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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겨울 네브 (Ne:vv)

널 마주친 그날의 밤 그날의 술 기운이 짙어지게 The night, 확실하게 고백할게 널 마주친 그날의 밤 그날의 술 실수로 못 느끼게 거리를 보면은 막 있잖아 눈 덮인 길가에 따듯한 손잡고 발맞춰 눈 위를 걷는 사람들 거리를 보면은 막 있잖아 하얘진 카페에 달콤한 커피를 마시며 서로를 담는 두 사람 난 그런 사랑을 너와

어제는 너무나 추운 마지막 겨울이었지 네브 (Ne:vv)

어제는 너무나 너무나 추운 마지막 겨울이었지 이룰 수 없는 인연에 안간힘을 쓰듯이 어제는 너무나 너무나 추운 마지막 겨울이었지 이별의 마지막 순간에 놓은 손을 잡았으니 하나 둘 너 가면서 생긴 발자국이 하나 둘 생길수록 멀어져 가는 하나 둘 널 부르기 위해 떠올리는 여러 가지 핑계를 너에게 뱉을 때 숨이 막혀 오는 이 계절의 끝에 서 내 겨울 속엔 아직도 너가

Feels Like 네브 (Ne:vv)

Passing by, this hotter summer 너와 만났던 그, Like a true wonder Now I know that the feels, 날 보던 눈 처음 느꼈던, It’s tender Can’t you feel the love? Don’t you know my love?

Puppy (댕) 네브 (Ne:vv)

잡을까 말까아님 못 잡는 척 네가 내게 오게 할까웃어 버리면내가 의도한 게 너에게 들키게 될까잡을까 말까아님 못 잡는 척 네가 내게 오게 할까웃어 버리면내가 의도한 게 너에게 들키게 될까봄이 다가오고 with you손을 꼭 잡고 걷는 이유조금은 추운 Happy New Year그래서 함께 지금 it's you미소가 지어지는 이유숨길 수 없어지는 이유그래...

Dream 네브 (Ne:vv)

태양이 지고 달이 뜨고잠에 들 때면 눈 떠지고생각이 들면 떠오르고그대는 누군가요밤이 돼서야 모습 비추고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는생각이 들면 사라지고그대는 누군가요Oh night그대와 유일한 만남이 허락된 이곳Oh night그대와 유일한 만남이 허락된 이곳태양이 뜨고 달이 지고꿈에서 깨면 눈 떠지고널 비출 때면 사라지고그대는 누군가요난 다시 눈 감아어떻게...

Brokenup Diary 네브

인정해. 너 이제 없다는거. 그래, 난 이미 잊혀졌다는거. 다 지난일은 찢어 졌다는것, 아직 난, 혼자가 익숙했었다는것. 달빛을 조명, 그때를 비추고, 그대란 아름다움에 다가서던 나를 보며, 낯설었던 그대, 그저 이끌림에 만든 우연한 운명을 가장했던 필연. 누구도 모르게 보냈던 시선, 내게만 아무도 모르게 보냈던 미소, 이름조차 몰랐던 그때, 지금...

멍 (Bluise) 네브

i think, it’s kind of blue내 상태는 멍화면 속의 파도는 날 어디론가휩쓸어 내버려두고 가곤 해서서히 물이 차오르는이 섬엔 나 혼자야i’m drowningi’m drowninghow did i end up with this blueyou just do it now난 맨날 이따위 글귀에다좋아요만 눌러대고 있지만여전한 몸은 침대고 또 내...

Brokenup Diary 네브(Nev)

인정해. 너 이제 없다는거. 그래, 난 이미 잊혀졌다는거. 다 지난일은 찢어 졌다는것, 아직 난, 혼자가 익숙했었다는것. 달빛을 조명, 그때를 비추고, 그대란 아름다움에 다가서던 나를 보며, 낯설었던 그대, 그저 이끌림에 만든 우연한 운명을 가장했던 필연. 누구도 모르게 보냈던 시선, 내게만 아무도 모르게 보냈던 미소, 이름조차 몰랐던 그때, 지금...

Brokenup Diary 네브(Nev.)

인정해. 너 이제 없다는거. 그래, 난 이미 잊혀졌다는거. 다 지난일은 찢어 졌다는것, 아직 난, 혼자가 익숙했었다는것. 달빛을 조명, 그때를 비추고, 그대란 아름다움에 다가서던 나를 보며, 낯설었던 그대, 그저 이끌림에 만든 우연한 운명을 가장했던 필연. 누구도 모르게 보냈던 시선, 내게만 아무도 모르게 보냈던 미소, 이름조차 몰랐던 그때, 지금...

