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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같은 사랑 날밤깐

My Lady Get up Get up My Mister Symbol 잠이 들어있던 다른 나를 깨워 행복했던 그 모습으로 돌아와 제발 My Lady Rap)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말해도 넌 이미 떠나갔잖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말해도 넌 이미 곁에 없잖아 어떻게 내가 널 잡을까 걱정돼 다른 놈 만날까 순식간에 휴지가 되버린 우리의 사랑

뭣같은 사랑 (Feat. CY, 다온) 날밤깐 프로젝트

날봐 제발 My Lady Get up Get up My Mister Symbol 잠이 들어있던 다른 나를 깨워 행복했던 그 모습으로 돌아와 제발 My Lady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말해도 넌 이미 떠나갔잖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말해도 넌 이미 곁에 없잖아 어떻게 내가 널 잡을까 걱정돼 다른 놈 만날까 순식간에 휴지가 되버린 우리의 사랑

뭣같은 사랑 (Feat. CY & 다온) 날밤깐 프로젝트

My Lady Get up Get up My Mister Symbol 잠이 들어있던 다른 나를 깨워 행복했던 그 모습으로 돌아와 제발 My Lady Rap)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말해도 넌 이미 떠나갔잖아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말해도 넌 이미 곁에 없잖아 어떻게 내가 널 잡을까 걱정돼 다른 놈 만날까 순식간에 휴지가 되버린 우리의 사랑

먹하늘에 구름달 (Ballad Ver.) (Feat. 새암, 김능력) 날밤깐 프로젝트

너 진짜로 간거니 다시 올 수 없는 곳 웃음없는 표정으로 누워있는 것까지도 어찌 그리 예뻐 하늘님의 사랑 받겠구나 영겁의 강 건너지 말아 가진 것 없는 내 생에 넌 유일하단 말야 처음으로 맘에 담은 여인이란 말야 내게는 오로지 너 하나란 말야 기억을 잃는 대도 가슴이 널 찾을테요 마음이 널 잊어도 내 온 몸이 너를 보면 또 다시 맘에 담겠지

먹하늘에 구름달 (With 새암) 날밤깐 프로젝트

너 진짜로 간거니 다시 올 수 없는 곳 웃음없는 표정으로 누워있는 것까지도 어찌 그리 예뻐 하늘님의 사랑 받겠구나 영겁의 강 건너지 말아 가진 것 없는 내 생에 넌 유일하단 말야 처음으로 맘에 담은 여인이란 말야 내게는 오로지 너 하나란 말야 기억을 잃는 대도 가슴이 널 찾을테요 마음이 널 잊어도 내 온 몸이 너를 보면 또 다시 맘에 담겠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Feat. 선화) 날밤깐 프로젝트

알지 못했어 나는 몰랐어 나를 향한 니 미소 마지막 인사란 걸 홀로 밥을 먹고 힘없이 웃어보곤 멍든 상처를 가리고 집으로 돌아간 너 (왜 넌) 울어야 했는지 (왜 난) 외면한건지 왜 텅빈 지갑을 채운 네 눈물 다 알면서 (왜 넌) 떠나야 하는지 (왜 난) 후회하는 건지 늦은 나의 인사로 이제라도 행복하길 단 하나의 희망은 저 너머에 있어 남은 세상...

너 따위가 뭐라고 (Crossover Ver.) (Feat. 세이즈, 다온) 날밤깐 프로젝트

너 없이도 나 괜찮아 잘 살아가니까 넌 걱정마 첨엔 솔직히 힘들고 아프더라 이별 받아들이기가 좀 슬프더라 근데 그거 진짜 잠깐이야 한참이나 너만 알고 지냈던 세상에 밖 깔린게 여자야 여자 어쩌다 너란 사람을 만나가지고 애태우며 지냈을까 정말 몰라 둘보다 편해 니가 만든 혼란이란 맘에 무거운 짐은 깊숙히 더 깊숙히 가라앉아 한결 가벼워졌구나 이젠 니가 ...

