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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남궁 송옥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알기 전부터 시작되었죠 당신이 여기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 내 마음 기쁨 가득해 나 당신의 곁에서 행복합니다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 가득 메우며 그대의 영혼 깊은 아픔과 상처로 내 마음 저려오는데 세상의 아픔보다 더 깊은 상처로 당신을 감싸 기 원해 당신이 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나 기다립니다

날 위해 남궁 송옥

왜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나를 위하여 죽으셨나 십자가 죽음만이 구원의 길이었나 그 십자가 외면하면서 어리석다고 비웃었네 하지만 주 그 십자가 하나님의 지혜가 또 그의 능력이 주를 다시 살리셨네 날 위해 날 위해 고통 당했네 날 위해 죽임 당했네 나 이제 또 영원까지 주 위해 살리라 나의 구세주 세상에 오셔서 죽임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나의 주 나를 ...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남궁 송옥

사랑의 주님 주신 놀라운 사랑 나 어찌 잊을까 고통 속에 전혀 소망 없던 내게 참 밝은 새날을 주셨네 그 절망 속에 나 헤매 일 때 나를 찾아오신 주님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내게 생명 주시려 죽임 당하신 나의 주 내 사랑 내 평생 주님만 찬양하리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나를 살리신 사랑의 주님 나의 몸과 맘 정성 다하여서 사랑해 사랑의 주...

주의 반석 위에 남궁 송옥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내 주의 반석 위에 모래 위에 세운 많은 나라 흔적 없이 사라지나 내 주의 이름 온 땅 위에 구원의 반석 되시네 주 이름만이 내 구원 내 삶의 소망 나 오직 주 에 굳게 서리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그 사랑 에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내 주의 반...

내 평생에 남궁 송옥

이 어둔 세상에 빛으로 오셨네 날 구원하시려 날 사랑 하시려 십자가에 달리 셨네 날 사랑하기 때문에 이 낮은 세상에 종으로 오셨네 날 섬기기 위해 내 발 씻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날 사랑 하기 때문에 내 평생에 주님의 손잡고 내 평생에 주님의 나라 구하리 내 평생에 주님의 품에서 나 살리라 영원 토록

목자 남궁 송옥

나를 먹이시고 쉴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를 평히 거하게 하시고 그의 품에서 늘 전히 보호하시네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내가 바위틈 낭떠러지에 있을 때 나를 찾아 헤매 애탄 가슴 나를 품에 으며 기뻐하시는 나의 좋은 아버지 나의 앞길에서 나의 눈을 주목하시네 내 길 이끄시는 선하신 내 목자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네 곁에 남궁 송옥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네 깊은 한숨과 소리 없는 신음과 고통의 눈물도 모두 내게 내려놓고 내 품에 기대어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최고다 최고 남궁

빛깔 좋고 맛이 좋은 영양만점 우리한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고 싶은 우리 음식 먹을수록 맛이 나는 우리한우 명품한우 한잔 술에 육회 맛은 최고다 최고 기분 좋아 부라보 우리 모두 부라보 좋다 좋아 신토불이 우리의 명품 깊은 맛에 녹아나는 우리의 한우 음식 중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세계 속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이 땅 위에 자존심 명품코리아 빛깔 좋고...

바보야 남궁

?여자야 여자야 못 믿을 여자야 사랑의 그 맹세가 스쳐간 바람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사랑아 사랑아 못 믿을 사랑아 그 날 밤 그 맹세가 새빨간 거짓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비켜간 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비켜간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비오는 창 (시인: 송옥) 김세한

비오는 창 - 송욱 시 비가 오면 하늘과 땅이 손을 잡고 울다가 입김 서린 두 가슴을 창살에 낀다 거슴츠레 구름이 파고 가는 눈물 자국은 어찌하여 질 새 없이 몰려 드는가 비가 오면 하늘과 땅이 손을 잡고 울다가 이슬 맺힌 두 가슴을 창살에 낀다

재회 남궁 옥분

재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히 식은찻...

