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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의 후반, 들판에 누워 느낌표의사

스물의 후반, 들판에 누워..

비망록 (스물의 노래) 버즈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되볼까 술래자든 방황자 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싶은 것 또 하고픈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저거친 들판에

비망록 (스물의 노래) (앙증까비님 희망곡)버즈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햇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비망록 (스물의 노래) 임영웅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비망록 (스물의 노래) Buzz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 살의 어린 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 것 또 하고픈 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저 거친 들판에

비망록(스물의 노래) 버즈(Buzz)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 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이야이오)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 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이야이오)난 또 다른 삶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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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록 (스물의 노래) 작사 한경혜 작곡 고석영 노래 버즈(Buzz)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비망록 (스물의 노래) 버즈(Buzz)

아름답다고 한스무백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듯 하면서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되볼까 술래작은 방황자 든다 풍림의 도시 벗어나볼까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

소풍 서로

햇빛 내리쬐는 날 예쁜 바다 보이는 그곳으로 나랑 소풍 갈래요 준빈 필요 없죠 흔한 김밥 한 줄도 그대와 함께라면 별 다섯 개야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들판에 누워 다급한 일상은 잠시 접어보려 해 어제와 똑같은 메뉴와 사람이지만 오늘의 우리는 조금 달라질 거야 그댈 바라보는 날 설렘이 넘치는 눈빛으로 같이 눈 맞춰줘요 사랑한단 말은 아직 이르겠지만 자꾸 앞서가는

그가 들판에 나간 건 김목인

그가 들판에 나간 건 마음이 어지러워서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지. 풀과 하늘과 바람이 있었지만 노래는 떠오르지 않았고. 도시에서는 그래도 제법 이름이 알려져 있었는데 어느 날 벽에 가로막혔고, 글과 노래야 쓸 수는 있었지만 마음은 아니라고 말하고. 그러나 그 때에도 새들은 노래하고 있었지.

비망록 Buzz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칼 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비망록 (스물의노래) 버즈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꿨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듯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 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비망록 버즈(Buzz)

아름답다고 난 스물의 세상을 꿈궜지 오늘부터 다 날 어른으로 부르네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 날 뿐인데 마치 꿈인 뜻 다 변했어 알았던 모든 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비망록) 칼과 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돼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 볼까(비망록) 난 또

회상 활주로

이응수 작사/라원주작곡 창가에 앉아 먼 하늘 바라 보면 잊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들판에 누워 두 눈을 감아 보면 지나간 추억이 스쳐 갑니다 물가에 손잡고 마주 앉아서 하늘의 향기에 취해 있었지 파란 꿈처럼 지나간 시절이 뭉게 구름 사이로 피어 납니다

스물의 끝 (feat. 이모린) MST

자리엔 니가 서있었고 내 술잔은 비었어 니가 쥐고있던 주먹 나도 쥐어지긴 싫어 누가 이겨봤자 둘러 싼 애들은 비웃어 꼭 필요하대 서열의 정리 이건 수컷들의 자연의 섭리 내가 바랬던 대학은 저 멀리에 실패 않았다면 오지 않았을 거리 벗어나고픈 맘 든 밤 중간 없이 절이 싫음 뜨던가 그래서 떴지 다신 안 찾을 거리 내 삶 내가 찾을 수 있게 커버린 머리 난 스물의

엄마곰과 아기곰 (Acoustic Ver.) 솔솔부는 봄바람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려 눈을 뜬 아기 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 내

엄마곰과 아기곰 솔솔 부는 봄바람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러 눈을 뜬 아기 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엄마곰과 아기곰 솔솔부는 봄바람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러 눈을 뜬 아기 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 내 아가야

바람부는 들판에 지근식

바람이 부는 들판에 나홀로 걸어가네 새들은 하늘 드높이 자유롭게 날아가네 나만의 시간을 위해 이렇게 걷다보면 다시 또 그리워지는 지난날의 그 얼굴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 맑은 샘물로 목축이고 싱그러운 자연의 단비를 맞고 햇살 속에 눈을 감네 그러다 눈을 떠보면 잔별들의 속삭임들 집으로 가는 길목엔 뽀얀 안개 피어있네 나른해진 도시의 오후를 떠나 맑은