너 따위가 뭐라고 날밤깐 프로젝트

v1) 너 없이도 나 괜찮아 잘 살아가니까 넌 걱정마 첨엔 솔직히 힘들고 아프더라 이별 받아들이기가 좀 슬프더라 근데 그거 진짜 잠깐이야 한참이나 너만 알고 지냈던 세상에 밖 깔린게 여자야 여자 어쩌다 너란 사람을 만나가지고 애태우며 지냈을까 정말 몰라 둘보다 편해 니가 만든 혼란이란 맘에 무거운 짐은 깊숙히 더 깊숙히 가라앉아 한결 가벼워졌구나 이젠...

첫사랑 (Rock Ver.) (Feat. Q준, 전성은) 날밤깐 프로젝트

오늘 나 너무 부끄러워 여태 아무것도 못했던 멍청한 내가 눈 꼭감고 네게 소심한 쪽질 건네고 걱정만 해 난 이런 모습 참 바보같지 나도 안믿겨 어디서 용기가 났을까 답장이 오지않는 동안 분명 난 잠 못자 참을 수가 없어 이 느낌 확실하거든 행복함 딱 이 세글자면 내 기분 표현하기 충분해 무슨 어떤 다른 말이 필요해 그냥 난 니가 필요해 그 무엇보다 너...

봐봐!! 김민종

한 세상이 너무 지겨워 벗어날래 아직도 나를 붙잡는 멋있는 꿈이 있어 이대로 살아가기 싫은걸 모두들 보여주는듯이 춤을 추듯 살아가 뭣같은 현실이 싫어 그대도 너무 싫어 새로운 사랑을 위해 사랑을 쉽게 버려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해 나에겐 필요없어 쉽게 나눈 그런 사랑 두고봐 나를 봐봐 나랑 너는 여기까지가 아냐 다시 찾는거야 내인생을

봐봐!! 김민종

복잡한 세상이 너무 지겨워 벗어날래 아직도 나를 붙잡는 멋있는 꿈이 있어 이대로 살아가기 싫은걸 모두들 뭣에 취한 듯이 춤을 추듯 살아가 뭣같은 현실이 싫어 그대도 너무 싫어 새로운 사랑을 위해 사랑을 쉽게 버려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해 나에겐 필요없어 쉽게 나눈 그런 사랑 두고봐 나를 봐봐 나란 놈은 여기까지가 아냐 다시

Neverland Lil Capo

밤 하늘에 떨어지는 수많은 별 많고 많은 별중에 오직 하나 택해 사랑노래 적어달란 디엠와서 이런 노래 만드는 건 아니라는걸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 말들 전해주고 싶어서 내 재능 받쳐 음악 하나 만들었어 춤추자고 무대위 사랑노래 하나면 돼 All I need is You Neverland 존재하지 않는 곳에 너몰래 사랑 노래 받쳐 놓고 Die 내일모래 아마도

낭만실종 윤혜서

소고기를 먹고 안경잡이를 주먹질 하며 장애인은 우리의 샌드백 보라 ah ah ah 올라가 21세기에 우리의 바벨탑을 새로 쌓아보자 여자들은 남자의 돈과 배경을 남자들은 여자의 돈과 와꾸를 서로가 서로를 계산기 두드리듯이 만나는 이 세상 노예들 보라 ah ah ah 올라가 21세기에 우리의 바벨탑을 새로 쌓아보자 좆같은 세상 속에 낭만을 잃지 않고서 살아가고 파 뭣같은

돈독 WIIudens(위루덴스)

숨좀쉬자고 돈 벌면 뭐해 나가지 손에 들어오자마자 다 뭐 어딜갔나 찾아봐 또 내가 산거 내가 먹은거 이건 뭐지 안나 기억 쓸데없이 써놓고 탓하지 뭣같은 핑계 상황 Ok Alert i have money alergy 그냥 생각은마 올때 메로나색 종이들로 반길게 Hey hey whats the plan 보이지 않는것들에 배팅을 해 지긋하기만 한 Fuckin credit

