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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져가도 돼 남수림

너 없인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이 무가치하니 가져가 원하면 뭐든지 너에게는 내 팔과 다리 두 눈을 줘도 모자라 꺼내 줄 수 있다면 뭐 하나 아까울 게 난 없어 안 아까워 내께 네꺼인 것만큼 좋은 게 어딨어 네가 기뻐할 때면 너보다도 내가 더 기뻐 내께 네꺼지 뭐 안 아까워 원하면 뭐든지 가져가도 가져가도

다 가져가도 돼* 남수림

너 없인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이 무가치하니 가져가 원하면 뭐든지 너에게는 내 팔과 다리 두 눈을 줘도 모자라 꺼내 줄 수 있다면 뭐 하나 아까울 게 난 없어 안 아까워 내께 네꺼인 것만큼 좋은 게 어딨어 네가 기뻐할 때면 너보다도 내가 더 기뻐 내께 네꺼지 뭐 안 아까워 원하면 뭐든지 가져가도 가져가도

변하고 있어 남수림

나에 대한 가십 디스전 시간은 많이 갔지만 어떻게 잊어 특히나 같은 뮤지션들이 내게 손가락질하던 기분은 기억하고 있어 마치 일주일 전 일처럼 늘 그들이 죽도록 미웠지 첨엔 하지만 돌이켜보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건 철없는 어린애에서 어른이 되게 도움이 준건 날 감싸주던 이들만큼이나 그들이었다는 것 그러니 한편으론 고마워 덕분에 가까워지고

요즘 유행하는 노래 (Feat. 남수림

나나나 음 요즘 유행하는 노래 내 노래 같애 그리고 어딜 가나 내 옆자리는 네 자리 같애 think I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음 아아아 예에 사랑에 대한 소설 멜로 영화와 love songs 이렇게 내꺼 같을 수가 없어 너와의 작은 다툼에도 잠들지 못하고 밤새 베개를 적셔

요즘 유행하는 노래 (Feat. 정숙) 남수림

나나나 음 Hook) 요즘 유행하는 노래 내 노래 같애 그리고 어딜 가나 내 옆자리는 네 자리 같애 think I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음 아아아 예에 Verse 1) 사랑에 대한 소설 멜로 영화와 love songs 이렇게 내꺼 같을 수가 없어 너와의 작은 다툼에도 잠들지

Drive Me To The Moon (Feat. 박지윤) 남수림

우 Drive me to the moon 우 Drive me to the moon 내게 묻지 않아도 어디갈래?

싸구려 와인 남수림

싸구려 와인을 따 마신다 알콜에 약한 내 머리가 쓰려온다 컴퓨터 화면에 비친 나의 얼굴을 보며 느낀다 나 슬슬 꺾여간다 벌써 이틀이 지났어 샤월 한 지도 난 컴퓨터 티비 드라마도 지겨워 하나 있다는 동생까지도 날 못미더워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날 믿어 그런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네 일은 많아 다만 내가 할 일이 없네 내가 나온 학과

싸구려 와인(오렌지님희망곡) 남수림

싸구려 와인을 따 마신다 알콜에 약한 내 머리가 쓰려온다 컴퓨터 화면에 비친 나의 얼굴을 보며 느낀다 나 슬슬 꺾여간다 벌써 이틀이 지났어 샤월 한 지도 난 컴퓨터 티비 드라마도 지겨워 하나 있다는 동생까지도 날 못미더워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날 믿어 그런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네 일은 많아 다만 내가 할 일이 없네 내가 나온 학과

싸구려 와인 (Inst.) 남수림

싸구려 와인을 따 마신다 알콜에 약한 내 머리가 쓰려온다 컴퓨터 화면에 비친 나의 얼굴을 보며 느낀다 나 슬슬 꺾여간다 벌써 이틀이 지났어 샤월 한 지도 난 컴퓨터 티비 드라마도 지겨워 하나 있다는 동생까지도 날 못미더워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날 믿어 그런 은혜에 보답할 길이 없네 일은 많아 다만 내가 할 일이 없네 내가 나온

