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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남궁

여자야 여자야 못 믿을 여자야 사랑의 그 맹세가 스쳐간 바람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사랑아 사랑아 못 믿을 사랑아 그 날 밤 그 맹세가 새빨간 거짓이었나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손을 뿌리친 당신 아아 아아아 여자의 순정을 믿었던 내가 바보야 가지마라 애원해도 내

최고다 최고 남궁

빛깔 좋고 맛이 좋은 영양만점 우리한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고 싶은 우리 음식 먹을수록 맛이 나는 우리한우 명품한우 한잔 술에 육회 맛은 최고다 최고 기분 좋아 부라보 우리 모두 부라보 좋다 좋아 신토불이 우리의 명품 깊은 맛에 녹아나는 우리의 한우 음식 중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세계 속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이 땅 위에 자존심 명품코리아 빛깔 좋고...

비켜간 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비켜간세월 남궁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흘러 만나보니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워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흐느끼며 말하네 보고 싶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다고 아직도 꺼질 줄 모르는 우리의 사랑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사랑했던 그 사람을 세월 비켜 만나보니 좋은 사람 서로 만나 행복한 줄 알았는데 말은 하지 않지만 그 표정이 어두...

날 위해 남궁 송옥

왜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나를 위하여 죽으셨나 십자가 죽음만이 구원의 길이었나 그 십자가 외면하면서 어리석다고 비웃었네 하지만 주 그 십자가 하나님의 지혜가 또 그의 능력이 주를 다시 살리셨네 날 위해 날 위해 고통 당했네 날 위해 죽임 당했네 나 이제 또 영원까지 주 위해 살리라 나의 구세주 세상에 오셔서 죽임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나의 주 나를 ...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남궁 송옥

사랑의 주님 주신 놀라운 사랑 나 어찌 잊을까 고통 속에 전혀 소망 없던 내게 참 밝은 새날을 주셨네 그 절망 속에 나 헤매 일 때 나를 찾아오신 주님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내게 생명 주시려 죽임 당하신 나의 주 내 사랑 내 평생 주님만 찬양하리 내 모든 사랑 주께 드려요 나를 살리신 사랑의 주님 나의 몸과 맘 정성 다하여서 사랑해 사랑의 주...

주의 반석 위에 남궁 송옥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내 주의 반석 위에 모래 위에 세운 많은 나라 흔적 없이 사라지나 내 주의 이름 온 땅 위에 구원의 반석 되시네 주 이름만이 내 구원 내 삶의 소망 나 오직 주 에 굳게 서리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그 사랑 에 주의 반석 위에 그의 사랑 에 서리라 내 주의 반...

내 평생에 남궁 송옥

이 어둔 세상에 빛으로 오셨네 날 구원하시려 날 사랑 하시려 십자가에 달리 셨네 날 사랑하기 때문에 이 낮은 세상에 종으로 오셨네 날 섬기기 위해 내 발 씻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네 날 사랑 하기 때문에 내 평생에 주님의 손잡고 내 평생에 주님의 나라 구하리 내 평생에 주님의 품에서 나 살리라 영원 토록

목자 남궁 송옥

나를 먹이시고 쉴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를 평히 거하게 하시고 그의 품에서 늘 전히 보호하시네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내가 바위틈 낭떠러지에 있을 때 나를 찾아 헤매 애탄 가슴 나를 품에 으며 기뻐하시는 나의 좋은 아버지 나의 앞길에서 나의 눈을 주목하시네 내 길 이끄시는 선하신 내 목자 그는 내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네 곁에 남궁 송옥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네 깊은 한숨과 소리 없는 신음과 고통의 눈물도 모두 내게 내려놓고 내 품에 기대어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여기 있으니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기뻐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평히 쉬어라 네 곁에 나 있으니 강건하라)...

재회 남궁 옥분

재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히 식은찻...

처음부터 남궁 송옥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를 알기 전부터 시작되었죠 당신이 여기 내 앞에 있는 것만으로 내 마음 기쁨 가득해 나 당신의 곁에서 행복합니다 그대의 이름 나의 가슴 가득 메우며 그대의 영혼 깊은 아픔과 상처로 내 마음 저려오는데 세상의 아픔보다 더 깊은 상처로 당신을 감싸 기 원해 당신이 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나 기다립니다. 그...

