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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록 (懺悔錄) 눈오는 지도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 滿二十四年一個月(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 내일이나 모래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러운 告白(고백)을 했던가.

참회록 (시인: 윤동주) 김세한

♣ 참 회 록 () - 윤동주 시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王朝)의 유물(遺物)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만 이십 사 년(滿二十四年)일 개월(一 個月)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 왔던가.

참회 (懺悔) 한정일, 박소림

사바세계 험난한 길홀로 고뇌일 때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사바세계 어두운 길홀로 헤매일 때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길을 갑니다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한 생각이 지옥이요또 한 생각 극락이라그 한 생각 모자라헤매이던 마음이여촛불 밝혀 부처님전 두손 모을 때한줄기 찬란한 빛을...

참회록 문예은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내게 이다지도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만 이십사년 일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참회록을 써야한다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내게 이다...

참회록 윤형주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遺物)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 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는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 ...

참회록 옥탑방 천사들

수없는 날들이 나에게 주어졌지만 이제 와 돌아보니 모두 허무함뿐이라 수많은 재물들 부귀 권세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행복을 주지 못해 이제야 후회하여 용서 비오니 불쌍한 이 몸을 주여 용서하소서 수없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졌지만 아무도 나에게 영원한 만족 주지 못해 이 한 몸 위하여 젊음 바쳐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참기쁨 주지 못해 이제야 돌아와 ...

참회록 Various Artists

수없는 날들이 나에게 주어졌지만~이제와 돌아보니 모두 허무함 뿐이라~수많은 제물들 부귀권세도~어느것 하나 나에게 행복을 주지못해~이제와 후회하여 용서비오니~불쌍한 이 몸을 주여 용서하소서~수없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졌지만~아무도 나에게 영원한 만족 주지못해~이 한몸 위하여 젊음바쳐도~어느것 하나 나에게 참기쁨 주지못해~이제야 돌아와 엎드리오니~부끄런...

참회록 진채밴드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가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만 이십사년 일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 왔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한다.그 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손바닥으...

참회록 김현성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이다지도 욕될까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한 줄에 줄이자한 줄에 줄이자만 이십 사년 일 개월을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내일이나 모레나그 어느 즐거운 날에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써야 한다그때 그 젊은 나이에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닦...

참회록 아믹군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이다지도 욕될까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만 24년 1개월을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그때 그 젊은 나이에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그러면...

참회록 Take the Floor

함께한 너와 나의 시간이 어느새부서진 조각처럼 흩어져 그때는지쳤던 하루의 끝에서 서로의 온기를 나눴어따스한 달빛 우리를 감쌌고 부드러운 손길 꿈길로 이끌어변한 건 주변만이 아니었어 우리도서서히 달라지고 있었어 모르게불행한 사람이 또 다른 불행한 사람에 의지해차디찬 공기 우리를 짓눌러 곪아간 상처 아물지 못했어내게 대는 핑계 떠난 건 너였어 너였어무너지...

참 회 (懺 悔) 한정일

(1절) 사바세계 험난한 길 홀로 고뇌일 때 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 사바세계 어두운 길 홀로 헤매일 때 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 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 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 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 길을 갑니다 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 (2절) 한 생각이 지옥이요 또 한 생각 극락이라 그 한 생각 모자라 헤매이던 마음이여 촛불 ...

눈오는 지도 (地圖) 눈오는 지도

順伊(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나려, 슬픈 것처럼 窓(창) 밖에 아득히 깔린 地圖(지도) 위에 덮인다. 房방 안을 돌아다보아야 아무도 없다. 壁(벽)과 天井(천정)이 하얗다. 房(방) 안에까지 눈이 나리는 것일까.

