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워지지 않은 그대모습 노래 그림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나 그대 떠나가네 이제 돌아올수 없는 길인데 이시간이 가면 다시 기억날까 이 아픔만 남겨둔채로 나 그대 두고 가네 아무 흔적없는 눈물 흘리며~~ 그대떠나 보낸 텅빈마음들은 그냥 돌아서면 그대로인걸 유유유~ 유유유~...

지워지지 않는 그대모습 노래그림

나 그대 떠나가네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인데 이 시간이 가면 다시 기억날까 이 아픈마음 남겨둔 채로 나 그대 두고가네 아무 흔적없는 눈물 흘리며 그대 떠나보낸 텅빈 마음들은 그냥 돌아서면 그대로인걸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you 나 그대 잊으려고 지워지지 않는 추억 속에서 밤 하늘에 비친 그대 모습보면

그대모습 박종민 & 조은영

꽃처럼 향기롭고 별처럼 반짝이는 나의 사랑 나의 그대 당신의 모습 아이처럼 순수하고 바다처럼 깊은 마음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당신의 모습 오 그대 두 눈에 알 수 없는 신비함이 있네 그 눈에 사로잡혀 나는 노래 하리라 오 그대 두 손에 알 수 없는 따스함이 있네 두 손을 마주잡고 나는 노래 하리라 저 별이 빛나는 한 저 태양이 떠오르는 한 내

그대모습 제이엠, 조은영

꽃처럼 향기롭고 별처럼 반짝이는 나의 사랑 나의 그대 당신의 모습 아이처럼 순수하고 바다처럼 깊은 마음 나의 사랑 나의 전부 당신의 모습 오 그대 두 눈에 알 수 없는 신비함이 있네 그 눈에 사로잡혀 나는 노래 하리라 오 그대 두 손에 알 수 없는 따스함이 있네 두 손을 마주잡고 나는 노래 하리라 저 별이 빛나는 한 저 태양이 떠오르는 한 내 사랑하는 마음

내가그린그림 에코(ECO)

내가 그린 그림 작곡 : 이현경 , 작사 : 신연아 , 편곡 : 곽영준 오늘 처음이에요 생각지도 않았던 어떤 그림 한 점을 샀죠 그대 사진이 있던 텅 빈 하얀 벽 위에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뽀얀 먼지를 덮은 채 아직도 웃고만 있는 그대를 조심히 들어 떼어내고 아주 커다란 그 그림을 걸어보았을 때 *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야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은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이곳은

겨울 그림 이승철

겨울오면 내 집안 문틈 위 가득 눈이 덮여와~~~~~~ 잠들은 나의 두 눈 따스하게~~~~ 겨울 오면 새벽아침 삼킨 안개처럼 감싸와~~~~~~ 잠든척 하던 어머~니 깨우려하네 일어나는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거야 일어나는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 그림 겨울은 말없는 나에게로 뭔가

겨울 그림 이승철

겨울오면 내 집안 문틈 위 가득 눈이 덮여와~~~~~~ 잠들은 나의 두 눈 따스하게~~~~ 겨울 오면 새벽아침 삼킨 안개처럼 감싸와~~~~~~ 잠든척 하던 어머~니 깨우려하네 일어나는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거야 일어나는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 그림 겨울은 말없는 나에게로 뭔가

지워지지 않는 그대 김흥국

깊은 잠에서 깨어 그대모습 조차 상념에 젖네 꿈이라면 너무 슬픈얘기 푸른 파도에 씻겨 묻혀버린 얘기 그리워지네 내 마음속 지워지지않는 그대 그날이 언제였던가 싱그런 해변의 향기 사랑이 머물던 자리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그리워지네 그대와 나 함께 한날 이젠 떠나가버린 그대모습 찾아 추억에 젖네 어디선가 다가올 것 같아 타는 가슴에 흠뻑 넘쳐버린

