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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나가 된 순희 노영국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에레나가 된 순이 김준규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 된 순이 양부길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작사:손노원 작곡:한복남 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빛깔 드레스에다 그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빛깔 드레스에다 그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에레나가 된 순희 명국환

★원곡의 작사:손로원 작곡:한복남 1.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에레나가 된 순희 김보란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 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 말소리도

에레나가 된 순이 이영화

1.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희가

에레나가 된 순이 (Inst.) 양부길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 된 순이 (경음악) 양부길

에레나가 순희 작사/손 로원 작곡/한 복남 그날밤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에레나가된 순희 안다성

에레나가 순희 - 안다성 [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고 순이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제 에레나에요 순이 돌았어 뜬 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야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난 싫어요 싫어 그 가난하고 비참한 순이가

에레나가 된 순이 안다성

그 가난하고 비참한 순이가 그 순이가 싫어서 이렇게 에레나가 됐어요. 하하하.. 칠석: 에이, 더러운 년! 가난해도 못살아도 한 세상 변함없이 매미 우는 그 마을 물방아 도는 그 고장에서 살자던 년이 에이, 더러운 년! 다시는 고향 생각마라 난 간다. 순이: 갈려면 가시구랴! 누가 붙잡나.

에레나가 된 순이 주정남 (손현주)

그날밤 극장 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세면서 실폐 감던 순이가 다홍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네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추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걸에다 목이메여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간 19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왔던 ...

에레나가 된 순이 손현주

그날 밤 극장 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이가 다홍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 간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왔던 순이가 말소...

에레나가 된 순이 문주란

그날 밤 극장 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던 순이석유불 등잔 밑에 꿈을 꾸면서실패 감던 순이가 다홍 치마 순이가 말소리도 이상하게 달라진 순이 순이오늘 밤도 파티에서 웃고 있더라그 빛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시집 갈 열아홉 살 꿈을 꾸면서노래하던 순이가 피난 왔던 순이가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에레나가 된 순이 Various Artists

간주)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고 순이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제 에레나에요 순이 돌았어 뜬 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야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난 싫어요 싫어 그 가난하고 비참한 순이가 그 순이가 싫어서 이렇게 에레나가

엘레나가 된 순희 강훈

그날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석유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이~가 다홍치마 순~이~가-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드라그 빗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갈 열 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왔던 순~...

순희 김대환

이리 보고 저리 또 봐도 내겐 하나뿐이 없어요 옆집 누이 시샘해도 나는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랑 하나만 믿고 기다려준 당신을 이 못난 순정을 두고 떠나가는 당신을 가슴 아프게 불러보아도 이제는 어쩔 수 없네요 사랑도 원망도 하지를 말아라 내 사랑 순희 순희야 이리 보고 저리 또 봐도 내겐 하나뿐이 없어요 콩닥콩닥 두근두근

미고사 (MR) 순희

((미ㅡ안해 고마워ㅡ 사ㅡ랑해ㅡㅡ)). 1절,21초) ((쏘리ㅡ땡큐ㅡ 알러뷰ㅡ.쏘리ㅡ땡큐ㅡ알러뷰)) 니ㅡ가 있어 행ㅡ복해ㅡ 니ㅡ가 있어 웃ㅡ음져 ㅡ 그!ㅡ대는내 ㅡ자기ㅡ! 그!ㅡ대는내ㅡ사랑 ㅡ! 이ㅡ못난 날ㅡ 위해 희생한 그대ㅡ 그ㅡ대있어 너무 좋아라 ㅡㅡ 잘ㅡ해ㅡ주마!ㅡ 약속해놓고ㅡ 잘해주지도못ㅡ하고ㅡㅡㅡㅡㅡ.)))ㅡㅡ예예예예ㅡ 미ㅡ안해ㅡ 고마...

