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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고민 낯선 사람들

?구름 사이로 피곤한 해가 눈치를 보다 거세게 한숨 쉬며 졸린지 하품하며 짜증을 내네 내네 짜증을 내네 내네 짜증을 내네 그리고 몰래 잠을 자네 훤한 대낮에 천둥이 소리치고 번개가 요동 치네 깜짝 놀라 놀라 깜짝 놀라 놀라 깜짝 놀라 우네 밤엔 잠도 못 자고 낮엔 온종일 일해야 하고 가끔 먹구름이 도와주지만 그대로 힘이 들어 구름 사이로 피곤한 ...

해의 고민 낯선사람들

구름 사이로 피곤한 해가 눈치를 보다(눈치를 보다) 거세게 한숨쉬며 졸린지 하품하며 짜증을 내네(내네) 짜증을 내네(내네) 짜증을 내네 그리고 몰래 잠을 자네 훤한 대낮에 (눈치보다 보다) 천둥이 소리치고 번개가 요동치네 깜짝 놀라(놀라) 깜짝 놀라(놀라) 깜짝 놀라 우네 * 밤엔 잠도 못자...

버터플라이 전선구

내가 가진 작은 것도 그렇게 두려움도 있을 테지 낯선 삶을 살테니까 하루이틀 시간 가면 쌓여갈 고민 알지만 내게 날개를 달아 알지 못할 세계로 아픔도 없는 슬픔도 없는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내게 용기를 주던 많은 사람들 그들 앞에 설수 있도록 나의 힘이 되준 나의 사람들 그들 앞에 서도록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아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 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이건 티브이용으론 긴 쇼우 낯선 그 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 말이 느끼는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피자위 타핑 우린 늘 달리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 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이건 티브이용으론 긴 쇼우 낯선 그 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 말이 느끼는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피자위 타핑 우린 늘 달리

낯선 사람들 낯선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 이건 TV용으로 긴 Show * 낯선 그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2.

낯선 사람들 Various Artists

낯선 사람들 작사 이소라 작곡 고찬용 노래 낯선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세상 있었어 아 이건 TV용으론 긴 쇼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빠라빠빠 빠라빠빠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해는 알까요 오유나

하늘이 해를 품에 안고 잘 자라 자장 노래해요 해의 눈이 점점 감겨 오고 하늘은 붉게 노을져요 낮에 보았던 넓은 풍경은 아름다운 하루 고마웠대요 해는 알까요 햇빛을 내려준 세상의 곡식을 만나 몸이 더 자랐다는 것을 하늘이 해를 품에 안고 잘 자라 자장 노래해요 해의 눈이 점점 감겨 오고 하늘은 붉게 노을져요 낮에 보았던 많은 사람들 즐거운 하루 고마웠대요 해는

천국보다 낯선 아담 (Adam)

내 작은 가슴에 힘없이 기대어 잠든 네 얼굴이 낯설어 보이면 다하지 못했던 너와의 사연은 나에게 어느새 그리움이 되어 있겠지 날 용서해 주겠니 너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나를 기억해 줘 내 곁에 머문 그 시간들 그곳에서라도 부디 잊지는 말아줘 하늘아래 어느 곳에서 다른 사람들 속에 너와 닮아 있는 모습 찾을 순 없겠지만 다음 세상어디에 라도 널 다시 볼

낯선 밤 슈가볼 (Sugarbowl)

낯선 이 곳이 만든 이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꺼내 뭐가 그렇게도 즐거운 걸까 TV 속 다른 색 눈동자의 내겐 어색한 웃음들 한참을 내게 설명했을텐데 지금 네가 옆에 있었다면 이 사람들 말투 몸짓도 함께 가자던 꼭 함께 가자던 보여주고 싶은 게 참 많다고 들떠 말했던 너 함께 가자고 꼭 함께 가자고 몇 번이고

낯선 두 형제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하루아침 소리 없이 지워지는 사람들 내일이 사라진 그 새벽 미소를 짓는 두 사람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바람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이 모든걸 지켜보았어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잊으려 누군가 찾아와줄까 줄까 밤이면 누군가 소리쳐줄까 줄까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바람 속을 도주하는

U-Go-Girl (With. 낯선) 이효리

Girl Girl Hey U-Go-Girl De Le De Le That That That Girl Girl Girl Hey U-Go-Girl Baby Baby Baby Baby Girl Say what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머리는 또 어떻게 만져야 좋을지 이건 어떠니 또 저건 어떠니 고민 고민 하지마 Girl 오늘은 또 어떤 말을

