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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노마

가사를 준비 중 입니다...

Call Me Back 노마

한 순간이었던그 때를내게 입 맞추고그대 나를꿈꾸게 하지마요잡을 수 없는나를 기억 하나요Na Na그댈 향해 노랠 부르면La La느껴지는 그대 향기가어디 어딘가에서 불어오는건지듣고 있나요그대만 기다리는나는 오늘도 잠도 못자고Call Me Back and Kiss Me Babe매일 난 생각해요Oh 그날 밤1초와 같았던 시간영원히 계속되길 바랬죠Call Me...

Addictive 노마

사랑한단 말 따위는 할 필요없어그저 나와 눈을 맞춰너의 숨소리로 나는 알 수가 있어부드럽게 흩어져숨겨왔던 아름다운 너를 보여줘밝은 달빛 아래Oh 오늘 밤 널 갖길 원해니 눈빛과 니 목소리너의 모든것이 완벽해다른건 다 필요없어너 하나면 만족해Ooh I'm Addict You멀리서 널 바라보는것만으로 부족해너를 너무 갖고 싶어매일 밤 널 생각해Oh 사랑아...

들판 김종철

밤 늦게 잠들었더니 꿈에 들판이 하나 있더래 넓고 푸른 들판에 새끼 노루 한 마리 새끼 노루 두 마리 그렇게 뛰어 노는데 할 일 없이 심심한 나 따뜻한 들판에 누워서 잠이 들고 말았지 뛰어 놀던 노루 한 마리 신나게 놀다 나를 밟았네 깜짝 놀라 잠에서 깨니 삼촌이 실수로 날 밟았다네 밤 늦게 잠들었더니 꿈에 들판이 하나 있더래 따뜻한 들판에 누워서 잠이 들고 말았지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가을 들판 박샛별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방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 바람 타고 - 흰구름 -두둥 - 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 - 갛게 익어 가네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가을 들판 노선민, 한보미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기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였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가을 들판 가을동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하늘 속으로 숨네 논두렁 코스모스 고운 빛 노랫소리 지나가던 실바람 살며시 들판에 입 맞추고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면 노란가을 들판

푸른 들판 미틈 (Mitm)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춤을 추네 지금 순간의 느낌을 난 믿어요 둘이서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나누네 푸른 들판에 너와 나 입맞추네 지금 순간의 사랑을 난 믿어요

가을 들판 Various Artists

키다리 허수아비 한 낯에 꾸벅 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

해안절벽과 들판 물 (Mool)

우리 마음에 로케트가 있다면우주를 넘어 날아갈 수 있을까미련은 아무도 좋아하지않는데참 오래 머무르다 사라질 건 가봐우리사이에 다른 이 없었다면이 가파른 맘이 평평해졌을까또 니가 지나간 그 자리에 남아오늘도 네가 분다 아스라이 차다늘 거짓말 같이 커진 나의 마음을 난 그 거리 어딘 가에 세워두고언제까지나 여름을 기다리지만참 따뜻한 봄바람에 흔들렸나 봐우...

꿈꾸는 들판 zipfe

[Verse 3] 여름 황금빛 햇살 아래 웃으며 달려가고 바람에 날리는 나비들 쫓으며 꽃 향기가 가득한 들판 걱정은 구름처럼 흘러가네 [Verse 4] 가을 숲에서 나뭇잎이 옛 이야기 속삭이네 도토리를 모으며 먼 땅을 꿈꾸고 시냇물이 땅에 비밀을 속삭이고 가슴 가득한 경이로움으로 귀 기울이네 [Verse 5] 겨울 추위는 눈싸움의 기쁨을 가져오네

너른 들판 여유와 설빈

너른 들판으로 뛰어가서 파란 하늘 보며 울었네 구름 위엔 아직 새들이 있고 다들 어디론가 사라졌어 비가 내린 뒤에야 알았네 다리 밑엔 여전히 강이 있고 우린 아무렇지 않은 척 살고 있어 부끄럽지 않은 척하기도 지쳐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 줘 저 너머의 빛을 봐야 해 연기 속엔 아직 불씨가 있고 너른 들판으로 뛰어가서 노래와 글 모두 태웠네 밤하늘엔 아직 별들이 있고

