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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 타고 내가 왔소 남신

꿈길 타고 내가 왔소 - 남신 어언간 칠년이란 세월은 흘러갔네 그대의 품을 떠나 총탄이 비오 듯이 쏟아지는 동부 전선에서 대한민국 승전가를 소리높이 부르면서 사라져간 내가 왔소 간주중 내 안해 영란이여 이것이 운명인가 당신은 세상에서 이 몸은 저승에서 헤메이네 내가 떠나던 밤 아빠하고 불러주던 내 자식이 그립고나 꿈길 타고 내가 왔소

꿈길 양현경

그리워 그리워 나무나 그리워서 꿈길에서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에 웃음진 그 님이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친 사연 말못하고 몸부림 치면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간주중>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친 사연 말못하고 몸부림 치면 꿈에서 깨일...

꿈길 은희

그리워~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눈매 웃음진 그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너무나 반가워~===>(후렴) 맺힌사연 말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님이 가실까봐~ 옷소매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꿈길 은 희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 웃음진 그 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 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

꿈길 은 희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 웃음진 그 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 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

꿈길 요요미

은하수 빛 내리는 별빛달빛 사이로 나를나를 반기는 내 사랑이 서있네 사랑비가 내리는 예쁜 숲길 사이로 나를나를 반기는 내 사랑이 서있네 무지개 다리를 건너 두 손 잡고 걸어 봅니다 구름다릴 걸으며 사랑도 속삭입니다 나를 깨우지 말아요 꿈같은 이 밤 깨우지 마요 아침아 오지 말아요 꿈길따라 영원히 우리 사랑 영원히 은하수 빛 내리는 별빛달빛 사이...

꿈길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꿈길을 걸어서 꿈속을 걸어서 꿈길을 헤매다 네게 가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꿈길 숨의 숲

오늘은 너를 꿈꿨어 넌 그렇게 내게로 왔어 꿈길 밖엔 길이 없어서 오늘도 너를 꿈꿨어 넌 행복해 내겐 넌 행복해 내겐 깨있지 않은 시간이 깨있는 시간들 보다 더 행복해 내겐 더 행복해 내겐 ㈕직도 남o†nㅓ\、、\、。

꿈길 숨의 숲

오늘은 너를 꿈꿨어 넌 그렇게 내게로 왔어 꿈길 밖엔 길이 없어서 오늘도 너를 꿈꿨어 넌 행복해 내겐 넌 행복해 내겐 깨있지 않은 시간이 깨있는 시간들 보다 더 행복해 내겐 더 행복해 내겐 더 행복해 내겐 더 행복해 내겐

꿈길 김보령

별빛이 가는 곳을 따라 갈 수는 없겠지 그대와 함께 꿈꾸던 바다도 언젠간 사라질 테니 소리도 들리지 않고, 눈물도 더 이상 없어 바람이 떠밀어 가는 이 길, 되돌아 볼 수도 없겠지 푸른 기억들이 만나는 지친 꿈속에서 닿을 듯 빛나던 별들도 이젠 바람이 불어도 걷히지 않는 구름 속으로 사라져 보이질 않아 시작도 알 수 없는 끝도 없이 외로운 저 하늘을 ...

꿈길 숨의숲

오늘은 너를 꿈꿨어 넌 그렇게 내게로 왔어 꿈길 밖엔 길이 없어서 오늘도 너를 꿈꿨어 넌 행복해 내겐 넌 행복해 내겐 깨있지 않은 시간이 깨있는 시간들 보다 더 행복해 내겐 더 행복해 내겐 더 행복해 내겐 더 행복해 내겐

꿈길 윤형주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고운 눈매 웃음 진그 님은 찾아와서외로움에 지친 나를어루만져 줍니다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맺힌 사연 말 못 하고 몸부림치며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맺힌 사연 말 못 하고 몸부림치며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옷소매 부여잡고 ...

