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내 모습 노문환

추한 내 모습 찢긴 내 영혼 부끄러운 몸 이 모습 이대로 주께 갑니다 슬픈 내 모습 병든 내 영혼 죄악에 물든 이 모습 이대로 주께 갑니다 못 박힌 손과 발 날 위해 흘리신 피 십자가 앞에 지금 가오니 날 씻어 주소서 이제 찾았네 잃은 내 영혼 그 귀한 세월 모두 다 보내고 이제 찾았네 이제 알았네 주님의 마음 날 기다리는 주의 크신 사랑 나

내 기도하는 그시간 노문환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안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왜 노문환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 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나쁨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너와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하라 나는너의 하나님이니라

유리 김휴일, 일영

문 너머에 들려오는 부딪히는 구두 눈 비비며 너를 맞이해 새빨개진 얼굴에 흔들리는 몸은 여전해 널 가누며 내 눈물을 지워 또 넌 하루 먹은 것을 비워 그대여 어서 잠을 청해요 기대요 지킬게 그대 꿈만은 꼭 해가 뜨지 않는 방 흘러 노래가 네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내가 생각나서 싫어 너의 노래 같아 싫어 너는 아퍼 나도 아퍼 맘이 아퍼 나도 아퍼 네가

사랑한다 정철현

넘어지고 쓰러졌던 연약한 내 추한 모습 하지만 언제나 나를 사랑하사 함께하신 영원토록 변치 않으실 나의 주님 그 큰사랑 나 어떻게 하죠 주께 다 무엇으로 갚을까요 오랫동안 주님 마음 너무나 아프게 한 걸요 언젠가 주 얼굴 뵈올 때 주의 음성 사랑한다 사랑해요 나의 주님 모든 걸 다 감싸주셨죠 언젠가 주 얼굴 뵈올 때 주의 음성 사랑한다 주의 음성 사랑한다 주의

십자가만 자랑하리 조만행

주 앞에서 조용히 두 눈 감고 내 모습 보니 내 안에 자랑할 것 아무것도 없네 고난의 터널을 지난 후에야 그 사랑 알게 되었네 주 예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인생인 걸 나의 약함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리라 주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 드릴때 내 안에 선한 것이 아무것도 없네 고난의 터널을 지난 후에야 그 사랑 알게 되었네

I Came To Jesus (Solo. 조선영)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Heritage Mass Choir)

죄로 덮인 더러운 내 모습 난 죽어 가고 있네 그때 그 순간 나 주 말씀 들었네 네 죄를 회개하라 지치고 상한 나 이대로 이제 왔으니 쉴만한 곳 주의 품에 이제 안겨 기뻐하리라 나 같은 죄인 어찌 사랑하나 이해할 수 없었네 나의 모든 죄 주께 고백했네 내 죄를 사하셨네 더럽고 추한 나의 인생 삶의 의지 잃었을 때 낙담치 말며 너 포기 마라 주 날

고요히 주님 앞에 와 황미정

고요히 주님앞에와 내 모습 돌아볼때 순간순간에 그 모든일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주님의 손과발에 다시 못을 박던 이 죄인 빌라도의 병사보다 악하고 추한 몸이 주님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빕니다. 겸손히 머리를 숙여 기도 드릴때 순간순간에 행한 일들이 죄와 허물 뿐입니다.

I Came To Jesus (Solo 조선영) Heritage Mass Choir

죄로 덮인 더러운 내 모습 난 죽어 가고 있네 그때 그 순간 나 주 말씀 들었네 네 죄를 회개하라 *(Choir)지치고 상한 나 이대로 이제 왔으니 쉴만한 곳 주의 품에 이제 안겨 기뻐하리라 2. 나 같은 죄인 어찌 사랑하나 이해할 수 없었네 나의 모든 죄 주께 고백했네 내 죄를 사하셨네 *(Choir) 3.

내가 미친년이야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사랑만

내가 미친년이야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사랑만

내가 미친년이야 wlrtitdb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사랑만

내가 미친년이야 Ru.B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사랑만

내가 미친년이야 (Inst.) Ru.B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사랑만

미안하다 엠스트리트

그리워 아프면 아픈대로 사랑도 멎을테니 오가던 내 모습 눈앞에 아리면 미움만 늘어나죠.. 삼켜도 차오른 눈물처럼 목메어 말못해도 미안하다 사랑아.. 나같은 남자라서.. 더멀리 숨어도 돼 내눈이 널 못찾게 먼걸음 밤새껏 가시에 찔려도 보고파 헤맬까봐..