그대 그리고 나 남궁 옥분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 옥분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

나의 어린 날 남궁 원

한없이 수많은 계절을지나온 우리는 뒤엉켜있고 멀어져 갔던 찬란한 날들은깊은 밤 꿈들에 늘 웃음 일 테니나의 어린 날의 이야기는 참 아름다웠다 다신 받지 못할 사랑을 얻고끝이 없는 외로움과 꿈에서성일 때엔 어렸던날들을 떠올릴까 봐하얗게 물들였었던 작은 새싹은모두 피어올라 펼쳐져 있다아무 이유 없이 세상은 곧 흐르고 있고오늘과 내일은 뜻이 있나 봐나의 어...

무협지 464 !, songminsopu

태어났어 남궁 세가로 무협이었어 태어난 곳은 한 가문에 소가 주가 되었어 이쁜이들이 많이 꼬였어 그래서 약에도 손댔어 몸에 좋은 거였어 당연히 한약이었어 마약이 없어서 제갈량 flow tlqkf 난 머리로 싸워 절대 안 밀려 네 머릴 밀어 널 당 중 만들어 넌 이제 절로 좀 꺼져 비빔밥 처먹고 하라고 살크업 영충권 걔넨 싹 다 기권 대륙의 그녀들 나보고 말해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 죽을 것 같았어 그네, 남궁 원

그때의 난 떨어지는 나뭇잎에게도죽을 것 같았어 두려웠었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나약했었고 비참했었어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었어아무것도 난 하지 못했어어떤 말이 너의 걸음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할지난 알지 못해서 널 보내야 했어그때의 난 불어오는 실바람에게도아프곤 했었어 휘청거렸어그때의 널 막아설 힘이 내겐 없었어난 초라했었고 작은이었어아무...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 그네, 남궁 원

기어이 떠나야 한다면누군가 사라져야 한다면기꺼이 내가 그럴테요그대는 편히 쉬면 돼요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려고뒤돌아보는 거 그쯤은 눈 감아주오아아 나는 돌아갈 수 없네이미 열차에 몸을 실었으니아아 나는 떠나야만 하네그대여 잘 지내시오다시 돌아올 수 없는 열차에몸을 밀어 넣으려 하오멀어지는 모습이라도 남기...

산 넘으니 그네, 남궁 원

끝난 줄 알았던 이 산을 넘으니또 다른 산이 내게 인사한다멈출 수 없으니 산을 또 올라간다이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돌아보니 너라는 큰 산을 오른 나였다이제 보니 너에게 큰맘을 받았던 나였다오를 수도 없었고 차마 내려가지 못한 내 모습에넌 어떤 표정이었을까오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었던정상에서 바라본 발걸음은어리고 나약한 시절의 순간이라널 지치게 했던 ...

별의 아픔 (시인: 남궁벽) 김수희

♣ 별의 아픔 ~^* -남궁 벽 詩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어린 아이가 뒹글을 때에 감응적으로 깜짝 놀라신 일이 없으십니까. 임이시여. 나의 임이시여. 당신은 세상 사람들이 지상의 꽃을 비틀어 꺾을 때에 천상의 별이 아파한다고는 생각지 않으십니까.

RANMAO08 란마 OST

옆구리 차기가 특기인 남궁 란마. 란마: 이게 무슨 짓이에요 주진창씨의 셋째 딸 세나 세나:왜이래요 둘은 아버지들끼리 정한 약혼자... 란마: 누구 맘 대로.. 세나: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란마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었는데.. 란마: 이게 무슨 짓 이에요!! 찬물을 끼 얹으면 여자가 되는 것이였다

바보야 윤서진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질 않니 니가 싫다는 난 믿질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그만 이쯤에서 우리 사랑 끝내자.. 울지마 내맘이 자꾸만 흔들리잖아 거짓말이라도 너를 다시 잡고 싶잖아 내가 미워지라고 너에게 더 화를 내고 있지만 내가슴에 내두눈에 눈물이 보이니..