꿈길 이혁

달빛에 엉켜버린 사연을 풀어내듯바람은 또 온몸으로 불어두 눈을 감아야만 날 바라보는 너숨죽인 채 깊이 눌러 담아시간은 그 때로 흘러좋았던 기억만 힘 없는 날 찾아어디든 불러볼게아프게 지켜온 이름 하나데일 듯이 차가운 이 길을 걸어저만치 널 품어본다미움의 숲을 지나 위로의 강을 건너손짓하는 널 따라 웃어봐그림자만이라도 안을 수 있다면추억은 또 이어질 테...

꿈길 룬디마틴 (Lundi Matin)

짙게 깔린 어둠밝게 비추던 가로등조명 들이 꺼지면밤 사이 거리에기억을 마주하며우린 하나 둘 눈을 떠이 밤 수많은 추억들이 쌓여 가이 길 아름다운 그림들이행복의 거리 사람들의 발걸음 함께해낭만의 거리 꿈속의 거리에 함께해밤 사이 꿈을 꿨네우린 하나 둘 눈을 떠이 밤 수많은 추억들이 쌓여 가이 길 아름다운 그림들이행복의 거리 사람들의 발걸음 함께해낭만의 ...

꿈길 로보데이터 (유비윈)

꿈꾸는 그대여 일어나요 별빛과 이슬을 맞이해요세상의 거친 잡음들이 달빛속으로 사라졌어요꿈꾸는 그대여 들어줘요 그대 위한 나의 멜로디를근심과 걱정이 사라졌죠 꿈에서 깨어나 내게 와요꿈에서 깨어나 내게 와요꿈꾸는 그대여 들리나요 바다 속 전설의 인어 노래물안개 자욱한 새벽 지나 동녘에 뜨는 해 눈부셔요꿈꾸는 그대여 들어줘요 그대 위한 나의 멜로디를근심과 ...

꿈길 가내수공 뮤지컬

미지근한 빗방울이 어느새내 두 눈에 내리면희미해져가는 앞을 채우는꼬옥 잠겨버린 공백의 목소리아직은 온기를 머금은 바람이모르는 채 앞을 밝혀희미해져가는 빛은 불 꺼진터엉 비어버린 하늘을 채우네무거운 달빛아래 숨을 잃어버린비좁은 꿈의 길 사이어둡지 않게 채워 주시겠습니까아무렇지 않게 달빛이 내려온다아직은 색깔을 머금은 시간이모르도록 눈을 감고시간을 흠뻑 ...

꿈길 이해원

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길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길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길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젖은 향기 불긋한 잎 위의 길실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길밤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길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나는 걸어가노라물구슬의 봄 새벽...

부두에 왔소 진송남

비내리는 부두에 내가 찾아왔소 못견디게 그리워서 내가 찾아왔소 장대같은 쏟아지는 비를 헤치고 고동소리 가슴아픈 부두에 왔소 그사람 떠나간 부두에 왔소 임 떠나간 부두에 내가 찾아왔소 배 떠나간 그 자리에 내가 찾아왔소 잊을때가 되었지만 잊지 못하고 파도만이 철썩이는 부두에 왔소 그사람 떠나간 부두에 왔소

어머니아리랑 김상희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어머니 아리랑 김하리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너머 시집을 왔소 지지 베베 새 울고 개나리 피는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이내 가슴에 굽이굽이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삼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많은 나의 사랑

어머니 아리랑 김상희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많은 나의 사랑 바람을

어머니 아리랑 안수경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 많은 나의 사랑 바람을

왜 왔소 이영숙

왔소 왜왔소 울고갈길 왜 왔소 이 가슴을 또 울리네 울리고 돌아선 발길마다 상처만 주는 야속한 당신 아~~아~~ 다시는 오지말아요 2절 왜 왔소 왜왔소 돌아갈길 왜 왔소 이 마음을 또 울리나 말없이 떠나는 걸음마다 아픔만 주는 무정한당신 아~~아~~다시는 찾지 말아요 울리고 돌아선 발길마다

