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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노을

갑자기 그대 왜 떠난다고 하나요 내가 잘못이라도 했나요 왜 말을 못해요 그 이유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라도 있나요 그렇군요 다른사람이 생겼군요 맞죠 그래요 그럼 떠나야 하겠군요 하지만 난 어쪄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대 마음을 빼앗았나요, 훔쳐갔나요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을 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 그댈 다시 찾아오나요

솜씨 김영걸

신기한 하나님의 그림은 움직인다 움직인다 신기한 하나님의 그림은 움직인다 움직인다 구름 그리면 흘러가 어느새 비를 뿌리고 해 그리면 언제 졌는지 노을빛을 안긴다 고동 물감 스스스윽 거친 가지엔 어느새 옥빛 잎새가 돋았구나 어떻게 그리셨을까 놀라운 세상 그분 닮아서 아름다운 그림을 나도 그리고 싶어 구름 그리면 흘러가 어느새 비를 뿌리고 해 그리면 언제 졌는지

너 없이 어떻게 노을

전화기 너머 네 목소리 조금은 낯설게 느껴져 평소완 다른 것 같아서 그래서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왜 이리 멀게만 느껴져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힘겹게 말을 꺼내고 눈물을 보이는 너 어떻게 있었던 게 없던 게 돼 그런 말 하지 말아 줘 나에게 모두 끝난 것처럼 말하지 마 조금만 더 내 얘길 들어줘 Oh 이젠 화가 나도 내가 참을게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채 살순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웃을 나이까지 단숨에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 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전부너였다 노을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노을 - 전부 너였다 노을

작사 - 양 재 선 작곡 - 권 태 은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노을 바다 (BADA)

언젠간 보내줘야 한다는 걸 알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니 모습이 정말 미워 이렇게 빗속을 걸어도 너의 생각 뿐 어떻게 너는 날 두고 떠날까 자꾸 웃는 너의 모습 떠 오르면서 수면 위로 번져오는 가슴 속 고인 눈물을 알까 (I need your love) * 너를 잊지 못하니까 나는 자신 없으니까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노을 바다

언젠간 보내줘야 한다는 걸 알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네 모습이 정말 미워 이렇게 빗속을 걸어도 너의 생각뿐 어떻게 너는 날 두고 떠날까 자꾸 웃는 너의 모습 떠오르면서 수면위로 번져오는 가슴속 고인 눈물을 알까 I need you love 너를 잊지 못하니까 나는 자신 없으니까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없는거야

노을 바다

언젠간 보내줘야 한다는 걸 알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니 모습이 정말 미워 이렇게 빗속을 걸어도 너 생각 뿐 어떻게 너는 날 두고 떠날까 자꾸 웃는 너의 모습 떠 오르면서 수면 위로 번져오는 가슴 속 고인 눈물을 알까 (I need your love) 너를 잊지 못하니까 더는 자신 없으니까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노을 복숭아 김현철

아이는 갖고 싶었지 숲속의 노을 복숭아 안개요정이 말해준 비밀 바람을 따라 가보렴 유성이 떨어지던 밤 아이는 길을 나섰지 언제끝날지모르는 이길 꿈을 찾아 떠난거야 언제라도 말해주겠니 괜찮다고 너는 언제나 기다린다고 들려주련 너의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내 맘이 먼저 널 알아듣고 찾을 수 있게 또다시 길을 나섰지 노을 복숭아를 찾아 안개요정이

언제 다시 만나리 김진영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람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언제 다시 만나리 임희숙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람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100일이란 시간 노을

벌써 일년쯤은 된것만 같아 우린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한참을 혼자 가만히 웃다가 함께 한일들 떠올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게 꿈만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살아온 날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어떤

우리가 남이 된다면 노을

어떨 것 같아 남이 된다면 서로를 놓아주게 된다면 다를 게 있니 지금 우리를 봐 늘 다른 곳만 보고 있잖아 나의 전부를 주고도 늘 부족했던 그날들이 그리워질 때면 그저 눈을 감아 근데 내 맘처럼 되지가 않아서 마음이라는 게 쉽지가 않아서 잡으려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겠어 이별이란 건 남의 얘긴 줄 알았어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벌써 일년쯤은 된것만 같아 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한참을 혼자 가만히 웃다가 함께한 일들 떠올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게 꿈만 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벌써 일년쯤은 된 것만 같아~ 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예~ 한참을 혼자 가만히 웃다가~ 함께한 일들 떠올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 게 꿈만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 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100일이란 시간 (Song 성호) 노을

벌써 일년쯤은 된 것만 같아~ 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예~ 한참을 혼자 가만히 웃다가~ 함께한 일들 떠올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 게 꿈만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 온 날 중에 겨우

드라마 feat. 노을 Vasco

뒤쳐져 있다해도 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해 천상 거친 파도 같은 나의 삶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삶 현재! 뒤쳐져 있다해도 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해 천상 거친 파도 같은 나의 삶 인생은 거친 파도. 나는 불어오는 바람 타고, 앞으로 거침없이 흘러가고 두 눈을 감고, 엑셀 꽉 밟고 달려, 두려움 따윈 모두 날려.

