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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 된다면 노을

어떨 것 같아 남이 된다면 서로를 놓아주게 된다면 다를 게 있니 지금 우리를 봐 늘 다른 곳만 보고 있잖아 나의 전부를 주고도 늘 부족했던 그날들이 그리워질 때면 그저 눈을 감아 근데 내 맘처럼 되지가 않아서 마음이라는 게 쉽지가 않아서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겠어 이별이란 건 남의 얘긴 줄 알았어

우리가 남이 된다면 (95756) (MR) 금영노래방

어떨 것 같아 남이 된다면 서로를 놓아주게 된다면 다를 게 있니 지금 우리를 봐 늘 다른 곳만 보고 있잖아 나의 전부를 주고도 늘 부족했던 그날들이 그리워질 때면 그저 눈을 감아 근데 내 맘처럼 되지가 않아서 마음이라는 게 쉽지가 않아서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겠어 이별이란 건 남의 얘긴 줄 알았어 기다리면 다시 제자리로

not cool interlude 도하

우리가 남이 된다면 남겨둘 추억과 기억들 미련 없이 싹 다 버려 미련 없이 싹 다 잊어 난 우리가 갈라 선다면

웃을 수 있을까 노을

얼마나 지났을까 너의 얼굴 떠올려봐도 아프지가 않아 너를 더 많이 생각했던 마음의 크기도 사실은 별거 아니었을지 몰라 기나긴 계절을 건너 난 어디까지 왔을까 잊혀질까 두려웠던 날들이었는데 그렇게 남이 되어서 아무렇지 않게 되면 추억이란 말로 다 접어 두고 웃을 수 있을까 너 땜에 만들었던 내 취미는 이젠 더 이상 관심조차 없어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그대는 몰라요 강균성(노을)

잠이 오질 않아요 그대 날 떠난 그날부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라 멍하니 그냥 살아가죠 그대도 그런가요 나처럼 많이 아픈가요 아니면 그댄 벌써 다른 사람 곁에 행복하게 웃고 있나요 날 사랑 했었나요 우리가 했던 게 그게 정말 사랑 맞나요 *** 그대는 몰라요 내 맘이 어떤지 그대는 몰라요 나 얼마나 힘든지 그대가 두 고간 그 사랑

그대는 몰라요 강균성 (노을)

잠이 오질 않아요 그대 날 떠난 그날부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몰라 멍하니 그냥 살아가죠 그대도 그런가요 나처럼 많이 아픈가요 아니면 그댄 벌써 다른 사람 곁에 행복하게 웃고 있나요 날 사랑 했었나요 우리가 했던 게 그게 정말 사랑 맞나요 그대는 몰라요 내 맘이 어떤지 그대는 몰라요 나 얼마나 힘든지 그대가 두 고간 그 사랑 때문에 울고 있는 나죠 우리가

not cool 도하

우리가 남이 된다면 남겨둘 추억과 기억들 미련 없이 싹 다 버려 미련 없이 싹 다 잊어 난 우리가 갈라 선다면 우리가 함께한 기억들 미련 없이 싹 다 버려 미련 없이 싹 다 지워 야 내가 불리한 입장이잖아 이건 내가 너보다 너를 아니 그 누구보다 너를 됐어 치워 저리 꺼져 말은 그렇고 뜻은 실은 날 잡아줘 복잡해 지금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이렇게 애써

안녕 노을

우연히 마주친 순간 멈춰버린 내게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편히 안부를 묻는 너 벌써 괜찮아진걸까 애써 널 감춘걸까 남이 되어 마주한 네게 왠지모를 낯설음만 어느덧 지난 시간속에 함께그린 사랑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어느샌가 흩어지고 죽을것만같던 아픔은 이젠 지난날이되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웃으며 얘길나눠 안녕 다치고 싶지않아서 아픈게

노을,푸른나비 조관우

내 몸 안에 당신이 아닌 남이 들어온다는 걸... 용납 할 수 있어..당신은.. . . . 길 위에 우둑허니 서 있는 나를 보내려 회색빛 시간속으로 사라진 지친 나의 그림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잊혀지네.. 꿈에서 난 눈부신 날개 푸른 숨결 그 향기로운 노을 빛으로 홀로 지친 내 영혼의 불 밝혀 편히 쉴 수 있다면..