장돌뱅이 이도희

장돌뱅이 장돌뱅이 장돌뱅이 장돌뱅이 황하장수 여기 왔소 박물장수 여기 왔소 눈에 번쩍 맵시 나는 비단까지 왔소 노새 등에 짤랑짤랑 방울 울리며 닷새만에 왔소이다 내가 또 왔소이다 골무 들고 다시 왔소 쌈지 들고 다시 왔소 큰애기네 기다리던 화장수도 왔소 임자 따라 굽이굽이 고개 넘어서 닷새만에 왔소이다 내가 또 왔소이다 흥정하다 말 잘하면 거저도 준다오 인심한번

장돌뱅이 도희

장돌뱅이 장돌뱅이 장돌뱅이 장돌뱅이 황하장수 여기 왔소 박물장수 여기 왔소 눈에 번쩍 맵시 나는 비단까지 왔소 노새 등에 짤랑짤랑 방울 울리며 닷새만에 왔소이다 내가 또 왔소이다 골무 들고 다시 왔소 쌈지 들고 다시 왔소 큰애기네 기다리던 화장수도 왔소 임자 따라 굽이굽이 고개 넘어서 닷새만에 왔소이다 내가 또 왔소이다 흥정하다 말 잘하면

장돌뱅이 (Inst.) 도희

장돌뱅이 장돌뱅이 장돌뱅이 장돌뱅이 황하장수 여기 왔소 박물장수 여기 왔소 눈에 번쩍 맵시 나는 비단까지 왔소 노새 등에 짤랑짤랑 방울 울리며 닷새만에 왔소이다 내가 또 왔소이다 골무 들고 다시 왔소 쌈지 들고 다시 왔소 큰애기네 기다리던 화장수도 왔소 임자 따라 굽이굽이 고개 넘어서 닷새만에 왔소이다 내가 또 왔소이다 흥정하다 말 잘하면

꿈길 천리 고복수

온 길 천리 갈 길 천리 꿈길도 천리 천리 길이 멀다 마소 님만 계시면 폭풍우가 구질어도 나는 가겠네 가시성이 험난해도 나는 가겠네 돌아가리 말만하고 안 간 지 몇 해 가람가에 조각돌도 모래가 되고 그 옛날의 푸른 언덕 장미가 지도 잎새조차 시들은 지 이제 몇 핸가 옷소매를 여미면서 비는 마음은 꿈길 천리 님 계신 곳 언제나 갈까 산과

꿈길 같아서 신영진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눈물의 꿈길 송달협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문호월 낙수소리 애달프구려 항구의 봄 밤 길손이라서 애달프냐 구름 밖에 흐르는 옛사랑 차마 그리워 들창에 기대어서 휘파람 분다 고동소리 구슬프구려 항구의 봄 밤 나그네라서 구슬프냐 십 년이나 흘러간 옛사랑 차마 그리워 부두를 거닐면서 휘파람 분다 눈물 실은 베겟머리에 얼룩진 꿈길 매디매디가 한숨일세 하늘

사랑의 꿈길... 정태춘

사랑의 꿈길 걸으면 어디서 들리는 휘파람소리.. 그 누가 불어주나 옛날에 즐겨 부르던 그 노래를.. 그 노래 따라 부르면 또 다시 생각나는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선가 옛날을 잊어가며 살고 있을것 같아.. 이젠 더 가까이서 들리네 외로운 내 곁으로 다가오네..

꿈길 따라서 소이빈페이스트(Soybean Paste)

Instrumental

꿈길 나그네 문주란

꿈길 따라 왔다가 안개 속에 사라지는 그 모습 꿈인 가요 희미한 안개인 가요 그렇게도 가슴 깊이 그리움 안겨 주고 말없이 가 버리는 당신은 밤 나그네 꿈길 나그네 가까이도 계시면서 멀기만 했던 그 님 밤 나그네 되었나요 꿈에만 찾아 주네요 밤에 피는 달맞이꽃 서러운 사연 주고 말없이 가 버리는 당신은 밤 나그네 꿈길 나그네

