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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인 없어 남경주

- 댄 걘 없어 떠났어 여보, 다 알잖아 있다고 느껴져? 그건 불가능해 믿기 힘들겠지만 아파서 또 꾸는 꿈 자 편히 보내 줘 예전에 죽었어 아냐 여보 걘 없어

니 곁을 지켰어 남경주

- 댄 여기 선 채로, 나는 미랠 상상해 널 도울 방법 몰라 난 미칠 것 같아 병에 대해 수없이 또 들어왔지만 앞일은 누구도 모르지 하루가 달리 우리 꼴은 엉망이 되고 내 안에 있는 두려움은 비명을 질러 난 절대 내색할 일 없지만 니 곁을 지켰어 아플 때 울 때도 근데 왜 떠나려 했니? 선택의 갈림길 끝은 어딜까?

이룰 수 없는 운명 (터주) 남경주

손 내밀면 닿을 듯 하지만 그댄 너무 멀리 있기만해 느낄 수 없어도 볼 수 없다해도 그저 있어준다면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는 할 수 있는 말이 너무 없어 사랑한단말도 어떤맹세로도 이런 날 설명할수 없어 그대를 기다렸다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짧은 한마디 말도 못하고 그저 난 이렇게 서있죠 운명을 알고 있기에

사랑을 믿나요 (터주) 남경주

사랑을 믿나요 이렇게 가슴아파도 그대가 믿는 사랑이 영원할거라고 믿나요 그대는 믿나요 영원한 사랑을 믿나요 피할 수 없는 이별이 그댈 찾아온다고 해도 눈물을 믿나요 거짓이라고 해도 사랑, 이름만으로 모두 버릴 수 있나요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믿나요 이룰 수 없어도 사랑을 믿나요 죽음보다 차가운 이별이 찾아와도

마지막 밤인 것처럼 남경주

of The World) 그대 있는 곳이라면 세상 어느 곳이라도 갈수 있어 오늘밤에 난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갈수있어 우리 함께 함께가요 내일이면 우린 헤어져 나의 사랑 변하지 않아 이세상 저 끝까지 함께가요 이밤 흐르는 저 음악소리 쓸쓸하게 들려오네 이밤 슬픈 이별 노래처럼 흐르는 저 음악소리 내 귓가에 들려오네 오늘 마지막 밤인것 처럼 이세상

잊혀진 계절 남경주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생각해보니 우린 10월에 만났고 10월에 이별을 했어 나는 아직도 너의 미소 너의 숨결 너의 향기...

푸른 숲 같은 사랑 (터주, 바다, 코러스) 남경주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 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부터 내 맘 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 사랑이 올거야...

사랑이 사랑 뒤에 서있네 (터주, 바다) 남경주

처음부터 난 그댁 느꼈죠 너무나 익숙한 향기 그대 눈 속에 있어요 영원한 사랑이 오래 전 난 그댈 알았죠 그대는 모르겠지만 사랑이 찾아왔지만 가질 수 없어요 언제나 꿈꿨지 완전한 평화를 가슴에 퍼지는 푸른 향기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한 죽음조차 날 막지 못해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그대를 지켜 줄께요 그대 눈 속에 있어요 영원한...

사랑이 떠난다 아인

내 사랑이 떠난다 잘 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와 제발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 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 같은거 왜 했어 사랑한단 말 나 뿐이란 말 니가 했던 말 모두 거짓말 좋은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이 떠난다 (Feat. 김송이) 아인

내 사랑이 떠난다 잘지내라고 다 잊으라고 말을 내게 남긴채 넌 멀어져가.. 날 바라보던 날 안아주던 니가 다른 사람 같아 잡을 수 없어 날 떠나지마 날 버리지마 돌아가지마.. 널 잊으라고 다 지우라고 행복하라고 하지말라고 이렇게 나를 울릴거면서 사랑같은건 왜 했어..

그 아인 없어 Various Artists

없어 떠났어 여보 다 알잖아 있다고 느껴져 그건 불가능해 믿기 힘들겠지만 아파서 또 꾸는 꿈 자 편히 보내 줘 예전에 죽었어 아냐 여보 걘 없어

Tell My Why 아인

별도 따줄 것처럼 날 위해 뭐든 다 했잖아 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지 다른 남자들과 넌 다를거라 했잖아 tell me why that you why that you loving you and i loving you 내게 말해봐 set me free that you free that you say good bye let me say good bye 기다릴 순 없어

