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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그냥.. 노정은

너무나 힘들어 눈물도 흐르고 아파 심장이 터질것처럼 나를 자꾸만 때려 내 속은 쓰리고 겉은 무너져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어 그렇게 나 홀로 끝을 맞이해 너무 많이 사랑해서 힘들어 지쳐버리고 꿈이었다면 좋을만큼 아프고 쓰려 그저 눈물만 흘려 행복한 시간을 생각해 주저 앉아서 쓰러질듯이 힘이 안나 멍하니 그냥 괜찮다는

사랑은 둘이서 해놓고 이별은 왜 혼자 하나요 노정은

눈물이 나도 참아터져버리기 전에그댈 사랑했던 순간들다 잊을래 또 지울래보고싶어도 참아그대를 찾기 전에이렇게 미친듯이 참아내면괜찮아질 거야그댄 날 어떻게 기억하나요헤어진 후로 항상괜찮은 모습만 알고 있겠죠감추었던 내 아픈 눈물에게미안하진 않은가요혼자 남겨진 내 마음은모르는 척 해야 하잖아요눈물이 나도 참아터져버리기 전에그댈 사랑했던 순간들다 잊을래 또 ...

사랑은 둘이서 해놓고 이별은 왜 혼자 하나요 노정은 (Of 반톤트럭)

눈물이 나도 참아 터져버리기 전에 그댈 사랑했던 순간들 다 잊을래 또 지울래 보고싶어도 참아 그대를 찾기 전에 이렇게 미친듯이 참아내면 괜찮아질꺼야 그댄 날 어떻게 기억하나요 헤어진 후로 항상 괜찮은 모습만 알고 있겠죠 감추었던 내 아픈 눈물에게 미안하진 않은가요 혼자 남겨진 내 마음은 모르는 척 해야하잖아요 눈물이 나도 참아 터져버리 전에 그댈 ...

멍하니 그냥.. 세빈 & 세하

너무나 힘들어 눈물도 흐르고 아파 심장이 터질것처럼 나를 자꾸만 때려 내 속은 쓰리고 겉은 무너져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어 그렇게 나 홀로 끝을 맞이하지 너무 많이 사랑해서 힘들어 지쳐버리고 꿈이었다면 좋을만큼 아프고 쓰려 그저 눈물만 흘려 행복한 시간을 생각해 주저 앉아서 쓰러질듯이 힘이 안나 멍하니 그냥 괜찮다는 듯

멍하니 채희

당신이 가는 모습 그냥 멍하니 보고 있죠 가지 말라 또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한 바보였죠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 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랑한다 는 말을 말지 믿어달라는 말을 말지 그렇게 훌쩍 갈 거면서 왜 날 사랑한다 하셨나요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

멍하니 (Daze) 다이애나 (Diana)

겨울 때문이라 여겼는데 여름 까지도 써늘하다는 건 maybe 가만히 있고 싶으니까 멍하니 있다 잠시 뇌 정지가 필요해 고민이 묻은 말투에 괜찮은 척 하지만 아냐 이건 또 어떻게 저건 또 어떻게 따듯한 온도는 어디쯤에서 눈 뜨고 쳐다보기만 해 멍하니 지금 난 높은 곳에 또 왠지 거리낌이 없네 저 먼 곳 어딘가로 tryna run away 멍하니 Tell me

Empty Canvas (feat. 이영지, 래원) Babylon (베이빌론)

빨리 켜놔 일할 거리는 줄어들고 마스크 땜에 숨이 막혀 머리 아파 답답해 오늘만이라도 행복한 날이길 바라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Here we go 시작해 좋은 날 좋은 날 좋은 날이 가득해져 정말 꿈처럼 행복해졌어 웃으니까 좋잖아 빨주노초파남보 빨리 마음의 평화를 색칠해 사다리도 필요해 구름 위로도 올라가자 새벽 4시 그냥

멍하니 (Feat. Fuuryeye) Maurus

여느 때처럼 담배 한개비를 물고서 어제와 같은 차림으로 밖을 나가봐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저 햇살이 날 비추는 온기까지도 어제와 같아서 그냥 한참을 계단에 걸터앉아 멍하니 니가 오던 그 길을 봤어 다신 오지 않을 너라는 걸 아는데 나는 왜 그냥 한참을 내려보다 갑자기 흐르는 눈물 때문에 눈물 감추려고 단추를 잠그는 척 고개를 숙여 아직 난 이렇게 찌질하게