이별하려는 날이야 노을

평소보다 이른 아침 일어나 멍하니 천장만 보다가 들어오는 햇빛에 눈을 감아 조금은 두려웠나 봐 이젠 나 너를 떠나보내주려 해 오늘이 지나면 우린 남이 되려고 해 오늘 난 이별하려는 날이야 우리 사랑을 추억들을 보내는 날이야 오늘 참 네가 더 예쁜 날이야 이젠 안아볼 수도 없는 같이 웃을 수도 없는 네가 수백 번 우릴 다시 노력해 봐도 이미

세노야 세노야 노을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우리가 가네 ㈕직도 남o†nㅓ\、、\、。

노을 남화용

바다 건너편에 붉게 물든 노을을 봅니다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 같아요 다시 들립니다 그 바닷가 파도의 노래가 우리가 사랑한 우리의 그 바닷가 그곳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과 이별을 간직한 바다는 변한게 없는데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노을속에 추억만이 쓸쓸히 그려져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같아요

노을 박승화 (유리상자)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세월이 우리를 슬프게 하여도 변해 버린 우리가

노을 박승화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세월이 우리를 슬프게 하여도 변해버린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CIAo ¾E¾Æμμ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않아도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그대가 있기에 노을

유난히도 참 맑았어 마치 준비된 것처럼 설명할 수 없는 감정 그날부터 woo someday 그대 옆에 서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별처럼 빛나요 어쩌면 기다려 왔던 사랑인 걸까 기도했죠 my eveything my everything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걸어갈

잊혀진다는 거 노을??/노을??/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이별밖에 노을

그 예쁜 입술 그만 깨물고 이제 그만 내게 얘기해 줘 네 얼굴 그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는 난데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널 점점 더 낯설어지는 널 난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오늘이 올 걸 알았어 멈추라고 말 못했어 날 밀어내는 널 언젠가부터 계속 작아져 가 끝내 지워질 것만 같아 이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우리가 참 슬프지만 돌아선

죽은 동안 럭스(Rux)

속지 않기 위해 속여야 하네 울지 않기 위해 웃어야 하네 갖기 위해 뺏어 야 하네 나아가기 위해 밀어야 하네 정신 똑바로 차 려야 하네 내가 다시 산다 면 어떻게 할지 생 각해보면 내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 좀 더 즐겨보리 라 내 시간을 바꿔 보리라 조금만 더 유쾌 하게 좀 더 패기 넘치게 더 마시고 좀 더 놀고 좀 더 즐겨보리라 남이

니 소식이 궁금해 노을

처음이라 서툴고 주머니는 가볍고 먹고살긴 바빴고 맘이) 허전해 허전해 너를) 비워내 비워내 정신 차릴 수 없어 너 아님 채울 수 없어 우리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힘들어 1분 1초가 우리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느껴져 너의 온기가 지겹게 싸웠던 우리였는데 또 네 소식이 궁금해 미치게 그립고 그런 건 아닌데 그냥 네 소식이 궁금해 우리가

죽은 동안 럭스

달려야 하네 올라가기 위해 밟아야 하네 속지 않기 위해 속여야 하네 울지 않기 위해 웃어야 하네 갖기 위해 뺏어야 하네 나아가기 위해 밀어야 하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네 내가 다시 산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면 내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 좀 더 즐겨보리라 내 시간을 바꿔보리라 조금만 더 유쾌하게 좀 더 패기 넘치게 더 마시고 좀 더 놀고 좀 더 즐겨보리라 남이

하나가 된다면 IRO

나는 하늘 위를 걷고 있어 꿈 속인지는 모르겠어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있어 언젠가 우리를 잃어버려도 나는 구르는 돌이 되고 싶어 아무도 보지 않은대도 서로 두 눈을 맞추어 우릴 영원에 새겨 잊지 않도록 그래 우리 함께 춤을 추자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 우리 밤새 노래하자 내일 사라져도 언젠간 날아가도 나는 사실 너가 되고 싶어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언젠가 없어져