너라서 아인

난 지금 너라서 웃을 수 없나봐 당신의 미소에 웃을 수 없어 언제나 당신이 힘이 들어 할 때면 네 곁을 지키던 사람은 나였는데 함께 나누던 우린 다르게 걸어 나가 우릴 비추던 밝은 빛은 없고 어두운 밤길 가로등만 힘겹게 켜져 있어 나 아닌 다른 행복에 이젠 웃을 수 있도록 가득 어두웠던 내 맘을 밝혀 당신의 웃음 더 밝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난 지금 너라서

그 벤치에서 아인

우연히 우리 만나면 한번은 묻고깊어요한마디 말도없이 당신은 왜 나를 떠나셨나요얼마나 행복했는데 서로가 남이 되어버린 지금갈길을 잃어 버렸나 가슴에 금하나만 그으면그대로 끝이라지만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날정말 사랑한 당신 한번은 꼭 만나고 싶어요날정말 사랑한 당신 한번은 꼭 만나고 싶어요혜화동 그벤치에서이렇게 벤치에 않아 지난날 생각해보니한모금 커피에도 ...

전부이니까 아인

잠시만 이제 그만 내려놔 혼자서 가던길에 멈춰서 단한번 네게 던져버린 이말 그런 너를 난 내맘안에 가둘게 이렇게 널 보낼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나를 안아줘.네품에 네안에 널잡고 싶은 네가 필요한 나 언제나 이렇게 나를 안아줘 네가 전부이니까.

내맘에쏙 아인

내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반했어 어쩌면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 이리저리 둘러봐도 니가니가 최고야 키는 백팔십 늠름한 모습 목소리도 남자다 남자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난몰라 심쿵 심쿵 가슴이 뛰네 내맘에 쏙드는 사람 바로 사람 당신은 내맘에 쏙드는 남자 내 맘에 쏙드는 그대여 나를바라봐 내앞에선 그대 그대여 첫눈에

그 아인 지천

2007년 가을 어느날 아마도 흐렸던 날에 그대가 보고 있었던 멀어지는 작은 걸음의 아인 이제 행복해요 아이는 이제 더는 안 울어요 모든게 말라만가고 시들 준비를 할때 어색해진 품 속에서 조금 더 피고 싶었던 아인 이제 행복해요 아이는 이제 더는 안 울어요 아인 이제 다 컸어요 아이를 이제 놓으셔도 돼요 아인 너무 행복해요 아이는

그때 그 아인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하나하고행복한시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김필(Kim Feel)

그때 아인 - 04:48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그때 그 아인 (이쁜테나님청곡)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이쁜히은님청곡)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이쁜지희님청곡)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멋진여름아님청곡)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한빛님청곡~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김 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겨울아이)님청곡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정경애 & 남경주

하루종일 가슴 설레였던 오늘 내 슬픈사랑은 어디쯤 오고있는지 우리들 슬픈사랑의 종착역은 어디에 있는것인지 나는 역 대합실 출구앞에서 소리죽여 그대에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러면 그대도 덩달아 내이름을 부르며 나타날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오지 않았습니다. 가끔은 비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 나무가 되고 싶었던 그대 햇볕은 싫습니다. 그대가 오는 길...

푸른숲같은 사랑 (뮤지컬"페퍼민트") 남경주,김소향

이젠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

푸른숲같은 사랑 (뮤지컬"페퍼민트") 남경주,김소향

이젠 내게로 여행을 떠날거야 이젠 더 이상 어둠은 없을거야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거야 숲이 될거야 언젠가(언젠가) 사랑이(사랑이) 올거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후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하나 언젠가(언젠가) 나무가(나무가) 될...

잘지내 아인

물들어 물들어 눈을 떠보니 새벽 세시 반 옆을 봐보니 텅 빈 베개뿐 아직 남겨진 어떤 향기만 물들어 물들어 우리가 걷던 길 어디에도 너 보이지만 멍하니 바라보며 멈춰 서지 말고 가 서랍 한가득 빨간 편지와 상자 가득한 우리 보물들 생각만 해도 가슴 먹먹해 여전히 아직도 내 마음은 여전히 우리가 걷던 길 어디에도 너 보이지만 멍하니 바라보며 멈춰 서지 말고 가

이별을 걷다 아인

두고 너 혼자 왜 떠나는 거니 날 떠나지마 나를 혼자 두면 널 잊고 살 줄 알았니 이렇게 사라져 이렇게 흩어져 넌 나의 손끝엔 아직 너의 온기가 남아 너를 품고 있는데 네게 못한 한마디 아직 남아 있는데 난 왜 듣지 못하고 왜 혼자 떠나가 이제 우린 끝내 이별을 걷네 늦은 밤 너의 꿈을 꾸곤 해 그곳에 너를 보고 울곤 해 떠나간 네가 날 만져준

장난스레 지난, 2008년 톨게이트 집에안가요?

