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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대로 노이즈 일레븐

예전 그대로, 지금 이대로 , 난 항상 그 자리에 보고 싶다는, 사랑 한다는 , 흔한 말 내겐 어렵지만 그대 나라는 사람 그렇게도 싫었는지 혼자 만의 사랑 허락조차 하지않아 그대 행여 불편해 할까봐 작은 바램마저 떠날까봐 그댄 아나요 나 얼만큼 힘들었었는지 내 맘 달라지겠지만 이 모든 것 변하겠지만 그댈 원망치 않을께요 한참 동안을

예전 그대로 노이즈 일레븐(Noise 11)

예전 그대로, 지금 이대로 , 난 항상 그 자리에 보고 싶다는, 사랑 한다는 , 흔한 말 내겐 어렵지만 그대 나라는 사람 그렇게도 싫었는지 혼자 만의 사랑 허락조차 하지않아 그대 행여 불편해 할까봐 작은 바램마저 떠날까봐 그댄 아나요 나 얼만큼 힘들었었는지 내 맘 달라지겠지만 이 모든 것 변하겠지만 그댈 원망치 않을께요 한참

한달 그리고 일년 후 노이즈 일레븐

노이즈 일레븐(Noise 11) .. 한달 그리고 일년 후 항상 받기만 했던 나였어 너의 맘도 모르는체 한마디 따뜻한 말도 못하고 너에게 상처만 준 나야.. 함께할때는 몰랐었던 일 매일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언젠간 채워지겠지 헛된 착각에 애써 내맘을 위로했어..

은둔 노이즈 일레븐

1.자,눈을 떠 저 아름다운 세상 온갖 향기 내 몸에 스며들어 향기와 술에 취한 기분 내 몸은 가벼워지고 뿌연 연기만 가득한데 어쩔수 없는 내 인생 어떻게 될지 편안해질꺼야 이제는 고통을 지나 아름다울꺼야 이제는 꿈꾸는 듯이 2.고독과 자유를 난 누려 거짓도 가식도 없는 파라다이스 모든 걱정은 잊어버려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저 그냥 떠나자 어쩔수 ...

건전가요 노이즈 일레븐

세상이 온통거짓으로 판을쳐도나 하나라도잘하려고 노력해봐요안좋은일도기분 나쁜일도 모두잊어 버리고새롭게 시작해요서로에게 배려하며언젠가 좋은 세상이 올꺼야돈이 많아져도명예로워 져도어려운 사람들먼저 도와주길돈이 없다해도좌절한다 해도쓰러지지말고다시 일어나요서로에게 배려하며언젠가 좋은 세상이 올꺼야돈이 많아져도명예로워 져도어려운 사람들먼저 도와주기돈이 없다해도좌...

그때 그곳엔 노이즈

너무나 오랜기억들이 어찌보면 그다지 오래전도 아니지만 아~ 다시 찾아온거라 이곳에는 아~ 우리 첨만난 길 모퉁이도 그대로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너는 나의 그 어설픈 연극에 속았나봐 바쁜 듯이 달려와 널 부딪혀 우리 첨만난 길 모퉁이도 그대로 난 그만 너의 안경를 깼지 지금도 (지금도 너는--) 그때 그곳에는(기억하는지--) 우리항상 만나던

고개숙인 나에게 (2024 Remaster) 노이즈

어디에서도 너를 볼 수 없었지 나의 한숨이 닿는 곳까지도 내가 그토록 부르던 너는 바로 내 맘 속에 내 속에 그대로 있었으니까 살아있는건 쉽게 시든다며 조그만 돌이 되어 함께 남고 싶다던 너의 그 얘기와 너의 눈동자 슬픈 웃음짓던 너의 모습 돌아와줘 나는 너에게 아무런 준비없이 너무 힘든 사랑을 준건 아닌지 그런 사랑이 넌 더 소중하다면서 무심한 나에게 그토록

고개숙인 나에게 노이즈

어디에서도 너를 볼 수 없었지 나의 한숨이 닿는 곳까지도 내가 그토록 부르던 너는 바로 내맘속에 내속에 그대로 있었으니 살아있는 건 쉽게 시든다며 조그만 돌이되어 함께 남고 싶다던 너의 그 얘기와 너의 눈동자 슬퍼 웃음짓던 너의 모습 돌아와줘 고개숙인(나는 너에게 아무런 준비없이 너무 힘든 사랑을 준건 아닌지) 나에게 오~ (그런 사랑이