새하얀 들판 발화

새하얀 들판, 끝없는 눈밭에 내 발자국을 조용히 새기네 흐릿한 햇살, 차가운 바람 속 뽀드득 뽀드득 새겨가네 하얀 도화지 같은 이 겨울 새로운 시간, 나를 기다리네 한 걸음씩 천천히 내딛으며 또 다른 이야길 써내려 가네 발자국 하나하나, 미래를 그려가 눈 위에 새겨지는 내 작은 꿈 하나 희망을 품고서 걸어가는 이 길 새하얀 눈 위에 내 미래를 담아 커다란 도화지처럼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르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아빠처럼 듬직한 하늘이 있으니 엄마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아장아장 너른 들판, 둥실둥실 푸른 하늘 내 품속 아가는 좋겠네 좋겠네 엄마처럼 따뜻한

햇빛 쏟아지는 들판 장계현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세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 빛 쏟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

햇빛 솓아지는 들판 장계현

*꿈과 행복을 가득안고 햇빛 솓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을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꿈과 행복을 가득안고 햇빛 솓아지는 들판으로 마음과 마음을 함께하는 사랑의 보금자리 **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 내 마음에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 * 반복 **반복 * 반복

봄이 오는 들판 유환희

1.살랑살랑 봄이 와요 봄 햇살이 속삭이면 노랑 아기 개나리꽃 웃음소리 피어나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꿈을 꾸는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들며 누가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2.산들산들 봄이와요 봄바람이 속삭이면 분홍 아기 진달래꽃 노랫소리 들려와요 천사들이 구름타고 비를 뿌린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

햇빛 쏟아지는 들판 Various Artists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새파란 하늘에...

봄이 오는 들판 철만평화

살랑살랑 봄이 와요 봄 햇살이 속삭이면 누랑 아기 개나리꽃 웃음소리 피어나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피어나는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들며 누가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산들산들 봄이와요 봄바람이 속삭이면 분홍 아기 진달래꽃 노랫소리 들려와요 천사들이 구름타고 비를 뿌린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들며 누가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두엄더미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푸르디 푸른 그 숨결이 아니라면 두엄더미 두엄더미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지랭이 질펀히 젖어오는 봄 들판 아 어쩌면 꽃처럼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잎처럼 지고 싶었는지 모른다 붉디 붉은 그 향기가 아니라면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무스탕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저소리 훔치는 무스탕 들판. 돌처럼 무거운 농도의 생각과 흘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유성향 느낌들. 넌 무성의한 검은 옷을 입고 신부가 오는 듯 무심히 오네. 오후엔 가야 할 약속이 있는 듯 섞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처량한 유행들.

무스탕 이스턴사이드킥

봐 하울링하면서 구름 온다 저소리 훔치는 무스탕 들판 돌처럼 무거운 농도의 생각과 흘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유성향 느낌들 넌 무성의한 검은 옷을 입고 신부가 오는 듯 무심히 오네 오후엔 가야 할 약속이 있는 듯 섞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처량한 유행들

무스탕 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저소리 훔치는 무스탕 들판. 돌처럼 무거운 농도의 생각과 흘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유성향 느낌들. 넌 무성의한 검은 옷을 입고 신부가 오는 듯 무심히 오네. 오후엔 가야 할 약속이 있는 듯 섞여버린 느낌으로 본다. 철 지난 버전의 무스탕 들판. 처량한 유행들. ㈕직도 남o†nㅓ\、、\、。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놀이야 옥슨 `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놀이야 이상훈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벌려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려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불놀이야 YJ Family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볼 놀이야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제이알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불놀이야 (Fire) 나티

저녁노을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면 우리 소원

Candle In The Wind (Princess Diana\'S Funeral) Elton John

Goodbye Norma Jean 잘 가요, 노마 진(Norma Jean은 마릴린 몬로의 원래 이름) Though I never knew you at all 당신을 전혀 알지 못했지만 You had the grace to hold yourself 당신은 기품 있게 스스로를 지켰죠.