바보야 채연

1 널 보면 알수없는 그 눈빛이 나는 답답해 사랑을 고백 할 듯 말 듯 망설이는게 보여 남자가 왜 그렇게 용기없이 눈치만 보니 내 손을 잡고 입 맞추면 되는데 바보야 넌 뭘 망설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여자는 다 첨엔 튕기는 건데 넌 그걸 진짜로 믿니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바보야 날 똑바로 봐봐 날 봐 널 보는 내 눈속에 가득

바보야 엠투엠

바보야바보야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던 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혼자 버려진 너를 난 본거야 이 바보야바보야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 거야 어떡해야 어떡해야 이제 난 어떡해야만 하는 거야 얼마나 울어야 울어야 흘릴 눈물로 남지 않은 거니 말없이 멍하니 초점 없는 너의 눈빛 * 모든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바보야 강진주

여자가 싫다고 할때 돌아서는 저남자는 세상에서 제일 바보야 둘도없는 바보야 혼자남아 외로움에 울어버리는 혼자남아 안타까워 울어버리는 여자 여자의 약한 마음을 당신은 당신은 정말 모르나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싫다고 말해놓고 눈치만보는 여자의 마음이래요 2.

바보야 포스트맨

너를 바라보면 눈물이 날것같아 아직 네게 줄게 많은데 떨리는 숨결 짧은 미소 이젠끝인거니 자꾸 내게 행복하라고 말하지마 우리사랑은 시작인데 내게 웃어줄래 내손 잡아줄래 난 니곁에 서있잖아 바보야 사랑한단 말야 날두고 떠나면 어떡하니 매일 한숨만 너의 그림자를 찾아헤맬텐데 바보야 보고싶단말야 내눈에는 너만 보이는데 매일원하고

바보야 허각

기억 속에 또 조용히 찾아와 너무 사랑한 기억 아련히 떠올라서 가까이 조금만 한걸음 조금만 다가가니까 그 자리에 내가 갈 때까지만 딴 데 눈 돌리지 마 아픈 그대 나는 바보야 이런 너를 떠나보내놓고 나는 바보야 후회하는 거밖에 몰라서 정말 너무 아프다 가슴 치면서 울고 있잖아 이젠 내게 와줘 바보야 맘에 없는 말인 줄 알면서

바보야 m to m

바보야바보야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던 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혼자 버려진 널 보게 된거야 얼마나 울어야 흘릴 눈물도 나질 않는거니 말없이 멍하니 초점없는 너의 눈빛 **모든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잡아주지 못했던 나를..

바보야 박명수

처음 널 보았을때 매달렸지만 왠지 쉽게 만날수가 없던건 아마 이런 날이 오리라는 걸 알고 있었나봐 사랑했던 만큼 너무 힘들어 나는 너무 두려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나를 떠날 수 밖에 없다고 그런 이유 아무 변명이 될수가 없는거~야 떠나는 널 붙잡고 싶지만 내 눈이 점점 희미해져 지금 술밖에 친구없어~ 내게와 줘~ 차갑게 변한 너를 바라보면서 아무말...

바보야 채연

널 보면 알수없는 그 눈빛이 나는 답답해 사랑을 고백 할 듯 말 듯 망설이는게 보여 남자가 왜 그렇게 용기없이 눈치만 보니 내 손을 잡고 입 맞추면 되는데 * 바보야 넌 뭘 망설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여자는 다 첨엔 튕기는 건데 넌 그걸 진짜로 믿니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바보야 날 똑바로 봐봐 널 보는 내 눈속에 가득 어린 사랑이

바보야 정슬기

창가에 비친 얼굴 울고 있는 니 모습 내가 아니어서 내가 아니어서 내 가슴들이 무너져 하나 둘씩 지워져 내 가슴속에 사랑도 내 눈물처럼 저 빗물처럼 모두 하나 둘씩 자꾸 흘러내려 바보야 울지마 내 마음이 아파 내 사랑모두 니 사랑모두 내가 다 가져갈 순 없잖아 시간아 멈춰줘 니 눈물 보이도록 니 꿈에서는 내 꿈에서는 서로 흘린

바보야 포스트맨(postman)

너를 바라보면 눈물이 날것같아 아직 네게 줄게 많은데 떨리는 숨결 짧은 미소 이젠끝인거니 자꾸 내게 행복하라고 말하지마 우리사랑은 시작인데 내게 웃어줄래 내손 잡아줄래 난 니곁에 서있잖아 바보야 사랑한단 말야 날두고 떠나면 어떡하니 매일 한숨만 너의 그림자를 찾아헤맬텐데 바보야 보고싶단말야 내눈에는 너만 보이는데 매일원하고 매일그리고

