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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창으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그대 창가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그대 창으로 와요 Various Artists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엔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그대 창가로 와요 산울림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듣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그대 창가로 와요 산울림

창가에 촛불을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그대 창가로 와요 Various Artists

창가에 촛불을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그대 창가로 와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창가에 촛불을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원곡 박학기 with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나 그대 만남은 노고지리

그대 만남은 노 고 지 리 맥박처럼 팔딱이는 노래를 사랑하리 노래속에 사랑하나 너에게 주고싶네 내 모습이 노래처럼 가슴에 안겨들면 나는 너무 기분좋아 기분이 좋아 무언가를 느낄때면 네모습 보여다오 잡힐듯이 먼곳에서 그리움 더해져도 너를위해 이세상을 멋지게 살고싶어 너를위해 이한몸을 아끼지 않으리라 아~~ 나그대만남은 아~

문밖에 있는 그대 노고지리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등불 노고지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비와 찾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14.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비와 찻잔 사이 노고지리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비와 찻잔사이 노고지리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혼자서 노고지리

멀리 떠나간 그대 모습을 나는 그려 보았네 너무나 진실했던 지난날 나는 생각 했었네 그대가 떠난 후에 나는 외로움 알았네 사랑이 끝나버린 후에 눈물만 흘리네 두볼에 흐르는 눈물은 나의 진실이고 내 마음 깊은 그 곳 그곳에 그대 그대가 멀리 떠나간 그대 모습을 나는 그려 보았네 너무나 진실했던 지난날 나는 생각 했었네

내사랑 내곁에 노고지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휘파람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회상 노고지리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휘파람~ㅁㅁ~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ㅇㅇ~~~~~~~~~ 1절 반복~

나 그대의 넓은 대지가 되고져 노고지리

하얀 울타리 조그만 뜨락 따뜻한 내 맘에 그대 어여쁜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 바람 불어 이 맘을 상하게 해 비 뿌려 날 또 슬프게 해 이제 시들어 나의 눈물을 차거운 뜨락에 뿌리게 해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는 얼마나 좋을까 그대 한 마리 새 되라 멀리도 날아라 나 그대를 위해 창문을 열고져 나 그대의 넓은 하늘이 되고져 해도 나도 모르게 닫힌

사랑의 슬픔 노고지리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엔 흰 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적시네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고지리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구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 품고 사는 바로 그대

안개 노고지리

깨끗한 새벽길 추억을 태운 연기
저기 그대 모습처럼 지니는 사람
천천히 지나치는 불빛들
천천히 타오르는 추억은
어쩌면 향기롭기도 하여라

2. 내밟던 낙엽은 땅속에 흙이되고
그대가고 없어도 언제나 그댄
추억이 타오르는 연기속에
살며시 날아서 다니는 요정처럼
나타나곤 하여라

연인 노고지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 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 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with 성시경)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암연 노고지리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우리 사랑 깨어나도록 박학기

그대 알고 있나요 슬픈 그대 눈빛은 날 아프게 해 이젠 내게 말해요 작은 나의 노래로 차갑게 젖어 있는 그대의 숨결 내 손으로 쓸어줄 수 있도록 이제 새벽이 와요 오랜 어둠 헤치고 그래 창가로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 줄께요 가만히 눈을 떠요 그 고운 두 뺨 입맞추고 우리 사랑 오 깨어나도록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줄께요 미소 지어봐요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찻 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찻잔 노고지리

♡...。찻잔...。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

사랑의 꿀맛 노고지리

*사랑의 꿀맛*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슬 픈상 처를 준 데요 사 랑의 쓴 맛은 아 는인 생을 배 웠죠 세 상이 멋 지게 보 인그 러한 나 이에 (후렴) 불타던 그사랑에 행복에 세 월이 나를 눈멀게 했 어요 못잊을 그사람 나를 울리고 멀 리 멀리 떠났어요 사 랑의 꿀 맛에 너 무취 하지 말 아요 사 랑이 때 로는 ...

