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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그 멜로디 노리플라이(no reply)

마음에 가득차 있던 아련한 그리움 있는 날에 조용한 작은 거리를 이유 없이 걷고 싶은 날 조금은 우울하지만 라라라라 노래 불러봐 잊을 수 없는 오래전 멜로디 따라부르며 가볍게 웃었던 아직 아물지 않은 너에 대한 기억을 조금만 털어내고 이렇게 서늘한 바람이 부는 조금은 따뜻한 그런 날에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곳에서 너를 부르네 조금은

오래전 그 멜로디 노리플라이 (no reply)

마음에 가득 차 있던 아련한 그리움 있는 날에 조용한 작은 거리를 이유없이 걷고 싶은 날 라라라라랄라랄라 랄라라랄랄라 라랄랄라 조금은 우울하지만 라랄라라 노래불러봐 잊을 수 없는 오래전 멜로디 따라 부르며 가볍게 웃었던 아직 아물지 않은 너에 대한 기억을 조금만 덜어내고 이렇게 서늘한 바람이 부는 조금은 따뜻한 그런 날에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곳에서 너를

오래전 그 멜로디 노리플라이

오래전 멜로디 by [노리플라이] 오래전 멜로디 노 리플라이 마음에 가득 차 있던 아련한 그리움 있는 날에 조용한 작은 거리를 이유없이 걷고 싶은 날 라라라라랄라랄라 랄라라랄랄라 라랄랄라 조금은 우울하지만 라랄라라 노래불러봐 잊을 수 없는 오래전 멜로디 따라 부르며 가볍게 웃었던 아직 아물지 않은 너에 대한 기억을

시야 노리플라이(no reply)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 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 채로 흘러가는

시야 (Shaun Remix) 노리플라이 (no reply)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날이 저 앞에 있다고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시야 노리플라이 (no reply)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탓하던 날 버리려해 이젠 내가 걸어온 이

시야 (Shaun Remix) 노리플라이(no reply)

Verse 1) 먼지 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Bridge)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날이 저 앞에 있다고 Verse 2) 그리움에 지쳐서 우두커니

뒤돌아 보다 노리플라이(No Reply)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 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길 위에 홀로앉아 그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뒤돌아보다 노리플라이 (no reply)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논 책 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길 위에 홀로앉아 그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Boy 노리플라이

No Reply - Boy 언제부터였을까 끝이 없는 생각에 잠들고 작은 바람 스쳐지나도 내 맘은 일렁이네 잠들지 못한 새벽 익숙해져가는 어둠속에 뒤늦은 뒤척임도 내 맘도 꿈을 꾸네 나는 어디로 가는지 끝은 어디쯤 있을지 푸른 별을 따라 앞을 향해 걷다 보면 조금은 더 가까워져 가는 걸까 꿈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새처럼 지쳐있고

고백하는 날 노리플라이

[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날]..결비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라랄라랄라라 콧노래가 흥얼거려 지는 이 순간 자꾸 두군 두군 데는 내 마음을 넌 아는지 난 이렇게 설레는데

뒤돌아 보다 노리플라이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길위에 홀로앉아 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 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시야 노리플라이

한참을 헤메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말해 조금더 힘을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그날이 저앞에 있다고 순관) 콥퇀!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sion) 노리플라이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sion) by [노리플라이] 고백하는 날 노리플라이 등록자 : 결비 [노 리플라이(No Reply) - 고백하는 날]..결비 네게 늘 주고 싶었던 조그만 선물을 사고 네 미소를 떠 올리네 너와 두 손을 꼭 잡고 너의 눈을 바라보며 이 거리를 걷네 라랄라랄라라 부드러운 초콜릿보다 단 너의 향기

뒤돌아보다 노리플라이

뒤돌아보다 by [노리플라이] 뒤돌아보다 노 리플라이 앨범 : Road 소속사 :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등록아이디 : 그림처럼(puzzling)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 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 더미에 홀로 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 편에 우리 둘의 꿈과

안락의자 노리플라이(no reply)

문득 처음 눈 떴을 때 모두 두 눈을 감은 채 빙글빙글 헤메였지 알 수 없는 지금 여긴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 자유를 꿈꾸던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곳으로 떠나자 그대 지금 이 곳에서 모험을 바라고 있는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홀로 외로이 걷거나 꿈을 꾸면서 계속 걷거나 여튼 참 대단한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곳으로 떠나자 시간이

안락의자 노리플라이 (no reply)

