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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찾사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어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 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선언-노찾사- 민중가요모음

가자 가자 저 자유의 땅에 억센 팔과 다리로 수천년 이어온 생산의 힘으로 새세상 만들어 내리 가자 가자 저 폐허의 땅에 푸르른 생명위해 참 자유 평화 참 평등 위한 새 세상을 위해 죽은자 아름다운 곳 살은자 찬란한 세상 피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손 모아 선언하나니 땀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뜻 모아 선언하나니 이제 우리 무너진 세상 다시 건설하리라

유월의 노래 노찾사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노찾사

죽은 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에 유채꽃 북에 진달래 흐드러져 이땅에 흘린 피로 맺혀 있네 온누리 온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 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산 울음인산 떨쳐 일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먼훗날 노찾사

난 그곳에서 보았네 완전한 평화 피로 물든 저녁놀 인간의 세상 비출 때 아 의로운 자 살은 자 죽어간 넋이 평등을 이루었네 사랑을 이루었네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부활 꽃 피어나는 봄 날 함성 비 내리는 여름 벼 이삭 손뼉치는 가을 축복 눈 내리는 겨울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먼 훗날 우리 그날에

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함께 가자 가스펠샵

힘들고 지친 밤 어디 누울 곳 없네 항상 광야를 떠도는 매일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기만 할 때 길을 헤매는 우리를 보며 부르시는 분 있네 함께 가자 두 손 잡고 우리 가는 길 앞에 때론 거친 바람 불어도 우릴 이끄시는 분 그의 손길 아래 쉽지는 않을거야 우리 앞의 길이 언제나 우린 주님 앞에 기도드리며 가자 함께 가자 두 손 잡고 우리 가는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끝나지 않은 노래 노찾사

내가 부를 노랜 이별가는 아냐 내 눈 점점 멀고 내 귀 점점 닫혀 빈가슴으로 부를뿐야 나 혼자서 부를 노래가 아냐 어제 같은 새벽 다시 돌아 올 때 흔들어 깨울 사랑 노래인거야 우린 너무 그저 사는 일에 익숙해 지고 함께 불렀던 그 노래는 기억조차 없구나 내가 떠나온 그대의 황무지 가슴에 돋아나는 새 살 보지 못함은 아직 내가 버릴 욕심이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는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 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 구름되어 진달래타는 언덕되어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땅의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어찌 가난하리오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찾사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강산은 푸르러

그루터기 노찾사

1.천 년을 굵어 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 오면 그루터기 가슴에 회한도 없다. 2.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땀이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 새 단풍물든다. 3.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 불 밝히는 밤 여기에 뜨거운

솔아솔아푸르른솔아 노찾사

거센 바람이 불어 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 속에 사무쳐 오는 갈라진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메아리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 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 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어 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사랑노래 노찾사

뿌연 가로등 밤 안개 젖었구나 사는일에 고달픈 내 빈손 온통세상은 비오는 차창처럼 흔들리네 삶도 사랑도 울며 떠난 울어서 떠난이 나도 모르게 떨리는 가슴도 하나 없어라 슬픈 사랑노래여 심장에서 굳센 노래 솟을 때까지 공장불빛은 빛을 다 내고 술 몇잔에 털리는 빈 가슴 골목길 뒤로 어두운 모퉁이 찬장에 기댄 그림자 하나 어떻게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래를 찾는 사람..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 속에 형제모아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저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동자노래단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안치환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 함께 가자 우리 길을 ***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를 찾는 사람들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 속에 동지 모아 함게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 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함께가자우리이길을 민중가요모음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함께가자우리이길을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작곡: 변계원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이기여차 너머주고 사나운 파도 바라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 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지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너는 결코 홀로 걷지 않아 노브레인 (NoBrain)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우리 함께 길을 걷는다면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주먹 불끈쥐고 앞으로 가자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우리 함께 이길을 걷는다면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주먹 불끈쥐고 앞으로 가자 방문을 굳게 걸어 잠근다면 세상의 이야기는 들어도 들리지않아 고개숙이고

길을 가자 예쁜아이들

너 왜 그래 멍하니 슬프니 넌 왜 그래 멍하니 속상하니 나와 함께 길을 가자 우리 함께 길을 가자 길을 가니 마음도 간다 간다 바람도 좋고 냄새도 좋다 햇빛도 좋고 풀빛도 좋다 길을 가자 길을 가자 콧노래 흥얼대면서 길을 가자 길을 가자 콧노래 흥얼대면서 길을 가자 길을 가자 콧노래 흥얼대면서

사계 노찾사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노찾사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 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 두부 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소리 들...

임을 위한 행진곡 노찾사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사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스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 넘어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 적어 실어 보...

