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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노상신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나를 통하여 노상신

지금 서 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닷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 되야 하리 찬양하며

부르심 노상신

내게 말씀하신 곳 아버지의 마음 향하신 그 곳에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그 곳에서 그 땅을 만드신 분을 성령의 바람 나의 눈을 적시네 내 노래 주를 예배하네 하늘 가득히 주의 영광 선포되네 주님 그 땅 회복 시키시네 나의 노래가 주를 향한 예배가 그 땅을 회복 시키네 생수의 강이 넘치네 가라 하시네 주님 명하신

흩어지고 잊혀져가네 노상신

노상신..흩어지고 잊혀져가네 안개짙은 어느 날 멈춰져 버린 시간 먼저 돌아서던 날 바라만 보던 너 잊혀지는 소중한시간 그대 모습 아련한 추억도 눈물이 흐르고 또 흐르고 또 흘러 내리네 그대의 따스한 그 미소가 아른거리네 왜 돌아오려 하나요 난 멀어져만 가는데 널 남겨두고 갈 나는 노을을 바라만 보네요 . .

예수 나의 치료자 노상신

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눈이 머무는 곳은 나의 슬픔과 고통고개들어 그의 눈을 볼때에 나는 알았네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손길이 닿는 곳은 나의 상처와 아픔영원히 흐를 것 같던 나의 눈물 다 멎었네예수나의 치료자나 노래하리라천한 나를 돌아보신 구세주를 찬양해하늘 닿는 곳까지 내손들리라예수 나의 치료자예수 나의 좋은 치료자그의 ...

그래도 다시.. The Book

믿음으로 나 주의 옷자락을 만지리 마음 깊은 곳에 고인 눈물이 가득 차올라도 단 하루를 살아낼 숨만 겨우 내쉬어도 나 믿음으로 주의 옷자락을 만지리 내 잘못이 너무 커서 나만 받는 고난인 것 같아 나는 나를 미워하며 살았죠 내 기도가 들리시나요 오랜 침묵이 거절인 것 같아 나는 나를 포기하며 살았죠 그래도 다시 그래도 다시 한번 더 믿음으로 나 주의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Nothing (feat 노상신) 보이락

어떤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는데 무얼해도 아직 넌 내 맘에 있는데 이제는 다 알것같아 날 원망해 because I am nothing but you 너무 많이 돌아 여기에 왓어 나 너무 오래 감춰왔었나봐 이제 눈을 떠 느껴 my love oh i missing u baby 우리 함께였던 그때로 it\'s nothing 어떤것도 널 대신 할 순 없는 ...

Nothing (Feat. 노상신) Boyrock

어떤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는데 무얼해도 아직 넌 내 맘에 있는데 이제는 다 알것같아 날 원망해 because I am nothing but you 너무 많이 돌아 여기에 왓어나 너무 오래 감춰왔었나봐이제 눈을 떠 느껴 my love oh i missing u baby 우리 함께였던 그때로 it's nothing 어떤것도 널 대신 할 순 없는 난데 이제...

주의 옷자락 만지며 더 드림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나무엔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LAMP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로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광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Anointing)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Blossom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주의 옷자락 만지며 (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주의 옷자락 만지며 (Feat. 지미선) 주나목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주 얼굴 만지며 이은창

주 얼굴 만지며 이은창 주 내 아버지 난 그분의 아이 전능하신 내 하 나님 만왕의 왕인 주 내 아버지 날 구원하신 존 귀하신 예수 주앞에 나 엎드 릴때 하나님 팔을 펴시네 나 주님께 안겨 그품안에 안겨 주의 얼굴 바라볼때 피흘린손 날 안 으시네 주 얼굴 만지며 그 귀에 다가가 속삭이네 사랑해요 주님 더 안아주시네 사랑해요 <간주중>