문득 처음 눈 떴을 때 모두 두 눈을 감은 채 빙글빙글 헤메였지 알 수 없는 지금 여긴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곳으로 떠나자 그대 지금 이 곳에서 모험을 바라고 있는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홀로 외롭게 걷거나 꿈을 꾸며 계속 걷거나 여튼 참 대단한 사람들 시간이 사라진 곳으로 떠나자 시간이 멈춰선 곳으로 떠나자

끝나지 않은 노래 노리플라이 (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 감싸준 너의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마음 서투른 모습들 꿈은 저 멀리 아주

끝나지않은노래 노리플라이 (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 감싸준 너의 모든 진심을 두 눈을 감으면 들려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모습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 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 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 맘 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 싶어 이 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 맘 서투른 모습들 꿈은 저 멀리 아주

Goodbye 노리플라이(no reply)

잊을 수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날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날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웃음 점점 바래져

Goodbye 노리플라이 (no reply)

잊을 수 있을까 흐리던 어느 날 나란히 앉아 얘기했던 서로의 오랜 꿈과 아픔들을 널 닮아간 만큼 지나온 시간들 장난처럼 다짐했었던 약속 이젠 의미를 잃었구나 Goodbye 잘 지내길 이젠 Goodbye 고마웠어 내 곁에 웃어주던 게 자꾸 떠올라 참 그리워져 나약한 날 그저 감싸주던 손길 어두운 내 삶의 일부가 된 웃음 점점 바래져 가겠구나 Goodbye

그저 그런 하루 노리플라이 (No Reply)

잠시 앉아 쉴 곳이 필요해 우린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다 그래 갈 곳 없고 외로운 날 둥근 커피 잔 하나씩 앞에 두고선 시간을 흘릴 뿐이야 특별한 얘긴 하지 않을 걸 아마 누굴 만났고 누군 별로고 그런 시시콜콜한 말들로 웅성이는 틈 속에 내 얘기도 뭐 별 다를 건 없겠지 넌 그저 무심코 가게 안이 예쁘다면서 하나, 둘, 셋, \"

Road 노리플라이(no reply)

눈물을 꾹 참고 주먹을 꼭 쥔 채 가야만 해 어딘가 들려온 비웃음과 한숨들을 뒤로한 채 모든 게 서툴고 조금씩 비뚤고 마음아파 한없이 무너지고 버려진 채 입을 다문 인형처럼 잊혀져가 난 여기 있는데 끝없는 이 길을 쓰러질 듯 달려도 어딘가 소리질러 봐도 닿을 수 없어 지금의 난 때로 돌아가기엔 늦었나 지금도 생각해 서투른 글씨의 아이를

그저 그런 하루 노리플라이(no reply)

잠시 앉아 쉴 곳이 필요해 우린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 다 그래 갈 곳 없고 외로운 날 둥근 커피 잔 하나씩 앞에 두고선 시간을 흘릴 뿐이야 특별한 얘긴 하지 않을 걸 아마 누굴 만났고 누군 별로고 그런 시시콜콜한 말들로 웅성이는 틈 속에 내 얘기도 뭐 별 다를 건 없겠지 넌 그저 무심코 가게 안이 예쁘다면서 하나,

사랑이 있었네 노리플라이 (no reply)

지나치는 계절 속에 빈 하늘을 바라볼 때 한숨 섞인 노래 속에 사랑이 있었네 허전한 손을 만질 때 먼지 섞인 길을 갈 때 가만히 말을 잃을 때 사랑이 있었네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고 아무것도 이해되지 않아도 놓쳐버렸던 꿈들로 적당히 밤을 채워 가 누군가를 기다릴 때 웅성이던 인파 속에 일부러 길을 헤맬 때 사랑이 있었네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고 아무것도

흐릿해져 노리플라이(No Reply)

잘 모르겠어 아직도 그리움은 여전해 함께이던 시간보다 오래 지난 세월을 헤메이고 헤메다 너를 모두 흘려 버린걸까 맨 처음 널 만난 계절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이 잊을 수 없었던 너의 눈물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지우려 애를 썼어 견디기 힘들어서 버릇이 돼 버린걸까 너를 지워야 하는 버릇이 그저 웃음 지으려는 버릇이 함께 들었던

시야 (Demo Ver.) 노리플라이(no reply)

먼지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찾던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흐릿해져 노리플라이 (no reply)

