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사랑 진 호

어젯밤 당신은 흐느끼면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다시는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운명처럼 (버림받아) 빗겨져 간 가슴 아픈 (잃어버린) 그 세월도 바보처럼 (이젠 다시) 당신을 혼자 두지 않으리 비껴간 사랑 상처 입은 내사랑 가슴속에 묻어 두리라

비껴간 사랑 진호

어젯밤 당신은 흐느끼면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다시는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운명처럼 (버림받아) 빗겨져간 가슴아픈 (잃어버린) 그 세월도 바보처럼 (이젠다시) 당신을 혼자 두지 않으리 비껴간 사랑 상처입은 내사랑 가슴속에 묻어 두리라

비껴간 사랑 박대성(제프박)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그 정도 지워버리고 두 뺨에 흘러내린 눈물을 삼켜버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든 것을 잊어 봐야지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오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오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 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 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 하루 당신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비껴간 맹세 박우철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 갈린 운명이기에 잡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 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 비~켜가는 인연이라면 세월속에 묻어야 하지만 사랑이 모두다 주는거라면 미련 마저 주어야겠지 2 )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 갈린 운명이기에 잡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 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끝없는 사랑 노사연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나는건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의미죠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났지만 인연이 아니란 그 흔한 말들로 모든걸 지우기엔 추억이 너무커 어떻게 사랑했는데.. 얼마나 사랑했는데.. 사랑은 또다른 사랑을 만나 잊는다지만 가슴에 하나쯤 간직하고픈 사랑도 있죠 나 사는 동안에 죽을만큼 사랑할 사람 두번은 오지 않을테니까.. ♬.........

사랑(mr)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비껴간 맹세 박우철

비껴간 맹세 가수 박우철 1절 울~지못 해 웃어 버린 ~ 엇갈린 운명 이 기 에~ 참~지 못해 후회 하는 맹세는 허무 하~ 더 라 가~슴 한곳 이 비어 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 아~~ 비~껴 가~는 인연 이 라면 세월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2절 울~지못 해 웃어 버린 ~ 엇갈린

Q(큐) 노사연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사랑 (노사연) 김지원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워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워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안녕 내 사랑 노사연

안녕 내 사랑, 행복하세요 멀지 않은 날 또다시 만날 수 있겠죠 그 동안 많이 힘드셨죠 제가 너무 보챘었나 봐요 한동안 답답하셨죠, 저의 이기심 때문에 * 차마 어려운 말 궂이 하지 마세요 저도 마음이 아파요, 몹시 그리울 테니까 서로의 앞날을 위해서 잠시의 이별을 위로할 수 있겠죠 * 그 동안 많이 힘드셨죠 제가 너무 보챘었나 봐요

마지막손길/사랑/왜냐고묻지 노사연

마지막손길 / 노사연 ....

바램 노사연/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왠지 좋은 토요일 노사연

토요일에 그대없이는 외로움이 더욱 길어 야~ 지루함은 허전해서 견딜 수 없어 히지만 그대는 내 곁에 나는 그댈 사랑 해 영원한 나의 빛 나는 그대를 사랑 해 떠날 수 없는 걸 간주~♬ 먼지속에 닷새는 가고 왠지 좋은 토요일이면 기다렸던 그대모습 밤 새워져요 우리의 사랑은 날 보고 나는 그댈 사랑 해 영원한 나의 빛 나는 그대를 사랑

함께 노사연

홀로설 지친그대 이제 내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요 두손을 서로 느껴 묻어둔 사랑하며 길을 가요 내가 있어 숨쉰 많은 날들 이제선 모든것을 너에게로 사랑 그대여 지난밤 어린 너랑 보낸 세월이 알고보면 한순간에 꿈이란걸 이제 알며 함께 나누는거야 내가 있어 숨쉰 많은 날들 이제선 모든것을 너에게로 사랑 그대여 지난밤 어린 너랑 보낸 세월이 알고보면 한순간에 꿈이란걸

찬비 노사연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사랑의 에세이 노사연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걸어온 길 그다지 험하진 않~아도 가리워진 그늘 그곳을 헤쳐나와 진실한 운명을 만~나네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환한 아름다움인지 아직 몰~라도 사랑이란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였는지 우린 느끼네 난 너를 사랑~해~ 언제부터인지 늘 외로움에 지쳐 많은 날 내맘 힘들~어도 그댈 만나려고 이만큼 걸어왔나 이제는

