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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뱃노래 노젓는 소리

거문도 뱃노래 - 노젖는 소리 1968년 7월 23일 / 전남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 적성 덕천리 앞소리: 김창옥, 남 43세 이 뱃노래하고 뒤에 나올 액맥이타령은 전라남도 민담 조사차 거문도에 갔다가 녹음한 것입니다. 거문도는 본도와 서쪽에 적섬이라고 하는 작은 섬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 사시던 김창옥씨가 불러주었습니다. 이분네는 어부였습니다.

거문도 뱃노래 그물 당기는 소리

거문도 뱃노래 - 그물 당기는 소리 1968년 7월 23일 / 전남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 앞소리: 김창옥, 남 43세 이 소리는 원래 그물을 당기면서 부르는 것인데 뱃고사 끝에 흥겹게 놀 때도 하는 소리입니다. 주민들은 이 소리를 올레소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거문도 뱃노래 고기 푸는 소리

거문도 뱃노래 - 고기 푸는 소리 1968년 7월 23일 / 전남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 앞소리: 김창옥, 남 43세 고기 푸는 흉내를 내면서 불렀습니다. 가래질 소리라고도 하지요. 그물에 걸린 고기를 배에 퍼실으면서 부르는 노래니까 제일로 신나는 노래일꺼예요.

거문도 뱃노래 Chrysanth O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여차 어서가세 어야디야 가자가자 어서가자 어야디야 어장터로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가여차 뒤여 어기여차 뒤여

거문도 뱃노래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절.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여차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장터로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기여 차뒤여 어기여 차뒤여 2절. 어야디야 어야디야 앞산은 점점가까와지고 어야디야 뒷산은 점점 멀어만가네 어야디야 여보소 노를 힘차게 젓소 어야디야 어기여 차뒤여 어기여 차뒤여

뱃노래 김보성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 처량도 하구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해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 갈매기를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서해안에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 누야누야 에야누이누

거문도 뱃노래 (6학년) 전라도 민요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여차 어서~가세 어야~디~야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어야~디~야 어 장~터~로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기여차뒤~여 어기여차뒤~여 어야~디~야 어야~디~야 앞산은 점점 가까와지고 어야~디~야 뒷산은 점점 멀어만가네 어야~디~야 여보소 노~를 힘차게 젓소 어야~디~야 어기여차뒤~여 어기여차뒤~여

어기영차 (뱃노래+자진 뱃노래) 아라지오

어기영차 부딪치는 노젓는 소리 밤잠을 깨우니 장가 못 간 옆집 총각 안달이 났구나 비 내리는 어두운 밤에 개구리 우는 소리 시집 못 간 이내 심정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영차 (어기영차) 어기야 디영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 영차 뱃놀이 가잔다 2x 뱃놀이 가잔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3x 뱃놀이 가잔다 어기영차 (어기영차) 3x 뱃놀이

뱃노래 양진수,나영이

만경창파 풍랑~하앙 헤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다 , 에~~~~다.

뱃노래 (디스코) 김용임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 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거문도* 유로(URO)김철민

1. 바람은 저 홀로 함부로 불어 오고 어디서 왔는지 물어도 말을 않네 세월은 날 두고 함부로 흘러 가고 어디로 가는지 물어도 말을 않네 아아 아아 아아 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아 떠나 온 이 곳도 떠나갈 곳 일뿐 머물 수 있는 건 하나 없어라 바람에 세월에 묻지를 말아 온 데도 간 데도 2.~~~간~~주~~중~~~ 아아 아아 아아 아 아 아아...

거문도 유로

바람은 저 홀로함부로 불어 오고어디서 왔는지물어도 말을 않네세월은 날 두고함부로 흘러 가고어디로 가는지물어도 말을 않네아아 아아 아아 아 아떠나 온 이 곳도 떠나갈 곳 일뿐머물 수 있는 건 하나 없어라바람에 세월에 묻지를 말아온 데도 간 데도아아 아아 아아 아 아떠나 온 이 곳도 떠나갈 곳 일뿐머물 수 있는 건 하나 없어라바람에 세월에 묻지를 말아온 ...

