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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끝이 보이는 이 곳에서) 노이즈가든

에필로그(끝이 보이는 곳에서) 아무것도 나의 길을 막을 수 없어 아무것도 내 생각을 바꿀 수 없어 시간이 지나 후회하게 된다 해도 내가 가진 모든게 사라진다 해도 사람들은 꿈을 찾아 잡으려고 하지만 끝은 너의 생각처럼 멀리있진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나에겐 들리지 않아 어떤 말도 지금 날 위로할 수는 없어 사람들은 꿈속에서

쇼생크 탈출 노이즈가든

쇼생크 탈출 이젠 벗어나야 만해 더 늦어 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닌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여명의 시간 노이즈가든

여명의 시간 수많은 나날들 견뎌왔지만 이제 난 아냐 원한 적도 없어 늘 그렇게 떠밀려가나 난 할수 있다고 말해 보지만 알고 있었네 위로를 찾지마 시간만이 날 알게해 어둠은, 어둠은 언제까지 흐르는 시간속에,시간속에 나아갈 곳을 찾아 헤매보지만 늦어 버렸나 또다른 희망으로 설 수 있나,설 수 있나 해가 뜨면 잠시,곧

혹성탈출 노이즈가든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이젠 벗어나야만 해 더 늦어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없어 낡은 거미줄밖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벗어나고 싶어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 해 혼자 남은 날 위해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 때는 내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벼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혼자

또 다른 유혹 노이즈가든

또 다른 유혹 이젠 괜찮아 두렵지 않아 너는 나의 끝없는 절망 이젠 괜찮아 변한 건 없어 나는 너의 끝없는 고통 외롭지 않아 곁에 없을 뿐 슬프지 않아 웃지 않을 뿐 난 믿지 않아 보이는 것들 뿐 진실은 없어 돌아보지마 아무도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시련 주저하지마 기회는 없어 세상은 너와 나의 미련 변해버린

에필로그 김보경

이제는 꿈처럼 아득한 일 많은 세월이 흘렀어 지중해 보이는 작은 호텔 우리의 보금자리 바람을 타고 라일락 향기 실려올 땐 산책을 파도가 부른 바다 노래엔 가만히 귀 기울여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어둠 속의 추억 그립지만 아픈 상처 그 속에 꽃핀 사랑 서로를 믿는 사람들에겐 두려울 일은 없어 벼랑 끝에도 다리를 놓지 환한 빛의 다리를

에필로그 노티스노트(Notice Note)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내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내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 지는 그 모습은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내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내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Notice Note)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내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진 고백들 우 마음 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내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지는 그 모습은 눈에 새겨져 떠날 줄을

에필로그 (Epilogue) 네미시스 (Nemesis)

오늘이 마지막이라 말하는 담담한 너의 표정 어색한 공기가 차가워 베일 것만 같았어 차오른 눈물을 감추려 고갤 숙였어 지금 순간이 모두 거짓이기를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나는 부서진 재가 되어가고 어리숙한 내 마음은 갈 곳을 잃어 버린 채 점점 시들어 가고 있어 빛을 잃은 사랑이란 참 서글퍼 깊었던 내 맘만 초라해졌어 얼마나 오랜 시간

에필로그 아이유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내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에필로그 아이유 (IU)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내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에필로그 정승환

따가운 햇살 쏟아지는 길엔 여전히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잊고 있던 오래된 약속처럼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따분한 버스 창가에 걸터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뒷모습 눈치 없는 친구의 장난에도 온통 너 밖에 안 보였어 늘 투덜대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져 너 하나로 한참을 웃음 짓다 혼자서 무너졌던 그 밤을 절대 넌 모를 거야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내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에필로그 주윤하

밤 아직 또렷해 너를 붙잡았던 그 기억들을 나도 이제 다 지우려고 해 그런데 말야 날 보고 웃던 너의 눈빛도 잊을 수 있을까 이젠 괜찮은 걸까 나 없는 너의 하루는 우연히 떠오른 우리 노래가 아프진 않았을까 너를 붙잡았던 그 기억들을 나도 이제 다 지우려고 해 그런데 말야 따듯했었던 너의 목소릴 잊을 수 있을까 나를 지켜줬던

에필로그 Coble

미안 너도 알다시피 내가 조금 짓궂어 분위기가 싫어 오버하는 거야 일부러 아님 네가 울 테니까 알겠어 비밀로 할 테니까 이젠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끝이잖아 우리 이야긴 돌이켜 봐도 다 의미 없지 정말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주인공이니까 너와 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행복하자 진짜 행복하길