잊혀진다는 거 노을??/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노을 Colossus RK

이젠 떠나 라고 말하고 싶지만 보내고 싶지 않아 같이 이루기로 했잖아 세계 평화 모두 안된다고 할 때 해냈었지 너는 항상 사랑이 먼저라고 말하던 아이는 아파했지 남을 미워 하는 모습이 싫거든 달라지고자 했지 모두를 품고 싶어서 결과는 너만 알겠지 하지만 알아 나도 누구보다 사람을 사랑하던 사람 세상을 살만하게 바꾸고 싶던 사람 언제나 따뜻하고 바보같던 사람 우리가

우리가 커플이 된다면 US(어스)

올꺼야 내일쯤 내게 줄 안개꽃을 안고 처음이야 이런 설레임 너를 생각하면 침착하려 애를써봐도 그리 쉽진않아 사귀는 애인이 있다면 어떡해 한 발 늦은걸까 나같은 스타일 싫다면 어떡해 단념해야하는걸까 아무 대답 하지마 내 맘에 상처줄 말이라면 하지만 넌 올꺼야 내일쯤 내게줄 안개꽃을 안고 왠지 느낌이 좋아 내 맘을 받아줄 것만 같아 생각해봐 우리가

이별밖에 [허브사랑님청곡] 노을

그 예쁜 입술 그만 깨물고 이제 그만 내게 얘기해 줘 네 얼굴 그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는 난데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널 점점 더 낯설어지는 널 난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오늘이 올 걸 알았어 멈추라고 말 못했어 날 밀어내는 널 언젠가부터 계속 작아져 가 끝내 지워질 것만 같아 이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우리가 참 슬프지만 돌아선

나는 너 (Prod. by 이규호) 윤종신

그렇게 헤어졌지 나는 나 너는 너 우리가 다른 길을 걸었지 나는 나 너는 너 서로가 남이 남이 남이 되었어 인사 한번 없었지 나는 나 너는 너 우리가 다른 사람이 됐지 나는 나 너는 너 서로가 남이 남이 남이 되었어도 하나 하나 둘이 하나 된 그 시절에는 심장이 하나 하나 둘이 하나 된 그 기억엔 나는 너였었던 걸 아니 남이 남이 남이

나 (With 리즈, 에스더, 균성 from 노을, 보나, 이민수, 브라이언) 새미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남이 되어가, 우리 플랏나인

언제부턴가 너는 어색해 했었지 애써 모른 척 네 손을 붙잡던 나 우리 처음 사랑해 말하던 눈부시던 그 순간이 이젠 없어질까 봐 늘 함께 웃던 너의 집 앞에서 표정도 없는 차가운 네 눈빛 어쩌면 나 오늘 마지막이 될까 봐 그때 우리가 했던 많은 약속이 의미 없이 바래지고 이렇게 나 너와 남이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아 불안해져 나 정말

어떻게 우리가 다시 만나 (Feat.lil Goat) 병민

이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만나 미뤄 우리가 했던 약속 전부다 모든 걸 끝이라 말했었던 우리인데 이젠 둘 다 서로 모르는 남이 됐네 이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만나 미뤄 우리가 했던 약속 전부다 모든 걸 끝이라 말했었던 우리인데 이젠 둘 다 서로 모르는 남이 됐네 이런 우리가 어떻게 다시 만나 미뤄 우리가 했던 약속 전부다 모든 걸 끝이라 말했었던 우리인데 이젠

어느 날 우리가 전우성 (노을)

00:00.90]좋은 꿈을 꿨어 [00:07.90]네가 찾아왔어 [00:14.50]아무 일 없었다는 듯 [00:18.40]이별을 잊고 추억을 걸었어 [00:27.10]함께였던 공원 벤치에 걸 터 앉아 [00:37.50]너와 함께 듣던 노래를 들어 [00:42.40]아마도 나 [00:48.10]요즘따라 네가 그립나 봐 [00:54.50]어느 날 우리가

니가 돌아오는 날 노을

이런날이 올꺼라 난 믿었죠 알았죠 니가 다시 올꺼라 모두에게 말했죠 날 바라보며 모두들 안타까워 했지만 나는 알았죠 우리가 이대로 끝나진 않을거란걸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에 그 누구 맘속에 들여놀 수가 없었어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마는 왜그랬냐고 묻지마는 나는 나는 다른 사랑은 생각할 수가 없었어