그렇게 말하지마 (Vocal 노상신) 커피소년

우리 사랑한 시간 바람처럼 흩날려도 사랑이 아니었다 말하지마라 나에겐 소중했고 아름다웠던 그 시간 추억이 아니었다 말하지마라 * 사랑한댔잖아 이젠 아니란거니 난 가슴아파 그 누군가에게도 이런 사랑 준 적 없는걸 나눴던 꿈들도 설렜던 시간도 나만 소중한거니 그렇게 말하지마 그게 없던걸로 되니 ** 원망했던 시간도 너를 위해 내가 안을게 내 소중한 추

주 얼굴 만지며 (Acoustic Ver.) 이은창

주 내 아버지 난 그 분의 아이 전능하신 내 하나님 만왕의 왕이 주 내 아버지 날 구원하신 존귀하신 예수 주 앞에 나 엎드릴 때 하나님 발을 펴시네 나 주님께 안겨 그 품안에 안겨 주의 얼굴 바라볼 때 피흘린 손 날 안으시네 주 얼굴 만지며 그 귀에 다가가 속삭이네 사랑해요 주님 더 안아주시네 사랑해요 날 구원하신 존귀하신 예수

주의 옷자락 만지며(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님 손을 잡아요 지.러브즈

나는 더 이상 당신이 부럽지 않아요 무엇을 더 바라시나요 아직 부족한가요 우리 이제 그만 그 짐을 내려 놓아요 무엇을 더 바라시나요 우린 주님이 계신데 그렇게 움켜쥐려 하면 할수록 그 볼품 없는 시험의 유리병에서 손을 꺼내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 걸요 형제여 자매여 모두 주님 손을 잡아요 치열한 인생의 무게에 넘어지지 않도록 형제여 자매여 주님의 옷자락을 잡아요

고요한밤 거룩한밤 N.R.G

창 밖을 봐 하얀 눈이 내리고 있어 이제 너를 사랑한 준비가 되어있어 이렇게 눈이 내리는 까만 밤이 되면 온통 너를 생각하는 마음뿐인데 뽀송뽀송 빛나는 차가운 눈을 만지며 너와 나의 행복한 시간을 사랑해라고 서로의 사랑을 간직했지 또 말을 했지 이제 너의 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 My love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보고계셨나요(With 홍미혜) 홍미

보고 계셨나요 듣고 계셨나요 이제야 고갤 들어 내 얼굴을 봅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무너진 모습 달콤한 유혹 속에 비춰지는 모습 무릎 꿇수도 없고 고갤 들수도 없는 내 모습 아버지 나의 아버지여 그의 간절한 그 눈빛을 내가 외면했죠 구멍 난 손이 내 옷자락을 잡으며 말하네요 사랑한다 보고 계셨나요 듣고 계셨나요 이제야 고갤 들어

기적 (Feat. 김동욱) WRITERS (라이터스)

내리시네 의심과 두려워 바다에 빠져도 다시 건지시고 잔잔케 하시네 모든 일들이 그 분의 영광 나타낼 기적 오늘 하루 살아가는 것 자연스레 문 밖을 나서는 것 걷다보니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게 서있는 이 곳에서 평안을 내게 주시며 어두운 내 맘 밝히 비추시네 막막한 앞날의 두려움이 와도 주 날 위해 예비하심을 믿네 두 팔 벌려 주 품에 안기리 주님의 그 옷자락 만지며

연인 배소연(진진)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떠낫어도 나는아직그대정녕보내-지않앗어-요 자금도그대는나에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붇잡고 싶엇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냇어요~~ 돌아올거죠~ 다시내게-로~ 지금도 그대는나에 연인입 니다~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인연 배소연(진진)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떠낫어도 나는아직그대정녕보내-지않앗어-요 자금도그대는나에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붇잡고 싶엇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냇어요~~ 돌아올거죠~ 다시내게-로~ 지금도 그대는나에 연인입 니다~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한걸음 산다라박

한걸음 한걸음 그대와 한걸음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기억은 지나면 아름다워지고 잊혀질때쯤 다시 조금 뒤쳐지면 그대 옷자락을 잡고서 두걸음 세걸음 더 뛰어가고 조금 내가 앞서가면 그대의 발폭 맞춰 걷죠 난 아직 그대와 한걸음 조금 뒤쳐지면 그대 옷자락을 잡고서 두걸음 세걸음 더 뛰어가고 조금 내가 앞서가면 그대의 발폭 맞춰 걷죠 난 아직

