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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일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 질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 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 보내 그런때가 온것만 같아 생각날꺼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말 오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걸 오 오 난 너를보면 알아 오 오 난 너를 품에 안고 잠이 들때면 다신 올수...

마지막 휴일 (04 :19)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 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오~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질 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보낼 그런 때가 온 것만 같아 생각날거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 말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 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 걸 오~ 난 너를 보면 알아 오~ 난 사랑하면서도 함께 할 수 없...

마지막 사랑을 위해 녹색지대

너의 맘이 변할 그만큼 나에게 변명을 해줘 어차피 지금 내게 어떤말도 위로는 될수 없지만 오~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그게 더 날 아프게 해 날 두고 가야하는 너 자신도 편치는 못할걸 알아 사랑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해만 바랬던 내가 마지막 줄 수 있는 내 사랑으로 가는 널 보내야만 하는걸 차라리 멀리가 너의 맘 편할때까지 거리를 서성이며 우연을

PROLOGUE(세번째 만남) 녹색지대

만나게 되니 기뻐 세번째로 널찾아왔어 항상 따뜻한 그 사랑 정말 고마워 다가와 주겠니 이순간을 기다려왔어 지금 이 문을 활짝열께 내게 들어와 우리가 처음 만났었던 그 날 우리가 다시 널 만나게 된 이날 세상이 모두 잠들었다해도 우린 너를 위해 (노래할거야) for you for you 마지막 다시

프롤로그 (세번째 만남) 녹색지대

만나게 되니 기뻐 세번째로 널찾아왔어 항상 따뜻한 그 사랑 정말 고마워 다가와 주겠니 이순간을 기다려왔어 지금 이 문을 활짝열께 내게 들어와 우리가 처음 만났었던 그 날 우리가 다시 널 만나게 된 이날 세상이 모두 잠들었다해도 우린 너를 위해 노래할거야 for you for you 마지막 다시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 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 거야 내가 힘들어 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 마지막 이야 다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내 영혼까지도 이별은

너 없는 세상에 녹색지대

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남아있는 추억이라도 돌아 올수 없는 길로 넌 떠나 버렸지만 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너를 위해 살고 싶었어 변치말자 다짐했던 우리 약속처럼 하늘이 내게서 너를 데려갔지만 아직 너를 느낄 수 있어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나 힘없이 마지막 내 손을 잡으며 나를 사랑한다던 그

너없는 세상에 녹색지대

1.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남아있는 추억이라도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넌 떠나 버렸지만 2.사랑해 내가 죽는 날까지 너를 위해 살고 싶었어 변치말자 다짐했던 우리 약속처럼 하늘이 내게서 너를 데려갔지만 아직 너를 느낄 수 있어 혼자 남은 이 세상에서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나 힘없이 마지막 내 손을 잡으며 나를 사랑한다던 그 한마디 사랑해

휴일 윤종신

휴일 - 윤종신 아무런 약속없는 쉬는 날 창틀위로 턱괴고 있는 나 평온해 하품 한번에 문득 떠오른 그 어느날 길 위에선 두 사람의 다정했던 외출 무척 그날을 기다린 듯 했어 한시도 놓치않는 그들의 두 손이 도착한 푸르른 하늘이 숨막히는 곳 그 하루 세상이 멈춘 듯 둘만이 살아있는듯 그 웃음 멈추지 않았어 한없이 내 뿜던 사랑을 짙어진 계절

휴일 신길역 로망스 (Singil Station Romance)

휴일 실컷 늦잠을 자고도 좀 더 자고 싶은 생각에 뒹굴뒹구르르 휴대폰 메시지 확인을 하고 반쯤 눈 떠 물 한잔 마셔 꿀꺽꿀꺽 꿀꺽 밥을 차려먹기에는 귀찮아서 배달 음식 시켜 그리고 TV를 켜 이제 기다리네 기다리네 휴일 한가로운 오후 창문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성 건성 이를 닦네 치카치카 치카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없는지 생각하며

휴일 보이즈 인 더 키친(Boys In The Kitchen)