잊은걸까 왜 난 널 지워갈까 그걸 잘 모르겠어 아직도 그리움은 여전해 함께이던 시간보다 오래 지난 세월을 헤메이고 헤메다 난 모두 흘려 버린걸까 맨 처음 널 만난 계절이 간직하고 있던 사진이 잊을 수 없었던 너의 눈물이 흐릿해져 가네 모든게 다 지우려 애를 썼어 견디기 힘들어서 버릇이 돼 버린걸까 너를 지워야 하는 버릇이 그저 웃음 지으려는 버릇이 함께 들었던

시야 (Demo Ver.) 노리플라이 (no reply)

먼지쌓인 방안에 불편해진 의자에 멈춰버린 낡은 시계속에 나의 꿈을 봤어 내가 걸어온 이 길은 어딘지 멈춰버린건 내 두 눈이 아닌 귀 한참을 헤매던 끝없는 길가에 오래 전 흘렸던 눈물이 내게 말해 조금 더 힘을 내 아직은 모든게 희미하겠지만 니가 샀던 날이 저 앞에 있다고 그리움에 지쳤어 우두커니 선채로 흘러가는 시간 상상

고백 노리플라이(no reply)

바람결에 들리는 너의 속삭임은 아직도 나의 귓가에서 맴돌기만 한데 이젠 여름이 오고 우린 다시 만나겠지만 서투른 발걸음 망설여지네 하지만 지울 수는 없어 달콤한 기억 아직은 어리고 서로 다르지만 멈출 수는 없어 말하지 못했던 마음 가슴속에 묻어둔다면 그건 정말 그럼 안될 것 같아 따뜻한 햇살 속에서 함께 걷는 꿈을 꾼다면 기억해줘요 서툰

고백 노리플라이 (no reply)

바람결에 들리는 너의 속삭임은 아직도 나의 귓가에서 맴돌기만 한데 이젠 여름이 오고 우린 다시 만나겠지만 서투른 발걸음 망설여지네 하지만 지울 수는 없어 달콤한 기억 아직은 어리고 서로 다르지만 멈출 수는 없어 말하지 못했던 마음 가슴속에 묻어둔다면 그건 정말 그럼 안될 것 같아 따뜻한 햇살 속에서 함께 걷는 꿈을 꾼다면 기억해줘요 서툰 사랑 이야기 비가

나의 봄 (Feat. CHEEZE) 노리플라이(no reply)

흩날리는 꽃잎은 쌓여가고 사람들은 위를 스쳐가네 아쉬운 계절 가벼워진 옷차림 탓을 해도 왜 난 더 허전한 건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설레는 향기도 그대 없이 난 아무 의미 없는 걸 나의 봄은 온통 그대라오 잠 못 이룬 밤 밤공기를 같이 걷고 싶은데 그댄 내 맘을 아는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나의 봄 (Feat. CHEEZE) 노리플라이 (no reply)

흩날리는 꽃잎은 쌓여가고 사람들은 위를 스쳐가네 아쉬운 계절 가벼워진 옷차림 탓을 해도 왜 난 더 허전한 건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설레는 향기도 그대 없이 난 아무 의미 없는 걸 나의 봄은 온통 그대라오 잠 못 이룬 밤 밤공기를 같이 걷고 싶은데 그댄 내 맘을 아는지 쉼 없이 불어오는 바람 펼쳐진 하늘과 설레는

Polar night 노리플라이 (no reply)

넓고 넓은 바다 높고 높은 하늘 모두들 어딘가에서 으음 한 걸음 더 내디뎠구나 파랗던 들녘을 보았다 주저하는 아침은 뜰 줄 모르고 수평선 너머 다시 사라져가네 오오오 그대의 하루 다시금 빛나도록 함께했던 이들 사랑이던 기억 항상 간직할 수 있길 지난밤 땅에 내려앉은 침묵을 녹일 수 있다면 오늘도 그대의 하루 다시금 빛나도록 함께했던 이들 사랑이던 기억 항상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리플라이 (No Reply)

웃는 얼굴이 좋아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바라만 봐도 좋은데 노리플라이(No Reply)

웃는 얼굴이 좋아 옆모습을 바라보며 설레는 여름 어딘가 멈춰있어 조용한 바람만이 셔츠 안을 머물다 가고 망설임은 자리에 이렇게 나 무심한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나 들떠있는 맘을 숨기고 있어 그대가 내 옆에 가는 눈을 뜨고 그대의 머릿결 나를 스쳐가고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 그대로 가득해 느린 걸음이 좋아 발자욱은

끝나지 않은 노래 노리플라이(no reply)

