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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편 날이 저문다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을 장미처럼 무얼바라는가 날이저문다

날이 저문다 노브레인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얼마나 위험한가 입에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싸움은 끝난건가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은 장미처럼 무얼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날이 저문다 no brain

날이 저문다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을 장미처럼 무얼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날이 저문다 노바소닉

날이 저문다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을 장미처럼 무얼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날이 저문다 키슬(Kysle)

날이 저문다 바람이 불어와 목 뒤가 서늘하구나 어린 날의 기억들이 스치운다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때만 가능했던 우리의 일들 너이기에 가능했던 나의 모습들 시간이 치료해 줬던 우리의 상처 아물기엔 소중한 아픔 흉터로 남은 너의 모습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5년 전 가을 너와 함께 밟았던 낙엽들 내 맘을 설레게 했던 길고 가는

날이 저문다 노브레인 (NoBrain)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싸움은 끝났던가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은 장미처럼 무얼 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무얼 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침몰한다 무너진다

날이 저문다 Kysle

날이 저문다 바람이 불어와 목 뒤가 서늘하구나 어린 날의 기억들이 스치운다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때만 가능했던 우리의 일들 너이기에 가능했던 나의 모습들 시간이 치료해 줬던 우리의 상처 아물기엔 소중한 아픔 흉터로 남은 너의 모습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5년 전 가을 너와 함께 밟았던 낙엽들 내 맘을 설레게 했던 길고 가는 손 쌀쌀한 바람결에 얼어 있던

춘몽 (春夢)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었다 하더라 만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었다 하더라 만은

춘몽~ㅁㅁ~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다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꽃이 저문다 #안녕

오랜만에 만나는 그댈 보러 가는 날 많은 시간 들여 머릴 만지고 참 유난스럽게 옷도 차려입고 그대에게 가는 길 오늘따라 왜 이리 버스는 빨리 왔는지 나는 조금만 더 천천히 가야 해 지금 가는 이 길이 우리 이별이란걸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 소란스러운 마음이 다 오늘 때문이었나 이별이 다가와 그래서 그랬었나 봐 그대는 내게 다가와 예쁜 꽃을 피우고...

청춘예찬편 성난젊음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을 장미처럼 무얼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춘몽 (春夢) [ll진경ll님 청곡]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었다 하더라 만은 돌아보는 사람도 가는 세월은 서러워 부질없는 마음만 흐드러졌다 지는 꿈 끝내지는 꽃이어라 봄이 지는 자리에

꽃이 저문다 (Inst.) #안녕

오랜만에 만나는그댈 보러 가는 날많은 시간 들여 머릴 만지고참 유난스럽게 옷도 차려입고그대에게 가는 길오늘따라 왜 이리 버스는 빨리 왔는지나는 조금만 더 천천히 가야 해지금 가는 이 길이 우리 이별이란걸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소란스러운 마음이다 오늘 때문이었나이별이 다가와 그래서 그랬었나 봐그대는 내게 다가와예쁜 꽃을 피우고이젠 나의 곁을 떠나네우...

누가 누구 향니

날이저문다 마지막 햇빛을 마셔본다 손바닥 가득히 마셔본다 어제와 다른 맛인걸까 모든건 제자리에 둔걸까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누가 누군지 가장 밝은 빛을 바라본다 눈이 아파와도 참아본다 근처의 세상은 사라진다 이제야 나도 곧 사라진다

그림자 조은세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선 되찾고 싶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은 후회도 가득 담겨 있었지 내일도 이렇듯 밝았다 세찬 바람의 끝을 물고선 몸부림치는 세상 이야기 속에는 기운 한숨도 가득 묻어 있겠지 훔치듯 지워낸 흐린 눈물 담아내면 그제야 두드리는 이 세상은 나를 더욱 쫓아오곤 해 길어진 나의 그림자처럼 어두운 날이 지나고 마침내 날 안아주는 날

그림자 (Inst.) 조은세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선 되찾고 싶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은 후회도 가득 담겨 있었지 내일도 이렇듯 밝았다 세찬 바람의 끝을 물고선 몸부림치는 세상 이야기 속에는 기운 한숨도 가득 묻어 있겠지 훔치듯 지워낸 흐린 눈물 담아내면 그제야 두드리는 이 세상은 나를 더욱 쫓아오곤 해 길어진 나의 그림자처럼 어두운 날이 지나고 마침내 날 안아주는 날