그냥 좀 씩 하고 웃어줘 뻘쭘하단 말야 나 흔해 빠진 멘트는 안 할 테니 가방 좀 내려놔 봐 네 집 앞을 서성였어 휴일 아침부터 지금 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이제는 좀 봐주라 미안해란 말해서 미안 비꼬는 거 아냐 나 지금 네 눈을 보고 싶은데 핸드폰 좀 내려 놔 어제도 밤 새 네 생각만 하다 지금 일어났어 회사 갈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휴일 신길역 로망스

휴일 실컷 늦잠을 자고도 좀 더 자고 싶은 생각에 뒹굴뒹구르르 휴대폰 메시지 확인을 하고 반쯤 눈 떠 물 한잔 마셔 꿀꺽꿀꺽 꿀꺽 밥을 차려먹기에는 귀찮아서 배달 음식 시켜 그리고 TV를 켜 이제 기다리네 기다리네 휴일 한가로운 오후 창문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성 건성 이를 닦네 치카치카 치카 특별히 해야 할 일은 없는지

휴일 문문 (MoonMoon)

내 노래의 가사들은 그를 닮아 수줍곤 해 난 오늘도 본 적 없는 그 사람의 흉내를 내 해가 짧아지는 겨울엔 사랑해서 춥다고 이별 노랠 들었죠 세상 더워지는 여름엔 젊은 우리 사랑의 자장가를 불렀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난 그대가 되고 싶다고 했죠 난 노래가 너무 밉다고 저 조명들이 뜨겁다고 난 무대가 무섭다고도 했죠 우리 인생...

휴일 첸백시

오늘은 왜인지 나른해져 특별한 Sunday 아니라도 Woo 난 오늘 Lazy (꿈꾸듯 Lazy) 잠시 미뤄 다 잊어 시간은 먼저 가게 내버려 둬 We can break all the rules 이 순간 속에 머무르고 싶은걸 Think about it baby Today yeah (나는 Lazy) 내겐 특별한걸 (조금 더 특별한 휴일

휴일 Jimmy Brown

반겨주는 미소 아이 같은 고운 손 밝아지는 눈빛 흘러가는 곳 올려보는 모습 아름다운 노을 바람에 흘러가지 하나둘 흩어져 너의 음이 담긴 목소리 다 알지는 못해도 가득히 마주한 사이 날 닮아가는 고운 다 전해지는 숨 어떤 걱정도 안 해도 돼 너는 나의 휴일, 휴일 너는 나의 휴일, 휴일 나는 너의 휴일, 휴일 나는 너의 휴일 가녀린

휴일 Boys In The Kitchen

그냥 좀 씩 하고 웃어줘 뻘쭘하단 말야 나 흔해 빠진 멘트는 안 할 테니 가방 좀 내려놔 봐 네 집 앞을 서성였어 휴일 아침부터 지금 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이제는 좀 봐주라 미안해란 말해서 미안 비꼬는 거 아냐 나 지금 네 눈을 보고 싶은데 핸드폰 좀 내려 놔 어제도 밤 새 네 생각만 하다 지금 일어났어 회사 갈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전화 좀

휴일 성진우

나는 느리기만 했어 시간은 빠르기만 했고따라가지도 못하는 내가시간은 역시 나를 안 기다리고 있어 기억은 역시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이젠 지나치고 있어 지나치고 있어지나치고 있어 자니치고 있어 one two three four fivesix seven day지나가지 말아 줘 everyday어제는 빠르기만 했어 아무것도 못 하고기억조차 못 하고이젠 지나치...

휴일 김솔 (Kim Sol)

햇빛이 내려진 커튼을 젖히고서 창문 밖 풍경을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다 고단한 어제들이 다 날아가 이런 게 행복이지 뭐 너는 내 휴일이야 너와 같은 집에 같은 슬리퍼 신고 어느 휴일 오후 거실에 아무렇게 누워 눈을 맞추고 안아주고 사랑을 말할 때 알잖아 행복을 그리면 이 모습인걸 사랑은 그런 거래 내 맘조차 멋대로 그 사람을 향해서 달려간대 사랑해

그래 늦지 않았어 녹색지대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니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한널 사랑을 하고 이별없는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워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말을 기다려왔는데 그...

준비없는 이별 녹색지대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 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게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줘...

준비없는 이별 녹색지대

지난 시간 내 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 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 말 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 수 있다면 잠이 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떡해야 하는지 오늘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 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 더 하루만 준비할 수 ...