그땐 몰랐어 웅크린채 지쳐있던 내게 손내밀어준 날감싸준 너의그모든 진심을 두눈을 감으면 들렸던 따사로운 웃음 곁에 있어준 모습을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었어 어디로향할진 몰라도 날 둘러싼 이세상이 나를 움직여 내맘깊은곳에 울리는 그땐 말하지 못했던 이마음을 그대로 전해주고싶어 이노래로 서성였었어 붐비는맘 서투른 모습들 꿈은저멀리 아주먼곳

노래할께 노리플라이(no reply)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문득 생각난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날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노래할께 노리플라이 (no reply)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문득 생각난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날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뒤늦음에 후회뿐이지만 노래할께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 (no reply)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 잊어보려 하나 봐요 한숨이 내 귀를 스칠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댈 아프게 한다고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바쁘게 긴 시간을

Road 노리플라이 (no reply)

눈물을 꾹 참고 주먹을 꼭 쥔채 가야만해 어딘가 들려온 비웃음과 한숨들을 뒤로한 채 모든게 서툴고 조금씩 삐뚤고 마음아파 한없이 무너져 버려진 채 입을 다문 인형처럼 잊혀져가 난 여기 있는데 끝없는 이 길을 쓰러질듯 달려도 어딘가 소리 질러 봐도 닿을 수 없어 지금의 난 그때로 돌아가기엔 늦었나 지금도 생각해 서툴은 글씨의 아이는 가끔 넘어져도 일어서서

곁에 있을게 (Feat. 예빛)♡♡ 노리플라이 (No Reply)

머무르자 눈부신 시절에 머무르자 흘러가자 너의 바다에 닿을 때까지 흐드러진 계절을 바라보다 미소를 띄우던 너 더 아름다운 것들이 삶에 한 발짝 가까이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바다에 반짝이네 처음 꿈을 꾼 날처럼 그대 눈을 감고 곁에 머물러 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우우우 워 우우우 워 내가

그대 걷던 길 노리플라이(no reply)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네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곁에 있을게 (Feat.예빛) 노리플라이 (no reply)

머무르자 눈부신 시절에 머무르자 흘러가자 너의 바다에 닿을 때까지 흐드러진 계절을 바라보다 미소를 띄우던 너 더 아름다운 것들이 삶에 한 발짝 가까이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바다에 반짝이네 처음 꿈을 꾼 날처럼 그대 눈을 감고 곁에 머물러 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우우우 워 우우우 워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우우우

곁에 있을게 (Feat. 예빛) 노리플라이 (no reply)

머무르자 눈부신 시절에 머무르자 흘러가자 너의 바다에 닿을 때까지 흐드러진 계절을 바라보다 미소를 띄우던 너 더 아름다운 것들이 삶에 한 발짝 가까이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해 너를 내 품에 안으면 다시 바다에 반짝이네 처음 꿈을 꾼 날처럼 그대 눈을 감고 곁에 머물러 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우우우 워 우우우 워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우우우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No Reply)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comma 노리플라이(no reply)

문득 떠나 온 여긴 나를 알지 못하는 낯선 풍경 푸른 그림자 차창너머 늘어선 거리 지친 마음 먼 곳에 흘러가고 움켜쥐고 있었던 아픔들과 집착에 헤매이던 날들 돌아보면 꿈인 것 같아 잠시 눈이 머문 곳에 너의 기억 반쯤만 웃네 파도에 떠 밀려온 그리움도 감은 눈을 스치듯 흘러가고 한 숨 섞인 바람에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돌아보면

comma 노리플라이 (no reply)

문득 떠나 온 여긴 나를 알지 못하는 낯선 풍경 푸른 그림자 차창너머 늘어선 거리 지친 마음 먼 곳에 흘러가고 움켜쥐고 있었던 아픔들과 집착에 헤매이던 날들 돌아보면 꿈인 것 같아 잠시 눈이 머문 곳에 너의 기억 반쯤만 웃네 지친 마음 먼 곳에 흘러가고 움켜쥐고 있었던 아픔들과 집착에 헤매이던 날들 돌아보면 꿈인 것 같아 파도에 떠 밀려온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 (No Reply)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 게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이렇게 살고 있어 노리플라이(no reply)

익숙해 지지가 않아서일까 텅 빈 맘에 집 앞을 서성이다 와 좁은 방엔 온통 TV소리만 안에선 모두가 웃고 있는데 온종일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붙잡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하루를 보내 아직도 나지막이 네 이름 불러보곤 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랜만에 나온 늦은 술자리 쓸데없는 농담에 웃기도 했어 다들 잊었나 봐 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