내 인생은 코미디 남수림

동생이고 후배들에겐 만만한 언니 가벼운 입이지만 정치나 경제 얘기엔 입을 다물지 줏대 같은 것도 없지 그에 비해 자주 부리는 억지 또 한 가지 특기는 일을 엎질러버린 후에 숨어버리고 없기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학창시절 엄마 말보다 음악을 더 들어서 아님 시험보다 TV를 더 잘 봐서 내 인생은 지금 멜로나 판타지 액션 공포도

10. 아구리를 멕여 (Feat. youngcook) (Prod. by 남수림, LOBOTOME) - 남수림 남수림

멕여 멕여 아구리를 멕여 멕여 어떤 새끼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건지 봤어 날릴 거야 아구리 날릴 거야 나의 아구리 시간을 돌려 10년전 그 녀석의 면전에 날릴 거야 아구리 닥치게 할거야 아구리 내 아구리 존나 후릴 거야 가죽이 벗겨질 때까지 존나 쳐 코코팜을 뿌리면서 말야 좀 닥쳐 새꺄 내가 한 짓을 봐 이 아사리판이 전부

냉소적인 애새끼 남수림

가식이라며 되려 열을 내는 이유가 뭐니 그렇게 남을 깎아내리니까 네가 행복해지니 냉소적인 애새끼 네겐 남의 기분이라고는 중요하지 않아 넌 냉소적인 애새끼 일말의 따뜻함이라고는 존재하지 않아 넌 냉소적인 애새끼 남이 보는 책 한권으로 영화 한편으로 왜 감히 사람 수준을 논하니 너는 요즘 잘나가는 예능과 그 속의 코미디언들도

사랑해요 폴 남수림

그땐 말할 거야 more than I love you Paul 그댄 저 멀리에 나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나 그대에게 닿을 수가 없지만 또 그대에게 갈 수가 없지만 사랑해요 어렸을 때 아빠와 부르던 yesterday는 내 입가에 늘 맴도네 그땐 all my trouble seemed so far away 이젠 모든 게

그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남수림

일주일간 연락이 없다 어느 밤 보고 싶다거나 뭐 하냐고 하는 깃털 같은 말에 기대하거나 설레이며 의밀 두진 마 바빴다는 거짓말 그는 그저 너에게 호감이 크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아 내가 하려하는 이 말이 조금은 아프겠지만 한마디로 말해주자면 애꿎은 곳에 괜히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래 그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으니 정말로 모르겠니...

그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남수림

[Verse 1] 일주일간 연락이 없다 어느 밤 보고 싶다거나 뭐 하냐고 하는 깃털 같은 말에 기대하거나 설레이며 의밀 두진 마 바빴다는 거짓말 그는 그저 너에게 호감이 크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아 내가 하려하는 이 말이 조금은 아프겠지만 한마디로 말해주자면 애꿎은 곳에 괜히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래 그는 너에게 반하지 않았으니...

시발이오 (Feat. 조현아) 남수림

해가 져 이대로 밤이 옴 그대 없이 나 어딜 가리오. 구질하고 유치한 말 이지만 눈물이 앞을 가리오. 지난날에 대한 모욕도 아니고 원망은 해도 욕은 아니오. 손가락질 할지어라도 찌질함 이게 내 간지요 그대 그냥 이대로 \'빠이요\'함 남은 나는 어찌하리오 앞으로의 날이 너무 겁나 이 악몽 언제 끝나리오. 산책하기 좋은 날이오. 헌데 같이할 이가 없단 ...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남수림

창밖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면 조금은 우습고 남부끄럽게도 기분이 괜히 센치해져 언젠간 나도 언젠가는 그 누군가의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따뜻한 보금자리를 꾸리고 그 속에서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지나온 날에 저지른 실수들이 그 아이에게까지 닿진 않을까? 미숙한 인간인 나의 안에 다른 하나의 삶을 담을 수 있을까 어느 날 단 하...

얼굴이 못생겨서 싫었던 거니 남수림

얼굴이 못생겨서 싫었던 거니 몸이 뚱뚱해서 싫었던 거니 아님 이런 내가 쉬웠던 거니 그래서 내게 질렸던 거니 얼굴이 못생겨서 싫었던 거니 몸이 뚱뚱해서 싫었던 거니 아님 이런 내가 쉬웠던 거니 그래서 내게 질렸던 거니 얼굴이 못생겨서 싫었던 거니 몸이 뚱뚱해서 싫었던 거니 아님 이런 내가 쉬웠던 거니 그래서 내게 질렸던 거니 내 얼굴이 커서 싫었...