Scar (이 더럽고도 추한...) 드림캐쳐 (Dreamcatcher)

보이지 않아 어둠의 저편에 눈이 마주쳐 날 갖고 놀 거야 깊이 파고들어와 I can’t stop 더 이상은 못 참아 외쳐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절망 속 널 깨워 널 깨워 멀리 닿을 수가 없는 깊은 곳에서 시간이 흘러 기억 저편으로 타 들어가 또 다른 나를 본다면 yeah 지쳐가 아름답던 기억을 다 던져 yeah 미쳐가 감춰왔던 내

나 주 앞에 있네 마른땅

주 앞에 있네 약하고 어린 모습 이대로 나 주 앞에 있네 나 주앞에 있네 부족하고 모자란 이대로 나 주잎에 있네 나 주 앞에 있네 깨지고 상한 영혼 이대로 나 주 앞에 있네 나 주앞에 있네 더럽고 추한 모습 이대로 나 주 앞에 있네 나 기뻐하네 주께서 부르실 때 새 옷입고 그 영광의 빛 잠기네 나 기뻐하네 주께서 안으실때 따스한 그 품 안에 내영혼 거하리 나

내가 미친년이야 김보형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미친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내가 미친년이야 (with 스피카) 김보형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미친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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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미친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내가 미친년이야 [방송용] 김보형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미친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내가미친년이야-아찌음악실- 김보형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 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년이지(미친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오 나밖에 모르고

손 강찬

십자가에 달리신 두 손 날 위해 못 박힌 두 손 상한 마음 지쳐가는 내 맘을 어루 만지는 그 손으로 날 빚으사 내게 생명 주신 그 손을 병들은 날 치유하신 그 두 손을 추한 내 손이 못 박았네 그런 손을 그 손으로 잡아주사 나를 살리셨네 상처 뿐인 그 손이 날 구했네 주님의 손 나를 붙으사 구하네 그 수렁에서 꼭 잡으신 그의 따뜻한 손을 놓치 않으리 그 손으로

해방(X'S LIBERATION JOURNALS) 남자애

행복을 원해 그 바람 하나만 이뤄지길 바라 꿈처럼 내게 평화로움은 움켜 쥘 수 없을까 손틈새로 모두 빠져 나가 음 날 구해줘 날 찾아줘 날 구해줘 날 찾아줘 흉하고 추한 날 소리 없이 빠르게 일으켜줘 흉하고 추한 날 가까운 기쁨으로 데려다 줘 울려 팡파레 울려 팡파레 더 높이 Hui Hui Hui 울려 팡파레 울려 팡파레 더 멀리 Hui Hui Hui 행복을

A+ 김사랑

네 힘앞에 충만해진 내 희망따윈 무너지네 당연해,이런 보일것없는 내겐 Hey!

상실의 계절 차수빈

│⊂♧ ll르슈의눈물 ♧⊃ノノ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그 사랑은 불행해야 해 꼭 나처럼만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만 나를 살게 했던 네 품이 잔인하게 돌린 등 앞에 다 그녀 위한 쉼이 되어 버렸지 * 난 얼음 위에 내린 눈처럼 이 시린 계절의 끝에 선 채로 ** 불러본다 너의 이름 보고 싶다 너의 얼굴 기억난다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

보혈 찬송 믿음의 유산

주 나를 위해 모두 버리셨네 십자가 지시고 보혈 흘리셨네 추한 모습 날 찾아와 안아주시고 더러운 죄 씻으셨네 오직 주의 붉은 피로 어떤 이 주님을 안다 말하지만 또 누군 주 없다지만 아무도 모르네 얼마나 아파하실까 주님의 마음은 더러운 죄 씻어주소서 오직 주의 붉은 피로 내 죄 사했네 (더러운 모든죄) 이 깊은곳 (씻었네 내 맘 속

보혈 찬송 믿음의 유산(Heritage)

주 나를 위해 모두 버리셨네 십자가 지시고 보혈 흘리셨네 추한 모습 날 찾아와 안아주시고 더러운 죄 씻으셨네 오직 주의 붉은 피로 어떤 인 주님을 안다 말하지만 또 누군 주 없다지만 아무도 모르네 얼마나 아파하실까 주님의 마음은 더러운 죄 씻어주소서 오직 주의 붉은 피로 내 죄 사했네 (더러운 모든죄) 그 깊은곳 (씻었네 내 맘 속