우리가 (歌) 유현상

여기가 마지막이란 걸 이미 알고 있어요 이제 걸은 만큼 되돌아 가야할 그 길이 너무 멀겠지요 이 세상을 살다가 다른 누군가 만나서 또 사랑하고 미워할 수 있게 된다면 당신과 닮은 사람일꺼에요 아니면 안되요 당신도 나와 생각이 같다면 또 우리가 다시 만나겠죠 이 세상을 살다가 다른 누군가 만나서 또 사랑하고 미워할 수 있게 된다면 당신과 닮은 사람일꺼에요 아니면

노을 ※ ━ ━ ━ 『 현규』 Ω音樂은 ━ 박승화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 내 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세월이 우리를 슬프게 하여도 변해 버린 우리가

잊혀진다는 거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니가 돌아온 날 노을

이런 날이 올거라 난 믿었죠 알았죠 니가 다시 올 거라 모두에게 말했죠 날 바라보며 모두들 안타까워 했지만 나는 알았죠 우리가 이대로 끝나지 않을거란 걸 나는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니가 다시 돌아온가는 생각에 그 누구도 마속에 들여놓을수가 없었어 너는 이해가 안되겠지만은 왜 그랬나고 묻지만은 나는 나는 다른 사람을 생각 할 수가 없었어

잊혀진다는 거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잊혀진다는 거 wlrtitdb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잊혀진다는거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잊혀진다는거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잊혀진다는것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니 앞에 서서 노을

어떻게든 널 만나고 싶었어 만나서 니 맘을 돌려보고 싶었어 이제야 만났는데 드디어 만났는데 날 반기는 건 네 이름 세 자뿐인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안아보고 싶은데 넌 이미 잠이 들었는데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니 넌 내가 힘들까봐 잊지 못할까봐 내가 널 미워하게 그래서 잊을 수 있게 하려고 했던 거니 왜 내 맘을 모르니 우리가

남 얘기 윤대천

길을 걷다가 널 마주하면 무슨 얘길 해야 할까 참 오랜만에 마주친 친구의 인사 걘 잘 있는지 좋아 보인대 이제는 내가 아닌 남이 되어버린 너의 이야기 이젠 우리가 아니래 아무것도 아니래 이제는 내가 아닌 남이 되어버린 그런 이야기 이젠 우리가 아니래 정말 아무도 아니래 하루를 지나 너 없는 하루 매일 밤 들려주던 너의 이야기 새벽이 지나 너 없는

받으시오 (신권주가) 비단

우리가 남이지 나는 아니잖아 그런데 왜 자꾸 남이 아니라니 너와 내가 그렇게 닮은 건 아닌데 너와 나의 생각이 같은 건 아닌데 우리가 남이지 나는 아니잖아 그런데 왜 자꾸 남이 아니라니 너와 나의 바램이 같을 린 없는데 너와 내가 꿈꾸는 곳은 다 다른데 내 잔을 받으시오 받으시오 따르시오 따르시오 우리가 남이지 나는 아니잖아 그런데 왜 자꾸 남이 아니라니 너와

그 해 여름 우리는 (Acoustic Ver.) 현서 (HYUN SEO)

아름다웠었지 우리가 마주했던 그 여름밤 아른거렸었지 찰나의 기억도 그리워져 난 영원함을 약속했었는데 I'm only you think about you 그냥 생각 날 뿐이야 그때 그 여름밤 우리 같이 나눴던 얘기 헤어지더라도 종종 안부를 묻자던 얘길 늘 마음속에 두고선 너를 그리워하는데 아직도 선명해 day&night 예뻤어, 그 해 여름밤 안녕, 나는

100일이란시간 노을

생각도 해봤지만 결국 여기까지 온건 하늘이 우릴 맺어준거라 생각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먼가 특별한걸 해주고 싶었지만 해줄수 있는게 너무나 많지않아 한참을 고민하다가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걸 고른거야 허~ 새상에 참좋은 노래들도 많이 있지만 아름다운 사랑 노래들 참많이 들었겠지만 이노래는 너의 노래야 너만을 위해서 만들고 불러주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