외톨이 녹색지대

세상이 나를 버려논거야 아무도 모르게 내자신도 모르게,. 어디에 가도 니흔적들뿐야... 니가날 이렇게 외톨이로 만들었어 모든것이 완벽했어 아름답게만 보였지 하지만 이젠 모든게 너무 달라지고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는 변하지 않아 널위해 살아왔는데..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외...

그래늦지않았어 녹색지대

몰랐어어 나를 용서해 요즘 니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널 사랑을 하고 이별한 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사람이 그리워 그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당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말을 기다려왔는데 그...

외톨이 녹색지대

세상이 나를 버려논거야 아무도 모르게 내자신도 모르게,. 어디에 가도 니흔적들뿐야... 니가날 이렇게 외톨이로 만들었어 모든것이 완벽했어 아름답게만 보였지 하지만 이젠 모든게 너무 달라지고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는 변하지 않아 널위해 살아왔는데.. 그어떤 어려움도 이길꺼야 내가 변한다고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 나 언제나 이렇게 니곁에서 머무는 ...

사랑하기때문에 녹색지대

발길에 스쳐가는 바람 바람에 몸을 푸는 강물 사랑이 지난것 마다 멍~이들어 푸르게꽃 변해 가는지 창가에 내려치는 빗~물 빗속에 젖어 드는 가~슴 그대가 머문곳 마다 비가 내려 눈물로 날 몸서리 치게 울게 하는지 헤아릴수록 니가 줬던 추억이 너무 많아 멀리 올수록 내 눈길은 니가 그리워~ 다시 올수 있다면 돌아 갈수 있다면 두걸음씩 갈테니 내이름만 불러...

그래늦지않았어 녹색지대

몰랐었어 나를 용서해 요즘 네가 술에 기대어 말못하고 아파했던 이유가 나인줄은 몰랐어 한동안 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너를 떠난 그 사람이 그리워 그 탓인줄 알았어 오늘 우연히 너를 찾아가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고 너를 방황케 했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는게 난 혼란스러워 날 사랑한다고 지금까지 왜 말 못했어 나 얼마나 그 말을 기다려 왔...

사랑을 할 꺼야 녹색지대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줄수 잇지만 난 더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 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너도 알고 잇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

내가 지켜줄께 녹색지대

잠든 너의 얼굴위에 서려있는 그아픔 아젠 내가 네가 되니 나도 따라 아픈가봐 *내가 이제야 사랑을 해 예전엔 없었던 꿈도 갖고 너도 혼자가 아니기에 세상도 견딜만 한거야 내가 지켜줄께 험한세상에 내가 힘이 될께 부족하지만 우리 잊지는마 처음 가졌던 마음 우리 더 많은걸 바라지마 대사) 오늘너에게 이 사랑을 주진 않을 꺼야 하지만 내 사랑이 이것뿐이...

무한우정 녹색지대

바람처럼 살아가다 바람에 묻어가고 싶어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를 찾는 그날까지 그런 내가 택한길은 험하고 외로웠었지만 함께해준 니가 있기엔 견뎌온거였었어 "어둡던 과거가 나를 올게 했지만 그 어둠 속에서 너를 만났지" 고독한 사람만이 그 마음 아는 걸 마주잡은 두손에 우리의 약속이 오오오 친구여 난 끝까지 잊지 않을 꺼야 오~친구여 이젠 함께 가는 ...

사랑을 할거야 녹색지대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순 있지만 난 더이상 해줄께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 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 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사랑을 할꺼야 녹색지대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대로 해 줄수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걸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자나 끝이 없는걸 서로...

내가 지켜줄께 녹색지대

잠든 너의 얼굴위에 서려있는 그 아픔 이젠 내가 네가 되니 나도 따라 아픈가봐 내가 이제야 사랑을 해 예전엔 없었던 꿈도 갖고 너도 혼자가 아니기에 세상도 견딜만한거~야 내가 지켜줄께 험한 세상에 내가 힘이 될께 부족하지만 우리 잊지는 마 처음 가졌던 마음 우리 더 많은걸 바라지마~~~ 오늘 너에게 내 사랑을 주진 않을꺼야 하지만 내 사랑이 이것 뿐이...