Ca4Real Lil Capo

억까하는 래퍼들 주변의 애새끼들 차려놔 뷔페 Uh 결말 뭣같은 퇴물충은 전부다 시체 Uh 이빨 하나 목에 걸어 마치 베르사체 뚜까패고 올라가지 바닥 빠는 Bitches uh UH 신입생을 퇴물충이 펑가 반타작 담장을 넘기고 담 타자 돈벌어 담벼락 기어 봤자 밥그릇 치워다 놀러와 오늘밤 퇴물들 장례식으로 비굴한 애들은 좆이나까시고 Hey 힙합이 뭔지도 모른다면

발걸음 오한승밴드

깨달아가는 나 *또 비틀거리는 발걸음이 늘 걸음마같은 내 마음이 이제는 알아주길 조금은 나아지길 바래 그렇게 너 태어났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걸어가고 있지 모두들 뛰어간다 해서 손을 흔들고만 있지 흘러만 가는건 내 시간이라 말을 해도 변하지 않는건 세상의 믿음들 *그렇게 내딛는 발걸음이 새옹지마같은 내 생활이 뭣같은

발걸음 (Steps Ahead) 오한승밴드

깨달아가는 나 *또 비틀거리는 발걸음이 늘 걸음마같은 내 마음이 이제는 알아주길 조금은 나아지길 바래 그렇게 너 태어났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걸어가고 있지 모두들 뛰어간다 해서 손을 흔들고만 있지 흘러만 가는건 내 시간이라 말을 해도 변하지 않는건 세상의 믿음들 *그렇게 내딛는 발걸음이 새옹지마같은 내 생활이 뭣같은

모모 bluesG

널 안은 널 안은채로 널 안은채로 널 안은채로 널 안은채로 널 닮은채로 널 안은채로 몰랐던채로 뭣같은 건지는 말못해 그 같은 맘벌인 난못해 그 같은 태도는 난 말 못해 나의 거짓과 낱말은 난 못해 넌 정말 잘났어 난 절대 온갖 슬픔의 눈물과 나의 모든게 사는건 문제가 각곳에 내가 서 있는건 맞는데 그새 잠깐을 못버린거 같아 그 낮을 그 밤처럼 알게, 생각처럼

조울 IN JUNE (송인준)

보낸 긴 겨울 경조증의 등장으로 등장한 여름 여름 겨울 반복 봄 가을따윈 없어 내 상태 요즘 날씨랑 다른게 없네 전혀 매일 뱉는 말들 기억 못하는 거 축복 조금이라도 기억나면 날 고문관이 불러 난 굴러 우울은 구렁이 담넘듯 날 불러 세워 삥뜯어 희망과 들뜸은 날 더 옥죄어 뭐 그 떄가 위험한거지 목에 칼을 댈지도 뭐가 중요한거니 아마 생명은 아닐지도 날 사랑

mr.cool 925notfound

늘상 뻔할뻔해 but 뭐 갖춰진 face or rute so 가끔 쉬게 어제 기억 속엔 모진 부분도 새로 갈아 끼지 no taste 도파민 시대 throwback 지나 시간 right 식기에 없지 주젠 uh bro wait 갈증 해소 마침 iced tea box 멍 때리지 다시 요일엔 뭣같은 일과 highway 눈 뜨면 주말 talk friend 워커홀릭

This life is so cool (feat. nochexintoma, Hoodin) 다임 (DIME)

