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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인 노영국

(그대 내 여자 나만의 여자 이 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착한 마음씨 따뜻한 미소 당신은 하늘의 천사 나만을 위해주고 나만을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전부야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또 주고 싶은 오로지 나만의 여자 이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멋진 몸매에 상냥한

최고의 여인 오늘의신곡//노영국

(그대 내 여자 나만의 여자 이 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착한 마음씨 따뜻한 미소 당신은 하늘의 천사 나만을 위해주고 나만을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전부야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또 주고 싶은 오로지 나만의 여자 이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멋진 몸매에 상냥한

사나이 빈 가슴 노영국

아 아~~~~~ 아 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 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 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

사나이 빈가슴 노영국

아아~~~~~ 아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뜨...

눈물속에 핀꽃(리멘시타) 노영국

가슴에 적시네 눈물이 흘러 흩어간 사연들은 꿈속에 그리며 가버린 사랑을 부르네 눈물이 흐르고 마음도 흘러서갈때 얼룩진꽃은 지는가 가버린사랑 그리워라 한숨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옛사랑 지금은 나를 잊었나 얼룩진꽃은 지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라 한숨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랑 그리워라 한숨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옛사랑 지금은 나를 ...

사나이 빈가슴 노영국

아아~~~~~ 아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뜨...

고래사냥 노영국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그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에서 깨어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

낭만에 대하여 노영국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

사나이 빈가슴 (New Ver.) 노영국

?오늘밤 필요한 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 밤의 길고 달콤했든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 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덮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 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 것은 당신의 뜨거운 입술 그 밤의 길고 ...

오해 노영국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아직도 있네

사랑한다 내인생 노영국

가진 것 하나없이 살았다 맨몸으로 부딪혀왔다 서글픈 인생살이 눈물나도 인생이 그렇게 쉽나요 모두 제 갈길 가는데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서럽고 고달파도 가다가다 주저앉고 싶어도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멋지게 폼나게 뛰어간다 달린다 달린다 끝까지 넘어지고 쓰러진다해도 한 잔술에 두 잔술에 취해서 사랑하나 내 꿈 하나 품고 사랑한다 내 인생 마이 라이프

꽃바람 노영국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있는가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 우 꽃바람, 우 우 불어다오 백로야 백로야 해뜨는 아침 이땅위로 하얗게 나르는 백로야 긴긴날 어둠에 세상이 외롭다 하지말고 기다리는 우리가 있노라 훠야 훠야 날아라 훠야 훠야 날아라 백로야 백로야 친구의 자손 머리 위로

고백 노영국

어떻게 알겠어 지금 내심정 누가 알겠어 지금 내마음 아무리 돌아봐도 바람 소리뿐 가슴까지 파고드는 하얀 고독뿐 보고싶다 사랑아 내사랑아 한번만 너를 볼수 있다면 안고싶다 사랑아 내사랑아 한번만 너를 안을수 있다면 당장 내가슴이 터진다해도 행복한 눈물 흘릴수있다 당장내 심장이 멈춘다 해도 행복한 눈물 흘릴수 있다

카푸치노 노영국

그대 향기에 취했던 그저녁 카푸치노 한잔에 마주한 그모습 꽃향기 보다더 아름다웠소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속 들리는건 우리의 숨길수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그날밤은 아름 다웠소 카푸치노 한잔의 그모습이 오늘밤에도 그대와 함께 카푸치노 한잔을

꽃바람 (Ver. 2) 노영국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있는가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 우~ 꽃바람, 우~ 우~ 불어다오 백로야 백로야 해뜨는 아침 이땅위로 하얗게 나르는 백로야 긴긴날 어둠에 세상이 외롭다 하지말고 기다리는 우리가 있노라 훠야 훠야 날아라 훠야 훠야 날아라 백로야 백로야 친구의 자손 머리 위로

꽃바람 (Inst.) 노영국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있는가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 우~ 꽃바람, 우~ 우~ 불어다오 백로야 백로야 해뜨는 아침 이땅위로 하얗게 나르는 백로야 긴긴날 어둠에 세상이 외롭다 하지말고 기다리는 우리가 있노라 훠야 훠야 날아라 훠야 훠야 날아라 백로야 백로야 친구의 자손 머리 위로

오해 (Inst.) 노영국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아직도 있네

꽃분네 노영국

꽃분네 - 노영국 꽃분네야 꽃분네야 너 어디 울며 가니 우리 엄마 산소 옆에 젖 먹으로 나는 간다 한번 가신 우리 엄마 어디 가고 못오시나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언제 다시 오시려나 간주중 저녁 해가 저물으니 날이 새면 오시려나 그믐 밤이 어두우니 달이 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 오니 봄이 오면 오시려나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언제 다시 오시려나

