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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고백 남인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

청춘 고백 남인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 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 많은~ 내~...

청춘 고백 남인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

청춘 고백<추가/수정> 남인수

제목 청춘고백 작사 작곡 가수 남인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이내 청춘

청춘 항구 남인수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사람의 그행복을 빌기는 했건만은 아 ~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아래 내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 외롭소 추미림 개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들어 흔들었...

인생간주곡(人生間奏曲)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春) 작곡 고향 십 년 타향 십 년 오며 가며 시들었소 내 사랑 남 주고 내 사랑 남 주고 내 청춘청춘 시들었소 동서남북 춘하추동 이리저리 흘러가오 내 사랑 버린 죄로 내 사랑 버린 죄로 내 청춘청춘 병들었소 꿈도 없이 님도 없이 오나 가나 혼자 사오 내 마음 달래면서 내 마음 달래면서 내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청춘 고백 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남인수 南仁樹 노래(본명 강문수 姜文秀,兒名 최창수 崔昌洙)/1955년 발표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

청춘고백 남인수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범벅 서울 남인수

아 -- 노래 부르자 사랑의 왈츠 이 청춘 가기 전에 하하하하 잘나도 청춘 못나도 청춘 노래 부르자 범벅의 서울

청춘고백 남인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靑春) 항구(港口) 남인수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 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 사람의 그 행복을 빌기는 했건 마는 아~~~~~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 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 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 아래 내 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 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외롭소

기타 소야곡 남인수

밤안개가 스며드는 창문에 기대 앉어 외로이 끌려~오는 기타소리 들으니 흘러간 시절 사랑시절 맘속에 다시 그리워 이 한밤도 쓸쓸하게 갈매기 울고가는 바다위엔 밤비만 소리없이 나리네 등대불이 깜빡이는 항구의 밤은 깊어 밤새껏 들려오는 기타소리 청명타 흘러간 청춘 그시절이 가슴속에 다시 새로워 똑딱선에 고동소리 이밤도 깊어가는 바다위에

기타야곡 남인수

밤 안개가 스며드는 창문에 기대앉아 외로이 들려오는 기타소리 들으니 흘러간 시절 사랑 시절 맘속에 다시 그리워 이 한밤도 쓸쓸하게 갈매기 울고 가는 바다위엔 밤비만 소리없이 내리네 등대불이 깜빡이는 항구의 밤은 깊어 밤새껏 들려오는 기타소리 처량해 흘러간 청춘 그시절이 가슴 속에 다시 새로워 똑딱선의 고동소리 이밤도 깊어가는 바다 위엔 밤비만 소리없에 내리네

인생(人生)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김해송(金海松) 작곡 달을 보고 물어 보자 별을 보고 물어 보자 인생이 걷는 길은 웃음이냐 눈물이냐 희망도 풋사랑도 일기첩 에 남기고 달빛 속에 별빛 속에 가는 곳이 어데냐 하늘 보고 물어 보자 별을 보고 물어 보자 내 청춘 넘은 길이 이 고개냐 저 고개냐 눈물의 깨진 꿈을 앙가슴에 안고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떠난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 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 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가

째즈의 꼿거리 남인수

새기 전 아 하 하 하 아느냐 내 이름은 청춘일진저 물들인 입술에 사랑이 피어나 연지가 벗어지면 사랑도 진다 마셔라 마셔라 이 밤이 새기 전 아 하 하 하 아느냐 내 이름은 청춘일진저 안개 낀 포도(鋪道)에 네온이 우는 밤 깨어진 사랑 안고 오늘도 운다 마셔라 마셔라 이 밤이 새기 전 아 하 하 하 아느냐 내 이름은 청춘일진저 청춘

애수의소야곡 ◆공간◆ 남인수

애수의소야곡-남인수◆공간◆ 1)운다~고~~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달래보는~~~ 구슬~픈~~이~밤~~~~~ 고~~~요~히~창을열~~고~~~별빛~을~보면~~~~~~ 그~~누~가~~불러주나~~~ 휘파~람~~~소~~리~~~~~ 2)차라~리~~잊으리~라~~~~ 맹세~~~하~건~만~~~

청춘 고백 김광남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이내 청춘

청춘 고백 장사익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조영남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 청춘

청춘 고백 김연자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옵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올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청춘 고백 현철과 벌떼들

헤어지면 그리옵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마음 봉오리 꺾어서 올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이내 청춘

청춘 고백 박진석

청춘고백 - 박진석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 채 만 채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전추영

청춘 고백 - 전추영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 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겨드는 모를 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남광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 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 많은- 내...

청춘 고백 조아애

1.헤~에어지면 그리~이웁~우웁고 만~아안나보~오면 시들하~아아고 몹~오옵쓸 것~엇 이내~에 심~이임사 믿는~은다~아아 믿~이잇어~어어라~아아 변치~이이말자 누가 먼~어어언저~어어 말~아알알했던~어언가 하아아~아아~아 생~에엥각하~아아면~어언 생각사~아하록 죄~`에에많~아아아안은 내~에에 청~어엉엉춘 ,,,,,,,,,2. 좋~오호옷다할~아아알 때 뿌리...

청춘 고백 정의송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사람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신웅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 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간주중 ~ 좋다할때 부리치고 싫다할땐 달려 드는 모를건 이내 마음 봉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오승근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민승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우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얘기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박일남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Various Artists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입에발면 샘켜두고 입에쓰면 뱉어내고 말 못할 이내 소해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고 울 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김영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금잔디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 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고백 양진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 간 주 중 ~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서울에서 진주 서귀포까지 남광호

서울에서 진주 서귀포까지 - 남광호 서울에서 진주까지 진주에서 서귀포까지 우리 님의 노래 정다운 노래 자손만대 길이 부르네 우리 민족 그 노래 감격 시대 황성 옛터 애수의 소야곡 우리들 노래 그 노래 부르세 님의 노래 부르세 간주중 서울에서 진주까지 진주에서 서귀포까지 우리 님의 노래 그리운 노래 대대손손 이어 부르네 사천만의 그 노래 청춘 고백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1.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 다시한번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 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3.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오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고나 불러...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1.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2.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여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3.전봇대가 하나 하나...

무정열차 남인수

1.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 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2.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넬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즈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가닥 철길 우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3.아득한 ...

울며헤진부산항 남인수

울며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음 - - - -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음 - - - -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

이별의 부산정거장 남인수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

낙화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 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 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감격 시대 남인수

감격 시대 거리는 부른다 환 희에 빛나는 숨쉬는거 ~ 리 다 ~ ~ 미풍은 속사귄 다 불타 는 눈 ~ 동자 ~ 불 ~ 러라 불러라 불 ~ 러라 불러라 거 리 의 ~ 사랑 아 ~ ~ 휘 파람 ~ 을 불며 가 ~ 자 ~ 내일의 청춘아. 바 다는 부른다 정 열에 넘치는 청춘의바 ~ 다 여 ~ ~ 깃 발은 팔랑팔 랑 바람에 좋 ~ 구나 ~ 저 ~ 어라 ...

가거라 삼팔선 남인수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산유화 남인수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피네 봄이 오면 새가 울면 님이 잠든 무덤가에 너는 다시 피련만은 님은 어이 못오시는가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산에 산에 꽃이 피네 들에 들에 꽃이 지네 꽃은 지면 피련만은 내마음은 언제피나 가는 봄이 무심하냐 지는 꽃이 무심하더냐 산유화야 산유화야 너를 잡고 내가 운다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흘러가면 덧없건마는 구슬픈 이 내 가슴 달랠 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저 ...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