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노젓는 소리 발판 찧는 소리

노젓는 소리 - 발판 찧는 소리 1962년 12월 23일 /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오조리 김희옥, 여 65세 강순화, 여 57세 역시 해녀들이 노를 저으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노를 세게 젓다 보면 힘을 주기 위해서 발판을 세게 찧는 수가 있는데 그래서 아예 이 노래를 발판 찧는 소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노젓는 소리 이여싸나

노젓는 소리 - 이여싸나 1962년 12월 23일 /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면 오조리 김희옥, 여 65세 강순화, 여 57세 ‘이여싸나’를 힘차게 되풀이 하면서 부르는 노젓는 소리는 해녀들이 물질하는 곳까지 배를 저어가면서 부르는 것입니다. 아무 반주없이 힘든 노동을 하면서 부르는 이 노래는 제주 여자들의 생명력을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뱃노래 The Solist

부딪히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젖는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디어차 어허야 디어 어기어차 뱃놀이 갈까나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구경 갈꺼냐 어기야디어차 어허야 디어 어기어차 뱃놀이 갈거나 으스름 달밤에 개구리 우는 소리 시집 못간 노처녀가 안달이 났구나 어기야디어차 어허야 디어 어기어차 뱃놀이 갈까나 어이야디어

뱃노래 유지나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싣고서 갈매기로 벗을 삼고 따라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푸르스름 달밤에 개구리 울음소리 시집 못간 노처녀가 불만이 났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뱃노래 남예지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 어기이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 어기이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히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파도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 어기이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 어기이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차 어기여디여어차

뱃노래 최장봉

@어~허기야 디여차 어~허기야 디야 어~허기여~허어허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은)을 깨(우니)보니 들려오는 노~오오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윗)어~~~~~~다 만경창파에 두둥실뜬배는 어기여차 노저어라 달(단)맞이 가잔다 어~~~~~~~~다 으시렁 달밤에 개구리 우는소리 시집못간 노처녀가 안달이나누나 어~~~~~~다 사람이 살려(르~으흐은)

뱃노래 마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저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뱃노래 김요한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기야 디여차 어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닻을 놓고 노를 저으니 배가 가느냐 알심 없는 저 사공아 닻 걷어 올려라

뱃노래 김부자

부딪히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헤야노 야노야 헤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헤야노 야노야 헤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뱃노래 고려대응원단

1.즐거운 고연전 날에 연대생 우는 소리 지고가는 연대생이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빰빰빠밤빰 빰빰빠밤빰 빰빰빠밤 빰빰빠밤 빰빰빠밤빰 *구성:1-2-1-1

뱃노래 고려대 응원단

1.즐거운 고연전 날에 연대생 우는 소리 지고가는 연대생이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어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어기여차에에 어기여차 쿵 빰빰빠밤빰 빰빰빠밤빰 빰빰빠밤 빰빰빠밤 빰빰빠밤빰 *구성:1-2-1-1

뱃노래 YB (윤도현밴드)

- YB(윤도현 밴드) - 뱃노래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 어기 여차 뱃놀이 가잔다 사람이 살면은 백년을 사나요 덧없어라 인생살이 한도 많구나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차 어기야 듸여 어기 여차 뱃놀이 가잔다

뱃노래 YB

부딪히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사람이 살면 백년을 사나요 덧 없어라 인생살이 한도 많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

뱃노래 정민아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천 강가에 배를 띄우니 술렁 술렁 노 저어라 달구경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뱃놀이 가잔다

뱃노래 서의철 가단

<뱃노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바람 앞에 장명등(長明燈)은 꺼지건 말건, 우리들의 사랑만은 변치를 마잔다.

뱃노래 태진아

뱃노래 - 태진아 에야노 야노야 에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스럼 달밤에 기러기 우는 소리 시집 못간 저 처녀 안달이 났구나 에야노 야노야 에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부딪히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에야노 야노야 에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에야노 야노야 에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뱃노래 전숙희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창해만리 먼 바다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갈까나 어야 디야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까나 소정에 몸을 싣고 잠깐 조을제 어디서 수성어적이

뱃노래 유희스카

어기야디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허허 어허어야 어허어 어허어야야 어허어 어허어야아아 어허 허어허어 어허어야야 어허허 어허어야 어허어 어허어야야 어허어 어허어야아아 어허 허어허어 어허어야야 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허허 어허어야 어허어 어허어야야 어허어 어허어야아아 어허 허어허어 어허어야야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뱃노래 정아인

어기야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1.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창해만리 먼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빡거린다 어기야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3.낙조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디여차

뱃노래 양다연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한 해도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뱃노래 송은주 외 3명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청강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저어라 달구경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뱃노래 최창남

뱃노래 - 최창남 창해 밖의 먼 먼 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박 거린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한 해도 (海濤) 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櫓)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뱃노래 장주연

뱃노래 - V.A.

