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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리고 안녕 노래해보라

바람이 불어와 내 옷깃을 스치네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를 스치네 안녕 안녕 안녕 아아 나 여기 서 있네 바람이 부는데 그대는 어딜 가고 왜 홀로 남았나 나를 간지럼 태우던 봄날의 바람도 겨우 내 불었던 차디찬 바람도 우 우린 언제든 우 함께 였지 우 지금도 바람이 불어 우 너도 부니 나 여기 서 있네 바람이 부는데 그대는 어딜 가고 왜 홀로 남았나 머물지

여기도 하나 노래해보라

매일 밤 별을 보며꿈 꾸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별 셋 나 셋 별 넷 나 넷 별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별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어린 시절 밤 하늘 보고나는 이렇게 말했네이 별도 저 별도 내꺼모두 다 내꺼라고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여기도 하나 저화 저기도 또 하나별님에게 얘기했지이 담에 어른이 되면은반짝...

여기도 하나, 두 번째 이야기 노래해보라

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어릴 땐 저 별이 내꺼라고꿈도 많았었지어른처럼 되기 싫었어난 다를 줄 알았어시간이 흐를수록철이 들어갈수록 내 별은 희미해져아주 작은 별 하나 내 작은 별 하나어둠속에서 밝게 빛나지포기하지마 별을 가슴에 안고뛰어 달려봐 하늘을 향해여기도 하나 저기도 하나어른이 되면 나도 별처럼반짝일 줄 알았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내가 초라해 보였...

군밤타령 노래해보라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봄바람 분다 얼싸 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봄이 온다 봄이 온다 금수강산에 어허얼싸 새 봄이 온다 얼싸 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달도 밝다 달도 밝아 우주강산에 어허얼싸 저 달이 밝아 얼싸 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개가 짖네 개가 짖어 눈치 없이도 ...

안녕 자두야 Ending 김기원

흘러가는 시간 지나가는 오늘 그 시간 속의 우리는 같은 생각 같은 곳을 보고 흘러가는 구름 스쳐가는 바람 그 파란 하늘 아래 우리는 같은 생각 같은 곳을 보내 다 이렇게 같은 마음에 오늘도 서로 바라며 서로 원하네 언제나 널 향한 나의 두 눈은 너의 두 눈빛 가득 따사로운 봄날처럼 샤랄랄라라라라 내 가슴 속 가득 채운 널 사랑해

이별, 그리고 (이상곤) Various Artists

구름이 흐르듯 바람 불어와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그렇게 왔어요 너에게 흐르는 내 마음 붙잡지 못해 여기까지 왔어요 멀어져 가는 너 뒷모습 보면 아직도 눈물 흘러내리기에 자꾸만 멀리 하늘만 바라보던 습관만 내게 이렇게 남아 있는데 내 마음에 그대의 뒷모습이 그대 웃는 모습이 기억이 나질 않아 그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 흐릿해진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안녕 그리고 안녕 신혜성

안녕이라고 말해주는 love I'm in love 날 사랑에 빠지게 한 그 말 나에게 건넨 맨 처음 그 말 내겐 봄볕처럼 설레었던 너의 안녕이란 인사 난 지울 수가 없어서 널 보낼 수가 없어서 눈물 삼키며 가지 말라고 온 맘 다해 막아보지만 늘 안녕으로 시작해 또 안녕으로 끝난다 미칠 것처럼 내 가슴을 웃게 하고 울게 하는 한마디 안녕

안녕 그리고 안녕 구정현

안녕 잘 지내니 많이 보고 싶다 그 곳에선 맘 고생없이 지냈으면 해 문득 너와 나누던 스쳐지난 말들 하나 하나 생각 날때면 난 가끔 웃음이나 안녕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연락 한번 하고 싶은데 이 곳을 잊으려고 떠나 갔던 널 다시 찾기가 너무 미안해 너에겐 어떤 사람일까 넌 참 좋은 사람인데 가야 한단 널 잡고 싶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안녕 그리고 안녕 구정현 (02)

안녕 잘 지내니 많이 보고 싶다 그 곳에선 맘 고생없이 지냈으면 해 문득 너와 나누던 스쳐지난 말들 하나 하나 생각 날때면 난 가끔 웃음이나 안녕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연락 한번 하고 싶은데 이 곳을 잊으려고 떠나 갔던 널 다시 찾기가 너무 미안해 너에겐 어떤 사람일까 넌 참 좋은 사람인데 가야 한단 널 잡고 싶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안녕 그리고 안녕 하비(최성용)