Do dive Tonight 어제오늘 여기 날씨맑음 되도않는 핑계 잡지말고 악셀 밟음 끝도없이 실행해온 발품 뭐한거냐 묻지말어 그런말은 아픔 이젠 상관없어 니가했던 말에 하품 곱씹어 나 생각해봐도 걔네들은 전부다 거품 우울한 상태로 있기는 싫어서 여기 나 탈출 내가 좀 싫으면 기꺼이 쳐줄게 칼춤 손을 올려 사랑한 여인의 허리춤 이제는 털었어 그시절 뭣같은

쿨한 척 김우도

내 pain은 어느덧 아물었고 니 생각도 안나 ay 시간이 약이더라 그땐 진짜 죽을뻔했거든 조금 웃겨 울고 불고 너만 그리워한 모습 우리 사랑 뜨겁긴 했어도 못 돌아가 더는 좋게 추억할 거야 예쁘게 포장할 거야 너와 맞춘 커플 반진 그냥 간직할 거야 잊으려고 발악하고 밤새 울던 과거지만 이제는 놓아줄게 함께 웃던 많은 시간 이거 다 쿨한 척, 미안 아직도 널

벌어 D.ocean cold

누구에게나 깨지못할 신념 하나 가지고 있지 골깨져도 변치않는 그런 강인한 힘이 이 길을 참고 걸어가는난 집념 있지 팔 다리가 다 떨어져도 개나줘버려야지 뭣같은 기믹 이길 끝까지 가서 내가 온데로 돌아가도 내 태도는 유지하지 멋대로 튀지 넌 두번 태어나도 내게 상대도 안되지 만 존중은있지 내가 느낀 그대로 되물림할뿐 나는 꽤나 hot 해 이어가지 연패 부디 방해는

FF FLUX

뭣같은 내 삶의 미래! 내게 닥친 이 순간에 미친 난 여기에 외쳐! 난 누구냐고!!!

FF 플럭스

뭣같은 내 삶의 미래! 내게 닥친 이 순간에 미친 난 여기에 외쳐! 난 누구냐고!!!

시간여행 (Prod. Min_D) K타이거즈 제로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도 꼭 그렇지만은 않잖아 모순 속에 살아간다는 게 한숨만 늘어가 시간의 문을 열고 돌아갈게 차가운 그 곳에 있을 너에게 너의 곁을 지켜줄게 우린 이런 세상을 버리진 않겠다며 매일 약속했어 한숨이라도 쉬고 같이 걸어가자 1초라도 계속해서 포기 하고픔 내 손잡아도 돼 뭣같은 미련 따윈 버려 놓아도 돼 널 지키는 gun 나 하나면

애 (哀) : 시간여행 (Time Travel) (Prod. Min_d) K타이거즈 제로 (K-TIGERS ZERO)

세상이 아름다워 보여도 꼭 그렇지만은 않잖아 모순 속에 살아간다는 게 한숨만 늘어가 시간의 문을 열고 돌아갈게 차가운 그 곳에 있을 너에게 너의 곁을 지켜줄게 우린 이런 세상을 버리진 않겠다며 매일 약속했어 한숨이라도 쉬고 같이 걸어가자 1초라도 계속해서 포기 하고픔 내 손잡아도 돼 뭣같은 미련 따윈 버려 놓아도 돼 널 지키는 gun 나 하나면

o/w(feat.halfmoon) PILLOW 외 2명

내려봐 순수함이 쌓인 밑 그 밑에서 그려댔지 나도 보이는게 없는데 내 검은 도화지엔 이미 더러운데 날이 서 창살이나 조각해서 암실에 날 가둬 도대체 다 어디갔어 다시 결과만 따지자면 닥치는건 언제나 쟤네였고 인정만 한다면 언제든 난 지나쳐 순수한 척은 난 못 지나쳐 걔네 다 copy that 크기만한 project 뭐가 서운한데 쟤들과 똑같아 사실 순수한 척 뭣같은

