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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노르딕 아이

요즘 말야 말할 수 없어 가슴 속에 숨겨둔 게 있어 세상 살이 뜻대로 안돼 살아온 게 잘못된 것 같아 한걸음 한걸음씩 나서는 내 마음 한걸음 한걸음씩 나서는 내 발걸음 사실 말야 웃고 있어도 조금씩 나 지쳐가고 있어 특별하게 밥맛도 없고 하루하루 사는 게 똑같아 한걸음 한걸음씩 나서는 내 마음 한걸음 한걸음씩 나서는 내 발걸음 이젠 낯선 길 위에

가지마라 노르딕 아이

오랜 시간 흐른 뒤에 잊은줄 알았었는데 내맘 한 켠 잠겨진 서랍을 열어 그리던 그댈 봤어요 숨가쁘게 살다보면 지울줄 알았었는데 그리움은 다시 또 그대를 불러 오늘도 난 여기 서있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그 이름 불러도 가지마라 메아리만 이렇게 여기 남았네

꿈에 노르딕 아이

꿈에 당신을 보았네 너무 보고픈 그 얼굴 조금 달라진 모습에 같은 표정을 지었네 손 데면 모든 것이 사라질까봐 꿈에 서라도 한참을 서서 바라보았지 만지면 아주 멀리 날아 갈까봐 꿈에 서라도 고운 두 손을 잡지 못했네 꿈에 당신을 보았네 너무 선명한 그 얼굴 같은 길을 걸어가다 다른 곳을 바라 봤네 손 데면 모든 것이 사라질까봐 꿈에 서라도 한참을...

낙숫물 노르딕 아이

똑똑똑 떨어져가는 처마 밑에 흐르는 낙숫물처럼 시간이 흘러 흐르면 물이 고인 그 자리에 자욱을 남기지 이젠 다 지나간 일이야 이젠 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일이야 어린시절 거닐던 그곳은 옛 추억이 되어 나처럼 잊혀질까 빛바랜 꿈들을 남기며 산다네 너란 자욱 이젠 다 지나간 일이야 이젠 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일이야 어린시절 거닐던 그곳은 옛 추억이 되...

엄마곰과 아기곰 노르딕 아이

산책을 나온 엄마곰과 아기곰 나란히 길을 걷다가 들판에 누워 하늘을 보다그만 잠이 들어 새들의 노래 산들산들 바람 두둥실 뭉게구름도 모두 마음 모아 곰들을 축복해 사랑을 노래해 달콤한 바람에 코끝을 간지려 눈을 뜬 아기곰 한참을 울다 지쳐서 졸린 눈 비비며 엄마 품에 안겨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야 내 아가야 내 사랑하는 아가 내 아가야 내 사랑...

소풍가요 노르딕 아이

멀리서 날 부르는 소리 그대가 보이네요 어디 있다 이제 왔나요 난 늘 생각해요 무슨 얘길 해도 그대는 내 맘을 알아 주나요 어쩜 유치한 농담에도 항상 웃는가요 걱정이 많은 날 유난히 바쁠 때 되는 일은 없고 짜증만 날 때 소풍가요 소풍가요 소풍가요 걱정은 두고 언젠가 꼭 한번 가고 싶던 곳으로 떠나요 좋은 옷을 구경할 때면 그대가 생각이나요 맛있는 걸...

어른아이 노르딕 아이

정처도 없이 길을 걸었지 그저 발길 닿는 곳으로 이렇게 그냥 걷다가 보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친구들 모두 나의 마음을 진짜 내가 누군지 몰라 나의 모습을 나의 표정을 누군가는 알아줬으면나의 마음 속의 언덕에난 키 작은 마음 그래 그랬지 돌아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지 어른아이처럼늘 그 자리에영원한 간절한소중한 따뜻한 눈물늘 그렇듯이 받기...

그렇게 떠나가요 노르딕 아이

먼지 쌓인 책상 위에오래된 책들을 펼쳐보니잊혀졌던 기억들이하나 둘 생각나요어느새 계절은 변하고서로의 모습도 달라지고수첩엔 못 다한 얘기들을써내려가 보아요오래된 짐들을 던져두고그렇게 떠나가요소중한 것들은 남겨두고그렇게 떠나가요어두워진 방 안에서잠 못 들어 밤새 뒤척이다끝도 없는 기다림에지쳐서 잠이 들죠지나가버린 시절 속에그날의 모습은 간 곳없고모든 게 ...