Shinin' 세를라이프

빨랐어 기회는 남았어 그건 너무 달랐어 어쨌든 잃었다는 것 Ya dig 또 기댈거란 것 아버지 아무리 외쳐봐도 나머지 내게 주어진 일들은 절대 안 없어지지 그래 못 해 하지만 어디든 닿을 테니 좋은 곳인지 나쁜 곳인진 중요치 않지 We must keep shinin We just keep shinin 쾌락이 번진 눅눅한 정신 내

서울의 밤 (Feat. Deepflow) 와디

진실)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을 아는 자가 ) (아는 이 도시의 추한 진실) 어둠의 도시를 아름답게 만든 이들은 누굴까 오늘밤도 누군가가 알수없는 번호를 누른다 더럽게 이곳저곳에 뒹굴던 몸뚱아리를 부른다 한강은 잘도 흐른다지만 추한 서울을 아는가 어두움의 무서움을 아는자만이

서울의 밤 (Feat. Deepflow) 와디(Wadi)

진실)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을 아는 자가 ) (아는 이 도시의 추한 진실) 어둠의 도시를 아름답게 만든 이들은 누굴까 오늘밤도 누군가가 알수없는 번호를 누른다 더럽게 이곳저곳에 뒹굴던 몸뚱아리를 부른다 한강은 잘도 흐른다지만 추한 서울을 아는가 어두움의 무서움을 아는자만이

내가 미친년이야 김보형(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 년이지 (미친 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 년이지 (미친 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동진이청곡이래유~~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 년이지 (미친 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찐국님 신청곡)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 년이지 (미친 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담님 신청곡)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 년이지 (미친 년이야

내가 미쳤다고라~ㅎ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 년이지 (미친 년이야

내가 미친년이야 (xil담lix님 신청곡) 김보형 [스피카]

내 앞에 다른 사람이 있어 처음 보는 낯선 얼굴로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만 있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고개조차 들 수가 없어 이렇게 너를 찾아온 내가 난 너무나 싫을 뿐이야 hey baby 미안해 이제 와 너를 찾아놓고 hey baby 나를 용서해 추한 모습만 보여 내가 미친 년이지 (미친 년이야

손 하은

십자가에 달리신 두 손 날 위해 못 박힌 두 손 상한 마음 지쳐가는 내맘을 어루만지네 (후렴) 그 손으로 날 빚으사 내게 생명주신 그 손을 병들은 날 치유하신 그 두 손을 추한 내 손이 못박았네 그런 손을 그 손으로 잡아주사 나를 살리셨네 상처뿐인 그 손이 날 구했네 2.

환타지 골든티켓(Golden Ticket)

생각조차 못했던 마법에 걸린 이 붉은 세계에 나 아직 많이 약하지만 네 작은 성은 지켜주고 싶어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넌 슬픈 눈으로 말하지만 난 난 언제까지라도 네 밝은 미소만 보고 싶어 아 저 추한 세계 악한 마법 모두 니가 못보게 아 내 낡은 검이지만 나 쓰러져도 널 지켜줄게요.

환타지 골든 티켓

생각조차 못했던 마법에 걸린 이 붉은 세계에 나 아직 많이 약하지만 네 작은 성은 지켜주고 싶어 다 이겨낼 수 있다고 넌 슬픈 눈으로 말하지만 난난 언제까지라도 네 밝은 미소만 보고 싶어 아아 저 추한 세계 악한 마법 모두 니가 못보게 아 내 낡은 검이지만 나 쓰러져도 널 지켜줄게요 이겨낼 수 있다고 넌 슬픈 눈으로 말하지만 난난 언제까지라도 네 밝은 미소만

Can't Go (Feat. P&Q) Sama-D

대체 무엇을 쫓아 여기까지 왔을까 내 자신에 대한 확신보다는 반신반의 남들에겐 비밀이야 나약한 가슴앓이 떨치려 애를 써도 계속 입에선 한숨만이 그 흔한 사랑도 내 곁을 떠나가고 간절히 붙잡아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젖은 눈으로 바라본 도시는 너무 차가워 자 여기 비어있는 잔에 술을 어서 따라줘 외로운 영혼이 원하는 건 진짜 친구 머릿속이