2000cc 얄개들

그냥 걷네 그냥 말없는 거리의 차들처럼 난 그냥걷네 유후 차가운 가슴만 뛰고있네 난 그냥 걷네 그냥 말없는 거리의 차들처럼 난 그냥걷네 유후 차가운 가슴만 뛰고있네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네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있네 아무것도 난 할수가 없네 그저 멍하니 하늘만 보고있네 난 그냥 걷네 그냥 말없는 거리의 차들처럼

Wait 4 U Chapter8

그냥 이제 포기하고 내얼굴을 만져요.. 애써 외면하고 있죠 왜 자꾸 그러나요 당신의 흔적에도 내심장은 멈춰요 매일 아침 기도해요 한번만 볼 수 있길 지금 뒤를 돌아보면 그대가 웃고 있길... 시간이 남았는데,,, 할 말이 남았는데...보내야만 하는데 붙잡고싶은데..

멍하니 (Cover Ver.) 박지용

당신이 가는 모습 그냥 멍하니 보고 있죠 가지말라 또 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한 바보였죠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랑한다는 말을 말지 믿어달라는 말을 말지 그렇게 훌쩍 갈거면서 왜 날 사랑한다 하셨나요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혼자만 했던건가요 사랑한다는 말을 말지 믿어달라는

반전(反戰) Chiliblue

떠나는 버스 뒤를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지 뒤도 돌아보지 않는 너를 그냥 보고만 있었지 한 번쯤은 돌아보고 미소라도 보내주길 나의 헛된 바램이었나 넌 그렇게 떠나갔어 항상 이런식이었었지 안봐도 뻔한 삼류영화처럼 네가 떠나가면 또다시 나만 혼자서 남아있고 언제까지 너를 기다릴거란 생각을 하는지 너를 위해 서있는것 조차 내게는 너무나 힘들어 나를

멍하니 (Cover Ver.) 김해영

당신이 가는 모습 그냥 멍하니 보고 있죠 가지 말라 또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한 바보였죠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 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랑한다는 말을 말지 믿어달라는 말을 말지 그렇게 훌쩍 갈 거면서 왜 날 사랑한다 하셨나요 무엇이 서운했었나요 무엇이 힘들었나요 둘이서 하는 사랑을 나 혼자만 했던 건가요 사랑한다는 말을 말지

그냥 그런대로 꼬마견

요즘 여자 어떡할래 왠만한 남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지 그냥 그런대로 살다가는 그런여자 그런남자 만나 살다 지루해져 회의감 느껴 갈곳은 잃어가고 자아감을 잃은채 그런대로 살아가지 그런대로 살다가 그런대로 가지 이런 것이 인생이지 그런데 그런대로 사니까 그런대로 살지 좀만 생각하고 바꾸면 그런대로 살지 않지 가만히 멍하니 앉아있다 시간만 흘러 하루가

이런 마음 쯤이야 홍지호

너의 어깨 너머로 멍하니 지나쳐가는 나에게 그냥 웃어줄 수 있겠니. 그럼 나도 너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텐데. 너의 어깨 너머로 멍하니 지나쳐가는 나에게 그냥 웃어줄 수 있겠니. 그럼 나도 너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텐데.

잊었다 생각했었나 봐요 밈 (mim)

매일 똑같은 하루를 시작해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아침 잠을 깨우고 바쁜 일상과 그저 흔한 날에 너를 보고 난 막 울컥해지네 잊었다 생각했었나 봐요 눈앞이 캄캄해지고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려 한참을 멍하니 서있네요 그냥 지나쳐 버릴 걸 왜 그런지 너무 슬퍼 잠잠하기만 했던 날들에 하루 종일 신경 쓰여 괜히 슬퍼지는 걸 바쁜 일상과 그저 흔한 날에 너를 보고

하루만이라도 더 씨야(The Seeya)

맘은 멈춰 버렸네 돌아오라 말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그대 기억 속에 난 갇혀 있는데 언제나 그대가 느껴져 내 눈엔 보여 사랑을 속삭이던 네 다정한 모습들도 어제 나 다시 널 꺼내며 울었어 내 옆에 내 곁에 네가 없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잠시뿐 이여도 괜찮아 나의 곁에 제발 돌아와 하루면 돼 한 시간만이라도 한 번만이라도 그저 멍하니