아이 임준형

먼 길을 홀로 떠나는 듯한 지금 그 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난 아직 모든 게 서툴러 떠나기 겁나는 나인 걸요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한순간 지워지는 흔적만 남긴 채 주저앉아 우는 자라지 못한 아이인가요 가끔씩 휘청일 때마다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만 보인 채 숨어버리고 마는 아직 난 어린아이인가요 먼 길을 아직 떠나지 못한 나는 여전히 머물고만 있는 걸요

봄의 아이 텐시러브 (TENSI-LOVE)

이렇게 햇빛 좋은 날 그대를 만나 걸어서 좋아 하루 만에 보는 우린대도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쉬운 맘뿐인데 알아줘요 내게 해 준 고백 난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한걸음 한걸음씩 네게로 향하는 내 모습을 지켜줘 영원히 유난히 길었었던 이 겨울이 가면 너와 또 걷고 싶어 봄의 아이가 되어 우리에게 어떤 날은 힘든 순간도 다가오겠죠 이 계절이

봄의 아이 텐시러브

이렇게 햇빛 좋은 날 그대를 만나 걸어서 좋아 하루 만에 보는 우린데도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쉬운 맘뿐인데 알아줘요 내게 해 준 고백 난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한걸음 한걸음씩 네게로 향하는 내 모습을 지켜줘 영원히 유난히 길었었던 이 겨울이 가면 너와 또 걷고 싶어 봄의 아이가 되어 우리에게 어떤 날은 힘든 순간도 다가오겠죠 이 계절이 가고

봄의 아이 (Inst.) 텐시러브 (TENSI-LOVE)

이렇게 햇빛 좋은 날 그대를 만나 걸어서 좋아 하루 만에 보는 우린대도 하루는 너무 짧아 아쉬운 맘뿐인데 알아줘요 내게 해 준 고백 난 얼마나 설레였었는지 한걸음 한걸음씩 네게로 향하는 내 모습을 지켜줘 영원히 유난히 길었었던 이 겨울이 가면 너와 또 걷고 싶어 봄의 아이가 되어 우리에게 어떤 날은 힘든 순간도 다가오겠죠 이 계절이

그대를 사랑한단 말 아이

집으로 오는 어두운 골목길 쓸쓸한 달빛만 슬픈 그림자 위에 잠시 기대어 흐린 너의 기억만 붙잡고 한걸음 떼지 못하고 널 보낸뒤에 얼마나 아픈 나를 지금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있을 너를 그대를 사랑한단 말 한번도 하지 못한 말 맘으로 하고 있던 말 소리없이 돌아오는 말 잊어도 잊지 못할 너 죽어도 사랑하는 너 다시 돌아와줘 이제

조금 느린 아이 이규민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조금 느린 아이 천영서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환하게 빛이난다

조금 느린 아이 이연서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환하게 빛이난다

주와같이 길가는것 경동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3. 간주중... 4.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청 Edit) 주청프로젝트(주청 Project)

[Verse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Verse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

주님과 같이 걷는길 Aleduo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 순진한 아이 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 그래도 우리 손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 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함께 기쁜 맘으로 걷는 거죠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조금 느린 아이 (Solo 장연우) 최은주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니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걸음마다 반짝반짝 환하게 빛이 난다.

조금 느린 아이 정태정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박시은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노하윤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한나경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조금 느린 아이 이해원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도 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 마다 반짝 반짝 환하게 빛이난다 꽃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456장 국립 합창단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간주중) 3.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456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간주중) 3.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전시온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자취를 밟겠네(x2) 한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예수전도단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어린이찬송가 134장 주와 같이 길가는 것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날마다 주님 따라가리 한걸음씩 또 한걸음씩 주님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니 기쁨으로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Self-Prescription 인호

알고 있니 길 잃은 아이 같은 너 안쓰럽지 불안해 하는 니 그 눈빛도 기억나니 어린 시절 꿈꾸던 너 그래 그렇게 고민도 후회도 있고 넌 너무 생각이 많아 그냥 한번 질러보렴 시간이 흘러 후회하지 않도록 한걸음한걸음 걷다가 보면 기억조차 안나 천천히 조금씩 그렇게 조금씩 달라질거야 워~ 혹시 만약 아직도 망설인다면 날려버리렴 두려움도 걱정도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하루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게 없고 이 낮은곳에 서있다해도 해가 뜨기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 하고 있죠 날 지켜봐요 이뤄낼 꺼에요 훗날 내모습 후회하지 않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당당히

한걸음 한걸음 김태현

한참을 서 있었지 바람이 말하는 소리에 멍하니 우는 나의 그림자를 보면서 쓸쓸했어 시간이 지나 잊혀진 다는 그 말에 뻔한 거짓말로 날 위했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보며 비친 나의 모습에 펑펑 울었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멀어져 가는 이 길이 흔들리는 낡은 그네처럼 너를 기다린 네 모습을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너의 표정에

주와같이 길가는 것 강찬

1.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강찬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456장 이규도

1.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주와같이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주와같이 가객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길을 그 발자취를 따라 가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항상 이끌리어 생명길을 따라 가겠네 한걸음 주님과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그렇게 날마다 우리는 주님과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데로 주의 길을 함께 가겠네 Rap

