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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쓴 편지 노고지리

까만 밤을 잊은채 편지를 썼어요 하얀 종이 위에 예쁜색 연필로 그대에게 들려줄 내 맘에 얘기를 쓰다보면 틀리고 쓰다보면 틀려서 자꾸 자꾸 찢어 버렸죠 우 까만 밤이 지나고 밝은 햇살 비칠때 우 흰종이를 까맣게 메워 보았죠 그대에게 들려줄 내 맘에 얘기를 까만 밤을 잊은채편지를 썼어요 하얀 종이 위에예쁜색 연필로 그대에게 들려줄내 맘에 얘...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그대 창으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그대 창가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편지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사랑의 꿀맛 노고지리

*사랑의 꿀맛*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슬 픈상 처를 준 데요 사 랑의 맛은 아 는인 생을 배 웠죠 세 상이 멋 지게 보 인그 러한 나 이에 (후렴) 불타던 그사랑에 행복에 세 월이 나를 눈멀게 했 어요 못잊을 그사람 나를 울리고 멀 리 멀리 떠났어요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비를 맞았어요 노고지리

비를 맞았어요 별 하나 없는 밤에 비가 좋아서가 아니예요 밤이 좋아서가 아니예요 어깨에 부딪히는 빗방울 느끼며 정처없이 길을 걸으면 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 행여나 뒤돌아 보면 가슴에 스미는 빗소리만이 쓸쓸한 내 맘을 적셔만 주네 어깨에 부딪히는 빗방울 느끼며 정처없이 길을 걸으면 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 행여나 뒤돌아

편지 승희 (오마이걸)

많이 망설였던 밤 그 밤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요 으음 비뚤비뚤 거리는 눌러 글씨로 그대 안부를 물어요 잘 지내나요 근심 없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사를 건네요 밤이 되면 뚜르르 루루 그대가 생각이 나 허전한 맘에 부쩍 우는 날이 늘어나 하얀 새벽 뚜르르 루루 오늘도 역시 잠 못 드는 밤 쓸쓸한 이 밤에 너를 떠올려 본다 반짝였었지

편지 (이장희 Ver.) 김세환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뛰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뛰웠지 편지를 썼어요

봄 밤 정태춘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1982년 3월 9일)

봄 밤 정태춘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1982년 3월 9일)

봄 밤 정태춘, 박은옥

밤에 편지 못 부칠 편지편지 쓰다가 가슴이 타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봄 밤에 꾸는 꿈 아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고운 님 미운 님 잊어버릴까.

편지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편지 이장희

1.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이장희 - 편지 00;05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 씩 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음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02;30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까치와 엄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 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편지 유용승

하늘에서 니가 편지 이제야 읽어 봤어 내가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가 있는 거니 내 머리 속 온통 Question뿐만 자리 잡는 그 곳에 헤어진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난 왜 난 왜 잊지 못하고 여기 서 있는가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널 향한 그리움에 편지를 써 아름답게 저 높은 곳에 흔적도 없는

편지 김완선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 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Ab

너한테 새롭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땅바닥에 누워 사진 찍어 바보 같은 포즈까지 다른 사람들은 뭐 별거야 네가 웃는 모습만 난 볼 거야 또 이렇게 고백해 영화 한편 시간 때울 땐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여주인공을 네가 뺐었네 아무 이유 없이 해벌레 아무도 없는 이 새벽에 먼저 잠든 너라 혼자 페어플레이 깨지 않게 조심히 good night 잘 못 잡는 연필 불러 편지

편지 김용임

이대로는 누구하고 떠날 수 없는 이 밤 촛불을 밝혀두고 네게 편지 차갑던 그대 손은 멍뚫린 내 가슴을 이렇게 오랫동안 비워두게 할 줄이야 이제야 알 것 같은 아름다운 너의 사랑 다시 그대 찾을 땐 너무 늦은 얘기일까 (간 주 중) 혼자서는 누구도 떠날 수 없는 날들 그대를 잡기위해 헤매이던 긴 세월을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를 보내고서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휘파람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나 그대 만남은 노고지리

나 그대 만남은 노 고 지 리 맥박처럼 팔딱이는 노래를 사랑하리 노래속에 사랑하나 너에게 주고싶네 내 모습이 노래처럼 가슴에 안겨들면 나는 너무 기분좋아 기분이 좋아 무언가를 느낄때면 네모습 보여다오 잡힐듯이 먼곳에서 그리움 더해져도 너를위해 이세상을 멋지게 살고싶어 너를위해 이한몸을 아끼지 않으리라 아~~ 나그대만남은 아~~ 나그대만남은 너...

