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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어 낙타사막별

웃을 수 없어 소릴 지르고 싶어 할 수 없는걸 사방이 벽이야 보이지 않는 벽 그래 아무것도 아닌데 그 렇게만 느껴졌지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 넌 문제없어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 조금만 더 참아 봐 괜찮다고 스스로 말해보았어도 실은 괜찮지 않았던 그 시절에 관한 이야기 한 방울 비를 맞지 않으려 바람처럼 나무 사이를 뛰듯

너와 내가 낙타사막별

너를 처음 만난 곳 그곳은 바로 이곳 내가 서있는 이곳 마치 내가 전에 비웃었던 그 티비 속 한 장면처럼 비가 오고 너는 가고 난 그저 서있네 너와 내가 스쳐 지나는 너와 내가 되어버린 너와 내가 아픈 너와 내가 다시 다시 만날 순 없겠지 예전처럼은 아니겠지 돌아서버린 널 그 시간을 너와 내 가 이렇게 좋았던 너와 내가 그랬었던 너와 내가 끝난 너와 ...

할아버지의 이야기 낙타사막별

작은 불빛이 더 작은 방을 가득 밝힐 때 당신의 눈 나의 눈 안에 흔들리는 빛이 담겨 이야기가 함께 담겨 다시 또 다시 팔을 잡으며 여러 번 듣던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던 그 이야기는 너울너울 어두워진 방에 남고 이제 점점 시시해진 이야기와 할아버지를 거기 남긴 채 난 문 밖으로 (노래) 내가 길을 찾아야 했을 때 당신의 지혜를 구해야 했을 때 ...

검정봉지 (feat. 박신영) (Remastering) 낙타사막별

어젯밤 꿈에 네가 나왔어 꿈인 줄 모르고 이렇게 손을 뻗어 예전처럼 배에 손을 넣었지 널 부르며 일어났지만 따듯한 건 전기장판 속 더 이상 열을 낼 수 없는 내 몸은 그저 너로 따듯했던 기억에 후 한숨만 지금도 가끔 검정 봉지에 놀라곤 해 여기저기여기 누워 있던 너 잘 있다 갔지 마지막 자유를 내달리며 써버리곤 잘 있다 간 거지 길 위에 친구들이 잘해...

내일 (Tomorrow) 낙타사막별

난 두려워 내일이 내게 찾아와 줄까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난 두려워 조금씩 내게 다가온 것들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어김없이 시간은 흘러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 어김없이 그 하난내게 열어 보여줘 그게 뭘까난 두려워 내일이 내게 찾아와 줄까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난 두려워 조금씩 내게 다가온 것들 이런 내게도 이런 곳에도어김없이 시간은 흘러이런 내게...

너도 그런적 있니 (Have You?) 낙타사막별

너도 그런적 있니내가 너무 한심해 질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너도 그런적 있니 그저 손놓고 봐야할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 주위엔 아무도 아무도 없어 바보처럼 또 울고만 있어 너도 그런적 있니 눈을 뜰 수조차 없을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 너도 그런적 있니 땅만 보며 걸어야 할때 그럴때 넌 어떡하니 주위엔 아무도 아무도 없어 바보처럼 또 울고만 있어 주위엔 ...

길고양이 (Feat. 박신영) 낙타사막별

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워눈을 천천히 깜박이지널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동그랗게 몸을 말고한껏 잠을 자기 가끔 햇살을 맞으며담벼락 위에서킁킁대는 호기심을 발에 묻히고흐느적 흐느적 축 늘어지는 몸긴장하지 않아서 널 믿어서 어깨를 들썩이며사자처럼 걸어 볼래고마워 함께 살게 해 주어문 밖이라도 길 위에라도함께 지금처럼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

검정봉지 (Feat. 박신영) 낙타사막별

어젯밤 꿈에 니가 나왔어 꿈인줄 모르고 이렇게 손을 뻗어 예전처럼 배에 손을 넣었지 널 부르며 일어났지만 따듯한건 전기장판 속 더 이상 열을 낼 수 없는 내 몸은 그저 너로 따듯했던 기억에 후 한숨만 지금도 가끔 검정봉지에 놀라곤 해 여기저기여기 누워있던 너 잘있다갔지 마지막 자유를 내달리며 써버리곤 잘있다 간거지 길위에 친구들이 잘해주었겠지 그렇게 ...