너에게 (Feat. 강림아) 조희

야 난 이미 너의 마음을 다 알아 애써 넘긴 말도 숨겼던 표정도 아직 표현하기 서툴던 아이 같던 너를 한걸음 다가올 때 기쁜 마음으로 받아줄텐데 한없이 기다리는 나를 알고 있을까 난 이미 너의 마음을 다 알아 애써 넘긴 말도 숨겼던 표정도 아직 표현할 수 없었던 어긋났던 계절 한걸음 다가올 때 기쁜 마음으로 받아줄텐데 한없이 기다리는 나를 알고 있을까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이별 끝 이태후

평소와 다르게 눈을 떠 왠지 모를 허전함 바쁘게 하루를 살아도 지울 수 없는 장면과 너의 빈자리 그냥 문득 생각날 때 그럴 때 그날 얘기했던 우리 둘 이야기 수줍게 눈을 맞췄던 그날 아직도 선명해 아직 그립지만 다시 돌아갈 수가 없어서 그날 추억과 반대로 걸어본다 또 한걸음한걸음 혼자인 게 익숙한 하루라 토닥이며 넘겨지는 달력 같은 너의 행복한 추억 어김없이

주님과함께가는길-찬송가 medley 강명식

한걸음 한걸음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들은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별 쏟아지던 밤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내디뎌 아직은 그다지 힘들지 않은 길이라 네게 그렇게 말할게 조금씩 걷다가 멈춰가야 할 때도 멀지 않은 길을 저 멀리 돌아갈 때도 있어 그렇게 걸어가 하나둘씩 쌓이는 시린 서러움에 비록 거칠은 삶이 계속 될지라도 그때 올려다 본 아득히 빛나던 그날의 밤 다시 떠올리길 하늘 가득 별이 내려 무수히 쏟아지던

우리들의 대전부르스 무한리필

무작정 떠나 올라왔던 작은 아이 흘러가는 시간 그리운 줄 모르고 바쁘게 서로 살던 우린 어른이 되고 그 때 그시절 함께 우린 아직 작은아이 같은데 가자 떠나왓던 열차 타고 0시 50분 우리가 가득했던 그리운 대전역으로 무작정 떠나 올라왔던 작은 아이 그 때 그시절 함께 때로는 아직 작은 아이처럼 가자 떠나왓던 열차 타고 0시 50분 우리가 가득했던 그리운

그대가 사랑이라면 (feat. 임지수) Fat Soul

길을 걷다 보면 음 너를 닮은 바람이 불어와 아스라이 내 마음이 살랑살랑살랑 흔들려 아이 같은 미소 음 너를 보면 음악이 들려 와 아련하게 우리 추억이 나의 귓가에 속삭이네 그대가 바람이라면 그대가 음악이라면 나를 흔들어 줘 내게 속삭여 당신을 느끼고 파요 문득 눈을 뜨면 음 너를 닮은 햇살이 비쳐 와 따스하게 내 가슴에

그대가 사랑이라면 Fat Soul

길을 걷다 보면 음 너를 닮은 바람이 불어와 아스라이 내 마음이 살랑살랑살랑 흔들려 아이 같은 미소 음 너를 보면 음악이 들려 와 아련하게 우리 추억이 나의 귓가에 속삭이네 그대가 바람이라면 그대가 음악이라면 나를 흔들어 줘 내게 속삭여 당신을 느끼고 파요 문득 눈을 뜨면 음 너를 닮은 햇살이 비쳐 와 따스하게 내 가슴에

그대가사랑이라면 팻소울

길을 걷다 보면 음 너를 닮은 바람이 불어와 아스라이 내 마음이 살랑살랑살랑 흔들려 아이 같은 미소 음 너를 보면 음악이 들려 와 아련하게 우리 추억이 나의 귓가에 속삭이네 그대가 바람이라면 그대가 음악이라면 나를 흔들어 줘 내게 속삭여 당신을 느끼고 파요 문득 눈을 뜨면 음 너를 닮은 햇살이 비쳐 와 따스하게 내 가슴에

그대가 사랑이라면 (Feat. 임지수) (Acoustic Ver.) Fat Soul (팻 소울)

길을 걷다 보면 음 너를 닮은 바람이 불어와 아스라이 내 마음이 살랑 살랑 살랑 흔들려 아이 같은 미소 음 너를 보면 음악이 들려 와 아련하게 우리 추억이 나의 귓가에 속삭이네 그대가 바람이라면 그대가 음악이라면 나를 흔들어 줘 내게 속삭여 당신을 느끼고 파요 문득 눈을 뜨면 음 너를 닮은 햇살이 비쳐 와 따스하게 내 가슴에 살금

한걸음 또 한걸음 전동주

- 한걸음한걸음 - 1절 - 내젊은 발걸음에 진실이 쌓여가면 수많은 욕심보다 지혜가 쌓이겠지 내젊은 발걸음에 덧없이 세월가면 조그만 기쁨보다 불만이 쌓이겠지 끝이 없는 인생 계단 두칸 뛰는 사람 많지 난 오늘도 한걸음을 소중하게 내딛는다 지쳐버린 사람들이 지름길에 눈멀지만 변덕 많은 세상살이 좋은날만 있을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