안아줘 이준환

학교 끝나고 연습실에 가서 다시 또 작업 작곡도 작업도 너무 귀찮어 대학은 가야해 이렇게 살었네 안지길 바라는 맘에 요즘 맘이 가난해 어서 날 안길 바래 아님 잠에 들기를 바라지 아침엔 더 지쳤어 뭣같은 입시는 또 내게 선택을 강요 하잖아 만족하지도 못하겠고 원해 전부 다시해도 나 후회안하네 이제 정했다 내 음악하며 살아 매일 밤ay ya 날 안아줘 나를 계속

신기루 James Bayne

생각하고 더욱 더 새로움과 멀어져가네 no new friends,no how shall I trust 새 친구들은 가벼워져 얼마나 예쁘든 별생각도 우린 배워버린 거지 서로 link up하기엔 너무 다른걸 같아지는건 시간이 걸려 그 뒤에 또 갈라지는걸 모두 겪었으니 시간 쓰기도 아까워져 원하는건 명확하고 싫어하는건 더 피해가고 귀찮은건 보지도 않어 이게 내 뭣같은

철로 장성우

째려봐 낯선 풍경이 담기네 간절 해야해 목표를 완전 히이뤄 지겨운 관념 속헤엄 을끝내 버려, 버려, 어려, 운 삶들은 멀쩡 하지않 아 어젠 울어, 혼자서 토했네 못난 감정선 붙잡지 못한 철없었 던창작 가, 난 가난도 벗으로 삼아 그럭저 럭즐거 운 삶 이여 더 바랄것 없네 멋낸 마무리와 글빨 그런게 내 삶을 더낫 게 하지 않아 난 다만 여기서 할 말을 적네 뭣같은

벌레 패닉(Panic)

벌레 당신이 우릴 잘 다루는 솜씨가 마치 걸레 마치지는 깨끗한 척 거짓투성이 눈빛 끝내 뭣같은 너의 생각 엿이나 처먹으라지 일단 때리기만 하는 또잘못을 모르는 당신은 더럽고 둔한 짐승 더때릴 이유도 없는데 지맘껏 때리고선 슬픈 표정으로 \"나도 마음이 아파\" 이런 뻔뻔히 보이는 거짓말 한대 확 쳐버리고 싶지 저런 냄새나는 것들을 우린 존경하는

벌레 패닉

*벌레 당신이 우릴 잘 다루는 솜씨가 마치 세게 때려놓고 살짝 쪼개는 당신은 미친 걸레 마치 지는 깨끗한 척 거짓투성이 눈빛 끝내 뭣같은 너의 생각 엿이나 처먹으라지 일단 때리기만 하는 또 잘못을 모르는 당신은 더럽고 둔한 짐승 더 때릴 이유도 없는데 지맘껏 때리고선 슬픈 표정으론 "나도 마음이 아파" 이런 뻐뻔히 보이는

벌레(교사들을 향한 노래져..--) 패닉

" * 벌레 당신이 우릴 잘 다루는 솜씨가 마치 세게 때려놓고 살짝 쪼개는 당신은 미친 걸레 마치 지는 깨끗한척 거짓 투성이 눈빛 끝내 뭣같은 너의 생각 엿이나 처먹으라지 * 일단 때리기만 하는 또 잘못을 모르는 당신은 더럽고 둔한 짐승 더 때릴 이유도 없는데 지 맘껏 때리고선 슬픈 표정으론 " 나도 마음이 아파 " 이런 뻐뻔히 보이는

Come Again DAVINK (다빈크)

Ground I Need Calming Down 그래 이젠 나도 마침내 범생 이제 난 In Round 그래 Running Round 결국 어차피 다 겪게될 것들 이제 Going To Ground I need Calming Down 결국 이렇게 난 현실로 왔네 이제 난 In Round 또 Running Round 엄마 이게 맞는건지만 말해줘 솔직히 말해 참 뭣같은