부동산 남수림

?아버지와 큰 아버지 고모들이 우리가 아주 어렸을 적에 이를 갈고 싸웠지 그렇게 그들이 남이 돼버린 이윤 다름 아닌 할아버지가 남기고 가신 코딱지만한 property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어머니와 삼촌 이모들의 사이가 맷돌로 간 듯이 아주 가루 났지 결국 이 사달이 나버린 이윤 다름 아닌 우리 할머니가 가지고 계신 ...

30대남 40대남 남수림

?30대남이나 40대남 날 이끌어주는 30대남이나 40대남 아아아 30대남이나 40대남 나를 혼내주는 30대남이나 40대남 아아아 스무 살 갓 넘은 애들보단 30대 한 끼 식사도 마흔이 더 맛있게 해 같은 말을 해도 하더라 더 멋있게 그들은 유행이라기 보단 classic해 어색한 허세만 떨어대는 그런 어린애들과는 차원이 다르네 쓸데도 없이 길기만 한 ...

5882 저축은행 남수림

당신이 뉘신지는 난 상관 안해요 많은걸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 거예요 넣었다 뺐다 해요 (연령제한 없이) 넣었다 뺐다 해요 (빠르게 돼요) 넣었다 뺐다 해요 (급할 땐 뭐라도 타야죠) 넣었다 뺐다 (애인보다 낫죠?) 계속해요 (5882, 5882, 5882) 계속해요 (5882, 5882, 5882)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오아 라라라 라라라라 ...

나도그럴수있을까 남수림

창밖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면 조금은 우습고 남부끄럽게도 기분이 괜히 센치해져 언젠간 나도 언젠가는 그 누군가의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따뜻한 보금자리를 꾸리고 그 속에서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지나온 날에 저지른 실수들이 그 아이에게까지 닿진 않을까? 미숙한 인간인 나의 안에 다른 하나의 삶을 담을 수 있을까 어느 날 단 하...

내게도 그것이 있다면 남수림

때가 되면 더욱굳건해지는 건 물론필요함에 의해서라면그 언제 어디서나 당당히 꺼내들 줄 알며칼과 같은 위협 속에도고개를 숙이며움츠러드는 법 없는휘두를 곳과 아닐 곳을구별할 줄 알아나 뿐만 아니라 세상을널리 이롭게 하는 그런위대한 힘이 난 가지고 싶어내게도 그것이 있다면너무나도 좋을 텐데내게도 그것이 있다면너무나 너무나도너무나 좋을 텐데좌나 우 한 쪽...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웨딩 신해경

머리맡 성좌 그대와 가로 지으며 한참을 걸어 멀리서 이는 불빛 급한 마음 다그치며 나의 별을 소개할게 곁에서 고갤 든 보라 수국 이 밤 모두 그대 것임을 가져가도 - 요. 저 별을 봐 우릴 보는 듯 잠시 영원해요 벅찬 마음 다독이며 그대 이름 불러보네 언제나 고결한 초록 수국 이 밤 모두 그대 것임을 가져가도 - 요.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나도 아파 (Feat. 남수림) Crucial Star

날이 더 많았어 너도 알잖아 처음엔 인정하기 싫었어 너무 좋았으니까 허나 이젠 알고 있어 난 네게 짐일 뿐이야 너무 차가웠지 내 말이 아무렇지 않게 해서 미안해 진심은 아니었어 이거 하나만 알아줬음 해 많이 아파하는 너를 보면서 더 독해졌어 내 마음이 나쁜 역할은 내가 맡을게 이런 날 어서 지워버려 넌 빨리 시간이 지나가면 알게

나도 아파 (Feat. 남수림) 크루셜스타(Crucial Star)

아픈 날이 더 많았어 너도 알잖아 처음엔 인정하기 싫었어 너무 좋았으니까 허나 이젠 알고 있어 난 네게 짐일 뿐이야 너무 차가웠지 내 말이 아무렇지 않게 해서 미안해 진심은 아니었어 이거 하나만 알아줬음 해 많이 아파하는 너를 보면서 더 독해졌어 내 마음이 나쁜 역할은 내가 맡을게 이런 날 어서 지워버려 넌 빨리 시간이 지나가면 알게

