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천년 노경희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날이 가도 좋겠네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달이 가도 좋겠네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한 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자 뿐일지라도님이여 님이여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님이여 이몸 늙어도천년을 살겠네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한 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자 뿐일지라도님이여 님이여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님이여 이몸 늙어도천년을...

님이시여 노경희

1.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영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 없이 어이 떠나 가셨나요 그 고운 꿈 그 고운 추...

외로운 여자 노경희

나 그대에게 할 말들이 너무나 쌓였는데 그대는 모르채 하고 왜 외면 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 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 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묻어 있어요~~~ 워~~~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어메 노경희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뭐 할러라고 날 낳던가 날 낳라면 잘 낳라면 못 낳려면 못낳거나 살자니 고생이요 죽자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뭐 할라고 날 낳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 할머리 없는 님아 너 싫다 님이 할제 속만타면 누가 아냐 어떤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 쓸 놈의 요내 팔자야 어메 어메 우리 어...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님이시여-색소폰-★ 노경희

노경희-님이시여-색소폰-★ 1절~~~○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마음 모르시고 어이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정 그 많은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밤 기나긴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절~~~○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왜 모르시나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그...

외로워 마세요 노경희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을 이...

선택 노경희

1절 그래요 당신을 잊을께요 당신은내게 그걸원하죠 할말은 태산같이많아도 더이상 난 묻지 않을께요 후회하진않아요 내가좋아선택한 사람 차라리 혼자 울지요 울면서잊어버리지요 어차피우리잘못된만남 서로가 행복일거에요 2절 이제는당신을떠날께요 당신도내게 그걸원하죠 그렇게헤어지기싫어서 메달리던 내가아니에요 후회하진않아요 내가좋아선택한그사람 차라리혼자울지요 울면...

비원 노경희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 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 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질듯이 이 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 다면 허나 이 말 한 ...

눈이 내리네 노경희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해가 되고 나는 나는 달이 되어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 꽃길이 따로 있나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

님이시여 (DJ처리 Remix ver.) 노경희

.) - 노경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 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홀로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없이 어이 떠나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그렇게

이별노래 노경희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그대 떠나는 곳 ...

묻어버린 아픔 노경희

흔한게 사랑이라지만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변한 건 세상이라지만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우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어둠이 내려 와거리를 떠 돌면부는 바람에내 모든 걸 맡길텐데한 순간 그렇게쉽사리 살아도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어둠이 내려 와거리를 떠 돌면부는 바람에내 모든 걸 ...

상처 노경희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당신은...

너에게로 또다시 노경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헤매이다 흘러 간 시간잊고 싶던 모든 일 들은때론 잊은 듯이 생각 됐지만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 말로멍 들이며 울려도내 깊은 방황을변함없이 따뜻한눈으로 지켜보던 너너에게로 또 다시돌아 오기까지가왜 이리 힘들었을까이제 나는 알았어...

봄비 노경희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그날은 그때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적시네 ~ 간 주 중 ~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적시네

왜 나를 노경희

왜 나를 - 노경희 왜 나를 왜 나를~ 오다가다 그렇게 우연이 아닌 사람 그 사람이 내 맘을 자꾸자꾸 흔드네 한번만 딱 한번만 무슨 말좀 해봐요 애타는 내 사랑을 어떻게 좀 해봐요 어느새 내 마음에 그리움만 쌓이고 내 사랑도 몰라주는 당신 정말 미워요 왜 나를 왜 나를 모른척 하시나요 왜 나를 왜 나를 흔들고 가시나요 왜 나를 왜 나를~

왜 모르시나요 노경희

왜 모르시나요 -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해운대 엘리지 노경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황금날개 노경희

얼씨구 저절씨구 좋구나 좋아날아 보세 날아 보세꿈을 향해 날아 보세힘들고 방황했던 지난 일은 이제 잊고 날아 보세이제부터 나의 인생 꽃이 필 테니뛰어 보세 뛰어 보세한 걸음 두 걸음뛰다가 보면 저 하늘은 내것 이로세너와 내가 함께 라면 황금 날개 가질 수 있어나에게는 꿈이 있잖아너에게도 꿈이 있잖아얼씨구 저얼씨구좋다 좋아 우리 한번 날아가 보세얼씨구...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당신은 해가 되고나는 나는 달이 되어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꽃길이 따로 있나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꽃길이 따로 있나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당신은 꽃이 되고나는 나는 나비 되...

천년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천년 박정석

어딘가 마음 줄곳은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

천년 강신

백의에 적신 것은 어머니의 눈물인가 장부의 뜻 다했거늘 평화는 저 멀리 있네 살아 백살 이 없을 진데 죽어 천년을 가오리다 철길도 끊지 못한 것은 더운피가 흐르는 이 땅 가슴에 새기고 갈 조국의 이름을 봄이 오면 목 놓아 불러다오 바람 물 닿는 곳마다 꽃을 피울 거리마다 대한 독립만세 대한 독립만세 총성이 멎은 자리에 만세소리 천국 까지 울려 퍼지는...

천년 김종임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달이 가도 좋겠네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달이 가도 좋겠네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한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자 뿐일지라도임이여 임이여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임이여 이몸 늙어도천년을 살겠네마주보는 기쁨 하나로달이 가도 좋겠네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달이 가도 좋겠네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한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

천년 바위 박정식

동-녁~ 저~편에~ 먼~동이-뜨-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있-는-곳~ 기-...