사랑의 에세이 노사연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걸어온 길 그다지 험하진 않~아도 가리워진 그늘 그곳을 헤쳐나와 진실한 운명을 만~나네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환한 아름다움인지 아직 몰~라도 사랑이란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였는지 우린 느끼네 난 너를 사랑~해~ 언제부터인지 늘 외로움에 지쳐 많은 날 내맘 힘들~어도 그댈 만나려고 이만큼 걸어왔나 이제는

남겨진 날들 노사연

남겨진날들 - 노사연 어색한 그런 느낌 나를 바라보지를 마 이제는 안녕이라 그냥 말이나 해주어야지 슬픈 웃음짓는 그대 얼굴이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나를 아직도 모르는 그대 정말 그렇게 떠나가야해 왜 고개숙인채 왜 말을 못하나 그대 이미 낯설움 다인이 되어버렸네 어떤 슬픔도 어떤 아픔도 그댈 위해서 견딜수 있어 하지만 그댈 남겨진 날들 누구를

그 겨울의 찻집 노사연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소망 노사연

*내 눈을 바라보아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할 순 없지만 그대 나를 내눈을 봐요 참 많이 고마워요 그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내게 말은 안해도 다 느낄 수 있죠 그대의 사랑 간직할께요 내 가슴 깊이 변함없는 그대 마음을 우리 사랑 세상끝까지 영원하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지켜줄게요 내게 하나뿐인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영원토록

왜냐고 묻지 말아요 노사연

왜냐고 묻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당신의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였는걸요 내가 싫어 그렇게 떠난다고 해도 울지 않아요 다만 당신 미울뿐 내가 좋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잖아요 모든게 거짓이었나요 사랑 사랑이란것이 정말 이런건가요 왜냐고 묻지 말아요 당신은 알잖아요 그렇게 떠나갈거면 아무말도 말아요 내가 싫어 그렇게

왜냐고 묻지 말아요 노사연

왜냐고 묻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당신의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였는걸요 내가 싫어 그렇게 떠난다고 해도 울지 않아요 다만 당신 미울뿐 내가 좋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잖아요 모든게 거짓이었나요 사랑 사랑이란것이 정말 이런건가요 왜냐고 묻지 말아요 당신은 알잖아요 그렇게 떠나갈거면 아무말도 말아요 내가 싫어 그렇게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동행 노사연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시작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애모 노사연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시작 (신곡 트로트)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시작 (트로트)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시작 [슈슈님청곡]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이젠 사랑 할 수 있어요 노사연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밤을 헤멨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다시 이제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진정 이제진정 웃을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곁에 훨훨 떠날수는 없어요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왜냐구묻지말아요 노사연

사랑~~ 사랑이란것이 정말 이런건가요. 왜냐구 묻지말아요. 당신이 알잖아요. 그렇게 떠나갈거면 아무말도 말아요.

바램-★ 노사연

노사연-바램-★ 1절~~~○ 내손에 잡은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바램 (소빈님 신청곡) 노사연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바램 (셀리아님 희망곡) 노사연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바램 (Inst.) 노사연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반복 이마음 다시

이마음다시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사랑은 외로움이니 노사연

조용한 미소 외로운 눈길 비에 젖은 머릿결 음~ 사랑한 후에는 외로워라 사랑은 외로움이니 *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 푸른 하늘로 남기고 떠나 버린 추억을 슬퍼 말아요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 지는 것 * (* 반 복 *)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이 마음 다시 여기로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네게 못다준 내사랑이 노사연

사랑이 떠나갈때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대 떠나간 자리에 서서 나 홀로 사랑 노래불러요 우리의 그 노래는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댄 떠나고 난 외로움에 이렇게 슬픈 노래불러요 이루지 못한 꿈들을 이젠 잊자 하면서도 네게 못다준 나의 사랑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사랑은 떠나가고 어쩔 수 없는 슬픔에 그대 떠나간 거리에 서서 또 다시 슬픈 노래불러요

포토님청곡^^ 바램 노사연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있진 않겠죠 큰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나를 안아주면서 사랑 한다 정말사랑한다는 그말 을 해준다면은 나는 사막을 걷는다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