별 헤는 밤 눈오는 지도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게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

돌아와 보는 밤 눈오는 지도

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 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 불을 끄옵니다. 불을 켜 두는 것은 너무나 피로롭은 일이옵니다. 그것은 낮의 延長(연장)이옵기에─── 이제 窓(창)을 열어 空氣(공기)를 바꾸어 들여야 할 텐데 밖을 가만히 내다보아야 房(방) 안과 같이 어두워 꼭 세상 같은데 비를 맞고 오던 길이 그대로 비 속에 젖어있사옵니다. 하루의 울분을 씻을...

서시 (序詩) 눈오는 지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십자가 (十字架) 눈오는 지도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敎會堂(교회당) 꼭대기 十字架(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尖塔(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鐘(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幸福(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十字架(십자가)가 許諾(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

소년 (少年) 눈오는 지도

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 있다.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려면 눈썹에 파란 물감이 든다. 두 손으로 따뜻한 볼을 쓸어 보면 손바닥에도 파란 물감이 묻어난다. 다시 손바닥을 들여다본다.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맑은 강물이 흐르고, 강물 속에는 사랑처럼...

또 다른 고향 (故鄕) 눈오는 지도

故鄕(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白骨(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房(방)은 宇宙(우주)로 通(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 곱게 風化作用(풍화작용)하는 白骨(백골)을 들여다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白骨(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魂(혼)이 우는 것이냐. 志操(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

바람이 불어 눈오는 지도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 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理由(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理由(이유)가 없을까. 단 한 女子(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時代(시대)를 슬퍼한 일도 없다. 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강물이 자꾸 흐르는데 내 발이 언덕 위에 섰다.

쉽게 쓰여진 시 (詩) 눈오는 지도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六疊房(육첩방)은 남의 나라. 詩人(시인)이란 슬픈 天命(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詩(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學費封套(학비봉투)를 받아 大學(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敎授(교수)의 講義(강의) 들으러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 버리고 나는 무얼 바...

무서운 시간 (時間) 눈오는 지도

거 나를 부르는 것이 누구요. 가랑잎 이파리 푸르러 나오는 그늘인데, 나 아직 여기 呼吸(호흡)이 남아 있소. 한번도 손들어 보지 못한 나를 손들어 표할 하늘도 없는 나를 어디에 내 한 몸 둘 하늘이 있어 나를 부르는 것이오. 일을 마치고 내 죽는 날 아침에는 서럽지도 않은 가랑잎이 떨어질 텐데…… 나를 부르지 마오.

자화상 (自畵像) 눈오는 지도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

눈오는 지도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위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침으로 통했습니다. 돌담을 더듬어 눈물짓다 쳐다보면 하늘은 부끄럽게 푸릅니다. 풀 한 포기 없는 이 길을 걷는 것은 담 저...

새벽이 올 때까지 눈오는 지도

다들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검은 옷을 입히시오. 다들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흰 옷을 입히시오. 그리고 한 침대에 가지런히 잠을 재우시오. 다들 울거들랑 젖을 먹이시오. 이제 새벽이 오면 나팔 소리 들려올 게외다.

서시 눈오는 지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했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밤에

눈물의 참회록 조윤숙

지금껏 내가 한 일이 주를 위한 일이 였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 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자랑 앞세 웠으니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를 위한 것 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롯유다 와 같읍니다 (2)한 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 없이 살겟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

눈물의 참회록 시몬과 데레사

1절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했으나 주의(주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것 보다 예수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2절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

눈물의 참회록 민희라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속엔 허...

눈물의 참회록 김석균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

눈물의 참회록 Various Artists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속에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만 파는 가룻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

눈물의 참회록 윤형주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 하였으나 주의영광 뒤로 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 만 있고 주...