지워지지 않은.. 마녀와 야수

사실은 나 슬프지 않았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눈물도 나지 않은 내 모습 어색하지도 않았지 기억이 나질 않아 지워진 줄 알았어 생각도 나질 않아 잊혀진 줄 알았어 기억에 남은 소리 술 취하지 않은 밤 나의 귓가를 스치고 기억에 남은 모습 눈을 감지 못한 밤 나의 눈가에 아른거리네 기억이 나질 않아 지워진 줄 알았어 생각도 나질 않아 잊혀진 줄 알았어 기억에 남은

겨울 그림 이승철

겨울오면 내집앞 문틈에 가득 눈이 덮혀와 throw the night, 잠들은 아이들 따스하게 해 겨울오면 새벽아침 손길 안개처럼 감싸와 in the morning, 잠든척 하는 꼬마아일 깨우려하네 이런 아름다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꺼야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그림 겨울은 말없는

죽지마요 네스티요나 (Nastyona)

내일은 쓰지 않은 책 부르지 않은 노래 아직 쉬지 않은 숨 내일은 추지 않은 춤 그리지 않은 그림 아직 꾸지 않은 꿈 내일은 처음 만나는 기억 만들지 않은 비밀 아직 열지 않은 문 내일은 떠나지 않은 여행 흘리지 않은 눈물 아직 걷지 않은 길 이제 불끄고 이불 덮고 누워 눈감고 잘자

식은 찻잔 정선화

1) 약속시간 지나도 그대모습 보이지 않고 식어버린 찻잔만 내려다 보는데 보고싶은 그대모습 아련하게 떠오른 얼굴 행여 다시 기다려도 그님은 오질 않네 찻잔 속에 어리는 그대모습 지우려고 쏟은 한잔의 차 지워지지 않고 얼룩만 남아있네 2) 약속시간 지나도 그대모습 보이지 않고 식어버린 찻잔만 내려다 보는데 보고싶은 그대모습 아련하게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내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랑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텐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떠나면 그만인데 그만인 줄 알았는데 알파벳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마음에 내 마음에 깊숙이 새겨진 추억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잊으려

타투* 나훈아

사랑은 끝났는데 끝난 줄 알았는데 구구단 외우듯이 당신을 외워버렸네 가슴에 내 가슴에 뜨겁게 새겨진 사람 나 때문에 너 때문에 잊어야 깔끔할 덴데 사랑이란 타투인가 지워지지 않는 그림 지울 수가 없는 그림 2.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Monni)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 년이란 시간이 흘러 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이미 한국인

그냥 무턱대고 흘러만 가는 시간 밤 어두워지는 세상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내 곁에 있는 풍경 기억 지워지지 않는 그림 쉴새없이 흘러만 내린 눈물 하늘 밤새 내려주던 그 비 네가 떠나고 없어도 혼자서 피어난 노래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그 말 설명할 수도 없는 그 멜로디 소음 내가 없어도 이해할 수 없는 너 지나가지지도 않고 생각에 걸린 새벽 좁힐 수 없는 너 너와의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베여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네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해 틀린 그림같은걸 너없는 세상은 잊은거니 다투고 난 후에 웃으며 편질 건네던 이곳을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선교사의 노래 시와 그림

주님의 사랑 이곳에 십자가를 세운 곳 주님의 사랑 이곳에 주님이 세운 교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에 심은 복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을 품은 내 안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나의 맘을 ...

모세의 노래 시와 그림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들을 깊은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던지셨음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들을 깊은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나의 노래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도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찬송할 것이요.....

