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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다는 거 노을??/노을??/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다는 거 노을??/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다는 거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잊혀진다는 거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다는 거 노을(Noel)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잊혀진다는 거 [슬픈사랑님청곡]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다는 거 wlrtitdb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

잊혀진다는 거 노 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잊혀진다는 거\" (원곡:노을) 비투비(BTOB)

우리 처음 헤어지던 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 때 오지 않는 너의 전화가 참 어색해 텅 빈 문자들이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 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 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 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 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 가봐 너 없는 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

노을 다비치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노을 Davinci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노을 다비치 (Davichi)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노을 다비치(지은님청곡)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잊을게 (Vocal J.breath, 황비) (Vocal J.breath, 황비) 18th Letter

아파서 그만 멈출게 기대한 마음 접어둘게 내려놔 다 내려놔 지워버리지만 말자 널 잊기위한 시간은 다 내가 모두다 챙길테니 돌아가 돌아가 멀어지는 니 모습을 난 잡을 수 없어 내가 다 잊을게 내가 다 잊을게 다 잊혀지기전에 (니가 날 떠나가기 전에) 그 전에 내가 먼저 잊을거야 하루아침이야 백날이 잊혀진다는 다신 돌아보지마

잊혀진다는 건 선댄스(Sundance)

잊혀 진다는 건 잊혀 져 버려 진다는 건 왜 이리도 두려워 서러워 아파 와 지나 나 하나 지워도 나 하나 지워 져 버려도 계절은 다시 가고 또 오고 또 가고 하겠지 어젯밤 그 별이 아무리 밝게 빛을 내어도 아침이 오면 우리는 저 해를 바라볼 것을 다만 당신만이 내 향기를 기억해 주신다면 나 그저 미소 띠우며 뒤돌아 가겠네 기억에 남는 건 이토록 힘이...

잊혀진다는 것 한올

그대여, 나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그대라는 시간에 갇혀 길을 헤매죠 그래요, 나는 아직도 기억 저 편에 남아있죠 잊혀진다는 두려움에 계속 서성이고 있어요 그대여, 그대는 나를, 나를 생각할까요 바람 불어와 마음을 흔들면 그럴때면, 생각이 날까요 오 그대는 나의 하늘에 가장 밝은 별이 된거죠 어두운 밤, 나의 마음에 계속

잊혀진다는 건 선댄스

잊혀 진다는 건 잊혀 져 버려 진다는 건 왜 이리도 두려워 서러워 아파 와 지나 나 하나 지워도 나 하나 지워 져 버려도 계절은 다시 가고 또 오고 또 가고 하겠지 어젯밤 그 별이 아무리 밝게 빛을 내어도 아침이 오면 우리는 저 해를 바라볼 것을 다만 당신만이 내 향기를 기억해 주신다면 나 그저 미소 띠우며 뒤돌아 가겠네 기억에 남는 건 이토록 힘이...

잊혀진다는 건 조승아

잊혀 진다는 건 잊혀 져 버려 진다는 건 왜 이리도 두려워 서러워 아파 와 지나 나 하나 지워도 나 하나 지워 져 버려도 계절은 다시 가고 또 오고 또 가고 하겠지 어젯밤 그 별이 아무리 밝게 빛을 내어도 아침이 오면 우리는 저 해를 바라볼 것을 다만 당신만이 내 향기를 기억해 주신다면 나 그저 미소 띠우며 뒤돌아 가겠네 기억에 남는 건 이토록 힘이...

잊혀진다는 건 Sundance

잊혀 진다는 건 잊혀 져 버려 진다는 건 왜 이리도 두려워 서러워 아파 와 지나 나 하나 지워도 나 하나 지워 져 버려도 계절은 다시 가고 또 오고 또 가고 하겠지 어젯밤 그 별이 아무리 밝게 빛을 내어도 아침이 오면 우리는 저 해를 바라볼 것을 다만 당신만이 내 향기를 기억해 주신다면 나 그저 미소 띠우며 뒤돌아 가겠네 기억에 남는 건 이토록 힘이...

그날이야 (The day) 노을/노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너 없이 얇아진 달력을 보면 견딜 수가 없어서 시계를 풀고 그날에 멈춰 사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별

널 좋아하는 거 그만둘까 봐 전우성 (노을)

널 좋아하는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날 좋아해 달란 얘기도 일찍 집에 가란 얘기도 더는 하지 않을게 몇 날 며칠 연락이 되지 않아도 괜한 걱정 하는 것도 아직도 눈만 뜨면 네 생각이 난다는 얘기도 널 좋아하는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내가 아닌 그 사람과 행복하라고 웃으며 축하도 해줄까 봐 널 기다리는 나 이제 그만할까봐

널 좋아하는 거 그만둘까 봐 전우성(노을)

널 좋아하는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날 좋아해 달란 얘기도 일찍 집에 가란 얘기도 더는 하지 않을게 몇 날 며칠 연락이 되지 않아도 괜한 걱정 하는 것도 아직도 눈만 뜨면 네 생각이 난다는 얘기도 널 좋아하는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내가 아닌 그 사람과 행복하라고 웃으며 축하도 해줄까 봐 널 기다리는 나 이제 그만할까봐

그날이야 (The Day) 노을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그날이야 너 없이 얇아진 달력을 보면 견딜 수가 없어서 시계를 풀고 그날에 멈춰 사는 나야 가슴에 채워진 너 라는 시계침은 여전히 그날을 가리켜 기억나니 나의 무릎을 베고 사랑해 말 하던 그 날 녹슨 일초라도 너 라는 그리움을 보낼 수가 없는 난 매일 너와 헤어진 그날이야 별

남과 여 (Feat. 린) 노을

누구 전화야 왜 항상 그 녀석은 널 찾는 거야 (女) Nobody’s phone 그냥 친구야 너보다 잘생기면 불안한 거니 B (男) 지금 내게 반말한 맞니 나를 그렇게 쉽게 봤니 그러는 넌 진짜로 넌 예쁜 줄 아니?

