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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너를 위해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나를 위해 너를 위해 ━ ■▣■ ━ 『 현규』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나를 위해 너를 위해……『클릭』º…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나를 위해 너를 위해…♀…*Łøυё클릭º…♀ Ω ☎ ~ ♀…노민우

동화 같은 꿈이라 해도 모두 나를 바보라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이랍니다 새로운 아침이 오면은 새로운 햇살이 반기고 바람은 내 코 끝을 스쳐 무지개를 건너갑니다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아득히 먼 곳을 바라보지만 세상은 모르는 것으로 너무 가득하니까 세상은 나를 위해서 항상 존재하니까 두 달래 길에서 한

마지막편지 노민우

미안해 니 눈물이 차갑게 식어버릴 때면 난 이미 하얗게 뿌려져버렸을 테니까 세상 밖으로 멀리 떠나가는 내 모습을 그대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슬퍼마 또 하루가 지나고 지쳐버릴 때면 힘든 널 위해 비되어 적셔줄테니까 내가 없다는 세상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제 그만 추억 속으로 간직해줘요 이제 오랬동안 비가 내리겠죠 먼훗날 그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인형 노민우

스텔라랄라 스텔라랄라 스텔라랄라 스텔라랄라 인형 나는 네게 입맞춤 해주며 네 맘에 사랑을 전해주고 싶었네 인형(이제는) 이제는 혼자라 생각지마 지난 추억을 떠올려 어린시절 동화처럼 시간속에 묻혀도 밤하늘 별들처럼 아름답진 못해도 이제 울지는 마 내가 널 사랑 하잖아 세상 모두 다 널버려도 너만을 위해 노래할께 (이제는) 혼자라 생각지마 지난 추억을

행복합니다 노민우

행복합니다 조그만 방에 별로 가진 것 없어도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든 세상에 밀려 하루를 보내도 그대가 나를 위해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 있기에 내게 행복을 선물해 준 사람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 세상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 자꾸 눈물이 나요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노민우

그대는 어디서 살고 있나요 아직 우리 얘기 기억하나요 날 위해 부른 그대의 노래가 오랜만에 생각나는데 그대도 가끔은 불러보나요 그때 우리 모습 생각하면서 참 꿈도 많고 추억도 많았던 함께 썼던 우리 이야기 이제 가고파도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지만 나 아주 가끔 그 때가 너무 그리워 아직도 별들을 좋아하나요 그때 밤하늘이 생각나네요 저

추카추카 노민우

노래해요 추카추카(추카추카) 추카추카 한번더(추카추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그대를 축하합니다 오늘은 니가 주인공 그래서 우리가 모였어 널 사랑하는 우리가 널 위해 노래를 부를께 추카 추카 모두 함께 한번 더 추카추카 추카 추카 추카 축하해요 축하해요 아름다운 그대여 축하합니다.

덫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덫 (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덫(동주 Theme)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노민우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오~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오~ 세상 앞에 얼음 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오~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 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사랑해 노민우

그대는 사랑을 믿나요 내가 그대 곁에 항상 서있는데 그댄 모르죠 그댄 모르죠 여기 있는데 오늘은 무슨 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내 맘이 아파요 너무 아플땐 너무 아플땐 내게 기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매일 바보처럼 난 지금도 기다리잖아 이제야 알겠니 너를 사랑해 너무 널

유채꽃 노민우

유채꽃 향기 가득한 너와 내가 함께했던 예쁜 봄날이 아련한 기억 바래진 사진 속에 남아있는 그리움 됐네 뜨거운 여름 소나기 너와 내가 함께 썼던 작은 우산이 가끔은 너무 그리워 비를 따라 그 길 찾아 걸어 보았지 아 바람이 머물고 간 낙엽 쌓인 그 길을 아 이제는 기억 속으로 너를 다시 불러 보지만 흰 눈은 다시 내린다 그리웠던 내

추억을 안고 (Acoustic Ver.) 노민우

아무도 모르게 안녕이라 말했지 감췄던 내 마음 누가 알까 두려워 텅 빈 거리에 불빛들 켜져가면 그대의 기억을 찾아 오늘도 헤매네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너를 사랑한다면 또 아픈 데로 살아간다면 흰 눈 찾아와 세상을 덮으면 그대의 생각에 그저 홀로 거릴 걷네 저 멀리 들리는 교회의 종소리에 그 때 우리 모습 남아있네 낙엽이 찾아와 가을이

굿바이마이러브 노민우

몇번이고 몇번이라도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내가 작고 힘없는 아이가 된다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시 사랑할꺼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난 널 지킬께 너무 아파 하지마 내가 떠나간대도 다른 세상 니가 나를 기억 하지 못해도 내가 널 다시 찾을 테니까 굿바이 마이 러브 울지마 바보야 내겐 고마운 사람 너무 소중한 사랑 굿바이 마이

굿바이 마이 러브 노민우

몇 번이고 몇 번이라도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내가 작고 힘없는 아이가 된다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시 사랑할꺼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난 널 지킬께 너무 아파 하지마 내가 떠나간대도 다른 세상 네가 나를 기억 하지 못해도 내가 널 다시 찾을 테니까 굿바이 마이 러브 울지마 바보야 내겐 고마운 사람 너무 소중한 사랑 굿바이 마이 러브