그대 그리고 나 남궁 옥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 옥분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

나의 어린 날 남궁 원

한없이 수많은 계절을지나온 우리는 뒤엉켜있고 멀어져 갔던 찬란한 날들은깊은 밤 꿈들에 늘 웃음 일 테니나의 어린 날의 이야기는 참 아름다웠다 다신 받지 못할 사랑을 얻고끝이 없는 외로움과 꿈에서성일 때엔 어렸던날들을 떠올릴까 봐하얗게 물들였었던 작은 새싹은모두 피어올라 펼쳐져 있다아무 이유 없이 세상은 곧 흐르고 있고오늘과 내일은 뜻이 있나 봐나의 어...

무협지 464 !, songminsopu

태어났어 남궁 세가로 무협이었어 태어난 곳은 한 가문에 소가 주가 되었어 이쁜이들이 많이 꼬였어 그래서 약에도 손댔어 몸에 좋은 거였어 당연히 한약이었어 마약이 없어서 제갈량 flow tlqkf 난 머리로 싸워 절대 안 밀려 네 머릴 밀어 널 당 중 만들어 넌 이제 절로 좀 꺼져 비빔밥 처먹고 하라고 살크업 영충권 걔넨 싹 다 기권 대륙의 그녀들 나보고 말해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 그네, 남궁 원

기어이 떠나야 한다면누군가 사라져야 한다면기꺼이 내가 그럴테요그대는 편히 쉬면 돼요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려고뒤돌아보는 거 그쯤은 눈 감아주오아아 나는 돌아갈 수 없네이미 열차에 몸을 실었으니아아 나는 떠나야만 하네그대여 잘 지내시오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 죽을 것 같았어 그네, 남궁 원

그때의 난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죽을 것 같았어 두려웠었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나약했었고 비참했었어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었어아무것도 난 하지 못했어어떤 말이 너의 걸음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할지난 알지 못해서 널 보내야 했어그때의 난 불어오는 실바람에게도아프곤 했었어 휘청거렸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초라했었고 작은이었어아무...

산 넘으니 그네, 남궁 원

끝난 줄 알았던 이 산을 넘으니또 다른 산이 내게 인사한다멈출 수 없으니 산을 또 올라간다이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돌아보니 너라는 큰 산을 오른 나였다이제 보니 너에게 큰맘을 받았던 나였다오를 수도 없었고 차마 내려가지 못한 내 모습에넌 어떤 표정이었을까오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었던정상에서 바라본 발걸음은어리고 나약한 시절의 순간이라널 지치게 했던 ...

별의 아픔 (시인: 남궁벽) 김수희

♣ 별의 아픔 ~^* -남궁 벽 詩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어린 아이가 뒹글을 때에 감응적으로 깜짝 놀라신 일이 없으십니까.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세상 사람들이 지상의 꽃을 비틀어 꺾을 때에 천상의 별이 아파한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RANMAO08 란마 OST

옆구리 차기가 특기인 남궁 란마. 란마: 이게 무슨 짓이에요 주진창씨의 셋째 딸 세나 세나:왜이래요 둘은 아버지들끼리 정한 약혼자... 란마: 누구 맘 대로.. 세나: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란마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었는데.. 란마: 이게 무슨 짓 이에요!! 찬물을 끼 얹으면 여자가 되는 것이였다

새야 너처럼 날 수 있다면 (시인: 송옥) 송도영

♣ 새야 너처럼 날수 있다면 - 조병철 시 새야, 내가 너처럼 날개를 가질 수 있다면 새야, 내가 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빛이 고이는 하늘을 날 수 있다면 파란 빛 고일 때 파란 말 하는 하얀 빛 고일 때 하얀 말 하는 새야, 내가 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다면 비를 만드는 눈을 만드는 구름 위를 날 수 있다면 비 내릴 때 비 말 하는 눈 ...