끝없는 사랑 녹색지대

작사,작곡:이성환 난 알고 있었지만 말할 순 없었어 언젠가는 내곁에서 멀어져 가겠지 잡을 순 없잖아 왜 말을 못했어 숨겨야만 했니 믿을 수가 없었던 견딜 수 없는 그 슬픔만 남긴채 *언젠가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이 와도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가고 안녕 안녕 기억속에서...

무한 우정 녹색지대

바람처럼 살아 가다 바람에 묻어가고 싶어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찾는 그날까지 그런 내가 택한 길은 험하고 외로웠었지만 함께해 준~ 니가 있기에 견뎌온 거였어 어둡던 과거가 나를 울게 했지만 그 어둠 속에서 너를~ 만났지 고독한 사람만이 그 마음 아는 걸 마주 잡은 두 손에 우리의 약속이 오 오 오 친구여 난 끝까지 잊지 않을거야 오 친구여 이젠 ...

내가 잘못했을거야 녹색지대

내가 잘못했을거야 나를 사랑하고 있는거니.. 뭐라 말좀해봐.. 내눈을 똑바로 볼수있니 자꾸 피하지말고.. *정말 무슨이유니... 다른사람 사랑하는거니.. 오..그런거니... 정말 그런거니.. 얼마나 널믿었는데.. 내모든걸 주고.. 항상 나를 ..나를.. 버렸었는데.. 어떡하면 돼니.. 아직도 기회는 있니.. 말좀 해봐.. 미안해 나.. 내가 잘못...

사랑하기 때문에 녹색지대

♡...。사랑하기 때문에...。 발길에 스쳐가는 바람 바람에 몸을 푸는 강물 사랑이 지난것 마다 멍이들어 푸르게꽃 변해 가는지 창가에 내려치는 빗~물 빗속에 젖어 드는 가~슴 그대가 머문곳 마다 비가 내려 눈물로 날 몸서리 치게 울게 하는지 헤아릴수록 니가 줬던 추억이 너무 많아 멀리 올수록 내 눈길은 니가 그리워~ 다시 올수 있다면 돌아...

부탁해 제발 녹색지대

아무일 없듯이.. 다시 웃어주길.. 그토록 나애원했지만 그의 생각에 빠져있는듯 멍한 눈빛에... 널볼때면 난 더슬퍼져 지금 내 두눈엔 우리사랑했던 그모습..가득 차오르지만.. 내앞에서 넌 다른사람 가슴에 담고 우는 니가 있을뿐.. 눈물고인 나의 두눈에,. 이제는 네게 보이고싶어 알아 니맘... 어떤선택도 쉽지는 않을꺼야... 그를 정리할순없겠...

기억 녹색지대

나는 오늘도 너와의 추억하날 지웠다 그저 기억을 모르면 이별 마저없어 다시 오늘도 너와의 행복하날 지웠다 아무 기억도 없으면 사랑한적없어 이제 내게 남은 건 멍든시간 뿐인데 그것 마저도 널 위해 흘러가고있어 난 너에게서 잊혀지는 동안에 아픔속에서도 여전히 보고싶던 그대 널 사랑하는 나를 기억 못하게 그대 날 버리는 동안에 나도 나를 버렸다 나는 오늘...

끝없는 사랑 녹색지대

난 알고 있었지만 말할 순 없었어 언젠가는 내곁에서 멀어져 가겠지 잡을 순 없잖아 왜 말을 못했어 숨겨야만 했니 믿을 수가 없었던 견딜 수 없는 그 슬픔만 남긴채 *언젠가 내게 사랑한다 말하며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이 와도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안녕 안녕 울고 있잖아 천천히 넌 잠들어가고 안녕 안녕 기억속에서 널 찾아 난 떠나갈거...

괜찮아 녹색지대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에게 올런지 그저 멀리서 널 바라와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 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고 네가 외로울 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 만큼 사랑해 주면 돼 난 괜...

사랑했을 뿐인데 녹색지대

나는 구슬같지 않아도 나 살아가야 했었어 내곁에 널 볼때면 항상 난 위로가 되지 비록 아프게 헤어져도 널 원망할수 없는 걸.. 세월이 흐른뒤에 용서만 남을테니 그리워도 날 찾지는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꺼야 내 소식도 넌 묻지는마 예전처럼 살수 없을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

사랑의 늪 녹색지대

어느날 문득 알았어 혼자라는 걸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된 걸 우리 사랑의 기억 그리움의 늪 되어 오랫동안 날 괴롭히겠지 별이 되고 싶은 맘 그댄 아는지 사랑할만큼은 힘이 들겠지 외로워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 어쩔 수 없이 난 너를 잊겠지 언젠가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바람처럼 외면할 수 있을까 그렇게 쉽게 빛바래는 사랑이라면 우린 추억인가 변해가는 ...

