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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창가에서_노래왕 퉁키&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 퉁키,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07. 달빛 창가에서_노래왕 퉁키&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 퉁키,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07. 달빛 창가에서_노래왕 퉁키&냉혈인간 사이보그 07. 노래왕 퉁키,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퉁키,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이정,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 퉁키 &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 퉁키,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이정,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이정(J.Lee),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이정/냉혈인간 사이보그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 & 냉혈인간 사이보그) 노래왕 퉁키/냉혈인간 사이보그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달빛 창가에서 노래왕 퉁키&냉혈인간 사이보그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MaMa (냉혈인간 사이보그) 김태균/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눈...

MaMa (냉혈인간 사이보그)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노래왕 퉁키) 노래왕 퉁키

?아무 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 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노래왕 퉁키) 노래왕 퉁키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속으로...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노래왕 퉁키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속으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노래왕 퉁키

?아무 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 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냉혈인간 사이보그 MaMa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05.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_노래왕 퉁키 05. 노래왕 퉁키

?아무 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 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07. 흐린 기억 속의 그대_노래왕 퉁키 07. 노래왕 퉁키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속으로...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이정)노래왕 퉁키

?아무 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 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MaMa_냉혈인간 사이보그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노래왕 퉁키) 이정

?아무 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 누군지 한 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 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 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 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 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 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 그대가 울리는 그...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노래왕 퉁키) 이정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노래왕 퉁키) 이정(J.Lee)

아무 때고 네게 전활해 나야하며 말을 꺼내도누군지 한 번에 알아낼 너의 단 한 사람쇼윈도에 걸린 셔츠를 보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릴 사람 너의 지갑 속에 항상 간직될 사람네게 그런 사람이 나일 순 없는지니 곁에 있는 내 친구가 아니라언젠가 그가 너를 맘 아프게 해 너 혼자 울고 있는걸 봤어달려가 그에게 나 이 말 해줬으면그대가 울리는 그 한 여자가 내...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노래왕 퉁키) 이정(J.Lee)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초라한 나의 모습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무거워진 내 발걸음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사랑하고 싶지만가자돌아서 버린 너였기에멀어져 버린 너였기에소중한 기억 속으로접어들고 싶어싸늘한 밤거...

MaMa 냉혈인간 사이보그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복면가왕] 퉁키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가자 돌아서 버린 너였기에 멀어져 버린 너였기에 소중한 기억 속으로...

08. MaMa_냉혈인간 사이보그 08.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달빛 창가에서 이정, 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달빛 창가에서 ♬해랑이♬ 이정&김태균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막다른 길 김태균

당연히 기억나지 서울 작은 공연장 그때가 여름 방학 고2 아니면 고3 잠시 한국에 돌아왔을 때 만났던 내가 아마추어였을 때야 아마도 한동안은 첫사랑이라 믿었지 첫 이성과의 만남 헤어지고도 기다렸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사랑 노래 손 오그라드는 그 가사들을 기억해 또 얘도 기억나 내가 한국에 돌아와 리미와 감자 웜맨형을 만나 홍대 바닥을 배워 나갈...

Ma Ma (바비킴) 김태균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적 당신의 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젠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난 한번도 엄마의 ...

자각몽 김태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문이 열리고 들리는 들뜬 목소리 우선 서로를 껴안은 뒤에 턱을 얹었지 네 머리 위에 요리와 설거지 청소기까지 돌린 뒤에 소년과 소녀 둘은 비로소 어른이 돼 속옷들을 쾌속으로 설정한 다음에 이 노래가 시작돼 우리가 처음 어떻게 마주쳤는지 내가 얼마나 능글맞게 입을 맞췄는지 너가 몇 번 입술 자국을 목에 남겼는지 우리가 이 집의 비밀...

지난 얘기 김태균

늘 시간은 천천히 흘러 예전처럼 익숙했던 풍경들.. 그곳엔 넌 없지만 너무 선명하게 남았어 여전히 거리에는 너의 흔적만이 아쉬운 기억만 남아 좀더 기다렸다면 조금 더 그리워했다면 그 시간들... 모든게 빛이 나던 그 날처럼 자꾸만 생각나 못다한 마음에 너를 불러도 안돼 안돼 이젠 의미없는.. 지난얘기.. 우린 참 어렵게 만났어 처음부터 엇갈리기만...

제자리 김태균

닿을 것 같은데 닿을 것만 같은데 닿을 것 같은데 닿을 것만 같은데 악몽 같던 꿈에서 눈이 떠진다 알람 소리와 아늑한 목소리가 귀에서 울린다 주방에서부터 여기까지 맛있는 냄새가 코안에 퍼진다 생각해보니 내가 아침밥을 먹은 게 얼마 만인가 젓가락과 숟가락을 입에 넣고 엄지손가락을 머리 위에 엄마가 끓인 소고기국이 세상에서 제일 찐해 말하니까 미소 지으...

