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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만남은 노고지리

그대 만남은 노 고 지 리 맥박처럼 팔딱이는 노래를 사랑하리 노래속에 사랑하나 너에게 주고싶네 내 모습이 노래처럼 가슴에 안겨들면 나는 너무 기분좋아 기분이 좋아 무언가를 느낄때면 네모습 보여다오 잡힐듯이 먼곳에서 그리움 더해져도 너를위해 이세상을 멋지게 살고싶어 너를위해 이한몸을 아끼지 않으리라 아~~ 나그대만남은 아~

나 그대의 넓은 대지가 되고져 노고지리

하얀 울타리 조그만 뜨락 따뜻한 내 맘에 그대 어여쁜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 바람 불어 이 맘을 상하게 해 비 뿌려 날 또 슬프게 해 이제 시들어 나의 눈물을 차거운 뜨락에 뿌리게 해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는 얼마나 좋을까 그대 한 마리 새 되라 멀리도 날아라 그대를 위해 창문을 열고져 그대의 넓은 하늘이 되고져 해도 나도 모르게 닫힌

그대 창으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그대 창가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문밖에 있는 그대 노고지리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비와 찾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비와 찻잔 사이 노고지리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비와 찻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혼자서 노고지리

멀리 떠나간 그대 모습을 나는 그려 보았네 너무나 진실했던 지난날 나는 생각 했었네 그대가 떠난 후에 나는 외로움 알았네 사랑이 끝나버린 후에 눈물만 흘리네 두볼에 흐르는 눈물은 나의 진실이고 내 마음 깊은 그 곳 그곳에 그대 그대가 멀리 떠나간 그대 모습을 나는 그려 보았네 너무나 진실했던 지난날 나는 생각 했었네

내사랑 내곁에 노고지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휘파람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회상 노고지리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휘파람~ㅁㅁ~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ㅇㅇ~~~~~~~~~ 1절 반복~

사랑의 슬픔 노고지리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 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고지리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구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 품고 사는 바로 그대

안개 노고지리

깨끗한 새벽길 추억을 태운 연기
저기 그대 모습처럼 지니는 사람
천천히 지나치는 불빛들
천천히 타오르는 추억은
어쩌면 향기롭기도 하여라

2. 내밟던 낙엽은 땅속에 흙이되고
그대가고 없어도 언제나 그댄
추억이 타오르는 연기속에
살며시 날아서 다니는 요정처럼
나타나곤 하여라

연인 노고지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 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 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내일 노고지리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달래줘 노고지리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달래줘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암연 노고지리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슬픈 계절에 만나요 노고지리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내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사랑의 꿀맛 노고지리

*사랑의 꿀맛*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슬 픈상 처를 준 데요 사 랑의 쓴 맛은 아 는인 생을 배 웠죠 세 상이 멋 지게 보 인그 러한 이에 (후렴) 불타던 그사랑에 행복에 세 월이 나를 눈멀게 했 어요 못잊을 그사람 나를 울리고 멀 리 멀리 떠났어요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서울의 밤 노고지리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찻잔 노고지리

♡...。찻잔...。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

광대 노고지리

넓은마당 한가운데 불춤추고 재주넘는 그대는 광대여 수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만인의 친구 광대여 그대마음 슬픔과 외로움 모두 잊은채 넓은마당 친구되어 살아가는 그대는 광대여 그대를 보노라면 내마음의 모든고통 그대가 가져가 불춤속에 태워버려 외롭고 울적한 나의 마음은 그대추는 불춤속에 연기되어 사라지네 그대는 광대여 그대는 광대여 넓은마당 한가운데 ...

찻잔 (노고지리) 노고지리

~ 찻잔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

찻잔 @노고지리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너와의 추억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이제는 영원히 잊으려 했는데 그러나 못잊어 내맘을 적시는 것은 너와의 길고 긴 사랑의 그림자였네 긴 날을 내맘에 사는 그림자였네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이제는 생각을 말자 했는데 그러나 내맘을 스치는 그리운 모습 너무도 아쉬운 미련이 남아 있었네 내안에

새야 새야 노고지리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에보오 엄마 죽은 넋에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찌 찾아왔니 솔잎 대잎 푸릇푸릇 봄날인가 찾아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철부지 노고지리

☆★☆★☆★☆★☆★☆★ 방기남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가득 꿈이 넘치고 서로를 사랑하는 철부지라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긴 해도 슬픈일 기쁜일 다같은 마음으로 내일을 그려보는 꿈많은 철부지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간주중)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

기다려 노고지리

☆★☆★☆★☆★☆★☆★ 한철호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눈녹아 여울져 흐르면 기다림 약속없이 가신 님 날 찾아 오시겠지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강산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내마음은 하나 가득 피어있는 꽃이라오 그대에게 드릴께요 자 받아요 강물은 흘러 흘러 가지마는 내마음도 따라 흘러 가지마는 언제나 머물고 싶은 곳은 산좋고 물좋은 강산이라오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찻잔[대학가요제]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

안된다니까 노고지리

손가락에 메니큐를 하고 나를 보고 윙크하며 오네 어쩌나~ 마음 줄 것만 같아 짧은 미니스커트를 하고 살랑살랑 내게 다가오네 어쩌나~ 사랑 할 것 같아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유혹으로 빠지면 안되지 (Tell me why)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내가 찾던~ 사랑이 아니야 ~...

당신이 멀어진 뒤에 노고지리

♡...。당신이 멀어진 뒤에...。 (반복)...。 외로워요~쓸쓸해요~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낙엽이져요~홀로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져요...。 ♡...。^^

호두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를 생각하며 키웠던 꿈은 아직도 이 조그만 호두에 담겨 있어요 몇년이 흘렀어도 호두는 남아 언제나 그 추억은 호두에 담겨 있어요 뭐라 속삭일까 전해주겠니 서로를 사랑하게 세월이 흘렀어도 나의 마음은 시간이 흐르지만 지금도 외로운 작은 호두속에 우리에 그 추억을 간직할래요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사는게 뭔지 노고지리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순없지만 인연이 끝난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수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 평생을 사는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아직 알순없지만 몇년이 지난...

성(城) 노고지리

안뜰에 꽃심고 뭉게구름 흰구름을 깔아놓고 천년의 돌로 성을 쌓았지 저건너편 저 성엔 누가 있을까 - 쓸쓸한 가을 - 성문을 두드리는 여인이 있어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설레는 마음으로 성문을 열고 두손잡아 그녀를 맞았네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조용한 방 노고지리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 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방안에는 언젠가 내리던 따뜻한 비가 내리고 둘이 걷던 가로등 길 선하게 뻗어간다 이 조용한 내 방에 그대얼굴 그려본다 바라보기 편한데다 그대보습 그려본다 내 친한 인형이 있고 또 내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불러보고 그대얼굴 그려본다 내친한 인형이있고 또 내맘은 자유로워 가만히...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노고지리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즐거워요 조그만 길모퉁이 잣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노고지리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

그 소녀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조용히 속삭이며 떠나버린 그소녀 까만 눈망울로 바라보던 그소녀 돌아서지 못하고 망설이던 모습을 지금도 못잊어 마음은 아프네 아련한 꿈같이 모든것 사라져도 그모습 그 추억은 가슴에 남았네 남몰래 속삭이며 다정했던 그소녀 해맑은 얼굴에 미소짓던 그소녀 그러나 지금은 내곁을 떠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