노래자랑 Unknown

산동네 골목 어귀마다 온갖 시름이 가득하지만 노래자랑에 벽보를 보며 들뜬 마음에 모두 모이네 울긋불긋 차려입은 수많은 사람들 하나되어 노래 부른다 하늘아래 구비구비 쌓여진 설움 내일위해 털어 버리세 정겨움이 가득하고 인정 넘치는 우리 달동네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솜씨 자랑에 해가 저문다 (간주) 울긋불긋 차려입은 수많은 사람들 하나되어

달의 꽃 정다와

내 손에 감춰진 나의 작은 꽃씨로 달 그늘 산 위에 너의 꽃을 심는다 나는 너의 향기 나의 꿈속에서 보고 하늘 별 따라 너의 뒷모습 살며시 그려본다 산 위에 달이 놓이면 달에 너의 모습 수 놓고 강에 별들 따라 흐르면 내 맘속에 꽃이 저문다 나는 너의 향기 나의 꿈속에서 보고 하늘 별 따라 너의 뒷모습 살며시 그려본다 산 위에 달이 놓이면 달에 너의 모습 수

God's Betrayal 49 몰핀즈

오랜 인내와 멈추지 않는 절규와 절망의 나락으로, 서서히 저문다 사악한 구름은 나를 덮는다 나를 삼킨다 또다시 망각의 고통 속에 절규의 몸부림 속에 혼돈의 시간 속에 비참히 찢겨진 기억속에 서서히 저문다 신의 저주 아래 차갑게 잠든다 고독과 고통 속에 어둠은 삼킨다 독기와 증오를 머금고 검게 물든다 빛을 잃은 가슴(심장)에 저문다 잠든다 절망의

Blues For Roy Buchanan (Blues Power) 엄인호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 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팔십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 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 간 주 중 ~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New Ver.) 윤석구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팔십리 문경새재 경상도 길 사십리 충청도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아무 의미 없이 류시형

아무 의미도 없이 핸드폰을 두드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라서 몸은 쇠약해져 가지, 밥 대신 술로 끼니를 해결하는 날이 늘어나니 바람에만 스쳐도 마음이 아파 아무것도 남지 않은 방 안에 혼자 거울을 보고 웃는 표정을 연습해 근데 사람 앞에 웃어줄 힘 따위는 없네 하루하루를 접어 쓰레기장 속에 자존감은 허상이 된 지 오래 다리에 힘이 풀려 다가갈 수

아버지 막걸리 (Original Ver.) 이헌승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사랑을 잊고 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한 주전자 비운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하루가 저문다

아버지 막걸리 (Acoustic Guitar Ver.) 이헌승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더라 독한 그 사랑을 잊고 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한 주전자 비운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하루가 저문다

남자라서 김영호

이른 아침 눈을 떠 버릇처럼 일어나 문을 나서면 어제처럼 난 또 다시 거리를 헤맨다 거친 비 바람 헤치며 지금까지 버텨준 나의 팔과 다리들 정처 없이 세상 떠도는 한심한 날 위해 노래를 부른다 Come On 나의 머리 위로 태양이 뜬다 오늘만은 저 태양도 오직 나만을 위해 불타리라 오 오 오 오 하루가 또 저문다 살기 위해 버는지 벌기

남자라서 김영호 [배우]

이른 아침 눈을 떠 버릇처럼 일어나 문을 나서면 어제처럼 난 또다시 거리를 헤맨다 거친 비~ 바람 헤치며 지금까지 버텨준 나의 팔과 다리들 정처 없이 세상 떠도는 한심한 날 위해 노래를 부른다 Come On 나의 머리 위로 태양이 뜬다 오늘만은 저 태양도 오직 나만을 위해 불타리라 오~ 오~ 오~오~ 하루가 또 저문다 살기 위해 버는지

남자라서 wlrtitdb 김영호

이른 아침 눈을 떠 버릇처럼 일어나 문을 나서면 어제처럼 난 또 다시 거리를 헤맨다 거친 비 바람 헤치며 지금까지 버텨준 나의 팔과 다리들 정처 없이 세상 떠도는 한심한 날 위해 노래를 부른다 Come On 나의 머리 위로 태양이 뜬다 오늘만은 저 태양도 오직 나만을 위해 불타리라 오 오 오 오 하루가 또 저문다 살기 위해 버는지 벌기

아버지 막걸리(Original Ver.) 이헌승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사랑을 잊고 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한 주전자 비운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하루가 저문다

문득 양양(YangYang)