사랑을할거야 녹색지대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순 있지만 난 더이상 해줄께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 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 걸 사랑을 할꺼야 사랑을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

사랑했을 뿐인데 녹색지대

많은것을 갖지 않아도 나 살아갈만 했었어 내곁에 널 볼때면 항상 난 위로가 됐지 비록 아프게 헤어져도 널 원망할 수 없는 걸 세월이 흐른뒤에 용서만 남을테니 그리워도 날 찾지는 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거야 내 소식도 더 묻지는 마 예전처럼 살 수 없을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 사랑은 작지 않은 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

애별 녹색지대

니가 있는 곳 어딘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우리가 말한 이별이 이런 거였나봐~ 너의 집앞을 서성여 힘없이 걷는 널 봐도.. 달려가 안을 수 없는 그런 거였나봐~ 누가 말해 줘. 이 만큼은 다 아프다고.. 예전처럼 또 살게 된다고.. 차라리 다른 세상이면.. 하늘이 날 데려가 주면.. 영원히 지켜나 볼텐데.. 이대로 남이 된다는 사실이.. 아파~~...

조금씩 녹색지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사랑을 줘 당신의 아껴둔 모든것을 오늘밤 나에게 가르쳐줘 1.OH HONEY 난 정말 알고 싶어 사랑이 사랑이 무언지를 얄미운 나비는 아니겠지 눈물의 씨앗도 아닐꺼야 사랑의 비밀을 가르쳐줘 2.OH HONEY 난 무지 알고 싶어 당신의 당신의 모든 것을 조금식 조금씩 만이라도 나에게 비밀을 가르쳐줘 아껴둔 당신...

그녀와 나의 이야기 녹색지대

1.그녀 너무 아름다웠죠 처음 본 그날을 잊지 못해 비에 젖어 울던 그녀를 지나칠수가 없었죠 사랑한 사람이 떠나갔다며 한없이 울던 그녀를 내 품에 가득 안고서 그 눈물 닦아주고 싶던 그 맘을 아나요 * 한참은 잊은듯 했었죠 내 사랑안에서 웃음을 찾는 그녀를 보았죠 비온뒤 맑은 하늘빛처럼 우린 행복하다 믿었었죠 2.행복에는 댓가가 있어 영원할 순 ...

괜찮아 녹색지대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나에게 올런지 그저 멀리서 널 바라봐 왔지만 날 언제까지 힘들게할 너일지는 몰라도 널 품에 안던 그날만은 기억해 알고 있~어 친구들에게 들었어 그와 헤어졌다고 그래서 힘들어 한다고 니가 외로울때~ 그땐 나를 생각해 아직 난 그대로야 지금껏 널 원해왔어 자 괜찮아 이젠 그대로 내게 와줘 날 아프게 했던만큼~ 사랑해주면 돼 난 괜찮아...

가을의 전설 녹색지대

이별은 너무 힘들어 널 미워할 수 없는걸 웃고 있어도 난 울고 있는거야 내가 힘들어할까 봐 애쓰던 너의 목소리 정말 고마워 결국엔 울고 말았지만 견딜 수 없는 아픔이 와도 너를 편하게 보내주고 싶어~ 숨이 막혀 떨어지는 눈~~물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마지막이야 다 끝나 버렸어~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하나도 남은게 없어 내 영혼까지도~ 이별은 ...

소중한사람 녹색지대

뭘보는 거니.. 너의 창밖에 있는데.. 너는 왜 날보려 하지 않아.. 넌 나보다 무엇이 소중해.. 너의 주위만 맴돌게해.. 기다리라고 언젠간 내게 온다는 너의말 기억하고 있지만.. 날사랑한다면 내가 그리운 만큼 너의 문열고 내게로 와줘 *난알아... 네게 소중한 그꿈이 내가아니라는걸,,, 하지만 가끔 날 돌아봐줘. 내겐 너하나뿐이잖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