U-Go-Girl (Feat. 낯선) 이효리

Girl Girl Hey U-Go-Girl De Le De Le That That That Girl Girl Girl Hey U-Go-Girl Baby Baby Baby Baby Girl Say what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머리는 또 어떻게 만져야 좋을지 이건 어떠니 또 저건 어떠니 고민 고민 하지마 Girl 오늘은 또 어떤 말을

낯선 밤 슈가볼(Sugarbowl)

낯선 이 곳이 만든 이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꺼내 뭐가 그렇게도 즐거운 걸까 TV 속 다른 색 눈동자의 내겐 어색한 웃음들 한참을 내게 설명했을텐데 지금 네가 옆에 있었다면 이 사람들 말투 몸짓도 함께 가자던 꼭 함께 가자던 보여주고 싶은 게 참 많다고 들떠 말했던 너 함께 가자고 꼭 함께 가자고

낯선 여행 이한철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낯선기차에 몸을 싣고 스쳐지나는 많은 사람들. 두려움속의 설레임. 베낭을 풀고 늘 갖고 있던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지친 내몸을 창가에 기대 어느새 잠든 나의 모습이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지 기적소리에 잠을 깨니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가르고 내맘을 슬프게 해.

왜 늘...? 낯선 사람들

1 오-몇시야 이렇게 벌써 쌓인 어둠속 그 뜨거운 숨소리 나의 기억 버린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2 에-찌푸린 이런 날에 무얼하나 비스듬히(고개 숙인채) 날 본 듯한 일 조차(없는 스런 얼굴로) 나의 기억 버린 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 왜 그댄 늘 내곁을 맴도나 하루도 잊어 버리지 않을까 내 이름을 부르지 못해 ...

두려운 행운 낯선 사람들

내겐 너무나 큰 행운인 것 같아 우쭐한 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돼 물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했던 일인데 내가 잘해낼수 있을지 두려워 뒷줄로 돌아가 또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이젠 더이상 투덜댈 시간이 없어 내게 중요한 것은 이미 알고있지 굽힐수 없는 꿈과 또 자존심 물론 고민이 없는 것은...

동물원 낯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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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같은 비밀 낯선 사람들

알수없는 웃음 나를 당황하게 하네 알수없는 슬픔 나를 우울하게 하네 모든게 궁금해 나에게 네맘을 털어놔 이젠 듣고 싶어 돌려 말하지만 말고 이런저런 얘기로 그저 얼버무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너의 마음을 보여줘 한가지 색갈로는 널 말할수 없어 음 넌뭐랄까 퍼즐처럼 풀기 어려워 나에겐 말을 해봐 너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난 알아야 해 ...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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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 낯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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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을 할까 낯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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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우산 낯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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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위에 낯선 사람들

*오늘도 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위에 나를 보는 그대의 표정없는 얼굴 나도 그렇게 무심한 척 하지만 왜 아직 내 마음을 모르나 하 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 위에 나를 보는 그대의 차가운 그 얼굴 나도 그렇게 외면한 척 하지만 난 그대만을 위해 노래해 * Repeat

버드나무가 있는 공원 낯선 사람들

서늘한 공원 한 구석에 뛰노는 아이 서넛 어릴 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언제나 나를 보고 웃음짓던 공원에 미끄럼틀 놀던 생각나 친하고 싶어했던 공원 하얀색 옷을 입은 어릴 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언제나 나를 보고 웃음짓던 공원에 미끄럼틀 놀던 생각나

낯선 두 형제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하루아침 소리 없이 지워지는 사람들 내일이 사라진 그 새벽 미소를 짓는 두 사람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바람 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오래된 숲의 나무들이 모든 걸 지켜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난 보았어 그 새벽을 (바람 속을 도주하는 두 형제를 아는가

낯선 새벽 하신지 프로젝트

눈을뜨고 한참을 멍하니 낯선 방안을 쳐다보다가 욕실 안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에 억지로 웃어보았네 시끄럽게 떠드는 티비속엔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꺼진 까만 티비에 비친 내 모습에 결국 무너져 버렸네 널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 대체 뭘 어쩌라는지 난 하루가 억지스럽기만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난 스쳐가는 사람들 틈 속에서