Can't Go (Feat. P&Q) Sama-D (사마디)

대체 무엇을 쫓아 여기까지 왔을까 내 자신에 대한 확신보다는 반신반의 남들에겐 비밀이야 나약한 가슴앓이 떨치려 애를 써도 계속 입에선 한숨만이 그 흔한 사랑도 내 곁을 떠나가고 간절히 붙잡아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젖은 눈으로 바라본 도시는 너무 차가워 자 여기 비어있는 잔에 술을 어서 따라줘 외로운 영혼이 원하는 건 진짜 친구 머릿속이 복잡해 당장 필요한 건

센스쟁이 다이스

학교 갔다가 집에 올 때 껌 씹는 언니들을 만났을 때 인격 저렴한 분들을 위해 입 꼬리를 살짝 올려 주게 Smile 한번 날려 주게 웃는 얼굴에 침 뱉을 순 없네 그리고 플레이버튼을 살짝 DICE Music은 언제나 신나게 쿵 짝 간다 거기 서라 너에게로 baby I don't care what you say oh oh oh oh oh oh oh Away 추한

서울의 밤 (Feat. Deepflow) 와디(Wadi)

진실의 짐이 밤이면 날 억눌러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건 한강 때문이 아냐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건 빌딩 때문이 아냐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건 그녀 때문이 아냐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건 태양이 없기 때문에 Hook> 숨죽여 바라봐 이 도시에 오늘도 짙은 밤이 온다 모두의 비밀 가려진 진실 (서울의 밤이 아름다운 그 비밀 진실이 가려진 이 도시의 추한

僞善/Hypocrisy 리빙스톤즈 프로젝트 Livin'Stonz Project

거대한 이름 자신의 등에 업고 이기고 이겨 가진 것 많아지고 수 많은 자랑거리 내세우지만 빛을 낼수록 어두워지는 Mystery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누구의 기쁨을 구하고 있나 핏빛의 사랑 앞에서 헛되고 추한 것들로 배를 채우는 짙은 가식과 불의한 위선들 그대 언젠가 깨달으려나 진리의 이름으로 뜰 밖의 사람들 손가락질 하며 더럽다 말하고

불공평한 이 세상 (Dieu Que Le Monde Est Injuste) 윤형렬

저 달을 준대도 날 사랑하지 않겠죠 그는 그 어떤 말도 눈길도 주지 않고 그대 모든 사랑을 전부 가져갔는데 그의 거짓 맹세는 그대 눈을 가리고 인생을 바치겠죠 그를 위해서라면 불공평한 이 세상 귀족과 거렁뱅이 그의 사랑만으로 그댄 바랄게 없겠죠 불공평한 이 세상 부드러운 비단같은 그대 갈색 피부는 내겐 어울리지 않죠 이 추한

센스쟁이 다이스(D.I.C.E)

Oh oh oh oh ohohoh oh oh (hey~) 간다 거기 서라 너에게로 baby~I don t care what you say oh oh oh oh ohohoh oh oh Away 추한 모습은 No way 이건 아니지 Go way 안 될 일은 없어 센스 있는 난 내 멋대로 누가 뭐라 한대도 나는 내 고집대로 너를 향한 나의 노래

5 to 10 Flyto (플리토)

니가 무슨 말을 해도 계속 그림 그려가는 중 시간은 비스듬히 흘러가도 언제나 내 게로 쏟아지고 있어 물 빠진 머리 한 녀석이 날 키웠어 Check my keywords 내 발목을 잡는 건 지워 ”이겨내야 돼“ 말하지 매일 내가 다 봤어 위의 저 메이저가 가는 way 아마도 최신유행에 지배되어가겠지 Take 1, 2, 3 소음공해 민원은 받은 적이 없지 계속

날 붙드소서 (With. 박준영, 이한수) 이명철

귀하신 나의 주여 날 붙잡아주사 주께로 더 가까이 나 날마다 주께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눈보다 더 희게 나를 정결케하사 저 하늘 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안에 늘 안기어 눈보다 더 희게 나를 정결케하네 오주여 간악한 마귀 날 꾀어도 주예수 앞에 나아가 더럽고 추한 내 고백을 주께로 고하나이다 내 모든 죄악을 주께서 씻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