녹두꽃 노찾사

빈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붉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밤 넋 속에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버린 밤은 끝없고 끝 없이 혀는 짤리어 굳고 푸른 벽 속에 마지막 통곡으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햇불아래 햇...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는 산넘어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언덕되어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물결도 살아오는 동지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 선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다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 말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

너는 결코 홀로 걷지 않아 노브레인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우리 함께 길을 걷는다면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주먹 불끈쥐고 앞으로 가자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우리 함꼐 이길을 걷는다면 오오오 You never walk alone 주먹 불끈쥐고 앞으로 가자 방문을 굳게 걸어 잠근다면 세상의 이야기는 들어도

길을 가자 Various Artists

너 왜그래 머하니 슬프니 넌 왜그래 머하니 속상하니 나와 함께 길을 가자 우리 함께 길을 가자 길을 가니 마음도 간다 간다 바람도 좋고 냄새도 좋다 (바람도 좋고 냄새도 좋다) 햇빛도 좋고 풍경도 좋다 (아-) 길을 가자 길을 가자 꽃노래 흥얼대면서 흐흐- 흐흐흐-흐흐- 음-- 길을 가자 길을 가자 꽃노래 흥얼대면서 흐흐-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안치환과 자유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Various Artists

함께 가자 우리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가자 우리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가자 우리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안치환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여행 이음

생각하지 마 우리 함께 가자 어디든 좋아 나 너와 나 함께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모든 걸 버리고 어디든 가자 세상 끝까지 그 무엇도 무섭지 않아 생각하지 마 우리 함께 가자 어디든 좋아 나 너와 나 함께 별빛 아래서 춤을 춰보자 손을 잡은 채 발을 맞추고 순간을 모아 꿈을 꿔 너와 나 길을 잃고 꿈속을 걸어도 좋아 생각하지 마 우리 함께 가자 어디든

불타는 밤 (Duet) 정훈희&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 훗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하 내 곁에 머문 그대여 순간을 두 가슴에 다 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꿈을 찾아 추억으로 남는 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불타는 밤 정훈희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 훗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지겠지 *아~하 내 곁에 머문 그대여 순간을 두 가슴에 다 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우리의 가슴에 꿈을 찾아 추억으로 남는 것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우리 하나가 되어 아리수

우리 하나가 되어 We become one (작사 왕규식, 작곡 조미정, 편곡 정은주, 노래 아리수) 가자 가자 가자 손에 손을 맞잡고 가자 가자 가자 우리 하나가 되어 1. 혼자 길을 걷다 보면 외로움에 아플 때 있지.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 안치환과 자유 붉은악마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나와 함께 (Feat. 선우다혜) 라희

나와 함께 길을 걸어 가자 나와 매일 얼굴 마주하자 나의 사랑 나의 꿈 나의 전부 잘해주고 있어 정말 고마워 나와 함께 길을 걸어 가자 나와 매일 사랑을 말하자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나의 전부 잘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함께 길을 걸어 가자 나와 매일 얼굴 마주하자 나의 사랑 나의 꿈 나의 전부 잘해주고 있어 정말 고마워 나와 함께 길을 걸어

십자가의 길 송정미

내가 갈수 없는 길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언젠가 걸어가야 할 길 내 안에 잡고 있는 푸르른 언덕과 맑은 하늘 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릴 주님의 나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내 희망 주고 나의 나라에 소망을 네게 주노니 나와 함께 광야로 우리 함께 광야로 나가자 땅에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가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는 그날

나와 함께 하자, 내 사랑아 (Come with Me, My Love) (Feat. 선우다혜, 예수사랑교회 유년부 어린이) 라희

나와 함께 길을 걸어 가자 나와 매일 얼굴 마주하자 나의 사랑 나의 꿈 나의 전부 잘해주고 있어 정말 고마워 나와 함께 길을 걸어 가자 나와 매일 사랑을 말하자 나의 사랑 나의 노래 나의 전부 잘살아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함께 길을 걸어 가자 나와 매일 얼굴 마주하자 나의 사랑 나의 꿈 나의 전부 잘해주고 있어 정말 고마워 나와 함께 길을 걸어

가자 특군

캄캄한 어두운 미로속은 보이지 않아 세상은 나를 잊었네 어딘가 이어진 길을 따라 헤메이다가 오래 전 길을 잃었네 가자 어디로 가든지 알 수 없는 저 새들처럼 묻지 말고 나는 계속 앞으로 향해 힘차게 가자 외로운 하늘을 벗을 삼아 함께 가자 스쳐가는 풍경들 속으로 가보자 내 옷이 녹슬고 병들어도 세월의 지혜는 절대로 호락하지 않는다 가자 힘껏 달려나와 저 넓은

느리게 가자 라두 (Ladu)

살랑살랑 차 창 너머로 불어오는 바람 빨리 달리지 않아도 좋아 여유롭잖아 구불구불 거리는 길을 부드럽게 운전하는 너의 모습에 난 빠져버릴 것 같아 아아 좋아 햇빛 따뜻해 너랑 있으면 너만 있으면 우리 느리게 가자 창밖을 보면서 좀 더 천천히 가자 시간이 소중해 우리 서로에게 등받이 의자가 돼주자 우리 서로에게 푹신한 침대가 돼주자 정말 좋아 별빛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