뱃노래 김용우

[굿거리] (후렴)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갈거나 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들려우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사람이 살면은 백년을 사나요 덧없어라 인생살이 한도 많구나 낙조 청가에 배를 띄우니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구경 갈거나 [자진모리] 어야디여(어야디여) 어기야디여(어기야디여) (후렴) 어기야디여

뱃노래 서민우

부딛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고 갈매기로 벗을 삼고 따라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

뱃노래 황태음

부딛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창파에 몸을 실리고 갈매기로 벗을 삼고 따라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2.

뱃노래 김소희

에헤야~ 어기야~허~ 야~ 허~ 야아~ 아~ 어야~ 요량헌 남은 소리 어적 이언만은 곡중 인불견은 수복만 푸르렀다 에헤야 어기야~ 허~야아~ 어허~ 야아~ 아~ 어야~ 어야 디여차~어야 디여차~ 어기야 디어~ 어허~어허~~ 어기야 어허기야 어야디여 헤~ 어야디여차~ 어야 디여차~ 에헤헤 어야디어~ 어허~~어허~ 어~ 어기야 어

뱃노래 이박사, 김박사

에야노 야노야 에야노 야노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젖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노 야노차 에야노 야노 얼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에 파도 소리에 큰 북을 울리자 뱃머리에 큰 기를 달고 돌아들 오네 에야노 야노야 에야노 야노 얼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 창파에 풍랑을 헤치며 노 젖는 뱃사공 흰 갈매기로구나 친구를

뱃노래 경기민요

부딪치는 파도 소래(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 오는 노(櫓) 소래 처량도 하구나 어기어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창해만리 먼 먼 바닷가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기 여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낙조청강(落照淸江)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꺼져어가 간다 달맞이 갈 꺼냐 어기의야차 어야의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 꺼나

뱃노래 김영임

부딪치는 파도 소래(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 오는 노(櫓) 소래 처량도 하구나 어기어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창해만리 먼 먼 바닷가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기 여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낙조청강(落照淸江)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꺼져어가 간다 달맞이 갈 꺼냐 어기의야차 어야의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 꺼나

뱃노래 민승아

부딪치는 파도 소래(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 오는 노(櫓) 소래 처량도 하구나 어기어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창해만리 먼 먼 바닷가에서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어기 여차 어야의야 어기 여차 뱃놀이 갈 꺼나 낙조청강(落照淸江)에 배를 띄우고 술렁 술렁 꺼져어가 간다 달맞이 갈 꺼냐 어기의야차 어야의야 어기여차 뱃놀이 갈 꺼나 어야

뱃노래 김태영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에 몸을 실리어 갈매기로 벗을 삼고 싸워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낙조 청강에 배를 띄우고 술렁술렁 노 저어라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야

뱃노래 신영희

<진양조> (후렴) 어기야 어-야 어-야-어 야아 1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로구나 [어허야] (후렴) 2 유량한 남은 소리 [어허냐] 어적의 이였만은 [어허야] 곡중 인불견의 수목만 푸르렀다 [어허야] (후렴) <중몰이> (후렴) 어기야 차 어기야 차 어--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 1 저기 가는 저 사공아 [어기야]

거문도 맷노래 Various Artists

어야아디야 어야아디야 어기여차 어서가세 어야아디야 가자가자 어서가자 어야아디야 어장터로 어서가세 어야아디야 어기어차디여 어기여차디여 어야아디야 어야아디야 앞산은 점점 가까워지고 어야아디야 뒷산은 점점 멀어만가네 어야아디야 여보소 노를 힘차게 젓소 어기여차디여 어기여차디여 -

뱃노래 이다은

쓸쓸한 이 바다에 갈매기를 벗 삼고 한탄하여도 아무도 오지 않을 이 어둠 속을 나는 오늘도 항해하네 희미하게 보이는 저 빛을 따라 (아 아아 만월이여 ) 언제쯤 닿을진 모르어도 (나를 낙원으로 이끌어 주오) 쓸쓸하고 고독한 파도와의 싸움을 (소용돌이치는 나의 마음을) 이겨내고 또 이겨내며 (누구에게 말할 수 있나) 나 홀로 쓸쓸한 이 바다에 (처량한 노 젓는 소리

시선뱃노래Ⅲ(노젓는 소리) 김용우

달은 밝고 명랑한데 고향생각 절로난다 어떤 사람 팔자좋아 부귀영화 잘살건만 요내팔자 어이하여 배를 타서 먹고사나 가을달밤 우는새야 너의집이 어디드냐 어서빨리 노를저어 마포에다 배를대고 고사술을 올려주면 한잔두잔 먹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