니 앞에 서서 노을

내가 널 미워하게 그래서 잊을 수 있게 하려고 했던 거니 왜 내 맘을 모르니 우리가 헤어져야만 한다면 나는 끝까지 너와 함께 있고 싶은데 왜 그걸 몰라 이제야 만났는데 드디어 만났는데 날 반기는 건 네 이름 세 자뿐인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안아보고 싶은데 넌 이미 잠이 들었는데 What can I do what can I say 어떻게

너는 어땠을까 노을

언제부터인지 습관처럼 연락하고 마주한 시간이 더는 설레질 않아 하루 종일 반복되는 다툼까지도 사소하게 쌓인 오해마저 어떤 말로 풀어야 하는지 익숙한 탓인지 조금은 지겹기도 해 혼자인 시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 하루 종일 궁금하던 너의 안부도 더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하루를 살아 넌 어떻게 지내는 건지 혹시 나와 같은 지 바쁜

085. 노을 - 너는 어땠을까.mp3 노을

언제부터인지 습관처럼 연락하고 마주한 시간이 더는 설레질 않아 하루 종일 반복되는 다툼까지도 사소하게 쌓인 오해마저 어떤 말로 풀어야 하는지 익숙한 탓인지 조금은 지겹기도 해 혼자인 시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 하루 종일 궁금하던 너의 안부도 더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하루를 살아 넌 어떻게 지내는 건지 혹시 나와 같은 지 바쁜

100일이란시간 노을

벌써 1년쯤은 된것만 같아 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쳐보다가 이제서야 100일이 된걸 깨달아 예 한참을 혼자간 많이 웃다가 함께한 일들 떠올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나와 니가 나에게 다가온게 꿈만 같아 100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함께 있기에 나는 그어떤

100일이란 시간 '성호 SOLO' 노을

벌써 일년쯤은 된것만 같아 우리 참 많이 힘들었었나봐 무심코 달력을 들춰보다가 이제서야 백일이 된걸 깨달아 한참을 혼자 가만히 웃다가 함께한 일들 떠올려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네가 나에게 다가온게 꿈만 같아 백일이란 시간 어떻게 보면 짧겠지만 우리 살아온 날 중에 겨우 작은 일부겠지만 너와 함께 했기에 나는 그 어떤 시간보다 특별하고

다시 만나리 시노

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노을복숭아 김현철

아이는 갖고 싶었지 숲속의 노을 복숭아 안개요정이 말해준 비밀 바람을 따라 가보렴 유성이 떨어지던 밤 아이는 길을 나섰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길 꿈을 찾아 떠난거야 언제라도 말해주겠니 괜찮다고 너는 언제나 기다린다고 들려주련 너의 노래를 멀리 있어도 내 맘이 먼저 널 알아듣고 찾을 수 있게 또 다시 길을 나섰지 노을 복숭아를 찾아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 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에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않아 차라리 날 미워하라며 그럼 조금은 더 쉬울 거라며 표정 한번 바뀌질 않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 했던 너인데도 난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나 잘 모르겠어 널 어떻게

미워지지가 않아 (Unhateable) 노을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린 너인데도 난 잊혀지질 않아 그래지지가 않아 네가 미워지질 않아 차라리 날 미워하라며 그럼 조금은 더 쉬울 거라며 표정 한번 바뀌질 않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 했던 너인데도 난 그런데도 미워지지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되질 않아 너 없는 하루들이 버거운데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 나 잘 모르겠어 널 어떻게

인연 노을

이렇게 잔인한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될듯 될듯 이뤄질듯 이뤄질듯 하다가도 꼭 마지막에는 우리들의 뜻과는 다르게 꼭 일이꼬여 가슴 아프게 해 운이 따라주지 않은 나를 슬프게 해 텔레비전에 내 얘기를 내보내면 드라마가 될 것만 같아 이렇게 운이 따라주지 않는데 어떻게

인연 노을

조금만 도와주면 되는데 왜 이렇게 잔인한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이뤄질 듯 이뤄질 듯 하나가 꼭 마지막에는 우리들의 뜻과는 다르게 꼭 일이꼬여 가슴아프게해 운이 따라주질않아 나를 슬프게해 텔레비젼에 내 얘기를 내보내면 드라마가 될것만 같애 이렇게 운이 따라주질않는데 어떻게

인연 노을

이렇게 잔인한지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결국 이뤄지지 않을런지 왜 이렇게 날 울리는지 우린 인연이 아닌건지 될듯 될듯 이뤄질듯 이뤄질듯 하다가도 꼭 마지막에는 우리들의 뜻과는 다르게 꼭 일이꼬여 가슴 아프게 해 운이 따라주지 않은 나를 슬프게 해 텔레비전에 내 얘기를 내보내면 드라마가 될 것만 같아 이렇게 운이 따라주지 않는데 어떻게