((부산가시내)) 순희

새벽 찬 바람에 갈매기 울고 파도치는 부산항에 곱디고운 가시내가 첫사랑 님을 만난 곳 고향을 떠나 온 지 몇 해가 흘러도 꽃이 피면 나도 몰래 고향에 찾아왔다 부둣가에 낯익은 갈매기 내 맘을 달래주네 부산항 부산항에 첫사랑 님을 찾는 부산 가시내 새벽 찬 바람에 갈매기 울고 파도치는 부산항에 곱디고운 가시내가 첫사랑 님을 만난 곳 고향을 떠나 온 지...

인동초 순희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사나이 빈 가슴 노영국

아 아~~~~~ 아 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 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 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

사나이 빈가슴 노영국

아아~~~~~ 아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뜨...

눈물속에 핀꽃(리멘시타) 노영국

가슴에 적시네 눈물이 흘러 흩어간 사연들은 꿈속에 그리며 가버린 사랑을 부르네 눈물이 흐르고 마음도 흘러서갈때 얼룩진꽃은 지는가 가버린사랑 그리워라 한숨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옛사랑 지금은 나를 잊었나 얼룩진꽃은 지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라 한숨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랑 그리워라 한숨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옛사랑 지금은 나를 ...

사나이 빈가슴 노영국

아아~~~~~ 아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뜨...

고래사냥 노영국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그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에서 깨어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

낭만에 대하여 노영국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

사나이 빈가슴 (New Ver.) 노영국

?오늘밤 필요한 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 밤의 길고 달콤했든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 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덮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 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 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 것은 당신의 뜨거운 입술 그 밤의 길고 ...

최고의 여인 노영국

(그대 내 여자 나만의 여자 이 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착한 마음씨 따뜻한 미소 당신은 하늘의 천사 나만을 위해주고 나만을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전부야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또 주고 싶은 오로지 나만의 여자 이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멋진 몸매에 상냥한 말투 당신은 하...

오해 노영국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아직도 있네

사랑한다 내인생 노영국

가진 것 하나없이 살았다 맨몸으로 부딪혀왔다 서글픈 인생살이 눈물나도 인생이 그렇게 쉽나요 모두 제 갈길 가는데 세상살이 다 그런거지 서럽고 고달파도 가다가다 주저앉고 싶어도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멋지게 폼나게 뛰어간다 달린다 달린다 끝까지 넘어지고 쓰러진다해도 한 잔술에 두 잔술에 취해서 사랑하나 내 꿈 하나 품고 사랑한다 내 인생 마이 라이프

꽃바람 노영국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있는가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 우 꽃바람, 우 우 불어다오 백로야 백로야 해뜨는 아침 이땅위로 하얗게 나르는 백로야 긴긴날 어둠에 세상이 외롭다 하지말고 기다리는 우리가 있노라 훠야 훠야 날아라 훠야 훠야 날아라 백로야 백로야 친구의 자손 머리 위로

고백 노영국

어떻게 알겠어 지금 내심정 누가 알겠어 지금 내마음 아무리 돌아봐도 바람 소리뿐 가슴까지 파고드는 하얀 고독뿐 보고싶다 사랑아 내사랑아 한번만 너를 볼수 있다면 안고싶다 사랑아 내사랑아 한번만 너를 안을수 있다면 당장 내가슴이 터진다해도 행복한 눈물 흘릴수있다 당장내 심장이 멈춘다 해도 행복한 눈물 흘릴수 있다

카푸치노 노영국

그대 향기에 취했던 그저녁 카푸치노 한잔에 마주한 그모습 꽃향기 보다더 아름다웠소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속 들리는건 우리의 숨길수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그날밤은 아름 다웠소 카푸치노 한잔의 그모습이 오늘밤에도 그대와 함께 카푸치노 한잔을

