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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 (금상)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물 좋고 그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돌고 돌아가는 길(ange)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전주)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간주) 산

돌고 돌아가는 길 (금상)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드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길 노사연

간주중~~~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돌아가는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손정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 손정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마지막손길/사랑/왜냐고묻지 노사연

마지막손길 / 노사연 ....

노사연

바람 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걸어 가고픈 아쉬운 마음 얼굴 그 얼굴이 찻잔에 겹쳐져 뿌연 외로움이 입술을 적시네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도 길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 가면 얼굴 그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

돌고 돌아 가는 길 김준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빨리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삼포로 가는 길 노사연 유익종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돌고 돌아가는 길 대학가요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반가희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산

돌고 돌아 가는 길 허나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Various Artists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에

공업탑 브로콜리너마저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다시 여기로 돌아오라고 했지 여전하네, 하고 난 웃었지만 참 많이 많이 달라진 우리 걷고 걷고 걷고 걷다 또 다시 걸어도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이 길을 걷는 일은 저기 끝이 보이는 짧은 산책길 지난 날들을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로 가는 끝까지 걷고 나면 다시 아무것도 아닌 일 돌고 돌고

비연곡 노사연

그대는 실버들 그리더니 강물에 그림자 어린채로 바람따라 돌고 돌뿐 끝이야 있는가 끝없으리 이 몸은 잎사귀 가였네 임따라 끝없이 뒤 바뀔뿐 여윌대로 여위다가 내가 지누나내 지누나 그 많은 세월에 잎이 지는것 찬서리 강바람 가시건만 이내 몸은 구름되고 혼자 지누나 그대 탓으로

빈손으로 가는 인생 박영란

바람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인줄 알면서도 험한 세상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지만 얻은 것 하나 없고 남은 것도 없는데 무얼 찾아 헤매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마루 지는 해도 내 마음을 아는 듯 노을만 붉게타네 강물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인줄 알면서도 험한 세상 돌고

&***빈손으로 가는 인생***& 박영란

바람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한 번 가면 다시 못 올 인줄 알면서도 험한 세상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지만 얻은 것 하나 없고 남은 것도 없는데 무얼 찾아 헤매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마루 지는 해도 내 마음을 아는 듯 노을만 붉게타네 강물처럼 흘러왔다 흐르는 세월 따라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인줄 알면서도

동서남북 사랑 박민혁

동서남북 사랑 / 박민혁 내사랑 찾으러 동쪽으로 동쪽으로 가요 나혼자 몰래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내사랑 찾으러 서쪽으로 서쪽으로 가요 뜨겁게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인생은 돌고 돌고 돌아 가는 오늘도 쳇바퀴 인생 동서남북 어딜봐도 그사람뿐 동서남북 어딜봐도 그사람뿐 내사랑 동서남북 사랑 내사랑 찾으러 남쪽으로

동서남북사랑 반주곡

내사랑 찾으러 동쪽으로 동쪽으로 가요 나혼자 몰래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내사랑 찾으러 서쪽으로 서쪽으로 가요 뜨겁게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인생은 돌고 돌고 돌아 가는 오늘도 쳇바퀴 인생 동서남북 어딜봐도 그사람뿐 동서남북 어딜봐도 그사람뿐 내사랑 동서남북 사랑 내사랑 찾으러 남쪽으로 남쪽으로 가요 나혼자 몰래

만 남 ◆공간◆ 노사연

만 남-노사연◆공간◆ 1)우리~~~만~~~남은~~~우연이~~~아니야~~~ 그것은~~~우리에~~~바램~~~이~었어~~~~ 잊~기~엔~~~너~무한~~~나의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없지만~~~영원을~~~태~우리~~~ 돌아~~보지~마라~~~후회~~하지~~마라~~~ 아~아바보~같은~~~눈물~~~ 보이~~~지~~마라~~~

돌고 돌아 김수영

아무도 나를 모르게 감추고서 차갑게 어디로든 사라지는 거 꿈꾸다가 어느새 너를 안고서 같이 있던 것처럼 우리는 서로를 돌아 어디로 가는 걸까 알 수 없는 사람들 사이를 돌고 돌아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착각하는 생각 속에 불안한 작은 만남들에 희미한 인사를 건네두고 돌아와 다시 비춰지게 되는 거울 같은 모습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무심히 헝클진 나를 버리고 돌아와

가을앓이 노사연

슬픈 너의 두눈이 지금 내게 하는말 우린 지금 헤어지는거라고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힘없이 돌아 설땐 내 귀에 들리는 그대의 젖은 목소리 아픔없는 사랑은 없는거라고 고왔던 은행잎이 낙엽되어 뒹굴듯 우리의 사랑도~~ 지금은 가을인거야~~~~~~~ (X2)

일자연서 박연서

가던 길로 가다 보니 하던 대로 하다 보니 나 여기 한 마리 새가 되어 이정표 앞에 서 있네 물어보고 왔더라면 오던 돌고 돌아 헤매지도 않았을 것을 인생은 누구나 오는 길은 다르지만 가는 길은 한길이더라 일자연서 적어놓고 오늘도 소리 없이 웃는 여자여 가던 길로 가다 보니 하던 대로 하다 보니 나 여기 한 마리 새가 되어 이정표 앞에