하루만이라도 더 씨야

버렸네 돌아오라 말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그대 기억 속에 난 갇혀 있는데 언제나 그대가 느껴져 내 눈엔 보여 사랑을 속삭이던 네 다정한 모습들도 어제 난 다시 널 꺼내며 울었어 내 옆에 옆에 내 곁에 곁에 네가 없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잠시 뿐이여도 괜찮아 나의 곁에 제발 돌아와 하루면 돼 한 시간이라도 한 번만이라도 그저 멍하니

하루만이라도 더씨야

맘은 멈춰 버렸네 돌아오라 말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그대 기억 속에 난 갇혀 있는데 언제나 그대가 느껴져 내 눈엔 보여 사랑을 속삭이던 네 다정한 모습들도 어제 나 다시 널 꺼내며 울었어 내 옆에 내 곁에 네가 없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잠시뿐 이여도 괜찮아 나의 곁에 제발 돌아와 하루면 돼 한 시간만이라도 한 번만이라도 그저 멍하니

하루만이라도.15 더 씨야

맘은 멈춰 버렸네 돌아오라 말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아 그대 기억 속에 난 갇혀 있는데 언제나 그대가 느껴져 내 눈엔 보여 사랑을 속삭이던 네 다정한 모습들도 어제 나 다시 널 꺼내며 울었어 내 옆에 내 곁에 네가 없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잠시뿐 이여도 괜찮아 나의 곁에 제발 돌아와 하루면 돼 한 시간만이라도 한 번만이라도 그저 멍하니

우은미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그자리그대로멈춰서있어 우은미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신사동 635-7에서 태사비애

쓸쓸히 바닥에 떨어져 있는 미련이 당연히 모른 척 지나쳐 가도 될 것을 나는 이렇게 너를 바라본 다 걸음을 멈춰 멍하니 멍해지고 그냥 잡아볼까 아님 모른 척 지나쳐 갈까 이별이란 사랑이란 떨어질 낙엽 같아 바람이 불어와서 나 이렇게 흔들려 가슴이 아파도 또 낙엽들은 날린다 나는 이렇게 너를 바라본다 걸음을 멈춰 멍하니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우은미 (Woo Eun Mi)

시간이 멈추길 모든 게 그대로 저 발걸음도 멈춰 점점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마저 더 보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그대로 그냥 있어줘 그저 멍하니 그댈 바라만 보고 있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있어 하나라 믿었어 그렇게 살았어 참 좋았었던 시간 돌리긴 늦었니 이젠 그때 그 시간 돌리고싶어 제발 그 자리 그대로 멈춰서 있어 나의 사랑아

멍하니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 채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멍하니 나오미

[ 나오미 ː 멍하니 ] ☞ 눈물속ll별 난 아무렇지 않아 나 아무 일도 없는 듯해 내 머리는 온종일 이렇게 날 달래지 하지만 내 가슴은 날 또다시 눈물 나게 해 내 안에 꼭 두사람이 박히는 것 처럼 ~ 이제 겨우 며칠의 시간이 흘렀을 뿐~ 그댈 모두 잊기엔 아직 모자란가 봐~ 그래도 사랑한 기억 쉽게 잊지 마요 한순간 행복했던 추억으로

멍하니 란(Ran)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날 끝내모른척 담담 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해도 지우려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너의 흔적들이 마르지도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 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멍하니 미스에이(miss A)

저만큼 멀어져 간 널 멍하니 보고 있었어 다시 돌아봐 줄 것만 같아서 지금 울어버리면 정말로 이별이 될까 봐 애써 태연한 척 보내고만 있어 가지 말라고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차가운 너의 표정에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 우리 사랑했잖아 (사랑했잖아~) 미칠 만큼 날 원했었잖아 날 돌아서는 지금 니 모습을 믿을 수 없어 난

멍하니 miss A

저만큼 멀어져 간 널 멍하니 보고 있었어 다시 돌아봐 줄 것만 같아서 지금 울어버리면 정말로 이별이 될까 봐 애써 태연한 척 보내고만 있어 가지 말라고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차가운 너의 표정에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 우리 사랑했잖아 (사랑했잖아~) 미칠 만큼 날 원했었잖아 날 돌아서는 지금 니 모습을 믿을 수 없어 난

멍하니 미스에이

저만큼 멀어져 간 널 멍하니 보고 있었어 다시 돌아봐 줄 것만 같아서 지금 울어버리면 정말로 이별이 될까 봐 애써 태연한 척 보내고만 있어 가지 말라고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차가운 너의 표정에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 우리 사랑했잖아 (사랑했잖아~) 미칠 만큼 날 원했었잖아 날 돌아서는 지금 니 모습을 믿을 수 없어 난