(CD2)-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먹고 물마시고 들판에

물레방아 인생 강민경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마시고 들판에

물레방아 인생(번안곡) 강민경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마시고 들판에

물레방아 인생 강민경 (다비치)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마시고 들판에

물레방아인생 김민경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마시고 들판에

오늘부터 영원히 산다면 (Feat. 찬란) 오호희희

세상의 언어를 모두 배울래 아름다운 시에 멜로디를 입혀 지중해를 보며 노래해 인디언처럼 횃불을 높이 들고 새벽 동이 틀 때까지 빙글빙글 춤을춰 정글의 타잔을 만나 아픈 곳 없냐고 물어볼 거야 함께 나무를 타 왼손으로 줄을 잡고 오른손은 바람을 가르며 산들바람이 머무는 그곳에 해바라기씨를 뿌려 걷고 걷고 또걸어 지구를돌아 노랑밖에 없을 해바라기 들판에

물레방아 인생 '76 조영남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들판에

물레 방아 인생 (Plaud Merry) '78 조영남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들판에

물레방아 인생 설운도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간주)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간주) 끝없는 세상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들판에

rest in piece 정재승

rest in piece rest in piece rest in piece rest in piece 늦은 인사를 난 그때의 순수한 모습은 이젠 내게 없어 우리의 꿈들은 컸잖아 축구선수 산수 배우던 시절이 이제는 멀어져가 아파 스물의 나이도 참으로 어렸구나 안녕 인사가 늦었지 뭘 그리 바빴다고 그때의 너는 참 아름다웠었어 그때의 순수한 모습은 이젠 내게 없어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험~한 인생~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들판에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험~한 인생~길 가다 피곤한 몸이면 쉬었다 가세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들판에

엄마곰과 아기곰 노르딕 아이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 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려 눈을 뜬 아기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

초록의 밤 (Remastered) 유하나

파란 밤하늘 노란 가로등 불빛 아래 초록색 잎들이 무성한 나무 그 길 위에 파란 공기 위로 노란색 별가루가 둥둥 떠다니던 초록 나무 사이 바람이 숨을 쉬던 꽃인지 씨앗인지 열매인지 꿈인지 그 밤 너와 내 주윌 맴돌던 바람 지나던 봄 다가온 여름 시원한 바람 날리는 가루 꽃과 별 잎과 잎 스물의 여름 스물 하나의 여름 초록으로 가득한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의 기억

가을이야기 김연은

풀벌레 짝을 지어 노래를 하는 산모롱이 나무그늘에 팔베개하고 누워 잎 따다 물고 콧노래를 불러본다 높다란 하늘가엔 흰 조각구름 초가집 울타리엔 사랑이 가득 들판에 일렁이는 오곡의 물결 농부들의 바빠진 일손 아주머니 머리 위에 광주리이고 논밭 길을 걸어가네 시원한 산들바람 불어올 때면 설레이는 처녀총각들 코스모스 들길에서 아무도 몰래

그대라서 하늘

잊었던 행복이라는 것을 그대가 깨닫게 하였고 몰랐던 사랑이란 것을 그대가 나에게 알려주었다오 그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난 매일 매일을 눈물로 지새웠다오 그대 없는 밤 외로움을 달래려 달님에게 내맘 고백했다오 그대라서 사랑을 했었고 그대라서 아픔도 이겨낸다오 벚꽃처럼 피고 지는 지난 날이었지만 나는 그대라서 행복했다오 가슴시리게 그리운 날에는 들판에

누워 아거 (AGER)

Wish you could be me Tonight 딱 하루만 내게 머물러줘 내 모든걸, My Story 죽어있는 내눈속에 담긴 빛을 알아채지 못해도 우주위를 걷는것 같아 잠시 너란별에 잠들고 싶어 나도 알아 너도 같애 익숙해, Slowly 스며들어줘 마치 MoonLight 너 왜이렇게 외롭게 누워 어서 이리 Let Me

누워 Nussy (누씨)

집 앞에 가로등이 하나씩 켜질 때가 됐어 oh my shit 대체 누가 움직이는 건지 태양을 천천히 대려다 주지 이 시간만 되면 찾아와 오늘은 또 내가 뭘 했나 계속 해서 내게 물어봐도 할 말이 없어 그래 침묵만 지키는 내 모습이 참 한심하고 멍청해보여 현실과 꿈 속에서 딱 갈피를 잡지 못해 오 늘 밤에도 내일 밤에도 편히 자기엔 글러보여 잠 들고 싶...