천수경/약찬계/금강심 진언/항마 진언/반야심경 여여스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 사방찬(四方讚)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도량찬(道場讚)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참회게(

천수경 비구니 원정스님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四方讚 사방찬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道場讚 도량찬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천수경 성수스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 사방찬(四方讚)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도량찬(道場讚)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참회게(

천수경 (13:45) 효경스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 사방찬(四方讚)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도량찬(道場讚)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참회게(

예불천수경 관효스님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 사방찬(四方讚)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도량찬(道場讚)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참회게(

천수경 만해스님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四方讚 사방찬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道場讚 도량찬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02천수경 영인스님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 사방찬 四方讚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도량찬 道場讚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참회게

원문 천수경 영인스님

) :제목 읽지않음 아석소조제악업 我昔所造諸惡業 옛적부터 내가지은 가지가지 모든악업 개유무시탐진치 皆有無始貪瞋癡 뿌리없는 탐심진심 치심으로 말미암아 종신구의지소생 從身口意之所生 몸과말과 뜻에따라 이와같이 지었기에 일체아금개참회 一切我今皆 제가지금 일체죄업 모두참회 하나이다.

천수경 범철스님

) 아석소조제악업 我昔所造諸惡業 옛적부터 내가지은 가지가지 모든악업 개유무시탐진치 皆有無始貪瞋癡 뿌리없는 탐심진심 치심으로 말미암아 종신구의지소생 從身口意之所生 몸과말과 뜻에따라 이와같이 지었기에 일체아금개참회 一切我今皆 제가지금 일체죄업 모두참회 하나이다.

육조단경찬- 엄주환

육조단경찬.wma 01.육조단경행유품(行由品).wma 02.육조단경반야품(般若品).wma 03.육조단경의문품(疑問品).wma 04.육조단경정혜품(定慧品).wma 05.육조단경좌선품(坐禪品).wma 06.육조단경참회품(品).wma 07.육조단경부촉품(付囑品).wma 08.육조단경기연품(機緣品).wma 09.육조단경돈점품(頓漸品).wma 10

저녁예불 선현사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 四方讚 사방찬 >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 道場讚 도량찬 >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

천수경 (千手經) 김영월

☞ 북쪽에 물 뿌리니 길이 편하리 ☆.道場讚(도량찬) ☞ 도량을 찬양함 道場淸淨無瑕穢(도량청정무하예) ☞ 도량이 청정하여 티끌도 없으니 三寶天龍降此地(삼보천룡강차지) ☞ 삼보님과 천룡팔부 강림하소서 我今持誦妙眞言(아금지송묘진언) ☞ 내 이제 미묘한 진언 외우옵나니 願賜慈悲密加護(원사자비밀가호) ☞ 크나큰 자비 베푸시어 더욱 보호하소서 ☆.

천수경 영인스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 四方讚 사방찬 > 一灑東方潔道場 二灑南方得淸凉 三灑西方俱淨土 四灑北方永安康 일쇄동방결도량 이쇄남방득청량 삼쇄서방구정토 사쇄북방영안강 < 道場讚 도량찬 > 道場淸淨無瑕穢 三寶天龍降此地 我今持誦妙眞言 願賜慈悲密加護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 아금지송묘진언 원사자비밀가호 <

참회록 (With 강고은) 스와뉴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이다지도 욕될까.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만 이십사 년 일 개월을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 왔던가.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그 때 그 젊은 나이에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내 얼굴이 남...

눈오는 밤 조하문

눈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얘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가서

눈오는 네온가 남인수

눈오는 네온가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노래: 남인수 1.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맛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가 술이 어렸다 2.

눈오는 밤 조하문

눈오는 밤 조하문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얘기 서로의 즐거움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 내 맘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우리들의 얘길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가서

눈오는 네온가 이미자

이 등잔 저 등잔에 불은 꺼지고 넘어진 술잔마다 서리는 피눈물 울다가 만져보는 치마자락엔 그 누가 그 누가 쏟았는지 술이 어렸다 이 들창 저 들창에 눈은 퍼붓고 쓰러진 테불엔 휘도는 긴 한숨 울다가 맺어 보는 저고리 끈은 그 누가 그 누가 뜯었든가 험집이 졌다 이 거리 저 거리에 밤은 깊었고 가슴은 생각마다 두발을 구르네 울다가 찾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