멍하니 혜령

또 다시 가네요 난 눈물이 싫어요 혼자 남은 내 모습 조차 초라한 내 삶이 더욱 더 싫어져요 세상 모두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이제 아무것도 내겐 의미 없어요 그래도 사랑한 기억 쉽게 잊지 마요 한순간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겨요 오직 운명이 우릴 갈라놓았을 뿐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잠들지 않는 밤이 두려워 오늘도 어제처럼 멍하니

멍하니 이수영

[이수영 - 멍하니]..결비 울지않죠 이제 그대가 돌아올꺼 같아서 급하기에 갔죠 아주 오랜 만에 그토록 기다렸던 사랑이 문열면 있을것만 같은데~ 한참을 걸어온길 따라 나를 반기는 한 친구의 말에 멍하니~~ 그 사람 돌아올 수 없데요~ 나혼자 살아가라 하네요 조용히 그대 이름 부르죠 혹시나 돌아오지 않을까..

멍하니 라이크(LIKE)

멍하니 서 있어 떠나가는 니뒤에 있어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르는줄도 모르고 눈물에 가려진 내눈은 널 볼수가 없어 제발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는 날 oh.. my love...

멍하니 Flow2s + 이성은

아리는 빈자리와 모래성처럼 무너진 자신감 소리 없이 몰래 널 쫓아갔던 그 곳에 네 남자와 넌 다정한 마치 오래된 연인들 같았지 우리 함께 나눠왔던 수많은 날들 하나도 기억에 없단 듯이 그 남자와 또 웃고 떠들고 즐거워 보여 나 보란 듯이 \"너 없이도 나 잘 살 수 있어\" 라고 다짐했던 날들이 또 흩어지고 난 그저 여기서 멍하니

멍하니 류하

멍하니 서 있어 떠나가는 니뒤에 있어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르는줄도 모르고 눈물에 가려진 내눈은 널 볼수가 없어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는 날.. 제발.. 사랑했던 순간들이 어느새 모두 달아나서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난 모조리 줍고 있는데..

멍하니 라이크

지겨울 때도 됐다고 떠난 널 이해하려 했어 늘 니 앞에선 강한척하는 내 못난 모습을 등진채 아무말도 못했던게 왜 그리도 후회되는지 널 한참을 바라보던 내가 이제서야 눈물 나는지 우워 예 멍하니 서있어 떠나가는 니 뒤에 있어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르는 줄도 모르고 눈물에 가려진 내 눈은 널 볼수가 없어 제발 한번만 돌아봐줘 널 바라보는 날

멍하니 지세희

사랑해 오늘밤도 이별 감당 못해 불러 불러 불러 너무 좋은 사람 불러 불러 불러 불러 아픈 사람 어느 날 그대를 먼 훗날 그대를 또다시 만나서 사랑을 한다면 마음을 떼내고 사랑해~~ 사랑해요 널 사랑해 도려낼 수 없는 이 한마디 널 사랑해 오늘밤도 이걸 감당 못해 널 사랑해 가슴 저며오는 이 한마디 널 사랑해 오늘밤도 나는 멍하니

멍하니 미스 에이(miss A)

저만큼 멀어져 간 널 멍하니 보고 있었어 다시 돌아봐 줄 것만 같아서 지금 울어버리면 정말로 이별이 될까 봐 애써 태연한 척 보내고만 있어 가지 말라고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차가운 너의 표정에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 우리 사랑했잖아 (사랑했잖아~) 미칠 만큼 날 원했었잖아 날 돌아서는 지금 니 모습(을) 믿을 수 없어 난

멍하니 나오미(Naomi)

사랑 또 다시 떠나가네요 난 눈물이 싫어요 혼자 남은 내 모습조차 초라해진 내 삶이 더욱더 싫어져요 세상 모두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이제 아무것도 내겐 의미 없어요 그래도 사랑한 기억 쉽게 잊지 마요 한순간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겨요 오직 운명이 우릴 갈라놓았을 뿐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잠들지 않는 밤이 두려워 오늘도 어제처럼 멍하니

멍하니 이성은,플로우투스(FLOW2S)