하나님의 노래 시와 그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서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서 즐거이 노래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됨이라 내가 땅 끝에서 널 잡고 널 부르고 이르길 너는 나의 종이니라 너를 싫어버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사랑 노래 김연은

어제처럼 비라도 내려와 메말랐던 가슴을 적시면 꽃잎처럼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그 누가 말하고 있을까요 그대 내게 살며시 다가와 두눈 가득 사랑을 말할 때 빗물처럼 흘러내린 나의 눈물이 그대의 모습인데 사랑하는 사람아 아무말도 하진 말아요 이대로 머물 수 있도록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모습 아름다워요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빛바랜 꽃잎이 하나 둘씩

보석 같은 사랑 KIO (장기호)

그대모습 그리려면 살며시 눈을 감아야해 아른대는 그대 모습 작은 내맘에 그려지네 그대는 내가 그리던 그림 같은 사람 오랫동안 기다려온 보석 같은 사람 난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리 그대에게 하고픈 말 전하고 싶어 고민하지.

혹시나 이 노래를 듣는다면 추화정

혹시나 이 노래를 듣는다면 함께 듣던 그 밤을 한번 떠올려 줘요 지난밤에 꿈꿔왔던 우리의 시간이 다 지워지지 않는 노래되어 그대에게 남도록 다 지난 얘기와 오래된 약속 바보 같은 추억이라 말하지 말아요 또 반복될 사랑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대에게 가장 슬픈 노래 되지 않도록 한 편의 그림 같던 우리 모습 서로만을 바라만 보던 우리였는데 혹시 다른

그대모습 김원중

그대 모습 (김순곤 글/ 배경희 곡/ 류형선 편곡) 1 저 작은 세상에 표정 없는 목각인형 쓸쓸해 주인도 없는 책갈피를 바람이 넘기고 있네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 듯해도 어둠이 찾아와 날 덮어 버릴 때 불 켜지 않고 다시 생각해 봤지 가난하지만 착한 모습 2 저 하얀 창가에 말라버린 해바라기 쓸쓸해 장식도 없어 텅 빈 벽에 멈춰버린 낡은 시...

그대모습 한준영

이제 이시간이 지나면 헤어지는 시간이 마치 아무일도 없는듯이 지나간 세월속에 수많은 추억들이 내겐 눈물되어 남았는데 처음 만난 사람들 처럼 어색한 표정속에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 찻잔속에 담겨 있는 슬픈그대 모습 보면 왠지 내게 아닌것만 같은데 눈감으면 떠오를꺼 같은 모습도 귀기우리면 들릴꺼 같은 음성도 이젠 모두 사라진 슬픈 추억들 처럼 나의 눈...

그대모습 아기천사, 이성욱

떠나는 그대의 머리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나는 생각해요 우리가 처음 만날때 비가 그렇게 내렸죠 젖은 어깨에 스며드는 차가워진 이비는 그대모습에 가리워진 나의 모습인것을 이젠 모두 알았어요 그대의 진실을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그대모습이 자꾸 나에게서 멀어져만 가고 가로등의 비친 나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했죠 그대여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지난날 걷던 ...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첨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 하나 너와의 기억이 배어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 인걸 니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 해 틀린 그림 같은걸 너 없는 세상은 잊은 거니 다투고 난 후에 니가 웃으며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Best Album Ver.) 몽니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랫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랫소리와

내가 그린 그림 에코

생각지도 않았던 어떤 그림 한 점을 샀~죠. 그대 사진이 있던 텅빈 하얀 벽위에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뽀얀 먼지를 덮은 채 아직도 웃고만 있는 그대를 조심히 아주 커다란 그 그림을 걸어 보았을 때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렸죠, 이제야 이별인걸 깨달았죠 아직 남아있는 그대 기억들을 모두 버려야 하겠죠 이럴 수도 있나요.