청춘의 꿈길 summitmusic

봄바람 속에 웃음꽃 피던 날 교실 창가에 앉아 꿈을 그렸지 친구들과의 수다, 쉬는 시간의 농담 그 작은 순간들이 이제는 소중한 보물 시간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건 마음속 깊이 남은 우리의 추억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그곳 청춘의 꿈길을 걷던 그 시절 아, 푸른 하늘 아래 꿈을 쫓던 날들 우리가 함께 웃고 울던 학창시절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아 청춘의 꿈길

꿈길 (Inst.) 이혁

달빛에 엉켜버린 사연을 풀어내듯바람은 또 온몸으로 불어두 눈을 감아야만 날 바라보는 너숨죽인 채 깊이 눌러 담아시간은 그 때로 흘러좋았던 기억만 힘 없는 날 찾아어디든 불러볼게아프게 지켜온 이름 하나데일 듯이 차가운 이 길을 걸어저만치 널 품어본다미움의 숲을 지나 위로의 강을 건너손짓하는 널 따라 웃어봐그림자만이라도 안을 수 있다면추억은 또 이어질 테...

세상에 남신 슬픔-CN.K Cn.k

널 지우는 날 바로 오늘처럼 비가 왔어 널 강물 위로 보내던 그날에 많은 비가 이젠 세상에 나란 사람 너와 함께 없는거야... 왜 혼자만 나를 두고 떠날수 있었니 넌 그렇게 갚아야해 우리 다시 만날때 나의 아픔 모두 받아 널 지우려고 노력해 봤지만...그게 안돼 나 너무 많이 널 사랑 했나봐 아주 많이 나 참 바보지...너 하나를 잊지 못할 것만 ...

참 잘왔소 소리패

정든 님 소식 없더니 오시나 오시나 보다 휘영청 밝은 달 님 마중 하기 좋구나 구성진 소리 들리니 우리님 가까이 왔네 기약한 날보다 서둘러 오니 반갑소 이리 좋은 님 어찌 보냈나 오매불망 기다렸던 님 달이 달이 휘영청 밝았네 나의 기도 들어주었나 왔소 왔소 어디 상한데 없소 왔소 왔소 참 잘 왔소 왔소 왔소 어디 상한데 없소 왔소 왔소 참 잘 왔소 이리 좋은

나 여기 왔소 창작 아티스트 오늘 (ONEUL)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이대로 가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나대로 저대로 이대로 가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나대로 저대로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때가 왔어 그 때를 벗길때가 이때가 그 때 이때를

나 여기 왔소(piano ver.) 창작 아티스트 오늘 (ONEUL)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이대로 가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나대로 저대로 이대로 가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나대로 저대로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 타향에 나 여기 왔소 때가 왔어 그 때를 벗길때가 이때가 그 때 이때를

서울 하늘 Blue Chord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무작정 올라 왔소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길거리를 돌아 다녔소 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지 내 안경이 기절 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 좀 하고 싶어서 일자리를 찾아봤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습디다 에이에이에이-

장터 (Cover Ver.) 그린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 왔어 각설이 장단 맞춰 신이 나서 좋을시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저씨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 국밥 한 그릇 못 잊어서 또 왔소 막걸리 한 사발 생각나서 또 왔소 한 잔 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 잔 술에 흥에 겨운 노래 내 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일세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님생각 자용스님

자용스님 - 님생각 창가에 홀로앉아 그날을 생각하니 새들의노래소리 왜그리 쓸쓸해요 내가 가고픈곳 내가 그리던곳 꿈길 오고가는 꿈나라 꿈~나라 오늘밤 꿈속에서 그님을 만난다면 내품에 돌아올날 다짐을 해야겠네 ~~~~~~~후렴~~~~~~~ 내가 가고픈곳 내가 그리던곳 꿈길 오고가는 꿈나라 꿈~나라 오늘밤 꿈속에서 그님을 만난다면 내품에 돌아올날