낯선 땅 지금 이 거리 로드스꼴라 5기

낯선 땅 지금 이 거리 너와 난 가방을 메고 파란색 표지판을 따라 같이 길을 걷는다 사람들 사이를 스쳐 지나가 복잡한 거리를 걸어 낯선 풍경 낯선 사람들 설렘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다 아무도 없는 길을 지나가 휑한 들판을 걸어 익숙한 하늘 익숙한 바람 우린 어디쯤에 앉아 있을까 가끔 우린 길을 잃은 채 해가 지는 걸 바라보지만

낯선 열대 쏜애플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낯선 열대 쏜애플(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U-Go-Girl ( 낯선) 이효리

2008 You ready Hey girl Girl girl Hey u go girl De-le De-le that that that girl Girl girl Hey u go girl Baby baby baby baby girl Say what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머리는 또 어떻게 만져야 좋을지 이건 어떠니 또 저건 어떠니 고민

남겨진 사람들 정원영

어제는 많은 것들 내게로 다가와 때론 즐거운 일들 그대 우울한 사랑 오늘은 더 많은 것 내 곁에서 떠나네 함께 나누던 작은 기쁨 이젠 없는거야 낯선 거리로 길을 나섰지 그대 발길따라 모두 어디 있을까 난 이대로 이대로 그 자리에 서 있는데 멈출 것 같던 시간들 함께 나누던 추억들 너무 그리운 사람들 떠나고 남겨진 사람들만

낯선 밤 슈가볼

낯선 이 곳이 만든 이 밤의 그림을 지켜보다 작은 문을 열고 읽기도 힘든 이름의 술을 꺼내 뭐가 그렇게도 즐거운 걸까 TV 속 다른 색 눈동자의 내겐 어색한 웃음들 한참을 내게 설명했을텐데 지금 네가 옆에 있었다면 이 사람들 말투 몸짓도 함께 가자던 꼭 함께 가자던 보여주고 싶은 게 참 많다고 들떠 말했던 너 함께 가자고 꼭 함께 가자고

낯선 열대 쏜애플 (THORNAPPLE)

어질어질 길 따라 아른아른 달 따라 내가 났던 섬은 대체 어디였던가 모두가 꿈을 꾸는 나만 깨는 열대야 너와 나의 적도에서 신을 찾았네 내가 앓았던 낯선 열대 그대가 나를 두고 간 열대 쓸데없이 건강한 쓸모없는 사람들 거리에서 끼리끼리 입을 맞추네 네가 대신 아파줘 그럼 나는 살 거야 서러움에 제멋대로 치민 욕지기 내가 앓았던

유리로 만든 배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유리로 만든 배 (Live) 동물원

조그만 공중전화 박스 안에서 사람들을 보면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달 떠도네 새까만 동전 두개만큼의 자유를 가지고 이분 삼십초 동안의 구원을 바라고 있네 전화를 걸어 봐도 받는 이 없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탄 채 떠도네 벅찬 계획도 시련도 없이 살아온 나는 가끔 떠오르는 크고 작은 상념을 가지고 더러는 우울한 날에 너를 만나 술에

이방인 국카스텐

낯선 이곳에 흐린 안개처럼 떠다니는 낯선 숨결에 서린 유리에 비친 그림자 긴 이 밤 잠을 깨워버린 노크 소리 그 누가 아무런 말 없이 찾아와 덮어둔 날 펼치네 어디에서 왔나요 이름은 무언가요 누굴 찾아 왔나요 낯선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숨어있는 낯선 목소리가 들려도 어딘지 모르는 낯선 꿈속에서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낯선 누구도 믿지 않는

Outsider 슈퍼주니어SPY

to 5 죽어라 일하고 나면 해가 저물고, 넉다운이 되고 내 오랜 친구와 밥 한번 먹기 뭐가 힘든지 그리 같이 붙어 다니던 훈훈했던 우리 둘 사이도 멀어진 듯 하고 정말 안 된다고 *오늘 하루 동안 나는 아웃사이더 복잡한 일 던져버린 아웃사이더 그 누구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내 갈 길을 뚜벅뚜벅 아웃사이더 **내 두 발이 흘러 가는 낯선

Outsider 슈퍼 주니어

to 5 죽어라 일하고 나면 해가 저물고, 넉다운이 되고 내 오랜 친구와 밥 한번 먹기 뭐가 힘든지 그리 같이 붙어 다니던 훈훈했던 우리 둘 사이도 멀어진 듯 하고 정말 안 된다고 *오늘 하루 동안 나는 아웃사이더 복잡한 일 던져버린 아웃사이더 그 누구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내 갈 길을 뚜벅뚜벅 아웃사이더 **내 두 발이 흘러 가는 낯선