아인 내가 좋아했던걸, 몰랐을거야. 항상 착하게 굴기만 하고 눈치란 건 없었으니까. 풀잎처럼 해맑았던 표정은 달콤하게 내 눈동자에 다가와 잊을 수가 없어 내안에 맴돌아. 모든 맑음을 앗아가네. 아인 내가 좋아했던걸, 몰랐을거야. 항상 애처럼 굴기만 하고, 남자에게 관심따윈 없었으니까.

낙.홀.꽃 (Feat. 해준) (Beat By DHK) 디 올

지금 내 눈에 들어오는 방 한 켠엔 iphone 쓰레기통과 늙은 아이 ALL, 에프킬라 두 통 칸타타 속엔 담뱃재가 가득 찼고 내 귀 앞엔 스피커 내 입 앞엔 MIC yo 공간은 대략 3평 꿈도 딱 그만 할걸 어떤 말을 하고 싶어도 귀가 없어서 폰을 켜, Facebook을 켜도 사람이 없어 끄고 Twitter를 들어가 봐도 다름이 없어 언제부터인가

보란듯이 아인

네게 사랑한다 말할때 너무 행복해서 울고 헤어지자 말을 하는 지금 너무 또 아파서 울어.. 이럴거라면 그냥 스쳐가지 그랬어 왜 날 사랑해서 이별해서 아프게 하니.. 보란듯이 잘살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봐도 내마음 하나 내맘대로 되지 않는데..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왜 남보다 못한 사람으로 살아야 하니.. 눈에서 멀어지면 잊을까 아직 이렇게 선한데...

물고기자리 아인

이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

뒤돌아 아인

널 조금씩 지워네가 조금 흐려지면가끔 내 꿈속에 네가 날 찾아와널 그리워해도네가 조금 잊혀지면가끔 너의 소식내게 들려와미안해 네가 자꾸 보여미안해 잊었다 속였어미안해 조금 너를 그리며바보처럼 혼자서 그리워해추억 속을 걸어침묵하던 네가 보여가끔 너의 미소가 참 보고싶어무너져 네가 자꾸 보여무너져 널 잊지 못했어끝났어 이제 우린 끝났어주저앉아 혼자 널 그...

그때 그 아인(ltk919님청곡)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수호) (이쁜지희님청곡)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Inst.) 김필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 그때 그 아인 ♥ ┼── 착한llCoCo 멘트중 ──┼♥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그때 그 아인★ 미소님청곡-김필 (Kim Feel)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 허탈한 웃음만이 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 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 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 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 두 갈래 길을 만난 듯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

(잊속헤) 잊어버린 시간 속에서 나는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Feat. 김민규 (Young Kay)) harusok

널 놓았듯이 난 떠나갈게 bye 아인 i Bye by 아인 아이 i 널 놓았듯이 난 떠나갈게 bye 아인 i Bye by 아인 아이 i 널 놓았듯이 난 떠나갈게 bye 아인 i Bye by 아인 아이 i 널 놓았듯이 난 떠나갈게 bye 아인 i Bye by 아인 아이 i 텅 비어버렸어 마음이 울어도 우는 게 아냐 어릴 적 사진을 버렸어 텅 비어버려 또 남았던

아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아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아인 Happy Birthday

내가 찾는 아이 Various Artists

내가 찾는 아이 작사 최성원 작곡 최성원 노래 들국화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수 없지 넓은세상 볼줄알고 작은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수 없어 내일일은 잘 모르고 오늘만을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수 없지 내마음이

전부이니까 아인(모모랜드)

잠시만 이제 그만 내려놔 혼자서 가던길에 멈춰서 단한번 네게 던져버린 이말 그런 너를 난 내맘안에 가둘게 이렇게 널 보낼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나를 안아줘.네품에 네안에 널잡고 싶은 네가 필요한 나 언제나 이렇게 나를 안아줘 네가 전부이니까.

전부이니까 아인 (모모랜드)

잠시만 이제 그만 내려놔 혼자서 가던길에 멈춰서 단한번 네게 던져버린 이말 그런 너를 난 내맘안에 가둘게 이렇게 널 보낼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나를 안아줘.네품에 네안에 널잡고 싶은 네가 필요한 나 언제나 이렇게 나를 안아줘 네가 전부이니까.

내가 찾는 아이(63657) (MR) 금영노래방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지 넓은 세상 볼 줄 알고 작은풀잎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어 내일 일은 잘 모르고 오늘만을 사랑하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지 내마음이 맑을때나 얼핏 꿈에 볼 수 있는 워워 흔히 없지 예예 볼 수 없지 내가 찾는 아인 흔히 볼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