광대 노고지리

넓은마당 한가운데 불춤추고 재주넘는 그대는 광대여 수많은 사람을 울리고 웃기는 만인의 친구 광대여 그대마음 슬픔과 외로움 모두 잊은채 넓은마당 친구되어 살아가는 그대는 광대여 그대를 보노라면 내마음의 모든고통 그대가 가져가 불춤속에 태워버려 외롭고 울적한 나의 마음은 그대추는 불춤속에 연기되어 사라지네 그대는 광대여 그대는 광대여 넓은마당 한가운데 ...

찻잔 (노고지리) 노고지리

~ 찻잔 ~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

달래줘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찻잔 @노고지리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너와의 추억 노고지리

☆★☆★☆★☆★☆★☆★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아름다운 너와의 추억 이제는 영원히 잊으려 했는데 그러나 못잊어 내맘을 적시는 것은 너와의 길고 긴 사랑의 그림자였네 긴 날을 내맘에 사는 그림자였네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 이제는 생각을 말자 했는데 그러나 내맘을 스치는 그리운 모습 너무도 아쉬운 미련이 남아 있었네 내안에

새야 새야 노고지리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에보오 엄마 죽은 넋에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찌 찾아왔니 솔잎 대잎 푸릇푸릇 봄날인가 찾아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철부지 노고지리

☆★☆★☆★☆★☆★☆★ 방기남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가득 꿈이 넘치고 서로를 사랑하는 철부지라네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긴 해도 슬픈일 기쁜일 다같은 마음으로 내일을 그려보는 꿈많은 철부지 너희들은 아직도 철이 없다고 어른들은 그렇게 걱정하지만 우리는 마음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반복) (간주중)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

기다려 노고지리

☆★☆★☆★☆★☆★☆★ 한철호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눈녹아 여울져 흐르면 기다림 약속없이 가신 님 날 찾아 오시겠지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나는 누군가 날보고 소리칠때까지 겨울가고

달래줘 노고지리

한철수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그렇게 떠나가면 너무나 쓸쓸해 헤어지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가지 말고 돌아와서 우는 나를 달래줘 나 떠나면 싫다더니 네가 먼저 왜 떠나 우는 것은 싫다더니 내마음을 왜 울려 가지 말고

강산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내마음은 하나 가득 피어있는 꽃이라오 그대에게 드릴께요 자 받아요 강물은 흘러 흘러 가지마는 내마음도 따라 흘러 가지마는 언제나 머물고 싶은 곳은 산좋고 물좋은 강산이라오 산이 좋아 산길따라 물이 좋아 물길따라 걸었어요

찻잔[대학가요제]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 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찻잔 노고지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

안된다니까 노고지리

손가락에 메니큐를 하고 나를 보고 윙크하며 오네 어쩌나~ 마음 줄 것만 같아 짧은 미니스커트를 하고 살랑살랑 내게 다가오네 어쩌나~ 사랑 할 것 같아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유혹으로 빠지면 안되지 (Tell me why)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안된다니까) 내가 찾던~ 사랑이 아니야 ~...

당신이 멀어진 뒤에 노고지리

♡...。당신이 멀어진 뒤에...。 (반복)...。 외로워요~쓸쓸해요~슬퍼져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무서워져요~비가 내려요~ 바람 불어요~낙엽이져요~홀로있어요~ 당신이 멀어진 뒤에 멀어진 뒤에 울고 있어요~~울고 있어요~~ 이밤이 지루해져요...。 ♡...。^^

호두 노고지리

☆★☆★☆★☆★☆★☆★ 서성호 작사 한철수 작곡 노고지리 노래 너를 생각하며 키웠던 꿈은 아직도 이 조그만 호두에 담겨 있어요 몇년이 흘렀어도 호두는 남아 언제나 그 추억은 호두에 담겨 있어요 뭐라 속삭일까 전해주겠니 서로를 사랑하게 세월이 흘렀어도 나의 마음은 시간이 흐르지만 지금도 외로운 작은 호두속에 우리에 그 추억을 간직할래요

갈테야 노고지리

☆★☆★☆★☆★☆★☆★ 홍성삼 작사,작곡 노고지리 노래 산 넘으면 또 산있고 강 건너면 또 강있네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갈테야 난 갈테야 난 산넘고 강건너 님계신 곳으로 비가 오면 구름타고 눈이 오면 바람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