바보야 진철

가~까-이 다가-와-서 이름을 불러다오 그-리움만 주-지말고 정-도 좀 주렴아 사랑이란 두글자는 영원 하지만 가면은 다시못올 청춘이란다 바보야 바보야 덧없는건 세월-이-라-드-라 >>>>>>>>>>간주중<<<<<<<<<< 눈~짓-만 하지-말-고 이름을 불러다오 아-쉬움만 주-지말고 정-도 좀 주렴아 청춘이란 두글자는

바보야 지니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너 떠나간 후에 모두 알았어 전부 니 얘기는 하나부터 열가지가 거짓말임을 나만을 사랑한다해서 너 빼고는 아무일도 난 하지 못했어 너무나 긴 시간 너만을 바라보며 그 누구도 다른 사람 난 못봤어 헤어지자는 이유를 물었지 이렇겐 안된다고 넌 짧막하게 이런 얘길 했어 아직 너는 진짜 사랑을 잘 몰라 모르긴 뭘 모르니 이 바보야

바보야 M to M

바보야바보야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던 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혼자 버려진 널 보게 된거야 얼마나 울어야 흘릴 눈물도 나질 않는거니 말없이 멍하니 초점없는 너의 눈빛 **모든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잡아주지 못했던 나를 이 바보야바보야 왜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거야

바보야 엔젤

[엔젤(Enjel) - 바보야]..결비 너를 피하지만 애써 숨기지만 세상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인데 사람이 변해서 사랑도 변하나봐 이렇게 변한 내맘이 미안해 또 못놓고 너의 눈이 보고 너의 귀로 들리던 너와 함께 숨쉬던 가슴으로 너를 밀어내 떠나려고 보내려고 잊으려해도 내 눈물로는 모자라잖아 조금만 버려서 조금만 아파서 나없이

바보야 폴백

점점 희미해지는 우리 기억을 또잡아보려 노력해 여기 한 잔 술에나 다시 두 잔 술에 너 그때 그 날로데려가고 그땐 비가 내렸나 눈물인지빗물인지 분간 안됐어 그저 큰소리로날 그저 큰소리로 날 부르던 그때그 어린애 이 바보야 바보야 어서뒤돌아가야지 아냐 내가 잡을걸그랬어 못잊어 내가 사랑했던 그댈아직은 사랑하는걸 그래점점 또렷해지는 우리 기억을다 지워보려 노력해

바보야 투앤비

바보야 사랑한 나였잖아 바보야 내 맘이 널 잡잖아 나뿐이라며 영원할거란 약속 거짓이라 하지마 울리지마 난 여린여자잖아 나를봐 널 위해 다줬잖아 제발 가지마 슬픈 그리움에 나를 살게 하지마 난 그 말만 믿은거야 사랑한단 말 맹세와 같았나봐 너 하나만은 변치 않을거라 굳게 믿고 믿었는데 왜 서늘한 한마디로 차갑게 끝이라 말하는지

바보야 쥬얼리

스리슬쩍 너의팔에 기대볼까 은근슬쩍 술이좀 취했다고 어쩌면 늘 니가바란 일이잖아 왜 그런말을 못하니 바보야 어리버리 너의 맘을 들켰잖아 열살짜리 애들도 다알거야 왜그래 숨기지말고 고백해봐 날 감동 시켜버릴 멋진 말들로 소심한(바보)순진한(바보) 내가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아주 오래전 부터날 사랑해 왔다구 말해봐 뭐그리 망서리니

바보야 폴백(Paul Baek)

바보야 바보야 어서 뒤돌아가야지 아냐 내가 잡을걸 그랬어.. 오~ 못잊어 내가 사랑했던 그댈 아직은 사랑하는걸 그래.. 점점 또렷해지는 우리 기억을 다 지워보려 노력해 그땐 아름다웠던 여전히 아름다운 헌데 후회만 왜 자꾸 눈물이.. 이 바보야 바보야 어서 뒤돌아가야지 아냐 내가 잡을걸 그랬어..

바보야 박명수

처음 널 보았을 때 매달렸지만 왠지 쉽게 만날 수가 없던 건 아마 이런 날이 오리라는 걸 알고 있었나봐 사랑했던 만큼 너무 힘들어 나는 너무 두려워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나를 떠날 수밖에 없다고 그런 이유 아무 변명이 될 수가 없는 거야 떠나는 널 붙잡고 싶지만 내 눈이 점점 희미해져 지금 술밖에 친구 없어 내게와 줘 차갑게 변한 너를 바라보면서 ...