당신을 향한 노래 시와 그림

아주먼 옜날 하늘에서는 당신을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세상 그무엇 보다 귀하게 아주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세상 그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내 사랑 (Alternate Ver.) 산울림

언제나 예쁜 내 사랑은 이밤도 내 곁에 있어요 별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내 꿈 피어나요 사랑 노래 불러주세요 나비들은 춤을 추고요 언제나 귀여운 그대모습 우린 행복해요 언제나 예쁜 내 사랑은 이밤도 내 곁에 있어요 별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내 꿈 피어나요 사랑 노래 불러주세요 나비들은 춤을 추고요 언제나 귀여운 그대모습 우린

그림 속에서 URI

우~~~ ←[반복]   [나레이션] 나를 위해 너무 슬퍼하지마 어쩌면 어른들 말씀대로 우리에 사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 또한 아주 많을 테니까 난 다만 그렇게 조건만을 따지려 하는이세상이 조금 미울뿐이야 내 걱정은마 오히려 모자란 내가 더 미안하잖아     ┼♤ 나의 눈물이 너에 가슴을 적일때쯤、、、( T ^

그림 같았어 더 브릿지 (The Bridge)

한 번 본 적 없는 미소를 머금은 모습을 멀리서 바라봤어 이렇게도 몰랐을까 행복을 마주한 너의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 들썩이는 어깨 너머 그의 모습이 그림 같았어 모든 것이 제자리를 향해 걸어왔구나 뒤돌아선 나를 그려주는 이 모든 게 그림 같았어 어떻게 전할까 마지막 인사는 멀리서 웃어보네 이렇게도 몰랐을까 행복을 마주한 너의 모습을 들리지는

어쩌자고 박필승

초라한 불빛아래 그대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달래주자 하던것이 내가 죄인되었구나 그대가 부르는 슬픈노래는 아물지 않은 상처들인데 어쩌자고 내가 아픔을 더했구나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이 무엇이냐 같은하늘아래 살면서도 그리움은 구만리인데 이젠 오고가지 못하게 발길마저 막는구나 초라한 불빛아래 그대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달래주자 하던것이 내가

Tale (이야기) 어쿠스틱 퍼퓸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저녁 낯익은 바람에 귀를 대어 본다 아직도 들리는 당신의 노래 소리가 강물 위에 흩뿌려져 반짝이는데 쉴 새 없이 흐르는 시간의 골목 모퉁이에는 홀로 견디지 못한 저민 가슴만 스러져 가네 아직 다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왜 자꾸 나의 곁에서 멀어지나요 우두커니 선 기억에 손 대어보네 무뎌진 마음 속에 닿도록

Tale (이야기) 어쿠스틱 퍼퓸 (Acoustic Perfume)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저녁 낯익은 바람에 귀를 대어 본다 아직도 들리는 당신의 노래 소리가 강물 위에 흩뿌려져 반짝이는데 쉴 새 없이 흐르는 시간의 골목 모퉁이에는 홀로 견디지 못한 저민 가슴만 스러져 가네 아직 다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왜 자꾸 나의 곁에서 멀어지나요 우두커니 선 기억에 손 대어보네 무뎌진 마음 속에 닿도록

가슴에 묻고 싶은 이야기 이범학

그대 이름 곁에 내이름을 쓰면 끝내 지울길 없는 아픔은 소리없이 다가와 비우고 채우고 다시 비우는 속에서 내마음은 텅빈 동그라미가 된다 * 다시 보일듯 보이지 않는 얼굴 그대미소 때로는 내 눈물로 남아 밤이 내리면 잠시 아물겠지만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그대모습 아직 사랑이 남아서 돌아설 수 없다면 하나를 잃은것은 하나를 얻은 것이라기에

비와 찻잔 사이 Various Artists

비와 찻잔사이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놀이 하자고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 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원치 않은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원치 않은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수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원치 않은

Tale (이야기) 어쿠스틱퍼퓸(Acoustic Perfume)