Hangang Ride (Feat. Genie You) AIR-82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우리 다 지칠때 마음 비우고 싶을 때 Let's go 한강 잠깐 쉬어도 돼 걱정 고민 따윈 다 내려놓고 don’t rush no rush 지금을 즐기자며 나눈 우리의 대화 여기 앉아 Get your drinks (짠) 인스타 스토리에 올려 한강샷 내 나이 twenty one 늘 비교하며 사는데 사실 보면 똑같잖아 뭐가 다를거 없이 정말 뭣같은

Anti-hero 솔 (SOL)

Cuz I don't give a * 미련을 남겨 난 여태까지 영광을 돌려왔지 이게 진짜일 테야 친구들이 밥벌이는 되겠냐고 계속 묻네 다시 말하는데 SOL은 예술을 해 우린 사랑 힘과 돈을 벌어 단 한 번에 난 평생 중력과 줄다리기하는 marathon man What?

벌레 panic

[panic 2] 07.벌레 (김진표/이적) * 벌레 당신이 우릴 잘 다루는 솜씨가 마치 세게 때려놓고 살짝 쪼개는 당신은 미친 걸레 마치 저는 깨끗한 척 거짓 투성이 눈빛 끝내 뭣같은 너의 생각 엿이나 처 먹으라지 일단 때리기만 하는 또 잘못을 모르는 당신은 더럽고 둔한 짐승 더 때릴 이유도 없는데 지맘것 때리고선 슬픈 표정으론 "

너만 아니면 되 루이지(Louis'G)

hook 난 너만 아니면 되 난 너만 아니면 되 ( 되 되 되 되 되 ) 난 너만 아니면 되 verse)1 너와는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줄어드는 연락 이 몇주 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버린 나 알고 싶지 않아도 다른 남자와 달군 밤 이젠 아무렇지도 않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얼굴만 바뀐 말과 행동 그 밖에 몸놀림까지 너와 내가 만났던것처럼 뭣같은

매듭 Clown

과거와는 점점 멀어져가 내 전부를 걸었다고 난 엮어있던 과거들을 풀어 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과거와는 점점 멀어져가 내 전부를 걸었다고 난 엮어있던 과거들을 풀어 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매일이 지옥 같았어 하루하루 살기가 뒤지게 또 싫어 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랐고 똑같이 뭣같은 하루가 날 깨워 가뜩이나 작은데 수많은 생각들이 계속해서

Fever 조PD

좋아라 피라미 같은 무용단들은 떠나라 DJ와 MC가 만드는 힙합 나라 저기 귀막고 있는 너는 오늘이 다가기도 전에 내일 할일 생각에 볼일 하나 볼 엄두도 없는건 참 별일이라 말야 이랴이랴 말 말고 쫓듯세월을 보내니 말야 마라톤하듯이 바톤 넘기듯 하루하루 빠른 패턴으로 가면서도 좋든 싫든 따르란 말이렸다 하여튼 지금 내앞에서 허튼걱정은 하지마 너무나 뭣같은

빙글 유키스(U-Ki

빙글빙글 너만이 날 만족시켜 You make me tingle tingle 넌 내 삶의 bingo 커져버렸던 내 eager 때문에 난 너를 잃어 넌 mirror 속에 girl 째깍째깍 째깍째깍 시간은 흘러가고 오 도대체 알 수 없어 너의 마음을 생끗생끗 생끗생끗 미소 짓던 너 어디로 갔니 나 못찾겠다 girl 나를 떠나가서 너만 잘 살아 뭣같은

life 민현식

your love 모두가 필요한 건 love 빌어먹을 love 절대 부정할 수 없어 나도 맛봤어 달콤하면서 동시에 너무 아팠어 필요하다면서 피하는 중이지 왜 그건 존나 아이러니해 이유는 나도 몰라 착하게 크래서 컸더니 뭔 요구가 많아 이래서 저래서 둘러대 결국 목표는 돈 언제부터 받을 생각 안해 스물다섯먹고 이제 알았어 최고는 돈 형 동생 하다가도 저새낀 뭣같은