아리는 빈자리와 모래성처럼 무너진 자신감 소리 없이 몰래 널 쫓아갔던 그 곳에 네 남자와 넌 다정한 마치 오래된 연인들 같았지 우리 함께 나눠왔던 수많은 날들 하나도 기억에 없단 듯이 그 남자와 또 웃고 떠들고 즐거워 보여 나 보란 듯이 \"너 없이도 나 잘 살 수 있어\" 라고 다짐했던 날들이 또 흩어지고 난 그저 여기서 멍하니

멍하니

우연히 너의 얘길 들었어 니가 다른 사람 찾았다는걸 한참을 난 멍하니 웃기만 했어 괜찮아 나도 잊고 있었어 어차피 버린건 나였잖아 애써 나 끝내 모른 채 담담했던 내 입술이 떨려 사랑했나봐 그랬었나봐 버리려 해도 지우려 해도 가슴속 깊이 새긴 너의 흔적들이 마르지 않았나봐 어쩌면 나도 바보였나봐 널 사랑하는줄도 몰랐나봐 미안하단

멍하니 미쓰 에이

저만큼 멀어져 간 널 멍하니 보고 있었어 다시 돌아봐 줄 것만 같아서 지금 울어버리면 정말로 이별이 될까 봐 애써 태연한 척 보내고만 있어 가지 말라고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차가운 너의 표정에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 우리 사랑했잖아 (사랑했잖아~) 미칠 만큼 날 원했었잖아 날 돌아서는 지금 니 모습(을) 믿을 수 없어 난 좋았었잖아

멍하니 Flow2S+이성은

다시 보니까 내 맘에 아리는 빈자리와 모래성처럼 무너진 자신감 소리 없이 몰래 널 쫓아갔던 그 곳에 네 남자와 넌 다정한 마치 오래된 연인들 같았지 우리 함께 나눠왔던 수많은 날들 하나도 기억에 없단 듯이 그 남자와 또 웃고 떠들고 즐거워 보여 나 보란 듯이 너 없이도 나 잘 살수 있어 라고 다짐했던 날들이 또 흩어지고 난 그저 여기서 멍하니

멍하니 플로우투스(FLOW2S),이성은

아리는 빈자리와 모래성처럼 무너진 자신감 소리 없이 몰래 널 쫓아갔던 그 곳에 네 남자와 넌 다정한 마치 오래된 연인들 같았지 우리 함께 나눠왔던 수많은 날들 하나도 기억에 없단 듯이 그 남자와 또 웃고 떠들고 즐거워 보여 나 보란 듯이 \"너 없이도 나 잘 살 수 있어\" 라고 다짐했던 날들이 또 흩어지고 난 그저 여기서 멍하니

멍하니 밴드 포텐(4.10)

dabirara) 그대를 바라보다 그대를 안아보다 슬프게 하죠 (stab di dabirara) 오늘에서야 말하게 된거죠 내 마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ye e yeah 그대를 바라보다 그대를 안아보다 향기가 나죠 (stab di dabirara) 그대를 바라보다 그대를 안아보다 슬프게 하죠 (stab di dabirara) 멍하니

멍하니 플로우투스(FLOW2S)

맘에 아리는 빈자리와 모래성처럼 무너진 자신감 소리 없이 몰래 널 쫓아갔던 그 곳에 네 남자와 넌 다정한 마치 오래된 연인들 같았지 우리 함께 나눠왔던 수많은 날들 하나도 기억에 없단 듯이 그 남자와 또 웃고 떠들고 즐거워 보여 나 보란 듯이 "너 없이도 나 잘 살 수 있어" 라고 다짐했던 날들이 또 흩어지고 난 그저 여기서 멍하니

멍하니* 타린

조금 놀아주다가 정이 들었죠 그 아이 나를 참 좋아해요 내 발걸음 걸음마다 나를 반기며 웃어주는 예쁜 그 아이 조금 놀아주다가 정이 들었죠 그 사람이 점점 좋아져요 그 아이가 보고 싶다는 핑계로 오늘도 나는 널 만나러가 멍하니 또 자꾸 생각이나 나를 반기는 소리에 왜 눈물이나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쳤었죠 발을 멈추고 바라봐요 애써

멍하니 와인루프 (Wine Loop)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가만히 누워 잠들고 싶어 습관처럼 떠오르는 걱정에 잠기지 않게 멍하니 잠들고 싶어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면서 쓸데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쁜 일을 굳이 다시 되새기면서 괜히 우울해지곤 해 행복해 보이려 애를 쓰고 애써 웃어봐도 어두운 먹구름만 덮여져 이유도 없는 슬픔이 날 가득 채워 하루 이틀 쌓여가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