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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Song By 이문세) 노영심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노영심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이문세

다 버릴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 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간주)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진실이 닿는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Song By 이문세) 이문세

다 버릴 수 있어 내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 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게 네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 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게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한말 이문세

다 버릴수 있어 내 긴슬픔 상처 다 주어도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람~ 내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께~내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눈이 머무는곳에 항상 내가 있을께 (간주중)~~~ 내 마음이 흐르는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그때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 (노래 : 이문세) Various Artist

다 버릴 수 있어 네 긴 슬픔 상처 다 주어도 좋은 다 잃어도 좋은 단 하나의 너 나의 단 하나의 눈물 나 기억해줘 내 고백은 널 위한 꿈 언제나 등불같던 이 사랑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진실이 닿는 그곳에 내가 먼저 있을게 네 사랑이 닿는 그곳에 두눈이 머무는 곳에 항상 내가 있을게 <간주> 네 마음이 흐르는 곳에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게 정확히 목요일이였는지 금요일이였는지 그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홀 외우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게 정확히 목요일이였는지 금요일이였는지 그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홀 외우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 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 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 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 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 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 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 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 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 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별걸다 기억하는 남자 노영심

나를 처음 본 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 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할 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내 생일이나 전화번호를 외우는 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별걸다기억하는남자 노영심

내가 전화걸 때 처음에 여보세요 하는지 죄송합니다만 그러는지 번호 8자를 적을 때 왼쪽으로 돌리는지 오른쪽으로 돌려쓰는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안에서 내 표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내 모습까지도 기억하는 남자 같이 걷던 한강 인도교의 철조 아치가 6개인지 7개인지 그때 우리를 조용히 따르던 하늘의 달이 초생달인지 보름달인지

우주유영 (Song By 이중정) 노영심

누가 나를 바람에 실어줄 어제는 이대로 잊어줘 누가 나를 저 별에 띄어줄 이름도 모르는 꿈처럼 언제나 낙서같은 너 또 상처같은 너 지워 차가운 기억같은 너 눈물같은 너 이제 내 사랑이 네 별에 닿지 못했던거야 누가 나를 너에게 띄어줘 아무도 모르는 꿈처럼 내 사랑이 네 별에 닿지 못했던거야 사랑이 너에게 항상 짐이 된거야 음음음음음음음 누가 나를 바람에 실어줘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작곡, 작사 : 노영심 열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그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비가 오면 더 좋겠네 이문세

내가 걸어가는 이 길 끝에는 지나간 기억들이 맴돌고만 있겠지 이젠 내 가슴에 아픔이 되어 또 다시 추억으로 다가온 그대여 비가오면 더 좋겠네 소리없이 내린다면 비에젖은 기적소리는 나를 편안하게 하지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그대를 보내야 하나 지나간 기억으로 남겨진 그대를 이젠 잊어야해 지금 소리없이 내리는 밤은 지나간 기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 내맘

thank you 노영심

내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 차. 그래도 남아 있는 것 같아 왠지 해도 해도 내맘 알아줄 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 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게 나아. 그래도 꼭 하고싶은 이 .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 정말 고마워.

belle(by roh young sim) 노영심

내가 어디서있는지를 지금은 갈수 없는 시간 같은데 나 없는 그 곳에서 날 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쫓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 이상 갈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 소리 그댄 지워지지 않아요.

belle-by lee ja ram 노영심

내가 어디서있는지를 지금은 갈수 없는 시간 같은데 나 없는 그 곳에서 날 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쫓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 이상 갈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 소리 그댄 지워지지 않아요.

할말을 하질 못했죠 이문세

할말을 하질 못했죠 by [이문세] 할 말을 하질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Thank You (Vocal) 노영심

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르는 내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 마음이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차 그래도 남아있는 것 같아 왠지 해도해도 내맘 알아줄거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게 나아 그래도 꼭 하고싶은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정말 고마워

Belle(Sung by Lee ja ram) 노영심

또다시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난 그저 지금이면 될 것같은데 조금만 다가소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 마요 내가 어디 서있는 지를 지금은 갈 수 없는 시간 같은데 나 없는 그 곳에서 날 기다르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쫓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 소리 그댄