겨울 리콜즈

찬 바람이 스쳐가는 길 위에 흰 눈이 내려온 이 순간, 널 향해 빛나는 별들 속에 숨겨진 비밀 두근거려, 마치 처음 본 너처럼 얼어붙은 맘도 녹아내려, slowly 너와 나의 거린 좁혀져, closely 스르르 녹아내려, 이 겨울밤에 우린 서로를 더 느껴, 넌 나의 magic Winter, 눈부신 이 순간 하얀 눈처럼 내게 닿아 달빛 아래 빛나는 널 안고 함께

겨울 단후

어두워지는 겨울 거리를 나 혼자서 어디론가 걷고 있네. 바쁘게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떠밀리듯 어디론가 걷고 있네.

겨울 다시 겨울 현대인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눈이 추운 겨울 그때 창밖을 바라보면 눈꽃 쌓인 마음 따듯한 겨울 너를 처음 본 그 카페에 커피 한 잔 얼어붙은 내 마음 녹여주잖아 온 세상 하얗게 얼어붙어도 내 마음 하얗게 따듯해지고 이 겨울 너와 내가 만난 소중한 계절 또다시 눈 내리면 보고 싶어 첫눈이 내리는 날 같이 걷자 다음 겨울 약속 첫눈이 내린

겨울 ? 성시경,박효신,서인국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 정준일

[ 정준일 /겨울 ]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겨울 차온

너와 함께 있을게 이 차가운 겨울 속에 우린 함께해 우린 따듯해 그댄 찻잔에 안개를 피워요 그 속엔 향기가 있구요 멀리 멀리 날 감싸고는 아련히 사라지죠

겨울 잔디

첫 눈이 온다 익숙한 장면속에 마음을 울리는 것 같은 목소리가 들릴 것 같아 너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거리도 하얀 눈으로 덮어 지겠지 한걸음, 한걸음 마음에 담아 둬야지 시린계절에 아무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있어 짧은순간은 내리는 눈처럼 다 흩어져 사라져질까봐 여전히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첫 눈이 온다.

겨울 지나 겨울 OuiOui (위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겨 오지 않을 널 기다리다 눈이 감겨와 익숙한 방 네 흔적에 담겨 이렇게라도 날 난 채워가 너를 그리는 것도 다른 이유는 없어서 그저 익숙한 것에 더 소중해질 수 없었던 내가 미워져 당연해진 나의 모습들도 겨울 지나 겨울 계절 지나가듯 흐르지 못해 멈춰 난 피고 지는 마음 떨어진 내 맘은 향기가 남아 널 담아 꽃잎이 흩날리던 그 길에

겨울 이야기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겨울 이야기 캔 (Can)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차갑게 닫힌

겨울 끝 박은진

너와 웃던 오후는 멈췄어 얼어버린 파도처럼 있어 너와 걷던 세상이 싫었어 얼어버린 시간 속에 있어 겨울 끝에 멈춰서 널 기다리고 있어 난 여전해 처음 손을 잡았던 그날이 떠올라 너의 얼굴을 볼수 없어서 웃기만 했었어 난 그랬었어 내게 말하던 다정한 목소리 이대로 영원히 함께하자 말했었어 넌 말했었어 시린 겨울은 끝나가는데 내

겨울 이야기 에일리언

불꽃이 스며드는 이 밤, 하얀 눈꽃이 춤추네, 귓가에 속삭이는 바람, 너와 나의 이야기가 흘러. 이 겨울밤, 너와 나, 서로의 온기를 느껴, 꿈처럼 포근한 이 순간, 영원히 기억할 거야.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조용히 우리의 비밀을 담고, 너의 미소가 따스히, 어둠을 밝혀주네.