한걸음 (Feat. Funny J) 산다라박

한걸음 한걸음 그대와 한걸음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기억은 지나면 아름다워지고 잊혀질 때쯤 다시 조금 뒤쳐지면 그대 옷자락을 잡고서 두 걸음 세 걸음 더 뛰어가고 조금 내가 앞서가면 그대의 발폭 맞춰 걷죠 난 아직 그대와 한걸음 조금 뒤쳐지면 그대 옷자락을 잡고서 두 걸음 세 걸음 더 뛰어가고 조금 내가 앞서가면 그대의 발폭 맞춰 걷죠

비애 윤태영

비를 맞으며 혼자 서있네 울 것 같은 내 마음 우산도 없이 걸어서 가네 정처없는 내 발길 젖어오는 옷자락을 움켜쥐고 뒤돌아 보고 싶지만 어디선가 마주칠 듯한 그대 슬픈 눈빛이 두려워 하늘을 보며 한숨을 쉬네 아쉬운 내 숨결 미련 때문에 망설이다가 나 이제 돌아간다오 젖어오는 옷자락을 움켜쥐고 뒤돌아 보고 싶지만 어디선가 마주칠 듯한 그대 슬픈 눈빛이 두려워

바다를 담은 소녀 (Guitar Ver.) 정경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눈으로 세상 만지며

우리가 가려 했던 곳은 어디였을까 박이섭

잠시만 기다려봐 내 옷자락을 한 번 더 붙잡네 아냐 난 미안해 떨어지질 않는 입과 이 발걸음 만이 우우 알 수가 없는 맘 우우 미안한 마음 만 남겨둔 채로 손이 닿을까 조심했던 그 거리에 우리가 가려 했던 곳은 어디였을까 너를 놓칠까 가슴 졸이던 그 거리에 우리가 가려 했던 곳은 어디였을까 언제나 포근하게 감싸 주었던 널 두고 가버린 날 마주 잡았던 기억 속에

딱 십년만 홍원빈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가는 세월이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볼까 착한 세월아 예쁜 세월아 쉬었다 가렴 놀다 가렴 그래도 정녕 가야 한다면 뿌리치고 가야한다면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가는 세월이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볼까

딱 십년만 (트로트) 홍원빈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가는 세월이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볼까 착한 세월아 예쁜 세월아 쉬었다 가렴 놀다 가렴 그래도 정녕 가야 한다면 뿌리치고 가야한다면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십년만 딱 십년만 되돌려 주고 가렴 가는 세월이 옷자락을 부여잡고 하소연 해볼까

소년 아르카나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기고 있었어.

연인 배소연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1.내모든걸 다바쳐서 사랑한 그사람 싸늘한 이별의 말로 나를 떠났어도 나는아직 그대 정녕 보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대는 나의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냈어요 돌아올꺼죠 다시 내게로 지금도 그대는 나의 연인입니다 (

소년 너브앤레스타 (Nuv And Lestat)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기고 있었어.

소년 아르카나(Arcana)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기고 있었어.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소년 너브 앤 레스타

상냥한듯이 말을 걸었던 너를 속였던 널 닮은것 같았던 그 아이를 따라 가고있네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우~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 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 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끝도없이 무릎으로

12 Altar/Alter

12 얼터1집 Altar/Alter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붙잡고 싶어 모든 고민 문젠 손만 대도 해결될텐데 x2 다가 설 수 없어 난 너무 초라하기에 아니 아무 몰래 건드리면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지금 난 그의 옷자락을 몰래 만졌네 아무도 날 보지 못하고 조용히 난 뒤따라 갔지 어떻게 설명할까 방금 내게 일어난 일들

연인 배소연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연인입니다 내모든걸 다 받쳐서 사랑한 그사람 사랑 이별을 말로 나를 떠났어요 달라진 그대 정영 보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대는 나에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냈어요 돌아올거죠(돌아올거죠) 다시내게로(다시내게로)