웃고 있네 김목경

웃고있네 그녀가 웃고 있네 긴머리 날리며 그녀가 웃네 손짓도 하나 하늘을 향해 긴손을 흔들며 그녀가 웃네 한발 두발 다가가서 그 모습을 만지고 싶어 하루이틀 흘러가도 그 모습을 보고만 싶어

소리내어 웃고 싶어 신수경

언젠가 너또한 말을하겠지 하지만 난 너를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이별의 이유를 날사랑 했다는걸 알아 시간이 널 변하게 한거야 달콤한 속삭임도 원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네가 필요해 이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소리내어 웃고 싶어

음주운전 투투

흔들흔들 중앙선 넘어 다가오는 저 불빛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가 저기저기 희미한 빨간빛 그녀의 모습인데 왜그리 넘어 어두운 그림자가 많은 사람들 술 취해 즐거운데 지금의 내 마음 너무나 답답하네 눈 앞은 희미해 모든게 귀찮아 이러면 안되는데 소리내여 울고 싶고 소리내어 웃고 싶어 소리내어 울고 싶고 소리내어 웃고 싶어 흔들흔들

애정결핍증 (Lovely Voice Mix) 로켓발사

웃고 싶어 웃고 싶어 웃고 싶어 너도 마찬가지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웃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이마음을 사랑해줘 사랑해줘 엄마같이~ 외로워해? 외로워해 전부다 외로워해? 전부다 외로워해 사랑을원해 정에굶주려 애정결핍증 애정결핍증 Everybody bodys 내가슴을 만져줄래 아픈눈물 닦아줄래?

왠지 우울한 오후 노래동아리

빗소리 들으며 우울해지는 맘 창 밖의 햇살이 그리운가 신나는 음악에 몸을 실어봐도 어쩔 수 없이 외로워 멀리 새소리 왠지 우울해 하늘의 흰 구름 보고픈가 다가오는 소리 내게 닿지 않고 외로움 주며 떠나네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는 건 슬픔이 아니지만 오늘 오후는 우울하긴 싫어 맑게 웃고 싶어 오늘 같은 오후는 맑게 웃고 싶어 왠지 모르게

진심 돌격! 밤꽃부대

햇빛은 뜨겁도록 타고 달빛은 시리도록 찬데 그 사이사이 수없이 놓인 별은 뭐가 좋아 저리 빛나나 발걸음은 갈수록 무겁고 마음은 뜰수록 아픈데 그 사이사이 수많은 사람들은 왜 한 마음으로 날 따돌리나 저녁은 낮보다 화려하고 아침은 쫓기듯 오는데 그 사이사이 뜬 뭉게구름 매일 나를 비웃듯 평화롭나 분명 되고 싶어 했었는데 마냥 좋아 보여 그랬는데 달빛이 위로하듯

바람 가호 (Gaho)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날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 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바람 가호(Gaho)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날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 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바람 가호

오늘 밤은 유독 어두운 것 같아 이런 날엔 비가 내릴 것 같아 (어둠 위로) 지쳐가는 맘과 쓰러져 가는 날 놓아주고 싶어 오늘만큼은 나 바다 깊숙한 곳에 가라앉고 싶어 Oh Please 이 어둠에서 날 꺼내줘 (꺼내줘) 나도 너와 웃고 싶어 너와 살아가고 싶어 매일 그렇게 Oh please 이 절벽에서 날 잡아줘 (잡아줘)

미쳐있고 싶어 애즈 원 (As One)

서있지만 정작 내 눈에만 보여진단 사실이 날 아프게 만들어 꼭 정신병 같아 아직은 널 만날 방법은 있어 기억 속 떠올려 만날 수 있어 근데 시간이 갈수록 기억 속 너마저 희미해져만 가 안돼 제발 잊혀져 가지마 안돼 제발 희미해 지지마 내일 또 너를 떠올리면 생각나줘야 해 꼭 기억나줘야 해 웃는 너와 혼자 걷고 있어 웃는 너와 혼자 웃고

미쳐있고 싶어 애즈 원

서있지만 정작 내 눈에만 보여진단 사실이 날 아프게 만들어 꼭 정신병 같아 아직은 널 만날 방법은 있어 기억 속 떠올려 만날 수 있어 근데 시간이 갈수록 기억 속 너마저 희미해져만 가 안돼 제발 잊혀져 가지마 안돼 제발 희미해 지지마 내일 또 너를 떠올리면 생각나줘야 해 꼭 기억나줘야 해 웃는 너와 혼자 걷고 있어 웃는 너와 혼자 웃고

미쳐있고 싶어 애즈원

저기 서있지만 분명 저기 서있지만 정작 내 눈에만 보여진단 사실이 날 아프게 만들어 꼭 정신병 같아 아직은 널 만날 방법은 있어 기억 속 떠올려 만날 수 있어 근데 시간이 갈수록 기억 속 너마저 희미해져만 가 안돼 제발 잊혀져 가지마 안돼 제발 희미해 지지마 내일 또 너를 떠올리면 생각나줘야 해 꼭 기억나줘야 해 웃는 너와 혼자 걷고 있어 웃는 너와 혼자 웃고

알고 싶어 페이퍼컷 프로젝트

다시 한번 서로를 좀 더 알고 싶다고 네게 말했던 밤 좋아 주말에 만나 우리 또 좀 일찍 볼까 걷기 좋은 날 가고 싶었던 골목을 함께 걷자 좋은 척 너무 티 내지는 않을래 함께 가고 싶던 곳 모두 다 긴 줄이 당황해하는 모습 보이긴 싫은데 이런 날 보고 웃고 있는 너를 나도 모르게 손 잡는 상상을 술 한잔 할까 허름하지만