불놀이야 옥슨80

저녁 노을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하~ ~간주곡~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하~ ~간주곡~

불놀이야 홍서범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 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 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지는 잎새 쌓이거든 한선희

당신은 나의 기다림 강 건너 나룻배 지긋이 밀어 타고 오세요 (한줄기 소낙비) 몰고 오세요 당신은 나의 그리움 솔밭 사이 지는 잎새 쌓이거든 열 두 겹 포근히 밟고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당신은 나의 화로 눈 내려 첫 눈 녹기 전에 서둘러 가슴에 당신(가슴에 불씨) 담고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오세요 어서 오세요 가로질러 들판 그 흙에 새순 나거든 한

불놀이야 이동현 (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불놀이야 이동현(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ふたつ星記念日 大塚愛

라는 말이 좋아요 ふたつ星光る 今日の空はすごく好き 후타츠호시히카루 쿄-노소라와스고쿠스키 두 개의 별이 빛나는 오늘밤 하늘이 정말 예뻐요 少し特別な記念日 스코시토쿠베츠나 키넨비 조금은 특별한 기념일 カレンダ-のマ-ク 赤いハ-トマ-ク 카렌다-노마-쿠 아카이하토마-쿠 달력엔 빨간 하트 표시 何年だってもね きっとね 난넹닷-테모네 킷-토네

ふたつ星記念日 Otsuka Ai

라는 말이 좋아요 ふたつ星光る 今日の空はすごく好き 후타츠호시히카루 쿄-노소라와스고쿠스키 두 개의 별이 빛나는 오늘밤 하늘이 정말 예뻐요 少し特別な記念日 스코시토쿠베츠나 키넨비 조금은 특별한 기념일 カレンダ-のマ-ク 赤いハ-トマ-ク 카렌다-노마-쿠 아카이하토마-쿠 달력엔 빨간 하트 표시 何年だってもね きっとね 난넹닷-테모네 킷-토네

ふたつ星記念日 / Futatsuboshi Kinenbi (쌍둥이별 기념일) Otsuka Ai

라는 말이 좋아요 ふたつ星光る 今日の空はすごく好き 후타츠호시히카루 쿄-노소라와스고쿠스키 두 개의 별이 빛나는 오늘밤 하늘이 정말 예뻐요 少し特別な記念日 스코시토쿠베츠나 키넨비 조금은 특별한 기념일 カレンダ-のマ-ク 赤いハ-トマ-ク 카렌다-노마-쿠 아카이하토마-쿠 달력엔 빨간 하트 표시 何年だってもね きっとね 난넹닷-테모네

의의나무 소망의바다

으은혜의 보좌 아래 흐르는 생명수 강가 우리 거기 심기운 의의나무 되리 믿음으로 뿌리내린 그곳에서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함께 춤추리라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함께 춤추리라

불놀이야 (손태진 잡으러 온 오빠 이벼리) 이벼리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워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워

비옷을 입은 천사 강인원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항상 우울한 해가뜨고 지는데 습기찬 바람이 그대 머리칼을 적시는데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톱밥난로를 피워 젖은 톱밥연기에 눈물흘리고 그대는 늘 젖은 담배만 피워야했지 겨우내 헛간에선 양파들이 썩고있는데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그대 가슴에 빈들판 속에 비옷을입은 천사를보았네 그녀는 울고 있었네 눈물속에 지워지는

의의 나무 소망의 바다

은혜의 보좌 아래 흐르는 생명수 강가 우리 거기 심기운 의의 나무 되리 믿음으로 뿌리내린 거기 그곳에서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 함께 춤추리라 황금빛 들판 이루어 주와 함께 춤추리라.

빨간 금속 구두 UHF

깃털 같은 하얀 신발을 가볍게 신고서 파란 잔디 가득한 들판 달려 보았니 슬픈 기억 외롭던 기억 떨궈 버리려 눈을 감고 달려 보고 싶어 아니야 이건 정말 내가 바라던 그게 아냐 내 눈엔 회오리바람만 스산하게 스쳐 돌려줘 깃털 신발 내가 원하던 파란 들판 내 발엔 빨갛게 달구어진 금속 구두만 꿈결 같던 하얀 바다를 힘겹게 나와서 높은 구름 가득한 하늘

불놀이야 최영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불놀이야 Red Queen 최영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