남과 여(Feat.Lyn) 노을

정말 말 안돼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도대체 한마디도야 이핼 못하는거야 왜 이러는 거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도대체 한마디도야 이핼 못하는거야 Who's on the phone 누구 전화야 왜 항상 그 녀석은 널 찾는거야 Nobody's phone 그냥 친구야 너보다 잘생기면 불안한거니 지금 내게 반말한

잊혀진다는 것 ★ 한올

잊혀진다는 것 - 04:15 그대여, 나는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죠 그대라는 시간에 갇혀 길을 헤매죠 그래요, 나는 아직도 기억 저 편에 남아있죠 잊혀진다는 두려움에 계속 서성이고 있어요 그대여, 그대는 나를, 나를 생각할까요 바람 불어와 마음을 흔들면 그럴때면, 생각이 날까요 오 그대는 나의 하늘에 가장 밝은

시간에 묻다 (고독) 레터 플로우

우리가 함께 만들어 놓은 시간들 그 모든 기억과 추억들이 잊혀진다는 게, 우리였던 날들이 담담해진다는 것이 두려웠다. 매일 아침 텅 비어버린 공허함을 마주해야 했고, 길고 어두운 밤을 견뎌야 했다. 너와는 상관없이 너와의 시간을 잊고 싶지 않았던 지라 굳이 괜찮아지려 노력하지 않았다.

시간에 묻다 (고독) 레터 플로우(Letter flow)

누군가 그랬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잊혀진다고 그래서 아팠다 너에게서는 내가 내게서는 네가 우리가 함께 만들어 놓은 시간들, 그 모든 기억과 추억들이 잊혀진다는 게, 우리였던 날들이 담담해진다는 것이 두려웠다 매일 아침 텅 비어버린 공허함을 마주해야 했고, 길고 어두운 밤을 견뎌야 했다 너와는 상관없이 너와의 시간을 잊고 싶지

밤안개 최대성

어두운 밤안개를 맞으며 홀로 걸었네 슬픔어린 내 모습을 그 누가 볼까봐 밤안개를 벗삼아 걸어봅니다 떠난사람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은 모두다 거짓말이야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말도 모두다 거짓말이야 외로움에 지쳐서 울고있는데 그리움에 지쳐서 아파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말은 그말은 거짓말이야

산책 박기영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 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 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산책 (75322) (MR) 금영노래방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산책 성시경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노을 (Feat. 리삭) 엔타이(N-Thai)

온데간데 없다 지금 내게 남은 것은 초라함뿐이다 달라질 것 없이 나 자신을 돌아본다 피곤에 찌든 늙은이가 거울 앞에 있다 (도대체 누구죠) 나는 당신입니다 미래도 꿈도 그저 그런 한 명의 낙오잡니다 (하아 접니까) 그래요 당신입니다 미래도 꿈도 그저 그런 한 명의 낙관잡니다 세상의 도전은 가슴으로 한다 꿈에 대한 도전 내게는 없다 하늘의 청명 노을

노을 (Feat. 리삭) 엔타이

온데간데 없다 지금 내게 남은 것은 초라함뿐이다 달라질 것 없이 나 자신을 돌아본다 피곤에 찌든 늙은이가 거울 앞에 있다 (도대체 누구죠) 나는 당신입니다 미래도 꿈도 그저 그런 한 명의 낙오잡니다 (하아 접니까) 그래요 당신입니다 미래도 꿈도 그저 그런 한 명의 낙관잡니다 세상의 도전은 가슴으로 한다 꿈에 대한 도전 내게는 없다 하늘의 청명 노을

사람들에게서 잊혀진다는 것 (Feat. J.E) (취중진담 2) DIKy J

사람들에게서 잊혀진다는 것 (Feat. J.E) (취중진담 2) Smapling by DIKy J Words by DIKy J, J.E Hook) 사람들에게 잊혀진다는 것 생각해봤어?

노을 (Feat. 타미즈 (Tamiz)) 권재학 (JFLAMINGO)

어른이 되나 봐 널 보면 많은 생각을 해보곤 해 서른 즈음엔 큰 사람이 돼있을 거라 안일했던 거지 가끔 무너질 때 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따뜻하게 물들어 너처럼 아주 잠깐 비춰주고 떠나야 하는데 그게 안돼 길고 긴 하루 중에 아주 잠시 동안 따뜻한 색으로 물들어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널 바라보는 게 내겐 낭만과 같아 잠깐만 비춰주면 된다는 나도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