하룻밤이 천년 김선미,엄기준

하룻밤이 천년 하룻밤 꿈이 만년 그대를 만나고파 긴긴밤 뜬눈으로 지샜네 그대가 오시면 어떻게 맞아야 하나 그리움 너무 깊어 차마 안을 수 없을지 몰라 - 몽유병에 걸린것처럼 이곳까지 와 버렸네 밤새도록 넘쳐난 사랑의 말들 입술마져 타는 듯 목 마른 시간 하룻밤이 천년 하룻밤 꿈이 만년 그대를 만나고파 긴긴밤 뜬눈으로 지샜네~

천년 눈물 유지나

엄동설한 동지섣달 햇빛구름 뚫고 나와 내님 가슴에 살포시 내려와 속살파고 도네 천년세월에 저 큰 소나무 축 늘어진 가지마다 모진세월에 쌓인 시름은 천년눈물 되어 흐르네 해동 춘삼월 꽃이 피면 온갖 새들 노래하고 고운 님 소식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미소 천년세월에 저 넓은 바위 파릇파릇 이끼피네 모진풍파에 저 계곡물은 천년눈물 되어 흐르네

천년 지기 라이브

♬♬~~천년지기~~ ♬♬ㅡ 유진표 (1) 내가 지쳐 있을때 ~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나의 보배야~천년-지기 나의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 높-이 들- 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 넌 정말 - 좋은

천년 여왕 Unknown

긴 머리 휘날리고 눈동자를 크게 뜨면 천년의 그 세월도 한 순간의 빛이라네 전설속에 살아온 영원한 여인 천년여왕 (천년여왕) 과거를 슬퍼말고 우주끝까지 우주끝까지 밝혀 다오 날아라 날아라 썬더버드 호 비추어라 비추어라 천년여왕아 아아아아아아아 천년여왕 지나간 추억이야 저 하늘에 묻어두고 서글픈 내 모습에 밝은 미소 지어다오 백년의 ...

새 천년 CCM 노아

오랜 전부터 기다리던 새로운 천년의 밝은 태양을 보네 오래된 떨림과 낯선 기대는 새로운 시작 위한 작은 설레임 지난 날 모든 기억들 이제 새로운 날을 위해 저 멀리 하늘로 날려 버리고 힘차게 날아가렴 새 천년 너의 가슴 가득 품어 안고 이제 다가올 그 역사의 주인공 돼 언제까지나 너의 하나님 너의 보이지 않는 친구로 너의 삶 속에 너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천년 사랑 나영이

1절)) 백년이 가도 내 사랑 천년이 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내 사랑아 꽃피는 봄날에 아지랑이 처럼 피는 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그 사람 님아 님아 님아 정든 내 님아 보름달 같은 내 님아 당신과 함께 알콩 달콩 살고 싶어라 천년 사랑 하고 싶어라 2절)) 기쁨이 와도 내 사랑 슬픔이 와도 내 사랑 아리 아리 쓰리

천년 바위 박정식 [성인가요]

무엇인가요~~ 부질 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 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

천년 지기 연두홍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여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천년 사랑 태인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첫째도 내 당신 둘째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사랑일세 더 바라면 사치겠죠 욕심이겠죠 우리사랑 천년사랑 2.

천년 사랑 [방송용] 태인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첫째도 내 당신 둘째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사랑일세 더 바라면 사치겠죠 욕심이겠죠 우리사랑 천년사랑 2.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천년 바위 정미애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

천년 지기 안성훈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천년 사랑 태인 (01)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첫째도 내 당신 둘째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사랑일세 더 바라면 사치겠죠 욕심이겠죠 우리사랑 천년사랑 살아도 천년 죽어도 천년 주목같은 천년사랑 하늘이 내린 우리 두 사람 천생연분 잉꼬커플 좋아도 내 당신 미워도 내 당신 어화둥둥 내 행복일세

천년 바위 트로트 킹박

동녘 저 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천년 바위 박진석

짚시되어 찿으리라 생은 무엇 인가요 삶은 무엇 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후렴 **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기리라 생은 무엇 인가요 삶은 무엇 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

천년 사랑 정미송

그 누가 알리요 천년의 사연을 어떤 가지는 꽃피고 어느 가지는 지는 것을 당신의 꽃나무는 바람결 따라 내 어깨에 가지 얹고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어 춤을 추다 지쳐서 내 품에 잠이 든다 그 누가 알리요 천년의 사연을 어떤 나무는 커지고 어느 나무는 병이 들고 당신의 사랑은 뜬구름처럼 내 허리를 부여 안고 기뻐서 웃고 그리워 울어 에루화 정든님 내 품에...

천년 바위 김란영

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허우오허~~~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아나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우면 접어리라 날개를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기쁨으로 밝히리라생을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허우오허~~~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아나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생각...

천년 바위 김미진

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철새처럼 떠나리라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집시되어 찾으리라생은 무엇인가요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하나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우면접으리라 날개를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기쁨으로 밝히리라생은 무엇인가요삶은 무엇인가요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생각을 하지 말자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천년바위 되...

천년 그대로 해운스님

이산 민둥산 큰산 작은산 여기가 좋더라 나는 크면 커서 좋겠고 작으면 작은 그대로 생긴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 큰산 누가 빚었는가 작은산 많고많은 산이지만 닮은 건 없네 뾰죽뾰죽 봉우리 대단하구나 낮은막한 민둥산 포근하구나 산아∼ 계룡산아∼ 산아∼ 계룡산아∼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

천년 바위 민승아

동녘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 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

천년 바위 장철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

천년 바위 기호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