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넌 할 수 있어 노고지리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수 있을꺼야 *할수 가 있어 그게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다시 생각해보는 거야 세상이 너를 무릅 꿇게하여도 당당히 네꿈을 펼쳐보여줘 너라면 수있을꺼야 *Repeat

거짓말 노고지리

난 이미 알고 있었지 말못한 너의 마음을 또 다른 사랑 찾아 표정조차 없는 그런 너를 믿었어 먼 훗날 후회 짓을 하기 싫어 너 없는 세상에 차라리 빌어 보겠어 나를 위해 거짓말이라도 시간을 흘러가면 변해 있을 거야 우리 사랑 때에 그런 풍경 속에 나의 그림들이 가득하게 있겠지 이대로 어긋나면 끝인 거야 다시는 볼 없어 절망

사랑의 썰물 노고지리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비와 찻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어울리지 않아 노고지리

세상에서 하늘 보면 너무나 멀어
그러니까 그곳에는 갈 없겠지

내가 여기서 그녈 보면 너무나 멀어
그러니까 그녀와 나는 안 되는 거야

이상하게 마음 주면 실수만 하고
아무 생각 없어지면 잘 되는 거야

이하 난 정말 그녀에게 자신이 없어
멋진 남자 잘생긴 남자 너무나 많아

난 바람 넌 눈물 노고지리

난 바람이라면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구름인가봐 구름인가봐

끊이지 않는 소리 노고지리

찻집을 나와 걸었네 가벼운 인사로 헤어졌죠 혼자서 돌아오는 길엔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었네 끊이지 않는 소리 있어 그건 너의 목소리 끊이지 않는 소리 있어 그건 너의 목소리 길은 낯선 길이 아니었죠 언제나 지나던 길이었으니 그러나 오늘은 달라요 모두가 처음 보는 것 같았어요 끊이지 않는 소리 있어 그건 너의 목소리 끊이지 않는

용기없는 마음 노고지리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돌아서 왔네 헤어지면 못다한 말 생각이 나서 뒤돌아 뛰어가면 텅 빈 자리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비와 찻잔 사이 노고지리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미안해 노고지리

미안해 나는 가요 말못하고 가요 눈물일랑 흘리지마 너의 마음 알고 있어 말못하고 가는 나를 밉다고만 말고 만나면은 헤어짐이 있다고만 생각해요 야속이야 하겠지만 나를 위해 보내주오 추억들을 생각하며 웃음으로 보내주오 (Baby baby baby) 말못하고 가는 나를 밉다고만 말고 만나면은 헤어짐이 있다고만 생각해요 미안해 나는 가요 말못하고

애수 노고지리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냐 잊어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어서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매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뿐인걸 꿈속에서도 눈을 떠 봐도 온통

내사랑 내곁에 노고지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성(城) 노고지리

안뜰에 꽃심고 뭉게구름 흰구름을 깔아놓고 천년의 돌로 성을 쌓았지 저건너편 저 성엔 누가 있을까 - 쓸쓸한 가을 - 성문을 두드리는 여인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노고지리

안뜰에 꽃 심고 뭉게구름 흰구름을 깔아놓고 천년의 돌로 성을 쌓았지 저 건너편 저 성엔 누가 있을까~ 쓸쓸한 가을~ 성문을 두드리는 여인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슬픈 노래 노고지리

이런 슬픈 노랠 좋아하진 않지 자꾸만 떠오르는 니 모습을 지우려고 애써 보았지만 언제나 내 맘에 있구나 멀리서 들리는 그 노래가 나를 더욱 슬프게 해

백년의 약속 노고지리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제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안된다니까 (MR) 노고지리

손가락에 메니큐를 하고 나를 보고 윙크하며 오네 어쩌나 마음 줄 것만 같아 짧은 미니스커트를 하고 살랑살랑 내게 다가오네 어쩌나 사랑 것 같아 안된다니까 (Never fall in love) 안된다니까 (Never fall in love) 유혹으로 빠지면 안되지 (Tell me why)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내가

안된다니까 노고지리

손가락에 메니큐를 하고 나를 보고 윙크하며 오네 어쩌나~ 마음 줄 것만 같아 짧은 미니스커트를 하고 살랑살랑 내게 다가오네 어쩌나~ 사랑 것 같아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유혹으로 빠지면 안되지 (Tell me why)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내가

요즘 여자들 노고지리

길을 나서면 요즘 여자들
뒷모습만 보면 구별할 없어

추운 겨울에 야한 옷차림
춥지도 안냐 묻고 싶어지네

믿을 없어 정말 믿을 없는데
사랑은 내가 무슨 사랑을 해
깜짝 놀라서 다시 한번 돌아봤어
그제서야 한 사람인줄 알았어
어두운 조명 짙게 화장한 얼굴
괜히 속는 기분 어쩔

일어나 노고지리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연인 노고지리

다시 만날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 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 쳐도 만날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애를 노고지리

만날 수가 있을까 또 볼 수가 있을까 희미한 불빛에 마주쳐간 누구인지 모르는 그 애를 다시 만나 보면은 알아볼 있을까 아련한 그 모습 내 눈에 떠오르네 혼자 생각했어요 혼자 사랑했어요 희미한 불빛에 마주쳐간 누구인지 모르는 그 애를 다시 만나 보면은 알아볼 있을까 아련한 그 모습 내 눈에 떠오르네 혼자 생각했어요 혼자 사랑했어요 희미한