낙엽 노영국

낙엽 - 노영국 이렇게 보고 싶어지는 것은 목숨처럼 사랑했기 때문이야 이렇게 외로워지는 것은 영혼처럼 불 태웠기 때문이야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가슴 터질 이 아픔을 알 수 없겠지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삼켜버린 그 눈물은 알 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 싶어 지는 것은 목숨처럼 사랑했기 때문이야 이렇게 외로워지는 것은 영혼처럼 불태웠기

그여자 노영국

그여자 - 노영국 그대가 누구인지 잘 몰라도 첫눈에 반해버린 내 죄인가요 어차피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면 우리 서로 사랑해요 혹시나 잊어야만 될 사람 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아 괴롭나요 떠나가 버린 사랑에 미련 두지 말고서 우리 한번 사랑해 보아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미워하지 않으리 노영국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눈이 내리네 노영국

눈이 내리네 - 노영국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랄랄 랄랄라 랄라라 루루루 루루루 루루 간주중 눈이 내리네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며 나는 외로워지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해후 노영국

해후 - 노영국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에레나가 된 순희 노영국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길잃은 철새 노영국

길잃은 철새 - 노영국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간주중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꽃바람 (Ver.2) 노영국

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백로야 백로야해 뜨는 아침 이 땅 위로하얗게 날으는 백로야긴긴 날 어둠에세상이 외...

Magnolia J.J. Cale

gently in my ear I'll come home to you baby I'll soon be there I'll soon be there 포근한 여름 미풍에 실린 쏙독새 노래 소리에 당신 생각이 나서 뉴 올리언즈로 떠났어 뉴 올리언즈로 떠났어 사랑스런 목련 나를 설레게 하는 당신 당신에게 돌아가야겠어 당신은 내가 아는 최고의

불꽃처럼 나비처럼. (멋진하늘타기님청곡)이선희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 “불꽃처럼 나비처럼”Original Sound Track 19세기에 태어난 20세기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 그녀를 지키는 조선 최고의 호위무사, 무명.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펼쳐진 그들의 장대한 러브스토리. 한국 영화음악계의 블루칩 <추격자>의 최용락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무명 Theme” ?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여인 솔개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여인 최지연(통기타)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대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질 않나 왜 잊어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어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

여인 조용필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흘러가도 잊을길 없네~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 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여인 이경운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

여인 강촌사람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여인 노주노

왜저렇게 슬피울까요 왜저까지 흐느낄까요 무슨까닳에 무슨사연에 저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소용있나요 누가 저여인을 누가 저여인을 누가 슬픔주었나 왜저렇게 슬피울까요 왜저까지 흐느낄까요 무슨까닳에 무슨사연에 저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있나요 누가 저여인을 누가 저여인을 누가 상처주었나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상...

여인 노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걷던 여인

여인 솔개 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

여인 김우식

창가에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여인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을 눈 멀게 기다리는가 거울앞에 앉아 화장을 해도 오늘도 낮선 얼굴이 사랑에 목이 말라 밤을 세우고 뜨거운 가슴 달래며 한번뿐인 사랑 못잊어서 여인아 슬픈 여인아 <간주중> 창가에 커텐을 달고 아름다운 여인아 화분속에 장미 한송이 향기도 없이 피는가 혼자 할수 없는 사랑때문에 가슴이 텅비...

여인 이상우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보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여인 최지연

여 인_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은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 번도 창가에서 기대서있는 모습이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 간주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

여인 노래반주

바람에 취해버린 꿈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 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 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

여인 허수아비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여인 도시의 아이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여인 양진수

1.바람에 취해버린 꿈(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인이여 헤어지(내려치~히이는)는 빗물을 어~허떻게 막으셨나요 @어~허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선) 그림자를 바라 보았(쪄)죠 여인~이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에에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히인밤을 한번도 창가에서~허어어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이히질 않나 왜~헤에에 잊으셨나요 ,,,,,,,

여인 쎄시봉 통기타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여인 노을(Noel)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걷던 여인

여인 오정해

어디인지 알 순 없지만 부르는 소리가 들려 누구길래 사무치게 내 이름 불러주나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거리엔 바람이 불어 창문 너머 나무 사이로 누군가 기다려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를 부르며 애타는 모습 하얀 얼굴에 저 여인은 누구인가요 아아 여인 아아 여인 달이 뜨고 바람이 불면 희미한 그림자 지고 달빛어린 싸늘함에 가슴이

여인 노을

바라보니 창밖의 여인이 고개를 숙인 채 낙엽이 지는 그 거릴 홀로 걸어가네 어디로 가는 건지 쓸쓸하게 그리 서러웁게 말이 없이 떠나네 홀로 남겨져 낙엽이 지는 날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향해 떠나고 홀로 남아서 쓸쓸한 이 길을 걸어가네 푸르렀던 우리의 거리도 가지만 남았고 모두 변해가네 좋았던 날의 그날의 우리처럼 말없이 걷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