찻잔 노고지리

♡...。찻잔...。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

광대 노고지리

넓은마당 한가운데 불춤추고 재주넘는 그대는 광대여 수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만인의 친구 광대여 그대마음 슬픔과 외로움 모두 잊은채 넓은마당 친구되어 살아가는 그대는 광대여 그대를 보노라면 내마음의 모든고통 그대가 가져가 불춤속에 태워버려 외롭고 울적한 나의 마음은 그대추는 불춤속에 연기되어 사라지네 그대는 광대여 그대는 광대여 넓은마당 한가운데 ...

찻잔 (노고지리) 노고지리

~ 찻잔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

달래줘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찻잔 @노고지리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너와의 추억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이제는 영원히 잊으려 했는데 그러나 못잊어 내맘을 적시는 것은 너와의 길고 긴 사랑의 그림자였네 긴 날을 내맘에 사는 그림자였네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이제는 생각을 말자 했는데 그러나 내맘을 스치는 그리운 모습 너무도 아쉬운 미련이 남아 있었네 내안에

새야 새야 노고지리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에보오 엄마 죽은 넋에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찌 찾아왔니 솔잎 대잎 푸릇푸릇 봄날인가 찾아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철부지 노고지리

☆★☆★☆★☆★☆★☆★ 방기남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가득 꿈이 넘치고 서로를 사랑하는 철부지라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긴 해도 슬픈일 기쁜일 다같은 마음으로 내일을 그려보는 꿈많은 철부지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간주중)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

기다려 노고지리

☆★☆★☆★☆★☆★☆★ 한철호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눈녹아 여울져 흐르면 기다림 약속없이 가신 님 날 찾아 오시겠지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달래줘 노고지리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강산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내마음은 하나 가득 피어있는 꽃이라오 그대에게 드릴께요 자 받아요 강물은 흘러 흘러 가지마는 내마음도 따라 흘러 가지마는 언제나 머물고 싶은 곳은 산좋고 물좋은 강산이라오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찻잔[대학가요제]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비와 찻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

안된다니까 노고지리

손가락에 메니큐를 하고 나를 보고 윙크하며 오네 어쩌나~ 마음 줄 것만 같아 짧은 미니스커트를 하고 살랑살랑 내게 다가오네 어쩌나~ 사랑 할 것 같아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유혹으로 빠지면 안되지 (Tell me why)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내가 찾던~ 사랑이 아니야 ~...

당신이 멀어진 뒤에 노고지리

♡...。당신이 멀어진 뒤에...。 (반복)...。 외로워요~쓸쓸해요~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낙엽이져요~홀로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져요...。 ♡...。^^

호두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를 생각하며 키웠던 꿈은 아직도 이 조그만 호두에 담겨 있어요 몇년이 흘렀어도 호두는 남아 언제나 그 추억은 호두에 담겨 있어요 뭐라 속삭일까 전해주겠니 서로를 사랑하게 세월이 흘렀어도 나의 마음은 시간이 흐르지만 지금도 외로운 작은 호두속에 우리에 그 추억을 간직할래요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사는게 뭔지 노고지리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순없지만 인연이 끝난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수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 평생을 사는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아직 알순없지만 몇년이 지난...

성(城) 노고지리

안뜰에 꽃심고 뭉게구름 흰구름을 깔아놓고 천년의 돌로 성을 쌓았지 저건너편 저 성엔 누가 있을까 - 쓸쓸한 가을 - 성문을 두드리는 여인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

비와 찻잔 사이 노고지리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그대 모습 ...

조용한 방 노고지리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 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방안에는 언젠가 내리던 따뜻한 비가 내리고 둘이 걷던 가로등 길 선하게 뻗어간다 이 조용한 내 방에 그대얼굴 그려본다 바라보기 편한데다 그대보습 그려본다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내친한 인형이있고 또 내맘은 자유로워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