고개 숙인 나에게 노이즈

어디에서도 너를 볼 수 없겠지 나의 한숨이 닿는 곳까지도 내가 그토록 부르던 너는 바로 내 맘속에 내 속에 그대로 있었으니 살아있는 건 쉽게 시든다며 조그만 돌이 되어 함께 남고 싶다던 너의 그 얘기와 너의 눈동자 슬퍼 웃음 짓던 너의 모습 돌아와 줘 고개 숙인(나는 너에게 아무런 준비 없이 너무 힘든 사랑을 준건 아닌지) 나에게(그런 사랑이 넌

거짓말 (2024 Remaster) 노이즈

날 사랑한다는 말보다 너의 맘을 솔직하게 말해줘 넌 지금 내 곁에 있지만 예전 같은 느낌들은 아니야 넌 지금 나에게 너무나 쉽게 거짓말을 말하고 있어 그럼 안돼 그런 거짓말 나는 시간없단 너의 말만 믿었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처럼 그렇게 속은 기분이었어 너의 말을 이제 모두 알았어 너의 맘을 모두 훤히 뚫어 보았어 남 주기엔 내가 조금 아깝지만 네가

너 (2024 Remaster) 노이즈

이끌렸던 건 화려하지 않은 너 너 너의 모습이 난 좋았어 언제나 꾸밈없는 너 너의 그 모습들이 나의 마음속에 너 널 들어오게 만든 거야 표현하지 않아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넌 언제나 나만을 이해하려 했었거든 난 지금껏 그런 너 널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의 시작은 너 너 바로 너 너를 기다려왔던 지난 시간들 속에 나의 그리움에 끝은 지금의 바로 너였어 너의 마음 그대로

시대유감 일레븐

나오겠냐 정치하는 씹새끼들아 대가리 박고 뒤져 목소릴 들어주는 건 잠깐 일시적 일 뿐 새까맣게 잊어 이젠 바라지도 않게 돼 기적을 나라 꼴 봐라 헬조선인가 여기가 다시 태어나든가 해야지 왜 헬조선인가 여기가 자꾸만 거꾸로 돌아가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제대로 받아야지 인간 대우 인간이란 윗대가리들이 하는 짓을 놓쳐선 안 돼 학습해 딱 그대로

때늦은 후회 노이즈

난 오늘도 어두운 골목길에서 널 기다렸지 난 예전처럼 변함없이 그대로 였어 마음속으론 네 앞에서 나를 보이며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두려웠어 이런 내가 싫어졌어 이젠 너무 늦어버린거야 너의 맘을 확인하고 싶지만 내겐 그럴 용기가 없어 널 그냥 보낸거야 많은 시간 너를 생각하면 다시 널 만나길 원했었지만 그냥 없었던 일로 함께 너를

그때 그곳엔 (2024 Remaster) 노이즈

너무나 오랜 기억들이 어찌보면 그다지 오래전도 아니지만 다시 찾아온 거리 이 곳에는 우리 첨 만난 길모퉁이도 그대로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너는 나의 그 어설픈 연극에 속았나봐 바쁜듯이 달려와 널 부딪혀 난 그만 너의 안경을 깼지 지금도 그때 그곳에는 우리 항상 만나던 그 시계탑이 예전처럼 그 때 그 곳엔 밤이 깊어지면 나를 보내며 쓸쓸히 웃던 너 그 가로등도

파 트 너 노이즈

사람의 파트너가 될까봐서 그러나 넌 나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나의 그런 맘을 이미 너도 알고 있는듯 이젠 알았어 내가 그토록 그리던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란걸 너도 나처럼 그 많은 날을 기다려왔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내게로 다가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나는 놀랐어 내가 그토록 애타게 그리던 그 모습 그대로

파 트 너 노이즈

사람의 파트너가 될까봐서 그러나 넌 나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나의 그런 맘을 이미 너도 알고 있는듯 이젠 알았어 내가 그토록 그리던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란걸 너도 나처럼 그 많은 날을 기다려왔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내게로 다가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나는 놀랐어 내가 그토록 애타게 그리던 그 모습 그대로

파트너 노이즈

다른 사람의 파트너가 될까 봐서 그러나 넌 나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나의 그런 맘을 이미 너도 알고 있는 듯 이젠 알았어 내가 그토록 그리던 사람이 지금 내 앞에있는 너란 걸 너도 나처럼 그 많은 날을 기다려 왔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내게로 다가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나는 놀랐어 내가 그토록 애타게 그리던 그 모습 그대로