xxxxx 제성

싫은 고민 뵈기 싫은 낯짝과 불안정한 눈빛 잘 될 줄만 알았던 그 어린 놈의 어리석은 꿈까지 혐오스러워 짓밟고 싶어 난 왜 이렇게 꼬였을까 그게 아니라면 세상이 꼬인걸까 너는 그 때 왜 내 말을 피했을까 너는 그 때 왜 나를 그렇게 봤을까 아빠는 내가 뒤쳐졌대 엄마는 내가 생각 없대 항상 같은 처방일까 그 의사는 왜 서슬퍼런 충동은 반복되는데 뭣같은

러시안 룰렛 호테이 토모야스

메오 사마세요] 눈을 떠라 腹(はら)を 空(す)かした 狼(おおかみ)の 氣持(きも)ち 忘(わす)れるなよ [하라오 스까시따 오오카미노 기모찌 와스레루나요] 아무 것도 먹지 못한 늑대의 기분 잊지 말아라 熱(あつ)い ヤツほど 馬鹿(ばか)を みる 嫌(や)な 時代(じだい) [아쯔이 야쯔호도 바카오 미루 야나 지다이] 열심인 놈일수록 손해를 보는 뭣같은

Poppin' ! (Feat. 조창희) 오작교

갈지 몰라 달려 끝이 어디인지 나도 몰라 달려 돈이 없어도 우린 행복해 무릎꿇지 않아 어디서든 never yeah 분위기가 죽이잖아 긍정적인 느낌이 좋아 오늘 밤 눈이 내려 feel like airplane birthday christmas 설날 세뱃돈 flex errday 오늘이 니 생일인것처럼 부정적인 것들은 전부 지워 오늘이 다 가기전에 어서 빨리 뭣같은

극히 지엽적인 기술적 조언 장성우

형식은 미안, 개나 줘버려, 그냥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그걸 음악이라고 한 번 해봐라, 그런 게 아니라면 대체 뭘 만들겠다는 거냐, 뭣같은 창작, 누군가의 눈에 보여주기만을 원하는 창작고가 대체 어떤 고통이 있겠어 네 내면을 쏟아내는 무언가만이 무언가가 될 테인데 말 없는 노래 말 없는 비명 소리 없는 비명 그런 것들이 뒤섞여 락앤롤을 만들었고 이 시대를

Camellia wizu

Doctor, I'll be good Doctor, will you trust me 아무리 털어도 낫지 않아 뭣같은 story 이제는 돌아갈 곳이 없네 알고 보니까 바보 같게 내가 내 손으로 지웠었네 Singing, baby Tell me all, what you want, what you need 지금은 없어도 다 갖다줄테니, baby I'll give you

걸음마 (Feat. 최문혁) krack

곳엔 쉴새없이 달려가는 거리위 전봇대 처럼 기다란 다리로 계속 뛰어가는 거세 tv속에 내가 보세를 걸치고 있어 평생 약한 다리로 뛰어가지조차 못해 이제 쉬고싶어 모텔로 가는길도 가질못해도 걸음마를 도전하는 태도 포기를 모른다고해도 참 애석하게도 도움을 받지못한데도 혼자서라도 이겨가야하는 제목 걸음마 잠깐 동안 배운 세상살이 마저 걍 담타임 한번이면 지워지는 뭣같은

상처 (feat. Hoodin, SexyHon2y) Kamel

밖이라도 나가 집에 누워 있지만 말고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에 뭣같은 기억 털어 아마도 전부 다 모든 순간이 네겐 아름답기 보단 검은색의 배경으로 보이겠지만 제발 NO NO 약해빠진 소린 이제 여기서 그만 멈춰 미친 척은 얼마든지 해도 좋으니까 그냥 아주 잠시 내려놓고 일어나서 다시 눈을 떠 괴로워서 죽을 것 같겠지만 눈물 닦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처량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