Belle(Sung by Roh young sim) 노영심

또다시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난 그저 지금이면 될 것같은데 조금만 다가소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 마요 내가 어디 서있는 지를 지금은 갈 수 없는 시간 같은데 나 없는 그 곳에서 날 기다르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쫓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 소리 그댄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영훈 작사,작곡)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할말을 하지 못했죠 (이영훈 작사,작곡)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Various Artists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작사 노영심 작곡 노영심 노래 노영심 나를 처음본게 정확히 목요일이었는지 금요일이었는지 그때 귀걸이를 했는지 안했었는지 기억할수 있을까 그런 시시콜콜한걸 다 기억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내생일이나 전화번홀 외우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아요@ 내가 전화걸때 처음에

여름이 끝나가던 날 임우진(Lim Woojin)

시간이 지나가는 소릴 미처 듣지 못했던 지난 얘기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 뜨거운 시간도 멀어져가네 푸른 바다 하얀 백사장 무수히 붐비던 사람들 모두 어디갔는지 소란스런 나의 어제는 문득, 공허함을 남기고 떠나버렸네 하지 못했던 일과 끝내 남겨둔 한 마디가 떠올라 발길을 돌려보지만 네게 하려했던

할 말을 하지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젖은

할말을 하지 못했죠 (Live)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못하면 눈물이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독백 노영심

그대를 사랑해 나 혼자만 그럴까 내 맘만 아픈가 도무지 알 수 없어 멀어진 내게로 텅 빈 가슴으로 너만을 사랑해 모든 게 너무 늦었어 거두지 못할 말들 또 거두지 못할 사랑 이제는 또 널 더 무슨 사연으로 또 어떤 표정으로 속일 수 있을까 너와 함께 내일이 또 올 걸 알지만 지금 내게는 없어 아무렇지 않게 널 볼 수 있다고 그

할 말을 하질 못했죠 이문세

어제는 못한것 뿐이예요 할말은 따로있죠 그댈 사랑해 햇살이 눈에부셔 말을 할수없던 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버려서 할말을 하지 못했죠 그대의 웃음소린 알수가 없어 나를 보는 그눈빛 무얼 찾는지 이대론 아무말도 할수가 없네 그대를 보내고 전화할까 어제는 밤새도록 울었죠 할말을 다 못하면 눈물이 나요 새하얀 거울속에 당신얼굴 그려보았죠 눈물에 젖은

그때 그랬어야 이문세

그때 그랬어야 (신중현 작사,작곡)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처음 본 순간 할말을 잊었오 간다고 할때에 잡지를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대의 시선에 어쩔줄 몰라 숨이 멈출것같애 말을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이문세

그때 그랬어야 (신중현 작사,작곡)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처음 본 순간 할말을 잊었오 간다고 할때에 잡지를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그대의 시선에 어쩔줄 몰라 숨이 멈출것같애 말을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 걸 그랬어요.

첫사랑 스윗소로우

왜 코끝이 시린 걸까 아직 만나기도 전인데 벌써부터 이럼 어떡해 그래 그날의 약속처럼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오래된 친구들처럼 자꾸만 난 왜 이리도 떨리는 건지 넌 왜 그리 똑같은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어제처럼 언제나 그대는 나에게 아름다운 사람 세월이 흘러가도 영원히 내 맘속에 꼭 한번은 다시 보고 싶었어 나의 전부였던 사람 미처

봄바람 이문세,

가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때

한번쯤 아니 두번쯤 이문세

모든 일이 내겐 힘겨워 언제나 넌 내게 말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기에 그냥 주저 앉을 수는 없잖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마 오늘을 살아가는걸~ 또 다시 처음부터 하나 둘 시작해봐~ 워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만 하지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내가 변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오 예 한가지씩 나는 생각해 그런 하루

한번쯤 아니 두번쯤 이문세

모든 일이 내겐 힘겨워 언제나 넌 내게 말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여기에 그냥 주저 앉을 수는 없잖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마 오늘을 살아가는걸~ 또 다시 처음부터 하나 둘 시작해봐~ 워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낼만 하지 한번쯤은 아니 두번쯤은 내가 변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오 예 한가지씩 나는 생각해 그런 하루

X Song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가만히 눈을 감으면 무심히 음악은 시작돼 다시 그때 생각나 네가 참 좋아했었던 그 노래 눈치도 없이 나를 울려 버리고 참 행복했었던 그땔 난 미처 몰랐어 그땐 내 곁에 남아줄래 날 붙잡던 너의 마지막이 눈 가득 선명해 멋대로 터져버린 눈물 속에 너 그리고 이렇게 멈춰버린 사랑 도저히 버리지 못한 네 향기 가득한 물건들 다시 너를 불러내