처음부터 수(秀)

작사 : 하늘해 / 작곡 : 하늘해 / 편곡 : 하늘해 박성준 혹시 그거 아나요 요즘 설레이는 나를요 그댈 보고 또 봐도 이보단 좋을 수는 없죠 조금 빨개진 얼굴로 나를 좋아한다고 감히 생각지 못했던 행운이 내게로 왔죠 처음 그댈 본 순간부터 사실 내 전부였죠 이제 처음부터 영원할 우리 사랑할까요 Forever I Love You You're

처음부터 남궁송옥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알기 전부터 시작되었죠 당신이 여기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 내 마음 기쁨 가득해 나 당신의 곁에서 행복합니다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 가득 메우며 그대의 영혼 깊은 아픔과 상처로 내 마음 저려오는데 세상의 아픔보다 더 깊은 상처로 당신을 감싸 안기 원해 당신이 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나

처음부터 이희제

처음부터 이희제 넌 꿈 속에서도 나를 꿈꾼다고 했었지 난 고마웠기에 항상 미소만 짓 게 됐었지 생활이 나를 지 치게 해도 너에게 그런 모 습 보이고 싶진 않 았어 너에게 만큼만은 나는 자신 있는 그런 사람 되고 만 싶었던 거야 오늘도 나는 웃 을께 언제나 네가 있 기에 소중한 것은 항 상 곁에 있는 거란 말 나는 믿어 언제나 <간주중

처음부터 권신제

처음부터 비밀은 없었는지도 아무것도 알지 못한 우리가 있었을 뿐 처음부터 내 이름은 없었는지도 매일 같은 부름도 하룻밤 꿈이었을 뿐 거기선 아무도 누구도 나를 또 너를 가둘 수 없어 아무도 누구도 가둘 수 없어 우리 어둠 속에 홀로 빛날 거야 난 너를 그림자처럼 사랑할 거야 난 너를 그림자처럼 사랑할 거야 거기선 아무도 누구도 나를 또 너를 가둘 수 없어 아무도

처음부터 유경탁

홍대 거리를 함께 걸었어 그날에 노을보다 빛이 나던 너 너를 보며 한참을 웃었어 너도 나를 보며 미소 지었어 하루 일 년이 지나도 그 모습은 잊지 못할 것 같아 처음부터 사랑이었어 너를 보던 나의 마음이 멀어지지 않으려 널 잡으려 네게로가 모든 마음을 전하고 싶어 오늘 하루가 가기 전에 나를 봐 너여야만 해 떨리는 마음을 숨겨 왔었어 하루를 네 생각에 보내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게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 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 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 드는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 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찾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 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 하니까 정말 ...

처음부터 또다시 씨야(SEEYA)

사랑해도 다시 너지만 모처럼 난 하늘이 보여 내 눈물이 넘쳐서 눈 못뜨고 살았나봐 지난 사랑을 다 잊었어 가슴을 비웠어 가득 채웠던 너를 다 삼켜서 비운것처럼 사랑을 또 시작해 또 다시 너지만 다시 사랑해도 다시 너지만 날 버렸던 너를 모두 지우고나니 니가 미울것도 이젠 없잖아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해 추억도 기억도 없이 난 처음부터

처음부터 너야 김조한

또 걱정이 돼 나처럼 아파 할까봐 난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흘러 어느 날 갑자기 너 나의 곁에서 사라지는 그날이 올까봐 언제부터 사랑이었는지 어디부터 미련이 되는지 두 사람 항상 곁에서 그리워하고 (바라만 보고 있지) 사랑이란 너무 어려워서 너는 내게 가까운 듯 멀어서 한걸음 다가갈 때면 수많은 생각을 해 하지만 내게 사랑은 처음부터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성익

내게 올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없다면 나를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 수 없게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

처음부터 사랑을 제이패밀리

제이패밀리 - 처음부터 사랑을 처음본 그 순간부터 그대는 내맘속에 있죠 맑은 웃음 넘치는 그대와 함게라면 난 정말 행복해요 그대여 항상 기억해줘요 어떤 시련이 닥아온다 해도 언제난 영원한 나의 사랑 진실한 내맘 알아요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Im like a shark in a general

처음부터 사랑했네 곱창전골

그대 처음 봤던 순간부터 사랑했네 그대는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 나를 바라보았네 (chorus)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 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 줄 모르고 나도 슬퍼했네 눈길 마주치던 순간부터 우린 사랑했네 빨갛게 달아오른 그대 두뺨을 나는 바라보았네 (chorus) 누가 뭐라 해고 겁내지 말아요 우린 사랑하니까 누가 뭐라 해도 ...