왜 이제 왔소 조정재

이렇게도 좋은 날을두고서 왜 이제 만나요 세상사 둥글 둥글 겉향기 속에 지난세월 잊어야 해요 오는세월 반기며 함께 살아요 아무쪽도 탓하지 말고 행복을 찾아요 왜 이제 왔소 왜이제 왔소 이제라도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도 좋은날을 두고서 왜 이제 왔나요 세상사 둥글 둥글 향기에 취해 지난세월 잊어야 해요 가는 세월 즐기며 함께 살아요 아무쪽도

서울하늘 블루 코드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무작정 올라 왔소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이곳저곳 구경 하면서 길거리를 돌아 다녔소 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지 내 안경이 기절 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 좀 하고 싶어서 일자리를 찾아 봤지만 내 맘대로 되지

꿈길 위의 꽃 MITSUKIYO

창문 없는 미로 속조그맣게 피어난 꽃밤을 지새는 달빛에 기대어세상을 모르는 듯이흔들, 흔들거리며 일렁이는헤메이는 얇은 어깰늘어뜨려반짝, 반짝거리며 찰랑이는잊어버린 희망을찾아나아가며피어날 여명을 기다려멍하니 미소짓는작디작고 연약한 꽃이길을 헤메이는시간 속에서흔들, 흔들거리며 일렁이는꿈만을 뒤쫓아가며하염없이팔랑, 팔랑거리며 흩날리는지루한 나날들이찾아오더라...

품바 아리랑 이초동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나를 나를 넘겨주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방방곡곡 다닌답니다 봄이며는 꽃길 따라 가을이면 단풍길 따라 꿈을 찿아 사랑 찾아 품바가 왔소 내가 왔소 장구통에 신명나고 엿가락에 흥이나니 품바 팔자 이만하면 품바라 품바 그만일세 내 나이도 묻지 마세요 사연일랑 묻지 마세요 나는 나는 꿈을 찾는 사랑 찾는

부중불각중(어느새) 김철민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길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온 이길을 생각하니 굼이련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 왔소 한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 왔소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터벅터벅 지나온

천애지아 (하늘 끝에 이르는 바람) 장나라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그 속에 잠든다 그리움 다 가진 그곳은 아련한 기억속 그곳은 들꽃처럼 사라져 버리는 하늘 꽃 그리움들 노을아 노을아 하늘을 내려라 꿈길 가득 부르는 소리 노을아 노을아 별빛도 울려 날아라 그리움 닿는다 꿈길을 걷는다 저 하늘위 눈물로 그린 바람의 속삭임 고운 그 빛 따라가

강 넘어 천리길 이은파

1.흐르는 강물 위에 뗏목을 타고 풀피리 불며 불며 흘러져 가니 강 넘어 천리길은 (..)는 마을 (...) 구름달을 한 없이 가오 에헤요 에헤요 한 없이 가오 2.강마을 (...)고 3년이 되고 산마을 (..)어서 10년이 될제 강 넘어 천리길은 꿈 속의 마을 (...)

봄눈 박하나

날 풀리면 만나자고 약속한지 언제인데 꽃을 꽂고 버선발로 기다려도 소식없어 사무치는 그리움에 아픈 가슴 어찌 할꼬 그대 올 수 없다시면 내가 몸소 가오리다 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 거기에만 있으시라 내가 바로 가오리니 하얀 너울 곱게 쓰고 사랑 안고 내려 왔소 팔도강산 님 계신 곳 어느멘가 사방 팔방 왔다 갔다 두눈 씻고 찾아보니 저기 저기 제비꽃밭

꿈길 (2021) (Feat. eunnoia) 안태민

위해 일한 누군가 덕분에 난 여기 살아있잖아 나도 희망을 베풀어 누군가를 위해 절대 멈추지 않고 꿈길을 걸어가야 해 누구든지 꿈이 이뤄지길 비네 누구든지 특별해지길 비네 나는 내 삶의 작가가 되기를 원해 하나뿐인 인생이란 도화지 위에 원하는 걸 그려 모두 각자의 미술가기에 난 나쁜놈 좋은 사람 아니더라 네가 내 귀에 대고 속삭이는게 울려 네가 무슨 꿈이냐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