행복합니다…♀…*Łøυё클릭º…♀ Ω ☎ ~ ♀…노민우

행복합니다 조그만 방에 별로 가진 것 없어도 하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힘든 세상에 밀려 하루를 보내도 그대가 나를 위해 차려준 따뜻한 밥상이 있기에 내게 행복을 선물해 준 사람 너무 아름다운 내 사랑 세상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해 자꾸 눈물이 나요 행복합니다

2월 ?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2월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바다 노민우

겨울이 내려앉은 거리 소리 없이 눈이 내리면 아직도 귓가에 맴 도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데 차창밖에 보이는 거리 행복해 하는 사람들 왜 난 이렇게 답답한지 아니면 그리운건지 바람을따라 바다로 갈까 하얀 등대 아래엔 아직 니가 있을까 저 멀리 뱃고동 소리 이별의 멜로디 되어 울리네 지는 노을아래 또 한번 너를 불러 보네 밤 하늘 별똥별에게

찬호에게... 노민우

훗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소게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 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네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찬호야 아빠 엄마는

찬호에게…. 노민우

훗 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속에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니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호야 아빠

찬호에게 노민우

훗 날 보겠지 빛바랜 사진속에 행복한 얼굴에 우리 모습을 매일 잠든 널보며 감사했지 힘겨운 하루가 따스했단다 공원에 비둘기를 쫓으며 웃던 아이 흰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아한 니 모습 천사 같았지 엄마 아빠 부르며 달려오던 너의 모습 보며 행복했단다 호야 찬호야 사랑하는 아가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단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찬호야 아빠

가끔은-아찌음악실-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의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의 그대와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처럼 부신 햇살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미친사랑 노민우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다 잃는대도 좋아 너만을 사랑해 가지마 난 정말 바보 같았어 그 흔한 사랑 뭔지 몰랐어 니가 없는 빈자리가 미칠 듯 아픈데 이렇게 될거였다면 왜 우린 사랑을 시작했을까 너무 아파와 너를 아프게 한 난 망가져가고 있어 사랑아 미친 사랑아 널 원하잖아 난 이렇게 널 모든걸

그대 내곁에 노민우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지난 그댈 위해서 살던 모습도 그냥 그렇게 다시 한 번 사랑할 순 없나요 이렇게 여기 나를

그대 내 곁에 노민우

서툰 사랑을 그렇게 떠나야 했는지 낯선 시간속에서 떠난 그대 눈물이 생각나요 다시 내게 돌아올순 없나요 아직도 많은 날이 필요한가요 이젠 내모습 모두 잊었나요 아직도 나는 기억하고 있는데 그대 내곁에 어쩌면 그대 벌써 내모습 말없이 묻어버렸겠죠 지난 그댈 위해서 살던 모습도 그냥 그렇게 다시 한 번 사랑할 순 없나요 이렇게 여기 나를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뚸?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Snow Flower 노민우

기다려줘 나를 믿어줘 일 년 십 년 천년이 흘러도 울지 말고 걱정하지 마 내가 간직할게 그대의 미소도 우리 사랑했던 기억까지도 그대 더 이상 슬퍼마 내가 다시 돌아올 테니 짧은 세월 못다 한 사랑 눈꽃이 되네요 햇살이 눈꽃을 녹여도 그대 울지 말아요 일 년 십 년 천년이 흐르고 우리 인연 다시 만날 때면 내가 기억할게 그대의 아픔도 나를 사랑해 준 마음까지도

명성체육관 노민우

사랑이 있는 곳 믿음이 있는 곳 꿈이 자라는 곳 소중한 땀을 흘려가며 나를 키워가는 곳 부드러운 마음 강인한 정신력 명성이 있어요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명성 명성 체육관

덫 (동주 Theme) MINUE(노민우)

지독하게 지울 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운명처럼 한곳만을 바라봤던 두눈이 세상앞에 얼음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가슴깊은 곳에 잠들어 네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워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니이름 불러봐 다른 사랑하지마 내가

덫 (동주 Theme) 노민우 (MINUE)

지독하게 지울수록 커져가던 사랑아 운명처럼 한곳만을 바라봤던 두눈이 세상앞에 얼음같던 나를 안던 손길이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내게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세어와 나를 떠나가지마 너를 보낼수 없어 엇갈렸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네 이름 불러봐 다른 사랑하지마 내가 여기 있잖아 너를

더 늦기전에 노민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덫 (동주 Theme) 노민우(ICON)

지독하게 지울수록 퍼져가던 사랑아 운명처럼 한 곳만을 바라봤던 두 눈이 세상 앞에 얼음같던 나를 앉던 손길이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네가 나를 가두고 나를 숨쉬게 하네 추억 깊은 곳에 찌들어 나의 아픔이 한숨이 눈물로 새겨와 나를 떠나 가지마 너를 보낼 수 없어 엇갈려던 운명에 너의 손을 놓치고 매일 아프고 아프게 네 이름 불러봐 다른