꽃바람 (Ver. 2) 노영국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있는가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 우~ 꽃바람, 우~ 우~ 불어다오 백로야 백로야 해뜨는 아침 이땅위로 하얗게 나르는 백로야 긴긴날 어둠에 세상이 외롭다 하지말고 기다리는 우리가 있노라 훠야 훠야 날아라 훠야 훠야 날아라 백로야 백로야 친구의 자손 머리 위로

꽃바람 (Inst.) 노영국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있는가 친구야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우~ 우~ 꽃바람, 우~ 우~ 불어다오 백로야 백로야 해뜨는 아침 이땅위로 하얗게 나르는 백로야 긴긴날 어둠에 세상이 외롭다 하지말고 기다리는 우리가 있노라 훠야 훠야 날아라 훠야 훠야 날아라 백로야 백로야 친구의 자손 머리 위로

오해 (Inst.) 노영국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아직도 있네

꽃분네 노영국

꽃분네 - 노영국 꽃분네야 꽃분네야 너 어디 울며 가니 우리 엄마 산소 옆에 젖 먹으로 나는 간다 한번 가신 우리 엄마 어디 가고 못오시나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언제 다시 오시려나 간주중 저녁 해가 저물으니 날이 새면 오시려나 그믐 밤이 어두우니 달이 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 오니 봄이 오면 오시려나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언제 다시 오시려나

낙엽 노영국

낙엽 - 노영국 이렇게 보고 싶어지는 것은 목숨처럼 사랑했기 때문이야 이렇게 외로워지는 것은 영혼처럼 불 태웠기 때문이야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가슴 터질 이 아픔을 알 수 없겠지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삼켜버린 그 눈물은 알 수 있겠지 이렇게 울고 싶어 지는 것은 목숨처럼 사랑했기 때문이야 이렇게 외로워지는 것은 영혼처럼 불태웠기

그여자 노영국

그여자 - 노영국 그대가 누구인지 잘 몰라도 첫눈에 반해버린 내 죄인가요 어차피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면 우리 서로 사랑해요 혹시나 잊어야만 될 사람 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아 괴롭나요 떠나가 버린 사랑에 미련 두지 말고서 우리 한번 사랑해 보아요 창밖에 바람 불고 시간이 늦었는데 쓸쓸하게 혼자 앉아 외로움을 씻나요 창백한 그 얼굴에 쓰디

미워하지 않으리 노영국

목숨 걸고 싸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눈이 내리네 노영국

눈이 내리네 - 노영국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랄랄 랄랄라 랄라라 루루루 루루루 루루 간주중 눈이 내리네 외로운 이 밤을 눈물로 지새며 나는 외로워지네 하얀 눈을 맞으며

해후 노영국

해후 - 노영국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길잃은 철새 노영국

길잃은 철새 - 노영국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간주중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 짓는 소리만 한숨 짓는

꽃바람 (Ver.2) 노영국

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친구야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백로야 백로야해 뜨는 아침 이 땅 위로하얗게 날으는 백로야긴긴 날 어둠에세상이 외...

명동의 에레나 남일해

명동의 에레나 - 남일해 명동의 에레나가 차차차 아름다운 에레나가 차차차 서울의 지븡 밑에 청춘의 밤이 오면 네온사인 골목의 불빛 아래로 사랑 찾는 젊은이가 모여든다네 검은머리 날리면서 어여쁜 에레나가 꽃송이 던지면서 춤을 춘다 눈웃음 지으면서 춤을 춘다 붉은 입술 불태우며 춤을 춘다 차차차 간주중 명동의 에레나가 차차차 사랑스런 에레나가

에레나가된순이 안다성

1))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

최고의 여인 오늘의신곡//노영국

(그대 내 여자 나만의 여자 이 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착한 마음씨 따뜻한 미소 당신은 하늘의 천사 나만을 위해주고 나만을 사랑하는 당신은 나의 전부야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또 주고 싶은 오로지 나만의 여자 이세상 최고의 여인 눈치는 구단 애교는 만점 매력이 넘쳐 흘려요 멋진 몸매에 상냥한 말투 당신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