Outsider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9 to 5 죽어라 일하고 나면 해가 저물고, 넉다운이 되고 내 오랜 친구와 밥 한번 먹기 뭐가 힘든지 그리 같이 붙어 다니던 훈훈했던 우리 둘 사이도 멀어진 듯 하고 정말 안 된다고 *오늘 하루 동안 나는 아웃사이더 복잡한 일 던져버린 아웃사이더 그 누구의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내 갈 길을 뚜벅뚜벅 아웃사이더 **내 두 발이 흘러 가는 낯선

사랑보다 낯선 리오 케이코아 외 3명

죽고 싶었지 그대를 보낸 후 그대 떠나 잊지 못해 무지개 저 편에 천국 보다 낯선 My Love 잘 살아요 나는 한참을 생각했어 니가 떠난후 그래 한참을 바라봤어 너를 보낸후 그 자리 외로히 그 곳에 나홀로 남아 아마 다른 남자가 생기지 않았을까 고민 속에 빠져 맞아 스쳐간 인연이라 말하기에는 너무 많은 History 매일밤 전화를 붙잡고 그리 싸워 댔었지

이방인 원(Won)

내 삶엔 너무 너무 원했던 스쳐간 인연 속 꿈꿨던 사람들 시간은 흘러 그 어디 있는지 날 손짓하고 또 재촉해 떠난다 2. 내 삶엔 너무 너무 원했던 적막한 이 길을 난 개척해 떠난다 Do I Have To Go, Want To Be With Me 새 세상 속에 나~~를 걸어 낯선 느낌의 낯선 사람들 선택했어 난~~ 3.

사람들 홍차&사무엘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 점심에 뒷담화 까는 사람들 저녁에 술 한잔하는 사람들 우린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네 오에오에오 (Everybody say) 오에오에오 에오 (Ho) 오에오에오 (Come Come on)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피곤에 지쳐 잠도 덜 깬 눈 비비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뛰뛰빵빵

사람들 용감한 홍차

아침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 점심에 뒷담화 까는 사람들 저녁에 술 한잔하는 사람들 우린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네 오에오에오 (Everybody say) 오에오에오 에오 (Ho) 오에오에오 (Come Come on) 모두 그렇게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들 피곤에 지쳐 잠도 덜 깬 눈 비비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뛰뛰빵빵

덧칠 김아름

내 맘은 마치 도화지같이 쉽게 물이 드는 편이야 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 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 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 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난 좋아 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 어느 맘을

덧칠 (Inst.) 김아름

내 맘은 마치 도화지같이 쉽게 물이 드는 편이야 모르지 아직 그려볼지 말지 제대로 시작하긴 어려워 문을 열 생각이라면 더 많이 고민 뒤 손 내밀어 좀 놀랄지 몰라 감춰둔 그 속에 날 보면 서툴러도 맘이 깃든 사랑을 해 줘 좀 늦어도 발을 맞춰 곁에 걸어 줘 설레는 나일까 낯선 만큼 두려워도 너와 함께면 그저 따스하다면 난 좋아 혹시 미래를 알았었다면 어느 맘을

이방인 던 클로버(Dawn Clover)

낯선 하늘아래 낯선 공간 속에 낯선 사람들 속 여긴 어디인지 꿈을 찾아 여기 낯선 세상으로 꿈을 쫓아 떠난 여긴 어디일까 그대들을 보는 나의 시선들은 그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낯선 세상에게 펼친 나의 손은 싸늘하기만한 칼날로 보여질뿐 그래 난 이방인일 뿐이야 낯선 눈을 가진 그래 난 이방인일 뿐이야 낯선 세상에 온 낯선 꿈을 꾸는

놀러와 낯선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놀러놀러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놀러놀러놀러놀러 와 와 와 모두 다 우리 집에 놀러와 야 뭔가 유쾌하고 신나는 일 없을까 오늘의 불쾌한 이 기분을 날리고파 야 뭔가 상쾌하고 신선한 일 없을까 오늘은 통쾌하게 한방을 날리고파 하는 일 마다마다 되는 일 없다고 혼자서 앓다앓다 술 한 잔 하자고 친구들 만나만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