겨울 이야기 CAN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큰 기쁨 내게 축복같은 너인 걸 함께 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 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겨울 이야기 CAN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큰 기쁨 내게 축복같은 너인 걸 함께 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 모든 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해 함께 할 너와 나의 겨울은

여자의 겨울 카페모카

누가 봐도 너무 멋진 너 첫눈에 너란 걸 느꼈어 꿈에서 본 동화 속 왕자처럼 첫눈이 내리는 날 너와 함께할거야 우리 둘의 겨울 이야기 어느날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 우린 처음 인사를 했어 나를 보는 다정한 그 눈빛이 내 맘을 움직인거야 누가 봐도 너무 멋진 너 첫눈에 너란 걸 느꼈어 꿈에서 본 동화 속 왕자처럼 첫눈이 내리는 날 너와

겨울 이야기 CAN

처음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꽃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 수 있게해 함께할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 더 포근해

우리의 겨울 웨이(Way)

어떻게 지내는지 난 네 생각에 또 난 밤을 지세고 차갑게 부는 바람이 너와의 이별 인 것 같아 금방 괜찮아 질 줄 알았어 스쳐 지난간 우리 일들이 천천히 내려 녹아버린 눈에 너와의 일들 너와의 추억 담긴 것만같아 다시 난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너와함께 걷던 너와 함께 웃던 우리의 겨울 하얗게 쌓인 거리에서 혼자 멍하니 너를 생각해 천천히 내려 녹아버린눈에 너와의

겨울 이야기 더 데이지 (The Daisy)

아무래도 나 들켜버린 듯 해 한참을 그저 멍하니 보다 너와 마주친 눈 어떡할까 아무렇지 않은 척 차가운 내손 꼭 잡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사람이 너였으면 해 우리의 겨울이 시작됐어 너와 내가 알고 있는 감정들이 몇 개나 될까 그중 너에게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은 뭘까 사실 나는 알아 아마도 사랑이겠지 싫었던 겨울이 좋아졌거든 우리 둘의 겨울이 따뜻해질 거야 이미

마지막 겨울 보보

향긋한 커피에 눈을 뜨겠지 조금은 투정하며 눈을 부비고 이제 난 니곁에 없는데 매일처럼 이런 아침이 오겠죠 두근거리는 내맘 우연히 그댈 볼까 온종일 그대 난 생각뿐인걸 I need you in my life please won't you tell me now 내게 다시 올순 없니 너와 함께 했던 마지막 겨울 last christmas

지난 겨울 박선주 (Pak Sun Zoo)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쉴수 있다는 것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웠지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들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그땐 모든걸 갖고 싶었지 생각없이 들려오는 니 숨소리까지 이젠 모든걸 알수가 있어 그때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팠다는걸

마지막 겨울 조호연

차가운 겨울에 너와 나 마지막이 될지 모를 이 겨울에 아무 것도 모를 너에게 헤어지잔 말 밖에 못하는 나 그대의 간절한 목소리 짜증낼 수 밖에 없던 나인데 그대 내가 정말 미안해 나는 그 자리를 떠나버렸지 첫 눈 오던 그 겨울 밤에 우린 평생하길 약속했지 하지만 나는 떠나야만 해 널 볼 수 없는 그 곳으로 평생을 가야해 가지마 내 말 다 거짓말 나는 보내기

한 겨울 조세빈

운명처럼 널 마주쳤어 이유 없이 인사하고 싶었어 내가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땐 그냥 단순하고 싶었어 너와 나 다른 길을 걸어도 같은 미래들을 약속했었지 분에 넘친 사랑 처음으로 받은 나 모든 것이 너라서 다행이야 넌 한 겨울에 내게로 다가와 주었지 넌 따뜻하게 다가와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사랑의 눈꽃이 흩날려 한겨울에 와준 너 잘 지내고 있는

마지막 겨울 보보

향긋한 커피에 눈을 뜨겠지 조금은 투정하며 눈을 부비고 이제 난 니곁에 없는데 매일처럼 이런 아침이 오겠죠 두근거리는 내맘 우연히 그댈 볼까 온종일 그대 난 생각 뿐인걸 I need you in my life Please want you tell me now 내게 다시 올 순 없니 너와 함께 했던마지막 겨울 Last christmas day

마지막 겨울 강성연

향긋한 커피에 눈을 뜨겠지 조금은 투정하며 눈을 부비고 이제 난 니곁에 없는데 매일처럼 이런 아침이 오겠죠 두근거리는 내맘 우연히 그댈 볼까 온종일 그대 난 생각 뿐인걸 I need you in my life Please want you tell me now 내게 다시 올 순 없니 너와 함께 했던마지막 겨울 Let's christmas

다시 겨울 뉘뉘 (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다시 겨울 뉘뉘(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나홀로 여전히 멈춰있어 Woo 길을 잃어