나도 아파 (Feat. 남수림)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사랑했어도 아픈 날이 더 많았어 너도 알잖아 처음엔 인정하기 싫었어 너무 좋았으니까 허나 이젠 알고 있어 난 네게 짐일 뿐이야 너무 차가웠지 내 말이 아무렇지 않게 해서 미안해 진심은 아니었어 이거 하나만 알아줬음 해 많이 아파하는 너를 보면서 더 독해졌어 내 마음이 나쁜 역할은 내가 맡을게 이런 날 어서 지워버려 넌 빨리 시간이 지나가면 알게

내곁에 있어줘 (Feat. 김미소 & Edward Lecter) Forplay

왠지 어색하지만 난 익숙지 않아 점점 멀어져 가는 기억만 남아 스쳐가는 니 모습이 내 맘 헷갈리게 해 허탈해진 오늘 이렇게 just take me away 아무 말 없이 그냥 내 곁에만 있어 가까이 내 맘 가져가도 I love u love u love 기다리는데 널 숨겨왔던 시간 속에 보채지 않는 게 좋아 잠깐 너

난 네가 (Rainy Ver.) (Feat. 남수림) 제이에이

Hook) 난 니가 길 가다 넘어질까봐 차디찬 비라도 맞을까 술에취한 뒷차가 너를 칠까봐 겁나서 밤 잠도 못이루잖아 혹시나 만약에라도 니가 잘못되면 안돼 잠못들고 밤새 너를 기다리는 난데 기다리는 난데 Verse 2) 반의심 반걱정 이밤이 깊어갈수록 커져 날 혼자 둔 니가 미워져 그래 또 쓸데없는 걱정 안하려 해도 자꾸만 난 집착하게

난 네가 (Rainy Ver.) (Feat. 남수림) 제이에이(JA)

이따라고 말했잖아 난 니가 길 가다 넘어질까봐 차디찬 비라도 맞을까 술에취한 뒷차가 너를 칠까봐 겁나서 밤 잠도 못이루잖아 혹시나 만약에라도 니가 잘못되면 안돼 잠못들고 밤새 너를 기다리는 난데 기다리는 난데 반의심 반걱정 이밤이 깊어갈수록 커져 날 혼자 둔 니가 미워져 그래 또 쓸데없는 걱정 안하려 해도 자꾸만 난 집착하게

난 네가 (Rainy Ver.) (Feat. 남수림) 제이에이 (JA)

우리 통화의 마지막 쯤에 좀 이따라고 말했잖아 난 니가 길 가다 넘어질까봐 차디찬 비라도 맞을까 술에취한 뒷차가 너를 칠까봐 겁나서 밤 잠도 못이루잖아 혹시나 만약에라도 니가 잘못되면 안돼 잠못들고 밤새 너를 기다리는 난데 기다리는 난데 반의심 반걱정 이밤이 깊어갈수록 커져 날 혼자 둔 니가 미워져 그래 또 쓸데없는 걱정 안하려 해도 자꾸만 난 집착하게

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바래 주현민

[00:13.60]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바래 [00:21.00]오늘만큼은 아무 걱정 말고 [00:26.00]미소 지으며 눈 감을 수 있는 [00:32.00]그런 밤이면 참 좋겠어 [00:44.20]너는 오늘도 내일도 [00:48.40]빈틈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야 [00:56.80]내 남은 모든 걸 줄 거야 [01:01.20]그래도 남아있다면

줘 (Feat. VAITEI) 전채언

네 멋대로 Oh Oh Oh 가져가도 Oh Oh 난 너라면 더 더 더 가져가 More More More 허락 안 해도 Oh Oh 가져가 줘 Oh Oh 난 너라면 Of Course Course Course 가져가 More More More 숨길 수 없지 내 모든 걸 내려놨지 아무것도 가진 적 없는 것처럼 사랑은 철없이 뜨겁지만 천천히 이대로다 가

파락호 Libero

어릴 적부터 내 주위 사람들이 넌 부모 잘 만나서 인생 폈대나 뭐래나 부족함 없이 하고픈 거 했지만 왠지 모를 찝찝함이 가슴 한켠에 남아있네 한여름 어느 날 친구 따라 놀러 간 도박장에서 나는 죽고 새로 태어났어 잊지 못할 긴장감 등에선 식은땀 내 인생을 걸고 오늘 밤 난 살아갈 이유를 찾은 거 같아 그래 날 노름꾼이라 욕해 Please