그 애를 노고지리

만날 수가 있을까 또 볼 수가 있을까
희미한 불빛에 마주쳐간
누구인지 모르는 그 애를

다시 만나 보면은 알아볼 있을까
아련한 그 모습 내 눈에 떠오르네
혼자 생각했어요 혼자 사랑했어요
희미한 불빛에 마주쳐간
누구인지 모르는 그 애를

다시 만나 보면은 알아볼 있을까
아련한 그 모습

그대가 생각 날때면 노고지리

그대가 생각 날 때면 전화를 걸겠어요
그대가 보고파진다면 그 길을 서성일 거예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보고파진다면 자꾸만 생각이 난다면
우리의 이야기 담긴 편지를 태우겠어요

잊기 위해서라면 하는 없잖아요

그대가 생각 날 때면 노래를 부르겠어요
그대와 거닐며 부르던 우리의 노래를

서른 즈음에 노고지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사랑의 슬픔 노고지리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 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두려움 노고지리

흔한 얘기로 지나던 불행이 내게 찾아왔지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었지만 기회조차 주지 않았어

뭐든 해줄 있다는 사실로 내게 이럴 순 없어
너로 인해 길들여진 내가 싫어 너는 나를 떠나겠지만

남들은 부담 없이 사귀다가
싫증나면 차버리지만 조금도 후회 없이
만날 쯤에 너와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 만들려했어 <

두려움 (MR) 노고지리

흔한 얘기로 지나던 불행이 내게 찾아왔지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었지만 기회조차 주지 않았어

뭐든 해줄 있다는 사실로 내게 이럴 순 없어
너로 인해 길들여진 내가 싫어 너는 나를 떠나겠지만

남들은 부담 없이 사귀다가
싫증나면 차버리지만 조금도 후회 없이
만날 쯤에 너와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 만들려했어 <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휘파람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나 그대 만남은 노고지리

나 그대 만남은 노 고 지 리 맥박처럼 팔딱이는 노래를 사랑하리 노래속에 사랑하나 너에게 주고싶네 내 모습이 노래처럼 가슴에 안겨들면 나는 너무 기분좋아 기분이 좋아 무언가를 느낄때면 네모습 보여다오 잡힐듯이 먼곳에서 그리움 더해져도 너를위해 이세상을 멋지게 살고싶어 너를위해 이한몸을 아끼지 않으리라 아~~ 나그대만남은 아~~ 나그대만남은 너...

찻잔 노고지리

♡...。찻잔...。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

사랑의 꿀맛 노고지리

*사랑의 꿀맛*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슬 픈상 처를 준 데요 사 랑의 쓴 맛은 아 는인 생을 배 웠죠 세 상이 멋 지게 보 인그 러한 나 이에 (후렴) 불타던 그사랑에 행복에 세 월이 나를 눈멀게 했 어요 못잊을 그사람 나를 울리고 멀 리 멀리 떠났어요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

광대 노고지리

넓은마당 한가운데 불춤추고 재주넘는 그대는 광대여 수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만인의 친구 광대여 그대마음 슬픔과 외로움 모두 잊은채 넓은마당 친구되어 살아가는 그대는 광대여 그대를 보노라면 내마음의 모든고통 그대가 가져가 불춤속에 태워버려 외롭고 울적한 나의 마음은 그대추는 불춤속에 연기되어 사라지네 그대는 광대여 그대는 광대여 넓은마당 한가운데 ...

찻잔 (노고지리) 노고지리

~ 찻잔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

달래줘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찻잔 @노고지리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너와의 추억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이제는 영원히 잊으려 했는데 그러나 못잊어 내맘을 적시는 것은 너와의 길고 긴 사랑의 그림자였네 긴 날을 내맘에 사는 그림자였네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이제는 생각을 말자 했는데 그러나 내맘을 스치는 그리운 모습 너무도 아쉬운 미련이 남아 있었네 내안에

새야 새야 노고지리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에보오 엄마 죽은 넋에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찌 찾아왔니 솔잎 대잎 푸릇푸릇 봄날인가 찾아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철부지 노고지리

☆★☆★☆★☆★☆★☆★ 방기남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가득 꿈이 넘치고 서로를 사랑하는 철부지라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긴 해도 슬픈일 기쁜일 다같은 마음으로 내일을 그려보는 꿈많은 철부지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간주중)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

기다려 노고지리

☆★☆★☆★☆★☆★☆★ 한철호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눈녹아 여울져 흐르면 기다림 약속없이 가신 님 날 찾아 오시겠지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달래줘 노고지리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강산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내마음은 하나 가득 피어있는 꽃이라오 그대에게 드릴께요 자 받아요 강물은 흘러 흘러 가지마는 내마음도 따라 흘러 가지마는 언제나 머물고 싶은 곳은 산좋고 물좋은 강산이라오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찻잔[대학가요제]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

당신이 멀어진 뒤에 노고지리

♡...。당신이 멀어진 뒤에...。 (반복)...。 외로워요~쓸쓸해요~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낙엽이져요~홀로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져요...。 ♡...。^^

호두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를 생각하며 키웠던 꿈은 아직도 이 조그만 호두에 담겨 있어요 몇년이 흘렀어도 호두는 남아 언제나 그 추억은 호두에 담겨 있어요 뭐라 속삭일까 전해주겠니 서로를 사랑하게 세월이 흘렀어도 나의 마음은 시간이 흐르지만 지금도 외로운 작은 호두속에 우리에 그 추억을 간직할래요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