치료조차 못해요 나는 그대 사랑만 날 낫게해요 추억이 나를 찾아오면 무너져내려요 그대는 어떤가요 혹시 그대도 나와 같은가요 사랑해 듣고 있나요 그대 있는 그곳 지금 어딘가요 죽어도 못 보내지만 가슴은 널 붙잡지만 네가 행복해진다면 안녕 바람이 차가워지면 더 그리울테죠 내곁에 그대 있어 추운 맘도 따뜻해졌으니 사랑해 듣고 있나요 그대

안녕... 그리고 안녕 바이 준(By Jun)

안녕... 그리고 안녕 / 바이 준(By Jun) (Instrumental - Newage)

안녕 그리고 안녕 New Walking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언제나 똑같은 도시에 표정들 넘치는 모습이 나는 또 어지러봐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모든걸 안고서 모든걸 버리고 <스캣> - 1:15~2:12 언제나 똑같은 도시에 표정들 넘치는 모습이 나는 또 어지러봐 스리 스친 내게 다가와 안녕 말하는 그대는 내 맘 깊은 곳에 자리한 누구세요?

안녕 그리고 안녕 우주

안녕 나 없는 시간동안 어떻게 잘 지냈니 언제나 변함없이 내 뒤에서 기다려준 네게 이젠 말하려고 해 너의 따스한 품 이젠 아무런 미련 없이 안녕이란 말을 건네려 해 웅크렸던 시간 속에서 쓰라리고 아팠던 만큼 너의 새로운 내일이 좀 더 아름답기를 이제는 새롭게 아픔 없이 지내보기를 안녕이란 처음은 불안해 또 새로운 시작이니까 또 조금은 두렵더라도 너의 새로운

안녕 그리고, 안녕 박준효

언젠가 너를 많이 그리워할언젠가 내가 더 많이 후회할그때가 보여 지금인가봐알겠어 여잔시간을 외면하며 잊고남잔 시간을 스쳐가며미쳐 내가 지금 그래잘 지내니 나 기억나니눈물 훔쳐가던 이 밤이 다시 오네이제와 바보 같이 너를 찾는 내가이미 날 잊고 살아가는 너를혼자 되새겨본다잘 지내야 해 아니 그래야 해서로 감싸줄 수 없었던우린가봐 정말한걸음 다가가도 멀어...

안녕 그리고 안녕 심준형

9월 어느 봄 같던 가을 저물었던 꽃이 너의 입가에 피어나 누워 바라본 하늘 위엔 너와 그렸던 그림들이 가득해 하나둘씩 떨어지던 계절에 설레이던 너의 한마디 안녕 그리운 날이야 눈부시던 참 아름답던 너의 인사가..

안녕 그리고 안녕 김민울

비 내리는 도로 위에갈 곳을 잃은 수많은 차들만이서있네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아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어무슨 말이 널 돌아서게 할까조금 늦은걸 난 알고 있지만뭐라도 난 해야 할 것 같아그래야 너를 덜 미워할 수 있으니채 막을 새 없이 내게물을 밟고서 멀어지는 차처럼어느새 멀어져 버린 너에게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어무슨 말이 널 돌아서게 할까조금 늦은걸...

안녕, 바람 펄케이(Pearl:K)

바람, 머물지 않는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지만 문득 불어와 내게 우연히 닮은 기억 속 향기 품고 그런 날엔 잊고 있었던 그리움 춤을 추듯 나를 찾아오네 흘러가버린 그 시간들이 남기고 간 추억과 향기 먼지 덮힌 기억의 서랍 속에 남아 그때의 향기를 품은 바람 그때의 온기를 닮은 바람 불어오면 지나간 시간마저 다시 돌아온 듯 해

안녕, 바람 펄케이 (Pearl:K)

바람 머물지 않는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지만 문득 불어와 내게 우연히 닮은 기억 속 향기 품고 그런 날엔 잊고 있었던 그리움 춤을 추듯 나를 찾아오네 흘러가버린 그 시간들이 남기고 간 추억과 향기 먼지 덮힌 추억의 서랍 속에 남아 그때의 향기를 품은 바람 그때의 온기를 닮은 바람 불어오면 지나간 시간마저 다시 돌아온 듯 해 그런 날엔 잊고 있었던

즈려 밟고 가소서 진청

바람 부는 산언덕에서 파도치는 바닷가에서 나는 멍하니 홀로 서있다 나는 그대만 생각이 난다 잃어버린 청춘이여라 한 많았던 슬픈 인생아 그대 떠나고 홀로 서있다 바람 곳곳에 임의 향기가 이 얼마나 가슴 아픈 마음이라도 그댄 내 마음을 알고 계실까 바람같이 흘러갔던 고운 내 님아 나를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안녕 내 사람아 그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안녕 내 사람아

그리고 안녕 이승기

작은 너의 입술이 처음 내게 했던 말 안녕이란 그 말이 참 듣기 좋더라 우리가 시작이 된 것 같아 우리가 우리가 된 것 같아 너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그 길에 설레게 한 그 말이 이젠 Good bye Good bye 안녕 안녕 안녕이라는 말 끝이란 건 아니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까 안녕 안녕 안녕 말을 하지만 나의 가슴 속엔