내가 바보라서 그래? KIXO (키조)

도무지 알수가 없어 네 맘이 바뀐 이유 내게 살짝 말해줄래 도대체 왜 이제와서 날 무시하는건데 무슨 잘못이 있는데 내가 바보라서 그래 멍청해서 그래 그것도 아님 넌 왜 내가 소심해서 그래 집착이 심해 그래 내게 말이라도 해줘 I love you I still love you 내 전부를 가져가도 I love you l still love you 그래도

내가 바보라서 그래? (Inst.) KIXO (키조)

도무지 알수가 없어 네 맘이 바뀐 이유 내게 살짝 말해줄래 도대체 왜 이제와서 날 무시하는건데 무슨 잘못이 있는데 내가 바보라서 그래 멍청해서 그래 그것도 아님 넌 왜 내가 소심해서 그래 집착이 심해 그래 내게 말이라도 해줘 I love you I still love you 내 전부를 가져가도 I love you l still love you 그래도

놓아 이규빈

난 알아 네 마음도 같은 거 전부 사랑했었던 거 이젠 의미 없다는 거 이만큼 너도 멀리 왔을까 하지만 내게 전부였던 거 이젠 져버렸는데 너도 저 멀리 가고서 이젠 놓아주겠어?

Jewel Song 이정표

닫혀있던 맘 속 자물쇠 열고 그대에게 내 맘 보여줄 거야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나의 보석상자 열어봐 에메랄드 빛에 미래를 걸고 빨간 루비처럼 뜨겁게 사랑해 눈물 방울 맺힌 진주 귀고리 그댄 나만의 다이아몬드 반짝반짝반짝 반짝거린다 내 맘 속 작은 보석함 똑똑똑 똑똑똑 그대 맘도 열려라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내 맘 가져가도 여자들은 좋아하지 빛나고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죽을 만큼

약속시간 메이비 (Maybe)

약속시간 가는데 왜 차는 안 오는 건지 혹시 내가 늦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 어떻해 그댈 만나서 무얼 하면 좋을까 그대 마음을 받아서 내 주머니에 살며시 넣어야지 너의 그 눈빛 너의 그 입술 내가 모두 가져가도 될 까요 그대 한 사람은 나의 사랑 이제 모두 그대에게 줄 께요

Fine Day 메이비

약속시간 가는데 왜 차는 안 오는 건지 혹시 내가 늦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 어떻해 그댈 만나서 무얼 하면 좋을까 그대 마음을 받아서 내  주머니에 살며시 넣어야지 너의 그 눈빛 너의 그 입술 내가 모두 가져가도 될 까요 그대 한 사람은 나의 사랑 이제 모두 그대에게 줄 께요

Ottiversal (feat. C.SWAG) Rich Otty

Wish U have a good night 내 잠을 가져가도 내일도 good life 축하해 불안해 하지 마 이제 더 이상 싫은 생각 덮어 두자 어린 시절 꿈 paradice Baby Good night 품어 좋은 생각들만 자기 전에 당연 사리 하나 추가해 스트레스에 먹고 다이어트는 좆 까 이걸 어케 참아 배부르면 바로 굿 잠 그래 이건

One 이삭 앤 지연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를 많은 날들을 함께 해도 one 내게 다가와줘 two 내 손을 잡아줘 three 내 어깨를 감싸줘 four 그리고 사랑을 속삭여줘 five 더 가까이 다가와 six 몰래 키스해줘 seven 내사랑 모두를 eight 니가 가져가도 널 사랑하니까 하얀 아침이 오면 젤 먼저 귀여운 니 생각때문에 나도 몰래 웃게 되지

Back to Seoul 마이큐(MY-Q)

Cuz you want that money Come and get it honey 가져가도 난 바람 쐬러 한남동을 걷고 걸어 Seoul makes me feel Ain't nobody talking hit about my homies 비켜 지켜 언제나 심장을 따르는 길 고독해도 You know we never stop 깊이는 없어 여기는 얕아 모두가

어쩌란 말이야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