기다려 노이즈가든

기다려 그끝은 너의 생각처럼 그렇게 먼곳에 있는 건 아냐 언젠가 네앞에 가만히 손내밀 그날이 찾아오는데 나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하늘이 무거워 머릴 짓누르고 난 항상 무언가 기다려 마지막 순간이란 말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그끝은 너의 생각처럼 먼 곳에 있는건 아냐 언젠가 네앞에 다가와 이렇게 손을 내미네 난 기다려 그날이 오기를

죄송합니다 노이즈가든

죄송합니다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애써 외면하려 해도 그건 내 모습이야 너의 눈빛 두려워하고 있어 정말 나라고 생각 못했던 그게 바로 나야 너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았어 이젠 바꿀 수 없다는 게 나는 더 괴로워 널 닮은 영혼 느껴지는지 언제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지 기나긴 고통 함께 하는지 언제까지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지

묻지 말아줘 노이즈가든

묻지 말아줘 아무도 풀 수 없는 매듭 처럼 꼬여 있는 내 모습 다가 오지마 네 곁에 없어 나갈 수 있다고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었어 내게 묻지마 진실은 없어 나를 알고 있는 모든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싶어 내게 묻지마

타협의 비 노이즈가든

어두워 지는 대지에서 멀어져 가는 태양을 보면 내게 남은 건 절망의 노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지친 영혼이 비를 맞으면 열린 내손을 잡아 두팔 벌려 하늘 안으면 너의 눈에 흐르는 노래 검게 잠이 든 바다를 보면 더 이상 희망은 없어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나 이제 나는 깨달아야해 더 이상 원하지 않아 / 쇼생크 탈출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네 생각을 나에게...

유혹 노이즈가든

유혹 견디기 힘든 아픔이 느껴질 때마다 나의 희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어 하지만 지금 그대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희생이 이젠 헛되지 않을 거라고 이렇게 내게로 그대 머리에 차갑게 타오르는 촛불 그 빛을 따라 보이지 않는 어둠 속으로 이제 나에겐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 나를 저버린 믿음은 내 발 밑에 있어 나를 보지마 진실은 없어 난 믿지 않아 ...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노이즈가든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너는 너 일 뿐이라고 하지만 예외는 아냐 아무 관심 없다고 말하지만 넌 이미 진 거야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들이 가르쳐 준대로 우린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믿지 않는다 말하지만 널 믿고 있잖아 네가 하고 있는 모든 말들 누구나 하는 말 진실해 지는 건 쉬운 거지만 그러지 않는 게 더 쉬울 뿐 그들이 ...

말해봐 노이즈가든

말해봐 이제 아니라고 말해봐 이제 싫다고 말해봐 네가 하는 모든 말들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벗지 못할 가면 속에 너는 사라져 가고 있어

우주꽃사슴 노이즈가든

이제 아니라고 말해봐 이제 싫다고 말해봐 네가 하는 모든 말들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벗지 못할 가면 속에 너는 사라져 가고 있어

미련 노이즈가든

미련 나를 지배하는 컴플렉스 비가 오면 다시 생각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헤어날 수 없는 미련 내가 나를 속일 때 다른 나는 용서하고 내가 나를 찾을 때 다른 나는 외면하지

다시 어둠이 노이즈가든

다시 어둠이 그땐 내게도 어둠이 걷힌 듯 느껴졌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내게 이제는 희망을 다시 갖겠다는 것도 욕심일 뿐 지는 태양만이 오직 나의 사랑이네 갇힌 방안에 다시 어둠이 함께한 기억조차 멀어지는 너에게 기다림의 말을 남기기엔 이제 너무 늦었어

더이상 원하지 않아 노이즈가든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네 생각을 나에게 말하지마 나 역시 네게 강요하지는 않아 앞서간다 생각하는 너의 눈으론 네 앞에서 있는 날 볼수가 없나 더이상 원하지 않아 난 내가 원하는게 무언지 알아 때론 너의 침묵을 기대하지만 더이상 원하지 않아 널 위한 자린 없어

인생의 리세트 버튼 노이즈가든

인생의 리세트 버튼 시간은 모든것을 가져가고 모두가 나의곁을 떠나가고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아련히 추억은 잊혀져 가고 모두가 시간속에 사라지고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작은 이별 작은 미련

미로 노이즈가든

미로 한걸음 뒤로 다시 앞으로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미로 너는 말하지 내가 영원히 여길 떠나지 못할 거라고 언젠간, 언젠간 내일이 될 지도몰라 언젠가, 그 언젠간 잊을수 있을거야 다른 모습에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이해할 수 없어 갇혀 있다고 생각 하지마 나는 여기에 살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도 없이 내곁으로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서 시간을 ...