파트너 (2024 Remaster) 노이즈

설레임 속에 걱정을 했지 니가 다른 사람의 파트너가 될까 봐서 그러나 넌 나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나의 그런 맘을 이미 너도 알고 있는 듯 이젠 알았어 내가 그토록 그리던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있는 너란 걸 너도 나처럼 그 많은 날을 기다려 왔다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내게로 다가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나는 놀랐어 내가 그토록 애타게 그리던 그 모습 그대로

돌아볼까 (feat. Fam 일레븐

자릴 박차고서 일어섰지만 1초도 안돼 후회가 밀려와 흔들리지 난 돌아볼까 난 금방 쉽게 넘어가긴 싫단 생각에 갈등만 돌아볼까 (뒤돌아볼까) 다시 생각하지만 (생각하지만) 자꾸 좁은 나의 맘이 소리쳐 쉽게 물러주지 말라고 하지만 돌아볼까 자존심이란 놈이 잡는 내 목 붙어버리고말 것만 같은 이별이란 제목 멈출 수 없는 걸음 계속 걸어 그대로

일레븐 자우림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그들이 흘려온 피와 땀에 우리 경배를 바치나니 기나긴 겨울의 눈보라도 여름의 폭풍우도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모두 이겨냈으니 신이여 저들을 축복하소서 그들 모두 승자이니 신성한 마음에 기원하네 이미 승패는 잊었나니 승리도 패배도 갈등도 미움도 중요치 않은 것을 이제야 진실로 눈을 뜨고 깨닫게 되었으니 초록의...

NOISE MEGA MIX 노이즈

화려하지 않은 너너너의 모습이 나는 좋았어 언제나 꾸밈없는 너너의 그 모습들이 나의 마음속에 너너 들어오게 만든거야 표현하지 않아도 나 너너 느낄수 있어 넌 언제나 나만을 이해하려 했었거든 난 지금껏 그런 너너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의 시작은 너너 바로너 너를 기다려 왔던 지난 시간들 속에 나의 그리움의 끝은 지금의 바로 너였어 너의 마음 그대로

Noise Mega Mix (2024 Remaster) 노이즈

이끌렸던 건 화려하지 않은 너너너의 모습이 나는 좋았어 언제나 꾸밈없는 너너의 그 모습들이 나의 마음 속에 너너 들어오게 만든거야 표현하지 않아도 나 너너 느낄수 있어 넌 언제나 나만을 이해하려 했었거든 난 지금껏 그런 너 너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의 시작은 너너 바로 너 너를 기다려 왔던 지난 시간들 속에 나의 그리움의 끝은 지금의 바로 너였어 너의 마음 그대로

노이즈 착각

너의 친절함에 나는 속았었나봐 너도 날 좋아한다고 그렇게 믿었는데에 너의 성격이 원래 상냥하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왠지 그렇게 믿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인가 너는 나에게 너의 애인을 소개시켜주며 인사를 나누라는데 나의 눈 앞이 왜 자꾸 캄캄해 져만 오는지 어색해하는 나의 표정을 바라보며 너도 그제서야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았나봐 하지만 그래도 어쩔...

Too Love To Love (Mastered by 로켓발사) 일레븐(Eleven)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yeah 그걸 모른채 한 없이 믿는다면 원인도 모른채 두눈에 멍이 들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나에게 cigarette hey cigarette girl 그대 내게 무슨 말을 too much love to love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Too Love To Love 일레븐(Eleven)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yeah 그걸 모른채 한 없이 믿는다면 원인도 모른채 두눈에 멍이 들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나에게 cigarette hey cigarette girl 그대 내게 무슨 말을 too much love to love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yeah

Too Love To Love 일레븐 (Eleven)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yeah 그걸 모른채 한 없이 믿는다면 원인도 모른채 두눈에 멍이 들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나에게 cigarette hey cigarette girl 그대 내게 무슨 말을 too much love to love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yeah 그걸 모른채

Too Love To Love (Mastered By 로켓발사) 일레븐 (Eleven)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yeah 그걸 모른채 한 없이 믿는다면 원인도 모른채 두눈에 멍이 들어 난 믿을 수가 없어 나에게 cigarette hey cigarette girl 그대 내게 무슨 말을 too much love to love 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믿는 것은 아기 천사처럼 순수한 바보같아 yeah 그걸