누워 레이백

네가 누워있을 때가 좋아그런 표정 지을 때는 뭔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인지네가 누워있을 때가 좋아네가 나를 볼 때면 좋아그런 자세에서 나온 뭔가오라 같은 게 너한테 있는지네가 누워있을 때가 좋아I find you 널 찾으러 간다고말만 하는 남자들은 line만 탈 줄 알거든네가 원하는 건걔는 절대로 몰라우린 공항까진아직 drive는 못하지만둘이 있을 ...

누워 권재학 (JFLAMINGO)

시간은 자꾸 도망가 잡을 새도 없이 금방 가서 항상 아쉬워해 달래 날 아이처럼 너의 품에 안겨 떨어지는 낙엽 잡을까 영화처럼 잠시 멈출까 너를 보내기 싫어 어리광을 부려 본다 떨어지기 싫은 내 맘을 너도 아는 것 같아 두 손을 마주 잡아 사라진 시간은 나빠 그냥 조금 더 나랑 있어줘 옆에 누워 편안하게 기대 잠들어 무서운 꿈 꾸지 말고 웃어 밝게 웃어 내 팔에

누워 372

매일의 감정은 점점 더 시소 look at the back 마시고 내뱉어내 기도 누워, 물 위에 누워 흐름을 따라 let me go 누워, 물 위에 누워 내 마음을 따라 let me go

When the rain begins to fall(서울 패밀리의이제는팦이당) 모름(80년 후반)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M) Like the sand friend to see like thru you fingle so bad ar you`re think As does day`s do back you help me they to have you find all [W] Way i`ve been we you I kno...

Eyes 더 옐로우(The Yellow)

너에게 말을 하고 싶어 때로는 힘들어도 웃어 보는 거야) Close my eyes 더 이상 멈출 순 없어 이 시간 들을 (나 지금 나에게 날 위해 달려가겠어) 난 이제껏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내 모든 것이 부족 했어 또 그렇게 알게 되면 쓰디쓴 웃음 짓곤 했었지 왜 바보처럼 그랬나 이젠 깨달았어 눈을 감고서 흔들거리며 잠겨가네 저 들판에

Eyes 제임스

부르는 바람의 소리들을 나 이제 너에게 말을 하고 싶어 때로는 힘들어도 웃어 보는 거야 Close my eyes 더 이상 멈출 순 없어 이 시간 들을 나 지금 나에게 날 위해 달려가겠어 난 이제껏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내 모든 것이 부족 했어 또 그렇게 알게 되면 쓰디쓴 웃음 짓곤 했었지 왜 바보처럼 그랬나 이젠 깨달았어 눈을 감고서 흔들거리며 잠겨가네 저 들판에

emerald c h e ! v e e

푸른 바다와 강을 마음대로 거닐고 싶어 푸른 색깔 빛이 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우리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너와 내가 영원히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같이 손을 잡고서 걸을까 너무 눈이 부신 하늘 아래 계속 이렇게 걷고 싶어 우리 이렇게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푸른 들판에 누워 하얀 구름이 이불이 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 그대

유채꽃 핀 들판에 김광진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 한웅큼을 따다가 그대 품에 안기면 햇살보다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길텐데 그러나 지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고 어디선가 지나버린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나 나는 잊혀져 가는 그대의 향기를 찾아서 이 거리를 거니네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4.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상록수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유채꽃 핀 들판에 양진석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 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걸어가고

서른의 노래 김완선

1.서른의 노래 작곡:손무현 작사:한경혜 편곡:박원욱 난 서른이 되길 원했어 그건 희망의 나이였지 모진 슬픔이 다 끝난 편한 삶을 아마 꿈꾼 거야 다 잊었다 말을 한 뒤에 또 흐르는 눈물 보니 아직도 스물의 옷 한 벌 가진 듯 해 돌아보면 내 한숨의 정원 가득 너 하나로 채우고 모자라는 사랑으로 오늘까지 왔어 모를 거야 해마다 돌아온

푸른 들판 미틈 (Mitm)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사랑을 난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