겨울잠 김태균

내가 대단하단 듯이 놀란 표정과 반가운듯한 눈빛 난 괜찮다는 듯이 사진을 찍거나 적어줄 이름을 묻지 지금 내 얘기는 배부른 듯이 느껴지겠지 분명히 무명의 나는 어쩌면 이건 다 피해의식 일진 몰라도 여전히 흉터는 남아 몇백의 상금으로 못 지워내 몇천의 표정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그 기억들과 비교해 난 많은 사랑을 받았어 예상보다는 하나하나 읽어본 증오...

침대 김태균

시계바늘 움직이기 시작하는 새벽 열두시에 강아지가 짖네 갑자기 울리는 전화 진동 소리에 순간 소스라치게 놀랬지 그 익숙한 숨소리에 우린 아무 말 없이 귀뚜라미 소리에만 귀 기울이네 이 번호를 기억하고 있었다면 절대 받지 않았을 거야 난 지금 이 전화를 미안하단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말아줘 밑바닥까지 실컷 들여다본 우리가 뭐를 바라고 이 대화를 이어...

이제는 떳떳하다 김태균

처음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지 열등감을 가진 뒤엔 이건 경쟁이었지 보여주고 증명하라 이 말은 내 자존심 자신에게 떳떳이 살기 위해 쉬는 날 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과소 평가하지 말어 나는 날 포장하려 거짓말 안 해 나에 대해 진실되게 행동하라 내게는 이 말 역시 음악이 가르쳐준 나만의 삶의 법칙 단지 날 언제나 망설이게 하던 건 달라져야 한단 거야...

입장 김태균

더 이상 비행기 놓치지 않아 길 잃지 않아 이제 어린이가 아냐 열두 시간이 넘는 비행이 무섭지 않아 창문을 닫아 오늘은 해가 지지 않아 모두가 의자의 각도를 조금씩 더 내릴 때 단지 나만 구름 위에서 글을 써 내리네 단어들이 떠올라 썼다가 지웠다가 휴식시간 어김없이 컴퓨터를 켜 그때쯤이면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 와서 인사는 안 하냐며 공부는 안 하냐...

잔상 김태균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

보여줄 때 김태균

이제는 잘난 체 할 때가 아닌 보여 줄 때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옥탑방 이제 나와 결과가 대인배인척 하던 형들 움켜줘 쓰린 배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 기준을 말해봐 난 이제 시작이야 친구들이 다 내릴 때 우린 같지만 바라보는 곳만은 다른걸 당연한 거잖아 노력한 만큼만 돌아오는 건 내가 흘리는 땀방울 이건 진짜라는 걸 알아 난 크게 될 거야 분명해 정말로...

암전 김태균

무지와 질투 그리고 시대착오 역사적 반동세력들과 난 닮아있어 누군가의 눈에 누군가의 눈엔 나 또한 희망이겠지 지금 이 문화에 있어 이건 어쩌면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 타협보다 죽음을 선택한 그의 이념과 약간 닮아있어 난 단지 이 음악에 있어 여기서 질문 지금 누가 살아남아 있어 내게도 꿈이 있었지 내게도 꿈이 있어 책상 앞에 묶여있던 내게 자유를 ...

섬광 김태균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

붉은 융단 김태균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누구든지 꿈이 이뤄지길 비네 길거리 위 그리고 자동차 위에 빨간색 티 붉은 뿔이 머리 위 우린 붉은 악마...

책상 김태균

손에 쥔 전화기가 어느새 차갑네 유리에 비친 내 얼굴이 새빨갛네 세상한테 화가 난 채 잠 못든채 같은 책상 앞에 십 년이 지났어도 내 자린 똑같애 고함 소리가 울려 퍼지네 방문밖에 돈은 마치 모세 같지 너와 나 사이도 물 같았지 오늘은 제발 넘어가길 빌었는데 난 사실 집에 돌아오기 싫었는데 조용히 방문을 잠근 뒤에 자리에 앉았지 주먹을 꽉 쥔 채 지...

Whisky On The Rock 김태균

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나이를 먹는다는것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Cafe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 게 두려워서 하는 ...

대마초 김태균

매분 매 초가 흐려지는 듯 내 쉬는 한숨 사라지길 원해 난 느려지는 듯 내 쉬는 한숨 사라지길 원해 난 나도 옳고 그름은 잘 몰라 내가 벌인 나쁜 짓이 나쁜 짓인지도 조차 단지 법이 다 정답은 아니란 걸 알아 나를 가뒀던 법칙이 깨질 때마다 막상 느꼈던 느낌은 나름 괜찮아요 부모님께 안 된다고 배웠던 처음 본 여자와 하룻밤을 보냈을 때처럼 나도 마찬...

김태균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눈을 감았지 파도에 휩쓸린 채 눈 뜨고 보니 이곳에 서 있네 허름한 옥탑방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을 때로 돌아갈 수는 없기에 오늘 난 집을 다시 나섰네 홍대는 내 꿈을 가져왔기에 시간은 2012 내 이름을 건 나의 첫 믹스테입을 낸 뒤 반응을 이끌어냈지 갑자기 많아진 공연 내 앞에 선배보다 더 돈을 많이 받아냈지 어떤 한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