예전 그대로 나훈아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알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넘어로 떠난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 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예전 그대로 조용필

시:윤세진 곡:이태윤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였나 꿈속의 여인이였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 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모습으로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였나 꿈속의 여인이였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너와 함께 Studio Live 일레븐 (Eleven)

나에게 말했었던 너의 기억들은 난 언제나 너와 함께 있지 못했을 뿐 하지만 난 너와의 짧은 시간 조차 버리지 못해 그대로 난 이젠 말할께 네곁에 난 함께 있다고 이젠 언제나 네곁에 난 함께 있다고 워, 워, 워 난 함께 있다고 워, 워, 워 난 함께 있다고 나에게 말했었던 너의 기억들은 난 언제나 너와 함께 있지 못했을

한달 그리고 일년 후 노이즈 일레븐(Noise 11)

한달 그리고 일 년 후 노이즈 일레븐 (Noise 11) 항상 받기만 했 었던 나였어 너의 맘도 모르 는체 한마디 따뜻한 말도 못하고 너에게 상처만 준 나야 함께할때는 몰랐었던 일 매일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언 젠간 채워지겠지 헛된 생각에 애써 내맘을 위 로했어 한달이 지나고 일년이 지나갔어 내게 남아있는 널 지우며 그저 멍하니 날 보고

은둔 노이즈 일레븐(Noise 11)

1.자,눈을 떠 저 아름다운 세상 온갖 향기 내 몸에 스며들어 향기와 술에 취한 기분 내 몸은 가벼워지고 뿌연 연기만 가득한데 어쩔수 없는 내 인생 어떻게 될지 편안해질꺼야 이제는 고통을 지나 아름다울꺼야 이제는 꿈꾸는 듯이 2.고독과 자유를 난 누려 거짓도 가식도 없는 파라다이스 모든 걱정은 잊어버려 아무런 의미도 없이 그저 그냥 떠나자 어쩔수...

건전가요 노이즈 일레븐(Noise 11)

세상이 온통 거짓으로 판을 쳐도 나 하나라도 잘하려고 노력해봐요 안 좋은일도 기분 나쁜일도 모두 잊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해요 워~~서로에게 배려하면 오! 워~~언젠간 좋은 세상이 올꺼야 돈이 많아져도 명예로워져도 어려운 사람들 먼저 도와주길 돈이 없다 해도 좌절한다 해도 쓰러지지말고 다시 일어나요 (간주) 워~~서로에게 배려하면 오! 워~~언젠간좋은...

시대유감 (Pray For Korea) 일레븐 (i11evn)

나오겠냐 정치하는 씹새끼들아 대가리 박고 뒤져 목소릴 들어주는 건 잠깐 일시적 일 뿐 새까맣게 잊어 이젠 바라지도 않게 돼 기적을 나라 꼴 봐라 헬조선인가 여기가 다시 태어나든가 해야지 왜 헬조선인가 여기가 자꾸만 거꾸로 돌아가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제대로 받아야지 인간 대우 인간이란 윗대가리들이 하는 짓을 놓쳐선 안 돼 학습해 딱 그대로

Unknown Season (Acoustic Eng Ver.) 일레븐

I wanna ding with, think with you. I wanna ding with, think with you. I wanna ding with, think with you. I wanna ding with, think with you. I wanna ding with, think with you. I wanna ding with...

치맥 일레븐

I LIKE 치맥 쳐묵 쳐묵 나를 흔들어 푹 빨려 들어가 나를 흔들어 멈출 수가 없어 I LIKE 치맥 YOU LIKE 치맥 치맥 치맥 난 너를 원해 치명적인 매력 거부 할 수 없는 예쁜 그 입술 치명적인 매력 매콤한 두다리 네게 반했어 나를 흔들어 멈출 수가 없어 I LIKE 치맥 YOU LIKE 치맥 치맥 치맥 난 너를 원해 치명적인 매...

기억 일레븐

이젠 잊혀진 모습 볼 수 없다고 내게 니모습 더는 볼 수 없다고 잊은 듯 살아가면 언젠가는 익숙해진다고 이젠 기억해 다시 널 볼 수 있도록 이젠 기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젠 잊은 듯 살아가면 언젠가는 익숙해진다고 이젠 기억해 다시 널 볼 수 있도록 이젠 기억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젠 기억해 다시 널 볼 수 있도록 이젠 기억해 다시 만날 수 있...