그리고 안녕 이승기/이승기

작은 너의 입술이 처음 내게 했던 말 안녕이란 그 말이 참 듣기 좋더라 우리가 시작이 된 것 같아 우리가 우리가 된 것 같아 너를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오는 그 길에 설레게 한 그 말이 이젠 Good bye Good bye 안녕 안녕 안녕이라는 말 끝이란 건 아니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까 안녕 안녕 안녕 말을 하지만 나의 가슴 속엔

안녕, 그리고... 한경일

안녕

안녕 그리고… 한경일

수 없는 사랑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 걸 돌의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영원히 널 지켜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조금 더 아껴둘걸 그랬어 이제는 정말 가질 수 없는 사랑 그대 영원히 안녕

그리고 안녕 이승기 (Lee Seung Ki)

작은 너의 입술이 첨 내게 했던 말 안녕이란 그 말이 참 듣기 좋더라 우리가 시작이 된 것 같아 우리가 우리가 된 것 같아 너를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 오는 그 길에 설레게 한 그 말이 이젠 Good-bye Good-bye 안녕 안녕 안녕이라는 말 끝이란 건 아니야 같은 하늘 아래 있으니까 안녕 안녕 안녕 말을 하지만 나의

그리고 안녕 변진섭

그 누군가 저멀리 떠나간다봐. 그리움에 지친듯 저 붉은 단풍잎 묵은편지 가득한 서랍을열면 낯익은 너의글씨 안녕이랑 엽서 난알아 그대가 다시 올것과 기다릴수밖에 없는 내사랑을 (그리움에 지쳐버리고...) 하지만 얼만큼 시간을 맴돌며 그대는 방황을 계속할까?

그리고 안녕 엘아이

그리고 안녕 한마디하고 날 떠나가는 그대 내가 뭘 그리 잘못 했나요 왜 그리 냉정하나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마음이 그렇게 부담이 되나요 사랑을 한다면 숨김없이 모든걸 함께 하는거죠 나의 관심이 구속인가요 왜 나를 탓하시나요 난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내 모든걸 다 바쳤잖아요 내 전부를 다 가져가놓고 날 버리면 어떡해 그리고 안녕을 말하지 마요 이렇게

안녕 그린 (Grin)

지쳐가는 작은 새 날개짓을 멈춘다 그를 보는 사람들 비웃음거리로 만든다 내 맘과 다른 현실 그리고 작은 바램들 나에 대한 기대가 나를 감췄어 안녕 이젠 안녕 나약한 나에게 인사해 안녕 이젠 안녕 움츠린 나에게 인사해 갈 곳은 잃은 달팽이 두려움에 숨는다 그를 보는 사람들 비웃음거리로 만든다 내 맘과 다른 현실 그리고

안녕 그린

지쳐가는 작은 새 날개짓을 멈춘다 그를 보는 사람들 비웃음거리로 만든다 내 맘과 다른 현실 그리고 작은 바램들 나에 대한 기대가 나를 감췄어 안녕 이젠 안녕 나약한 나에게 인사해 안녕 이젠 안녕 움츠린 나에게 인사해 갈 곳은 잃은 달팽이 두려움에 숨는다 그를 보는 사람들 비웃음거리로 만든다 내 맘과 다른 현실 그리고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심규선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수 없없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안녕,안녕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With 에피톤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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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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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Lucia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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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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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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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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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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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Lu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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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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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심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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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심규선 (Lucia)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햇살 안녕, 바람 안녕 뉴클래직(Nu Clazzic)

햇살 안녕, 바람 안녕 Instrumental

안녕 스위런(swerun)

[Vers. 1] 기다리란 말은 하지마 우린 서로 에게 많이 지쳐있어 너가 떠나는것이 나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잖아 하나 둘 셋 그리고 안녕 뒤돌아 그길로 안녕 서로의 기억속에 최고의 사람으로 간직 되기를 바라며 안녕 하나 둘 셋 그렇게 안녕 무덤덤 한 듯이 안녕 너와의 향기속에 좋았던 사람으로 미소 짓기를 바라며 안녕

안녕 스위런

기다리란 말은 하지마 우린 서로에게 많이 지쳐있어 너가 떠나는 것이 나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잖아 하나 둘 셋 그리고 안녕 뒤돌아 그 길로 안녕 서로의 기억속에 최고의 사람으로 간직 되기를 바라며 안녕 하나 둘 셋 그렇게 안녕 무덤덤 한 듯이 안녕 너와의 향기속에 좋았던 사람으로 미소 짓기를 바라며 안녕안녕 사랑했단 말은 하지마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