처음부터 사랑했네 활주로

라원주 작사/작곡 1.그대 처음봤던 순간부터 나는 사랑했네 그대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 나를 바라 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줄 모르고 나도 슬퍼했네 2.눈길 마주치던 순간부터 우린 사랑했네 빨갛게 달아오른 그대 두 뺨을 나는 바라 보았네 3.누가 뭐라해도 겁내지 말아요 우린 사랑하니까 누가 뭐라...

처음부터 또다시 seeya(씨야)

내 눈물이 넘쳐서 눈 못뜨고 살았나봐 지난 사랑을 다 잊었어 가슴을 비웠어 가득 채웠던 너를 다 삼켜서 비운 것처럼 사랑을 또 시작해 또 다시 너지만 다시 사랑해도 다시 너지만 날 버렸던 너를 모두 지우고 나니 니가 미울 것도 이젠 없잖아 나 이렇게 너를 사랑해 추억도 기억도 없이 맨 처음부터

처음부터 지금까지 Ryu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

처음부터 지금까지 Various Artists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손영

* 내게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그만 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

처음부터 지금까지 류 (From KBS 드라마 겨울연가) (2002)

내게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 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내가 웃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 드니까 어느 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 드는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 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

처음부터 지금까지 Ryu&이명준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들을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찾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 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처음부터 사랑을 제이패밀리(J Family)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대는 내 맘 속에 있죠 맑은 웃음- 넘치는- 그대와 함께라면 난 정말 행-복해요 그대여- 항상 기억해줘요 어떤 시련이 닥아온대도 언제나 영원한 나의 사랑- 진실한 내 마음 아나요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I‘m like a shark in a general line I‘ve got h...

처음부터 지금까지... Ryu(겨울연가OST)

[ 처음부터 지금까지 ] 작사: 작곡: 가수: Ryu&이명준 내게 올 수 없을거라고 이젠 들을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찾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처음부터 널 아톰

널 얼마나 보고싶지만 난 그럴순 없잖아 왜 너와 난 사랑하며~ 늘 곁에 있고 행복해질 그 흔한 사랑은 아니어야 하는지 이렇게 멈춰야만 했어 서로가 더 다치기전에 모든걸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나인걸 이해해줘 날 돌아가는 널 붙잡고선 말하고 싶은데 그래야만 나 살수있어 떠나가는길이 너무도 힘든데 될수 없는걸 알면서 처음부터 널 좋아한

처음부터 사랑했네 배철수

그대 처음봤던 순간부터 나는 사랑했네 그대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 나를 바라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줄 모르고 나도 슬퍼했네 눈길 마주쳤던 순간부터 우린 사랑했네 빨갛게 달아오른 그대 두 뺨을 나는 바라보았네 그대 웃음 띄우면 어쩔줄 모르고 나는 즐거웠네 그대 눈물 흘리면 어쩔줄 모르고 나도 슬퍼했...

처음부터 지금까지 정재은

내게 올수 없을꺼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 하라고 너를 달랬지 정말 잊어 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없다면 나를 찾고 있는 너에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 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에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것 니가 보고싶을때 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 버...

처음부터 지금까지 겨울연가 Classics OST

내게 올수 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수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잊을 수 없게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박지원

처음부터 끝까지 너만을 생각해 네가 사는 세상은 어느 별보다 신비롭고 내 곁에 넌 세상에서 제일 근사해 나의 전부를 걸고 너를 따를 수 있어 너보다 더 내게 소중한 건 없어 이제 나를 던져 사랑하는 거야 사랑하는거야.... 널 위해서라면 내 자신은 아무래도 상관없어. 널 위해서라면 자존심도 벗어버려야지, 널!

처음부터 널 이매진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 (으음)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verse1. 넌 날 봐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널 보면 그만 아무 말도 못 하는 사람. 날 아는 친구들은 말해. (이젠 제발 그만 좀 해) 괜찮아 기대하진 않아. 충분한 걸, 지금 이대로. cho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