X Song 볼빨간사춘기

가만히 눈을 감으면 무심히 음악은 시작돼 다시 그때 생각나 네가 참 좋아했었던 그 노래 눈치도 없이 나를 울려 버리고 참 행복했었던 그땔 난 미처 몰랐어 그땐 내 곁에 남아줄래 날 붙잡던 너의 마지막이 눈 가득 선명해 멋대로 터져버린 눈물 속에 너 그리고 이렇게 멈춰버린 사랑 도저히 버리지 못한 네 향기 가득한 물건들 다시 너를 불러내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노영심

*** 뭐든 들어줄께요 작은 목소리두요 내 가슴에 울리는 그대의 상처에 다시 사랑이 올 때까지 다시 가슴이 뛸 때까지 그 맘 내게 모두 기대요 내가 당신이 될께요 웃어요 예뻐요 그게 우리 처음 모습이었죠 가까이 내 곁에 와요 이제 혼자선 아프지 말아요 함께 있고 싶어요 그대가 숨쉬는 자리 눈물 속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가 다시

바라볼 수만 있다면 (With 그믐달) 신재 (Shinjae)

우리 이대로 시간이 멈춘 채로 이렇게 바라볼 수만 있다면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서러워했던 그렇게 원망했던 지난날의 감정들도 잊은 채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땐 정말 몰랐었던 미처 알지 못했었던 우릴 스쳐 지나갔었던 시간들 괜찮을 거라 했었던 그때 그 시간들 모두 다 후회만

Epilogue 노영심

또다시 사랑할순 없는 건가요 난 그저 지금이면 될것같은데 조금만 다가서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마요 내가 어디 서있는 지를 지금은 갈수없는 시간 같은데 나없는 그곳에서 날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51920;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이상 닿을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소리 그댄

belle (미인o.s.t) 노영심

조금만 다가서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마요 내가 어디서있는지를 지금은 갈수없는 시간같은데 나없는 그 곳에서 날 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쫓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이상 갈 수 없는 꿈만같은데 또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 소리 그댄 지워지지 않아요 붙잡고 싶은데 더 깊이 잠기고 싶은데 그리움에 숨이 막혀 날

Remember 87 이문세

내가 기다리던 하얀 눈길 속에 다정한 연인들이 내가 걸어가듯 내가 꿈을 꾸듯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멀리 빛나는 별 하얀 눈길 속에 축복을 더 하는 듯 내가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을 눈길 속에 보게 하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그리던 지나간 크리스마스 그대 다시 돌아와 줄까 지나간 날 그리워라 나리는 눈 속에 축복 받는 크리스마스

그때 그랬어야 (1984년작) 이문세

그때 그랬어야 (1984년작) 신중현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처음 본 그순간 할말을 잊었오 간다고 할때에 잡지를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대의 시선에 어쩔줄 몰라 숨이 멈출것 같 아 말을 못했오 그때 그랬어야 좋았을걸 그랬어 요 그때 그랬어야

그녀를 위한 마지막 내 노래 Kai

[intro]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봐 아직 너에게 못다한 말들이 많아서 이렇게 노래로 나의 마음을 전한다.. [song] 아직은 이렇게 너를 보낼순 없어 이대로 떠나면 나는 어떻게 해 내게 다가온 사랑 또 떠나간 이별 아직 네게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narration] 그래..

희망사항 노영심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love love love~ㅁㅁ~ 이문세

31ㅡ 별일이 아닌 척을 해도 자구 떨려오는 마음이 모른 척 애를 써보아도 이미 시작됐다 ~을 해 꺼내본 적도 없었는데 자꾸 다 알 것만 같았어~~ 잘못된 마음도 아~닌데 왜 난 뒷걸음만 치는건지ㅡ it\'s a love, love,love it\'s a love again~ 어긋날 사랑이면 여기서 내맘을 멈춰줘~요~ 꿈에서 본듯한

4월이 울고 있네 노영심

4월이 울고 있네 노영심 봄비가 내려오는데 꽃잎이 떨어지는데 나의 눈에는 4월이 울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 봄비가 내리는 소리 꽃잎이 떨어지는 소리 나의 귀에는 4월이 울고 있는 것처럼 들리네 창문열고 봄비 속으로 젖어드는 그대 뒷모습바라보며는,,,,,, 아무리 애써 보아도 너를 잊을 순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