향수 I 노이즈가든

향수 I 포기할 수 없는 기다림 뿌리칠 수 없는 속삭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돌아온 건 네가 아니었어 너의 그림자 지울수 없어 하지만 하나 둘씩 잊혀져 다시 내안에,다시 너를 느낄수 있게 이제 모두 잊혀졌지만 남은 것은 너의 느낌뿐 빛보다 더 밝은 어둠보다 더 깊은 널 다시 느낄수 있다면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에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해# ##반복

에필로그 플라워

나 그대를 사랑해요 바보같이 이제서야 알게됐죠 내마음 한구석에 숨겨둔 아픔으로 남아서 나그대를 기억해요 힘들었던 냉정했던 내 뒷모습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까지 모두 아프게 남-아있겠죠 용서해줘요 차라리 눈감고 꿈이라 나 생각하고만 싶은데 안돼겠죠 힘들게 날 잊었기에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죠 머물러줘요 외로운 두 눈에 내모습 비춰지면 돌아올까요 지...

에필로그 임창정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에필로그 변진섭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제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죠 지금 너와 함께 앉아있는 것 초차 너무 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에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한채 너에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난날을 기억하면서..(다신 너...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에필로그 김진표

-_-;; 몇몇대사는 해석불가이며 가사가 필요없을듯 합니다 ;; 진표행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선후배 가수님들의 메세지 입니다. ^^ 재밌군요 !!

에필로그 Various Artists

에필로그 작사 김종서 작곡 김종서 노래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에필로그 이은미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사이로 가만히 나의 노래를 시작해 오래전에 일 들을 모두다 기억할 수 없지만 다만 내 모습을 다시 찾아가고 싶어

에필로그 제이켠

intro) 네가 떠난후에 많은게 변했는데 혼자선 아직 모든게 서툴기만 한 나 verse1) 오래된 지갑에서 니 사진을 우연히 발견했어 눈에 띄게 환했던 미소 가는 내내 차안에서 라디올 켜봐도 집중 안되고 산만해 그냥 꺼버렸어 미련없이 떠나려고했던 길 공항으로 가는 도로는 오늘따라 왜이리 막히는지 도착 후에도 한참 머뭇거리다가. 결국 지나쳤던 공중전...

에필로그 최성은

?처음엔 몰랐죠 내맘 깊은곳에 다가온 한 사람 그대였었죠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대를 찾은거죠 알아요 그대의 마음 늘 걱정하듯 바라보는 눈빛을 그대뿐이죠 내 심장을 뛰게 한 사람 힘들지 않죠 그대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언젠가 우리 다시 볼수 없게된데도 난 그대 사랑해요 내겐 그대뿐이죠 나는 그대여야만 하죠 영원한 내 사랑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나 후...

에필로그 문근영

보은) 아이고, 우리 불쌍한 동구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러게 내가 그 얼짱인가 뭔가 하는애 쫓아다닐때 부터 알아봤다. 하필이면 할아버지가 걔네 할머니한테 필이꽂힐게 뭐냐? 상민) 뭐냐? 보은) 똑똑하게는 생겼드라 그냥 남들보다 쫌 일찍 산다고 생각하고 눈 딱감고 하면돼 상민) 딱 감고해! 보은) 아 조용히하고 마늘이나 까 뭐? 너나 나나 짝재...

에필로그 홍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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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틴탑(니엘)

우리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 거겠지 어떤 멋있는 말을 해도 자꾸 따라 올 거잖아 마음이 변했을 뿐야 남이 되는 것 뿐야 구차하게 왜 이래 대체 무슨 말이 필요해 더는 내게 묻지마 힘이 들잖아 어떤 착한 이별도 너는 아프잖아 내가 아는 Story 여기부터 슬픈 얘기야 Baby I\'m so sorry 우리 사이 여기까지만 밤새도록 헤매지 말고 좋은 ...

에필로그 DJ DOC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들이 가장 무서운 재앙 이었으나 현재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 불법 비디오나 (삐)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레하게 됩니다 맑고 고운 심성을 가꿀수록 우리 모두가 바른 길잡이가 외야 겠습니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놀수도 있습니다

에필로그 김정렬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에필로그 최만식

보은) 아이고, 우리 불쌍한 동구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러게 내가 그 얼짱인가 뭔가 하는애 쫓아다닐때 부터 알아봤다. 하필이면 할아버지가 걔네 할머니한테 필이꽂힐게 뭐냐? 상민) 뭐냐? 보은) 똑똑하게는 생겼드라 그냥 남들보다 쫌 일찍 산다고 생각하고 눈 딱감고 하면돼 상민) 딱 감고해! 보은) 아 조용히하고 마늘이나 까 뭐? 너나 나...

에필로그 에레즈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바라고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선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