하늘이 노랗게 물들어 가는 저녁 낯익은 바람에 귀를 대어 본다 아직도 들리는 당신의 노래 소리가 강물 위에 흩뿌려져 반짝이는데 쉴 새 없이 흐르는 시간의 골목 모퉁이에는 홀로 견디지 못한 저민 가슴만 스러져 가네 아직 다하지 못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왜 자꾸 나의 곁에서 멀어지나요 우두커니 선 기억에 손 대어보네 무뎌진 마음 속에 닿도록

imagine 부활

아주 오랜후에 너를 잊어가는 동안 저 멀리서 우연히 보여지던 너 처음 만나던날 설레어 말도 못했었던 그 때 그 날 처럼 나 다가갈수가 없었어 누군가 만나는 모습 편하지 않은 미소 너무나 행복한 너를 먼 곳에서 내가 바라보는 그림 언젠가 너에게 우연히 멀리 보여지는 나를 편하지 않는 미소로 멈춰서 널 바라보는 그림 처음 만나던 날 설레어 말도

나-The Traces Of Yesterday P4

깨어날수 없었던 어지러운 꿈들이 이젠 새벽이와 머물고 머물지 못한 채로 들어 다만 기쁨은 내겐 지금 말을 걸어와 적어둔 눈먼시간은 기억해가구나 용서해 모든 나의 마음을 이젠 예예예 채워지지 않은 답도 이유없던 시간도 이해할것만 같아 지워지지 않을거라 너는 내게 말했지 이런 나에게 예 기다릴수 없었던 오래된 내 노래는 이젠 나의 귀에 울리고 굳게 닫혀진 채로

노래 같지 않은 노래 안소정

사랑 같지 않은 사랑을 하고 이별 같지 않은 이별을 했어 그래도 아파서 그래도 아파서 노래 같지 않은 노래나 부른다 왜~ 나여야만했었니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거짓말 왜~ 그런 너를 놓지못하고 난 아직 여기 서있나 사랑 같지 않은 사랑 때문에 노래 같지 않은 노래나 부르며~ 왜~ 나여야만했었니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거짓말 왜~ 그런 너를 놓지못하고 난 아직

인연 이정봉

떠났어요 그대 나를 슬픈 아쉬움을 남긴채 아름답던 그대모습 이젠 지워지지 않아요 내 삶의 의미를 버려야하겠죠 그대라는 사람에게 맞춰진 시간에 기대어 익숙해지겠죠 전과 다른 모습에 가리워져 기도했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길 바랬죠 시들었던 그대 미소 자꾸 내게 머물렀으니 #그대는 잊었죠 모두다 잊었죠 우리 영원토록 사랑하자던 그대를 믿었던

그대로부터 세상 빛은 시작되고 Various Artists

두근두근 쿵쿵 작사 현진영 작곡 현진영 노래 현진영 떠나가는 그대모습 내맘속에 그리던날 떨어지는 낙엽보며 떨어지는 그대의 눈물에 담겨있는 너에대한 회상 이제는 정말 잊지못해 떠나가는 그대모습 내맘속에 그리던날 다가오는 그리움에 깊어지는 한숨만 나지금 흘리는건 아픔섞인 눈물 언제쯤 그칠줄 몰라 예예

사랑 노래 부석순 (SEVENTEEN)

너의 소식을 전해 들은 어젯밤 왼쪽 가슴이 내려앉는 듯했어 그리움이란 마음은 헤어짐보다 더 아파 한동안 아무렇지 않았는데 맘이 아려 와 너의 번호를 지우지 못하고서 널 잊었다고 거짓말해 봤지만 내 Playlist는 네가 채워 놓은 사랑 노래뿐인걸 아픈 덴 없니 밥은 잘 먹는지 나 없이도 행복하게 지내니 내 맘이 들리니 텔레파시처럼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님의 회상 금사랑

비바람이 몰아치는 썰물처럼 미운 당신 머물다가 그리운 님아 님의 그 하얀얼굴 뿔테안경 검은 모자 소리내는 그대모습 세월가도 카페에서 당신 노래 부릅니다 임의 그 숨소리도 영원토록 기억해요 님은 아주 오래전에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우린 아직도님의 노래를 영원토록 여기저기서 부릅니다 못다피운 젊은 청춘 주옥같은 목소리로 남기시고 떠나간 님아 님의 그 짧은 인생 가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