주머니속에 전화기를 만지며 자다 혜령

º☆…─▶llNUMAll의淚◀─…☆º 미소를 지어봐도 아직은 조금 어색하네요 다시는 웃지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조금씩 잊혀져 가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이길은 너와의 통화가 없는 쓸쓸한 길이지만 버릇처럼 주머니속에 전화를 만지며 너를 생각해봐도 더이상 눈물은 흐르지 않죠 너를 잊었다고 이젠 정말 괜찮다고 뒤척이다가 잠이들면 그대를 만나죠

바다를 담은 소녀 정경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눈으로 세상 만지며

바다를 담은 소녀 (Piano Ver.) 정경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눈으로 세상 만지며

쿨한여자 신아라

가요 가세요 또 뭐가 잘못됐나요 너무 담담한 내 표정 실망했나요 가지말라고 당신의 옷자락을 잡고 울어주기를 혹시 바랬나요 그런 연기쯤이야 어려울게 없겠죠 언제든지 냉정하게 떠날 사람 가라가라 잡지 않아 떠난 당신 막지 않아 철없던 내가 바보 바보 바보였어 자꾸자꾸 생각나는 내 마음 가져간 그사람 웃으며 보내주마 난 쿨한 여자야 가요 가세요

사랑 내 사랑 클라라벨라(Clarabella)

않아 사랑했던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그댈 찾아 헤매이는 멀고 험한 길에 끝이 보이지를 않아 사랑 내 사랑 왜 나를 떠나 그렇게 잘했는데 왜 나를 떠나 잃어버린 사랑 갈 곳 없는 내 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실 다 알아 그냥 싫어진걸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마 멍든 내 가슴 다치기 싫어 이제 더 이상 핑계대지마 하늘도 울고 나도 운다 옷자락을

클라라벨라 - 사랑 내 사랑.mp3 클라라벨라

않아 사랑했던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그댈 찾아 헤매이는 멀고 험한 길에 끝이 보이지를 않아 사랑 내 사랑 왜 나를 떠나 그렇게 잘했는데 왜 나를 떠나 잃어버린 사랑 갈 곳 없는 내 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실 다 알아 그냥 싫어진걸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마 멍든 내 가슴 다치기 싫어 이제 더 이상 핑계대지마 하늘도 울고 나도 운다 옷자락을

사랑 내 사랑 클라라벨라

않아 사랑했던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그댈 찾아 헤매이는 멀고 험한 길에 끝이 보이지를 않아 사랑 내 사랑 왜 나를 떠나 그렇게 잘했는데 왜 나를 떠나 잃어버린 사랑 갈 곳 없는 내 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실 다 알아 그냥 싫어진걸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마 멍든 내 가슴 다치기 싫어 이제 더 이상 핑계대지마 하늘도 울고 나도 운다 옷자락을

사랑 내 사랑. 클라라벨라

않아 사랑했던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그댈 찾아 헤매이는 멀고 험한 길에 끝이 보이지를 않아 사랑 내 사랑 왜 나를 떠나 그렇게 잘했는데 왜 나를 떠나 잃어버린 사랑 갈 곳 없는 내 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실 다 알아 그냥 싫어진걸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마 멍든 내 가슴 다치기 싫어 이제 더 이상 핑계대지마 하늘도 울고 나도 운다 옷자락을

≫c¶u ³≫ ≫c¶u A¬¶o¶oº§¶o(Clarabella)

않아 사랑했던 그대 모습 보이지가 않아 그댈 찾아 헤매이는 멀고 험한 길에 끝이 보이지를 않아 사랑 내 사랑 왜 나를 떠나 그렇게 잘했는데 왜 나를 떠나 잃어버린 사랑 갈 곳 없는 내 맘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실 다 알아 그냥 싫어진걸 이제 더 이상 거짓말하지마 멍든 내 가슴 다치기 싫어 이제 더 이상 핑계대지마 하늘도 울고 나도 운다 옷자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