일자연서 (Cover Ver.) 박연서

가던 길로 가다 보니 하던 대로 하다 보니 나 여기 한 마리 새가 되어 이정표 앞에 서 있네 물어보고 왔더라면 오던 돌고 돌아 헤매지도 않았을 것을 인생은 누구나 오는 길은 다르지만 가는 길은 한길이더라 일자연서 적어놓고 오늘도 소리 없이 웃는 여자여 가던 길로 가다 보니 하던 대로 하다 보니 나 여기 한 마리 새가 되어 이정표 앞에 서 있네 물어보고 왔더라면

지금 노사연

뿐이지~~ 진정 사랑 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 간주중 -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여지자고 먼저 말항 자신이 없을뿐 아 ~ 저만치 와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에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아닌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년 이젠 안녕 돌아

느낌만으로 알 수 있어 노사연

이제 알았어 너의 의미를 내 외로움이 떠나버렸어 거리를 지쳐 헤매이던 그 기억들을 잊게된거야 눈을 감아도 너는 내곁에 무표정까지 읽을 수 있어 하루 또 하루 가는 시간 속에 너를 생각하는 기쁨 뿐이야 손 잡아주는 이 순간 내 마음까지 떨려 아 잊지 못할 사랑에 빠져볼꺼야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 그져 나를 보고만 있어줘 느낌만으로 난 알 수 있어 나를 향한 너의

너에게 가는 길 (Feat. SERO) SUDI

날 떠나지 마 여기, 너와 마주함은 꿈이 아닌걸 밤, 너의 달 눈에 고여서 담을 수 없도록 흘러내려요 너에게 가는 몇 번을 반복해도 Only you I want you I'll give you my heart 지구를 돌고 돌아 헤매이게 된대도 그대만 또 그리는 걸 내 마음 조금 알아줘 그대로 날 안아줘 너의 향기 느낄 수 있게 달을 내어줘 그 아래 내려앉은

돌고 돌아가는 길 신승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가는 길 김현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글

돌고 돌아가는 길 오주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안녕 내사랑 노사연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

돌고 돌아가는 길 김나율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유익종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물 좋고 그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사랑의 에세이 노사연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걸어온 그다지 험하진 않~아도 가리워진 그늘 그곳을 헤쳐나와 진실한 운명을 만~나네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환한 아름다움인지 아직 몰~라도 사랑이란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였는지 우린 느끼네 난 너를 사랑~해~ 언제부터인지 늘 외로움에 지쳐 많은 날 내맘 힘들~어도 그댈 만나려고 이만큼 걸어왔나 이제는

사랑의 에세이 노사연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걸어온 그다지 험하진 않~아도 가리워진 그늘 그곳을 헤쳐나와 진실한 운명을 만~나네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환한 아름다움인지 아직 몰~라도 사랑이란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였는지 우린 느끼네 난 너를 사랑~해~ 언제부터인지 늘 외로움에 지쳐 많은 날 내맘 힘들~어도 그댈 만나려고 이만큼 걸어왔나 이제는

몰랐구나 이미나

돌고 돌아 가는 구름아 가는 세월 막아다오 돌고 돌아 가는 바람아 가는 청춘 막아다오 꽃잎같은 삶을위해 추위견디며 무지개빛 꿈을 위해 비에 젖는다 몰랐구나 세월가는걸 몰랐구나 청춘가는걸 돌고 돌아 가는 구름아 가는 세월 막아다오 돌고 돌아 가는 바람아 가는 청춘 막아다오 꽃잎같은 삶을위해 추위견디며 무지개빛 꿈을 위해

돌고 돌아가는 길 김준수

산 넘고 넘고 돌고 돌아서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빨리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글

사계절의 노래 이유진

봄날에 정답던 그 사람은 눈녹은 시냇물 숨길같고 계곡에 피어난 들꽃 내음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였지 여름에 만나본 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의 격정같고 태양을 품안에 안고 싶은 드높은 하늘같은 기상이였네 그 날의 슬픔은 바람이 되고 추억속에 여울지며 스쳐가는데 그래도 계절은 돌고 돌아 바뀌고 또 바뀌고 돌아만 가네 가을에 손짓한 그 사람은 영롱한 보름달 맑은 모습

돌고 돌아가는 길 박혜신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이봉근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나의 길 (Cover Ver.) 이유란

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쉬어가는 산마루에 올라보니 푸른바다 갈매기도 산새들도 내 모습 나를 닮았네 세상은 돌고 돌아 끝이 없고 저 하늘 흰 구름도 끝이 없구나 가는길에 비바람도 만나겠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이 나의 길이요 사랑도 이별도 가슴에 묻고 나의 나는 가련다 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쉬어가는 산마루에 올라보니 내 놀던 뒷동산에 할미꽃도 내 모습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