문득 양양 오늘이 저문다 달빛 동그랗다 귓가에 맴돈다 내가 머물렀던 오늘 생각이 멈추면 하늘에 마음이 바랜 연이 춤춘다 그리움이 지나는 길 위에 멈춰서서 그리운 것들을 그려본다 어둔 밤에 쏟아졌던 별들 아니면 그대의 어렴풋한 비누향 <간주중> 오늘이 저문다 별빛 고요하다 귓가에 맴돈다 내가 살아왔던 오늘 생각이 멈추면 하늘에 마음이 바랜 연이

문득 양양

오늘이 저문다 달빛 동그랗다 귓가에 맴돈다 내가 머물렀던 오늘 생각이 멈추면 하늘에 마음이 바랜 연이 춤춘다 그리움이 지나는 길 위에 멈춰서서 그리운 것들을 그려본다 어둔 밤에 쏟아졌던 별들 아니면 그대의 어렴풋한 비누향 오늘이 저문다 별빛 고요하다 귓가에 맴돈다 내가 살아왔던 오늘 생각이 멈추면 하늘에 마음이 바랜 연이 춤춘다 그리움이 지나는 길 위에 멈춰서서

남자라서~ㅁㅁ~ 김영호

눈을 떠 버릇처럼 일어나 문을 나서면~ 어제처럼 난 또 다시 거리를 헤맨다~ 거친 비 바람 헤~치며 지금까지 버텨준 나의 팔과 다리들~ 정처 없이 세상 떠도는 한심한 날~ 위해 노래를 부른다~ Come~ On ~나의 머리 위ㅡ로 태양이 뜬다 오늘만ㅡ은 저 태양도 오ㅡ직 나만을 위해 불타리라~ 오ㅡ 오 오 오 하루가 또 저문다

아버지막걸리 (No Echo Ver.) 생목가수

기지개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 기억을 털어낸다 멸치 대가리 고추장에 찍어 주시던 내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사랑을 잊고 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한 주전자 비운다 이제는 술맛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어느새 한 주전자 비운다 어느새 하루가 저문다

기쁜 우리 젊은 날 시황

나의 사랑과 젊음이 저문다 서글퍼짐에 서러워 말아라 속절없음에 노여워 말아라 잡을 수 없음을 가여워 말아라

기다림 김수희

*텅빈하늘 저편 맴도는 조각구름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버린 내마음 아하~~~~사랑은 왜 아하~~~사랑은 왜 이렇게 이렇게 기다리는것일까 텅빈 내눈가에 맴도는 너의얼굴 오늘도 기다리다 하루 해가 저문다

Music Cornelius(코넬리우스)

日が沈んだ 後5分で 히가시즌다 아토고훈데 날이 저문다 5분뒤에 窓の外 雨の音 마도노소토 아메노오토 창 밖 비 소리 テンタイウンコウ 텐타이노 운코우 천체의 움직임 奇妙にヘンコウ 키묘우니 헨코우 기묘하게 변화 今日の心境 쿄우노 신쿄우 오늘의 심경 キコウと同調 키코우또도우쵸우 기후와 같아 We Need Music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넘어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산울림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황혼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을 때면 잊혀진 듯한 얼굴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외로움에 젖네

이정표없는 거리 김상진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이정표 없는 거리 이박사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이정표없는거리 반주곡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이정표없는 거리 Kang, Byeong-Cheol & Samtaeki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이정표없는 거리 오기택

1/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은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2/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 없는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이정표 없는 거리 정의송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이정표 없는 거리 (Cover Ver.) 채송화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메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흔한마음 변재원

아침보다 눈물이 먼저 나의 몸을 일으켜 세워놓고 내 마른 가슴으로 텅 빈 눈깜빡 흔하게 제일 흔하게 아파 처음부터 내겐 없던 너였을텐데 새삼 오늘 낯설어 너는 잘 지낼거야 나보다 행복할거야 너무 예쁘니까 좋은 사람이니까 바보같다 후회 바람처럼 듣는다 흔한 마음아 날 따라오지마 아무도 모를거야 가슴을 가슴에 묻자 적당히 비겁한 하루가 또 저문다

이정표 없는 거리 (Cover Ver.) 전동규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메도는 삼거리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가면 경상도 길 돌아가면 전라도 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 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 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이정표 없는 거리 은방울 자매

1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 도는 삼거리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 길 삼거리에 비가 온다 2 바로 가면 경상도길 돌아가면 전라도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줄 사람 없고 세갈래 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