Romantic 겨울 김진표 Feat. 김진호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겨울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 저 따뜻한 호빵에 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 오리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이번 겨울 권진아

따뜻한 입김을 불어 빨개진 손끝으로 가져가 난 어떤 말로 지금 내 맘을 표현할까 아마 그건 첫눈 같은 설렘 그 설렘 나 오늘 밤 잠이 오지 않아 내일 너를 볼 수 있단 생각에 내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춥지만 따뜻할 이번 겨울 너와 보내고 싶어 초에 불을 켜고는 간절하게 난 소원을 빌어 누구든 내 바람을 들어줘요 처음 내 사랑을 이룰 수

행복한 겨울 데이브 백

이젠 너의 곁을 지킬께 항상 너만을 사랑할께 겨울에 느낀 따듯한 사랑 난 행복한데 너만 있으면돼 깊은 사랑의 감정들이 하얀 눈처럼 쌓여가고 시린 겨울도 차가운 밤도 너와 함께라면 난 행복할것 같아 나의 대한 네 느낌은 난 어떤지 궁금한걸 좋은 추억들 지난 기억들 모두 그대의 선물이지 함께 지켜왔잖아 서롤 아껴왔잖아 우리 사랑하잖아

행복한 겨울 데이브 백(Dave Baek)

이젠 너의 곁을 지킬께 항상 너만을 사랑할께 겨울에 느낀 따듯한 사랑 난 행복한데 너만 있으면돼 깊은 사랑의 감정들이 하얀 눈처럼 쌓여가고 시린 겨울도 차가운 밤도 너와 함께라면 난 행복할것 같아 나의 대한 네 느낌은 난 어떤지 궁금한걸 좋은 추억들 지난 기억들 모두 그대의 선물이지 함께 지켜왔잖아 서롤 아껴왔잖아 우리 사랑하잖아

다시, 겨울 1NB (원앤비)

늦은 아침에 눈을뜨고 니가 없는 허전함에 멍 해지고 혼자 들어간 카페안에 니가 없는 내모습에 먹먹해져 창밖으로 보이는 하얗게 눈이내린 거리엔 너의옆에 걸었던 그날에 내모습이 생각나 흰눈이 내리던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싶고 안고싶어 울고있어 사진첩에 남아있는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변해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 덮어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 겨울 박정현

떠난다 사랑도 떠나간다 보낸다 내 맘도 함께 실어 잊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그냥 그렇게 다시 시간은 흘러간다 눈 온다 참 많이도 쏟아진다 눈 내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다 세상에 나 혼자다 그냥 그렇게 다시 그 겨울을 넘어간다 그립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내리는 송이 송이 눈꽃 송이 다 덮어 버린다 웃는다 참 어려운 일이지만

너와의 겨울 엔프로젝트

찬 바람 속 너의 손길 아무 말 없던 그 느낌 눈 쌓인 길 두 걸음씩 함께 걸었던 우리 둘 In the winter with you babe 모든 게 완벽해 너의 미소 빛난 별 겨울밤 따뜻해 따스한 커피 향기 네 얼굴 불그스름 눈 녹을 때 추억 한 잔 너와 나른한 시간 속 흰 눈 위에 남긴 두 발 쌓인 시간 속 비밀 널 안고 싶은 순간 우리의 이야기 In the

다시, 겨울 1NB

늦은 아침에 눈을 뜨고 니가 없는 허전함에 멍 해지고 혼자 들어간 카페 안에 니가 없는 내 모습에 먹먹해져 창 밖으로 보이는 하얗게 눈이 내린 거리엔 너의 옆에 걸었던 그날에 내 모습이 생각나 흰 눈이 내리던 날 너의 뒷모습이 왜 난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지 오늘도 너를 그려보다 너와 함께였던 내가 보고 싶고 안고 싶어 울고 있어

겨울 Zyu (쥬)

봄날의 햇살 같아 나는 아직도 그 시절 너가 있던 계절에 살아 모든 게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너가 날 떠나도 난 널 떠나지 않을 거라고 바보 같다 모두 말해도 눈물로 귀를 막고 이 겨울이 지나가길 그저 바라고 있어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너와

로맨틱 겨울 김진표

펄쳐지고 있어 지금 로맨틱 여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 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을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 불만 기다린다네 너와

지난 겨울 터보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R 1. 나는 처음 너를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

지난 겨울 김장훈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지난 겨울 터보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R 1. 나는 처음 너를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