아리랑 아라리요 노민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고개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님아 나를 버리고 가신다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던 이 고개를 넘어가세요 우~ 우~ 우~ 아리랑 우~ 우~ 우~ 아라리 우~ 우~ 우~ 아리랑 우~ 우~ 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고개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님아 우~ 우~ 우~ 아리랑 우~ 우~ 우~ 아라리 우~

2014 아리랑 노민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고개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님아 나를 버리고 가신다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던 이 고개를 넘어 가세요 우~ 우~ 우~ 아리랑 우~ 우~ 우~ 아라리 우~ 우~ 우~ 아리랑 우~ 우~ 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 고개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내님아 우~ 우~ 우~ 아리랑 우~ 우~ 우~ 아라리 우~ 우~ 우

엄마야 노민우

해지는 공원에서 놀던 아이처럼 너무 아름다운 동화속처럼 언제나 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 세상이 힘이들때면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따스하게 안기고 싶어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엄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어린날 별을 보며 얘기해 주시던 너무 따스했던 엄마의

이제서야 노민우

노민우 .. 이제서야 (Song By 써니 Of 소녀시대) 항상 너에게 화만 냈던 나야 해준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항상 네 얘긴 듣지도 않고 매일 널 울게만 했던 그런 나야.. 미안해 나란 사람 만나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상처만 남겨서 미안해 미안해 너 없이 살 수 없단 걸 난 알았어 이제서야..

고마운 사람에게 노민우

참 나는 미련했어요 내게 남겨진 아픈 상처조차 내가 살아갈 힘이 될꺼라 믿고 살았죠 오~~ 그래 모두 떠나도 나를 믿어준 한 사람 그대에게 세상에 내가 이렇게 꿈을 향해서 걸어갈 수 있게 해준 그대여 이제야 작지만 감사의 마음 담아 노랠 불러드려요. 고마워요 ─┼☆ ─┼☆ ─┼☆ ─┼☆ \。\。

For You (1999년 버전) 노민우

애써 눈물을 감추고 웃음짓는 너의 모습 하늘은 네게서 나를 갈라 놓는데 어차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자꾸 지난 추억만 밀려와 지금 널보고 여기서 꺼져가는 나의 촛불 네 손을 꼭 잡은 나는 희미 해져가 숨쉬기 조차 힘에 겨운 시간이지만 네게 마지막으로 할 말 있어 지난 영화 같은 너와의 추억들 행복했던 시간 이 세상 다 준다 해도

빗소리 노민우/노민우

빗소리 들려 혼자남은 밤 기억 저편이 생각이 나네 지워졌는 줄 알았었는데 아직도 그댄 남아 있었네 빗소리 들려 노래를 하네 홀로 남겨진 기억을 찾아 바보 같지만 멈출 수 없네 아직도 그댈 사랑 하고 있네 아아 아아 아아 보고 싶은데 아아 아아 아아 그댄 어디에 빗소리 따라 떠나갔지만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빗소리 따라 살고 있었네 매일 나에겐 비가 ...

사랑해 노민우 (MINUE)

그대는 사랑을 믿나요 내가 그대 곁에 항상 서있는데 그댄 모르죠 그댄 모르죠 여기 있는데 오늘은 무슨 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내 맘이 아파요 너무 아플땐 너무 아플땐 내게 기대요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내 맘 모르는 너를 난 사랑해 매일 바보처럼 난 지금도 기다리잖아 이제야 알겠니 너를 사랑해 너무 널 사랑해 그래 바보야 네게

HELLO (Single Ver.) 노민우 (MINUE)

많은 사람들 많은 시련을 서로 기대어 내일을 반길때 난 아무도 없다 흔한 투정도 뻔한 애정도 나도 기대어 말하고 싶은데 난 아무도 없다 Hello 어둠 속에 상처 속에 또 밟혀도 피어난 날 안아줄래 나의 꿈 속의 동화 속의 주인공인 나를 너는 안아 줄래 넌 나를 안아줄래 너의 거짓에 두눈을 감고 너를 잃기 싫어 바라지 않아도 난 아무도 없다 Hello 어둠

HELLO (Single Ver.) ICON (노민우)

많은 사람들 많은 시련을 서로 기대어 내일을 반길 때 난 아무도 없다 흔한 투정도 뻔한 애정도 나도 기대어 말하고 싶은데 난 아무도 없다 Hello 어둠 속에 상처 속에 또 밟혀도 피어난 날 안아 줄래 나의 꿈 속에 동화 속에 주인공인 나를 너는 안아 줄래 넌 나를 안아 줄래 너의 거짓에 두 눈을 감고 너를

사랑해도 되나요 노민우

많은 만남에 설레기도 했죠 많은 이별에 눈물도 흘렸죠 사랑이란 아픈거라 영원하진 않다고 항상 끝이 있다고 난 믿었죠 마음에 없는 말로 널 울리고 바보처럼 널 다치게 했지만 이제야 알았어 니가 없이 난 안된다는걸 그럴 자격도 없는 나겠지만 *그댈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댈 안아봐도 되나요 내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죠 사랑이란거 나 처음 알았죠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