이젠 노이즈 (Noise)

rap) 이젠 이젠 너의 맘이 변해버린 이유를 너의 너의 이미 내가 지워지고 없었어 이젠 이젠 요즘 니가 나를 피해 왔던걸 너의 너의 다른 사람의 모습이 보였어 rap)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속엔 예전 같지않은 느낌들이 있어 어색해진 너의 표정들을 느끼면서 이별이 날 찾아왔다는거 느꼈기에 아무 대답조차 할 수 없던 나는 너를 그냥 잊어

상상속의 너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 저런 상상 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 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 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 할 말도 잃어버린 채 ...

상상속의 너 노이즈

나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했어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도 지금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의 모습들을 가끔씩 그려보는~지 이런 저런 상상속에 많은 시간들은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그 날이 오기를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난 굳어버렸지 할 말도 잃어버린채 어떡...

어제와 다른 오늘 노이즈

나에게 할말이 있다면 빙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나의 사이엔 변한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오늘로 너와의 만남이 나에게 마지막이라면 난 네게 꼭 듣고 싶었던 말이 한마디 남아있는데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젠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내게 아낄 필요는 없잖아 아직은 니 곁에 있는 날 더 이상 초라한 바보로 만들어 버리지는 마 ...

체념 노이즈

이젠 너에게 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아 단지 널 잊어 달라는 말 제발 내게 하지말아줘 오오오 내가 너만을 그렇게 사랑한지 몰랐어 내가 이렇게 슬퍼할 줄은 그땐 정말 몰랐어 나를 기억하지 않아도 돼 나는 괜찮아 지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줄 그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너의 이별앞에서 웃을 수 있는건 아직 내가 너를 세상 누구보다 정말 사랑하기 때문이ㅣ...

너에게 원한 건 노이즈

오늘도 우리 함께했지 난 또한번 느꼈어 너도 날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항상 난 너만을 이해하려고 하지만 너는 언제나 너의 뜻대로만 움직였지 너에게 원한건 어려운 고백은 아냐 날 사랑하는 것 만큼 표현해 주는 것 내가 느낄 수 있도록 너는 진실한 마음을 깊이 감추고 그냥 장난스런 모습으로 날 대하지만 난 아무 상관없어 그렇게 날대하는 너 또한 어색한...

성형미인 노이즈

요즘 세상엔 왜 그리도 많은 미인이 사는 걸까 그저 여자라 잘해준 것 뿐인데 자길 좋아하는 줄 알고 고친 얼굴인줄 알고 난 예쁘단 인사치레를 했었는데 지가 정말 예뻐 그런 줄 알고 더 이쁜척을 하려하지 어이없게 요즘들어서 신종전염병이 유행을 하지 모두다 수술을 해서라도 성형을 하려하고 자기가 원래 본바탕이 예뻤던 것처럼 그렇게 성형미인들은 거리를 ...

착각 노이즈

너의 친절함에 나는 속았었나봐 너도 날 좋아한다고 그렇게 믿었는데에 너의 성격이 원래 상냥하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왠지 그렇게 믿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인가 너는 나에게 너의 애인을 소개시켜주며 인사를 나누라는데 나의 눈 앞이 왜 자꾸 캄캄해 져만 오는지 어색해하는 나의 표정을 바라보며 너도 그제서야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았나봐 하지만 그래도 어쩔...

어제와 다른 오늘 노이즈

나에게 할 말이 있다면 빙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 아직은 너와 나 사이엔 변한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오늘로 너와의 만남이 나에게 마지막이라면 난 네게 꼭 듣고 싶었던 말이 한마디 남아 있는데 날 사랑했다는 말도 이젠 그렇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대로 이별이라면 내게 아낄 필요는 없잖아 아직은 니 곁에 있는 날 더 이상 초라한 바보로 만들어 버리지는 마 어제...

체 념 노이즈

이젠 너에게 아무 것도 난 바라진~않아 단지 널 잊어 달라는 말 제발 내게 하지 말아줘 오오오 내가 너만을 그렇게 사랑한지 몰~랐어 내가 이렇게 슬퍼할 줄은 그때는 정말 몰랐어 그날을 기억하지 않아도 돼 나는 괜찮아~ 지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줄 그 누군가가 있다면 내가 너의 이별 앞에서 웃을 수 있는건~ 아직 내가 너를 세상 누구보다 정말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