드라마 (Feat. 노을) 빌스택스(BILL STAX)

나오는 한숨 그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한 줌 모래 같은 것 재와 같은 것 바람에 날려 버릴 허상이라는 것 Feat.노을) 하늘 위로 던지는 나의 열정 속에 타오르는 힘 나는 시를 적어 (내가 만드는) 꿈을 펼쳐 (나의 드라마) 거친 파도 같은 나의 삶 Hook x2)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삶 나는 (현재) 뒤쳐져 있다 해도 나는 (언제

이별의 채석강***& 윤혜솜

사랑한다 말해놓고 말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은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사랑을 잃어버린 나 마음을 달래 주던강 오늘도 넌 사랑위해 붉게 물든 노을 들고서 그 시절 그리워하며 마음을 달래려고 사랑을 잃어버린 이 마음을 달래주던 그 바닷가 이별의 채석강아 이태백이 놀던 강아 내님이 언제 올지 너는 알겠지 내 사랑 기다리는 여인이여

말을 해 (featuring Jakim) 노을

해 봐 2-A 말없이 긴 머리 짧게 잘라버리더니 가끔은 왜 내게 이유없이 더 잘 대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해할 줄 알았니 A' 네 주위 네 얘기 요즘 안 좋단 걸 모르니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보여 너 B 반복 Bridge)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야 첨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였어 그런 내게 어떻게

말을해 노을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보여 너 B 반복 Bridge)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야 첨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였어 그런 내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구차하게 굴지말고 차라리 그냥 날 떠나 Jakim Verse 2) Game over.

말을 해 노을

그래도 난 너만 보며 의심 않았지만 더는 힘이 들어 예전같지 않아 보여 너 B 반복 Bridge)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야 첨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였어 그런 내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구차하게 굴지말고 차라리 그냥 날 떠나 Jakim Verse 2) Game over.

연월가(戀月歌) 도원나비

산 높고 노을 높아 내 고개 절로 높아 노을 따라 걷고 보니 해 저물어 달님 뜬다.

말을 해 (Rap Jakim) 노을

보여 너 넌 아니라지만 I know you baby 숨기려 하지만 I know you baby 이미 알고 있어 uh uh 피하려 하지마 I know you baby 내눈을 바라봐 I know you baby 이미 알고 있어 uh uh 어서 내게 말을 해봐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야 첨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너였어 그런 내게 어떻게

추억의 소렌자라 신영균

눈물 어린 눈동자 빛나는 너의 모습 꽃잎에 여울진 추억의 강가에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아름다운 사랑의 그리운 너의 모습 영원한 사랑아 노을진 강가에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잊지 못할 보랏빛 추억의 날들 낙엽은 졌으니 꽃잎에 날려라 눈물 어린 눈동자 빛나는 그대 모습 영원한 사랑아 노을 진 강가에 언제 다시 돌아오려나 잊지 못할 보랏빛 추억의 날들 낙엽은 졌으니

요구르트 아줌마 은희의 노을

매일 아침 그렇게 마주치던 그 얼굴 언제 봐도 환한 표정으로 웃음 지으며 아주 작은 정성을 온 동네 전하고 우린 그 작은 사랑을 마시고 살지 온종일 나 그 작은 손길을 기다리면서 너와 함께 많은 꿈들을 나누곤 했지 아침 일찍 일어나 집 나서던 길가에 어린시절 내게 건네 준 수많은 꿈들과 웃음 가득 담기에 너무도 모자란 달콤한 사랑을

낙조 신웅

노을 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언제 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 ♬간 주 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 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전부 너였다 (노을) (MR) Various Artists

가슴을 떼어논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또 있다면 그땐 늦지 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 낼까요 나는 기도해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수많은 사람

노을 빛 서해대교(ange) 김상배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 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 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 떼 슬피 울며 어디로 가나 내 님 소식 전해다오 (간주)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 수 없는

같은 하늘 아래 김민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갔는지 함께 일 때는 볼 수 없었던 초라해진 내 모습 멈출 새 없이 바쁘게 걷다가 정작 중요한 건 잊고 살았었나 봐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 전해볼게 함께 바라보던 노을 진 밤 하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가끔씩 그때를 떠올리곤 해 뭐가 그렇게도 날 웃게 했었는지 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이

Dream T-rol(티롤)

하루가 지나고 잠시 서서 노을 진 하늘을 향해 지친 눈으로 바라보면 어느새 기우는 햇빛과 석양이 황혼을 만들어 내게 아무 말도 없이 항상 시간은 흐르고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걸까 내 꿈은 저 뒤에 있는데 언젠가 가졌던 작은 꿈들 어두워진 하늘을 향해 지친 눈으로 바라보면 이미 높이 오른 차가운 달빛이 내 눈에 들어와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