바보야 길건

바보야 - 길건 ...

바보야 M TO M (엠투엠)

바보야바보야바보야 왜 한번도 날 찾지 않았던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혼자버려진 널 보게 된거야 얼마나 (얼마나) 울어야 (울어야) 흘린 눈물도 낳지 않은거니 말없이 (말없이) 멍하니 (멍하니) 조정 없는 너의 눈빛 모든게 내 잘못이야 너를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미안해 나를 용서해 너를 잡아주지 못했던 나를 이 바보야

바보야 키뮤(KIMU)

나 오늘도 그대 꿈꾸고 있어 우리의 아름답던 추억속의 너와 나 보고싶어 너무 많이 너무나 보고 싶단 말야 이 바보야.. 너도 나처럼 꿈을 꾸긴 하니 우리의 아름다운 날을 잊을 수 있니 돌아가고 싶어 아름답던 날로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이 바보야..

바보야

(니가 뭘 알아 사랑한번 못했잖아) 여자를 보는 건 내가 더 정확해 (상관없잖아 후회해도 내 문제야) 그래 너 잘났어 잘난 애가 왜 차여 (또 고백 대신 말다툼만 하고) 토라져서 오는 길 달빛아래 눈물만 (또 기대하고 다시 상처받고) 맘 속으로 전하는 말 사랑해 날 좀 붙잡아줘 다 너의 사랑 얻기위해 연극을 했던거야 그만해 바보야

바보야 K-lim

이제와 왜 잡는건데 잘 해주지 그랬어 쉽게 후회할거면 차라리 모질게 그동안 내게 했듯이 잊을 수 있게 더는 힘들지 않도록 사랑해 이 말 한마디를 못해서 결국 이별앞에 나를 내모니 바보야 왜 이런 나를 모르니 너만 알던 나인데 오죽 하면 헤어져 바보야 여자의 맘을 넌 모르니 이별을 말하고도 돌아서 우는 나인걸 미안해 이 말 한마디를

바보야 윤서진?

가버려 널 사랑한적 한번 없었어 그저 너는 많은 여자 중에 한 사람일 뿐 다 잊어 내 곁에 있던 그 많은 날들은 흔한 미안하단 한마디도 안하는 나를 내가 말하는 대로 언제나 넌 그대로만 했잖아 또 차갑게 말해야 끝인걸 알겠니 바보야 왜 가라고 해도 떠나지 않니 네가 싫다는 날 믿질 않고 울기만 하니 바보야 날 사랑할수록 너만 힘들어

바보야 허니지

♬ 오늘부터 너 내 여자해 다른 남자의 여자 말고 Oh Baby 이런 말을 하는 내가 우스워 보이겠지만 니가 못 알아듣잖아 눈치 없게 바보야 생각해봐 너에게 매일매일 전활 하고 싱겁게 매일매일 안불 묻고 늦은 밤 항상 널 집 앞에 데려다준 날 아직도 모르겠니 가끔씩 우연처럼 나타난 건 널 보며 바보처럼 웃었던 건 사랑한다는 말

바보야 케이림(K-lim)

케이림(K-lim)..바보야 이제와 왜 잡는건데 잘 해주지 그랬어 쉽게 후회할거면 차라리 모질게 그동안 내게 했듯이 잊을 수 있게 더는 힘들지 않도록 사랑해...이 말 한마디를 못해서 결국 이별앞에 나를 내모니 바보야 왜 이런 나를 모르니 너만 알던 나인데 오죽하면 헤어져 바보야 여자의 맘을 넌 모르니 이별을 말하고도 돌아서 우는

바보야 차태현

너 오늘도 여전히 힘든 목소리로 그가 보고 싶다며 울었지 그가 언제든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흐느꼈지 내 맘 애써 감추며 잘 될꺼라고 널 위로하며 달랬지만 늦은 새벽 까지 잠 못들고 있는 나 긴 한숨만 남아 바보야 나도 너처럼 니가 내게 오기를 기다리잖아 친구란 이름으로 니곁에 남아서 아무도 모르게 널 지키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