사랑을 주고 받고 하고 김은찬

사랑을 주고 받고 하고는 싶고 안되고 울고 웃고 오늘 저녁 해는 두시에 밤에는 아침 달이 오늘도 뒤처진 나의 하루 늦은 기지개를 켜보네 어느새 커버린 몸에 작은 마음 다 없던 일로 해줬으면 좋겠어 나까지도 사랑을 주고 받고 하고는 싶고 안되고 울고 웃고 또 날이 저무네 울고 웃고 참고 사랑을 하고 나고 싶어 변하지 못했던 하루는 켜켜이 쌓여가고 부서진 새에는

Wally 김가희 [인디]

싱그런 바람에 온도를 느끼며 너에게 노래해 조용히 파란눈을 깜빡 입꼬릴 살짝 올리며 웃는 넌 월리 같았지 니가 그립다거나 아련한 추억이라거나 그런 얘긴아냐 그냥 이상하리만큼 생각이나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난 너의 모습이 선명해 널 마주하고 웃고 싶어 이렇게 사라질 줄은 몰랐어 what happen to you me and

Wally 김가희

싱그런 바람에 온도를 느끼며 너에게 노래해 조용히 파란눈을 깜빡 입꼬릴 살짝 올리며 웃는 넌 월리 같았지 니가 그립다거나 아련한 추억이라거나 그런 얘긴아냐 그냥 이상하리만큼 생각이나 난 너의 모습을 기억해 난 너의 모습이 선명해 널 마주하고 웃고 싶어 이렇게 사라질 줄은 몰랐어 what happen to you me and

비오는 날 이성지

비가 오는 날은 차창 밖의 세상을 한번 봐 쓸쓸하게 울음 짓는 것 같기도 아니 허탈한 웃음 같기도 비가 오는 날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어디 가야 할 곳 있진 않아 하지만 그냥 문 밖으로 가 내리는 빗줄기가 품고 있는 물 빛 아름다움을 느껴봐 허무한 외로움 씻긴 뒤에 맑게 웃는 아름다움을 사랑해 이렇게 비라도 오는 날엔 세상으로 나아가

너는 웃고 나는 울고 MOCO

참 쉽다 너에겐 이별이란 단어가 내게는 생각도 못한 어려운 두 글자가 너는 웃고 나는 울고 하루만에 달라졌네 어제까지 함께였던 우리의 추억 다시 만나 다시 헤어 이별의 길을 걷네 사랑했던 기억들은 이젠 모두 사라져 너는 다른 사람 만나고 난 매일 너를 그리워 해 시간이 다 지나가도 여전히 너를 생각해 너는 웃고 난 생각해 다시 너를 생각해 나는 찾고 싶어 하지만

웃고 있네 (New Ver.) 김목경

웃고있네 그녀가 웃고 있네 긴머리 날리며 그녀가 웃네 손짓도 하나 하늘을 향해 긴손을 흔들며 그녀가 웃네 한발 두발 다가가서 그 모습을 만지고 싶어 하루이틀 흘러가도 그 모습을 보고만 싶어

웃고있네 김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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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그래 Like a wind

96. 조승우 8월의 크리스마스 조승우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마져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은 알아 마지막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Room 슬로우베이비

잊혀져 가는 시간 나는 왜 잡질 못하나 후회하는 많은 일들을 나는 왜 잡질 못하나 상처 가득했던 지난 날 치유 될 순 없을까 그저 바람결에 날리는 저 잎처럼 살아가고 싶은데 이젠 난 떠나고 싶어 잊혀지고 상처된 아름다운 이 곳에서 이젠 난 웃고 싶어 흔들리고 넘어진 상처를 난 달래고 싶어 상처 가득했던 지난 날 치유 될 순 없을까

8월의 크리스마스(5242) (MR) 금영노래방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너와 나 김수형

너와 나 둘이서 밤하늘에 별빛아래 속삭이는 이야기 너와 나 둘이서 손을 잡고 바라보며 함께 하는 시간들 너와 나 나란히 날아가 너와 나 이 순간 영원히 변치 않고 싶어 우리 같이 웃고 싶어 소중히 항상 우리 너와 나 처음 본 봄날의 싱그런 햇살 그대로 기억이나 너와 나 마주친 계절의 색깔이 아직 눈앞에 남아있어 너와 나 나란히 날아가 너와 나 이 순간

웃고 떠나 길미

이제 싫어졌으면 관둬 너 그만둬 구차한 말은 말어 괜히 미안해 하지 말고 웃고 떠나 언제부터 너 그랬다고 자존심이 바닥을 쳤어 OMG 또 바람을 폈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변명만 들어보나 마나 거짓말이 분명한 말들만 늘어놓는 한심한 너라는 인간을 매번 눈 감아 주는 나라는 사람이 넌 너무 만만하지 어디까지 갈거니 이제 그만하지 이제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Inst.)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a wind Flow my tear

시작하는 가을처럼 (Piano Ver.) 조길상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아저씨가 되는 걸까 미소는 잃은 채로 적절한 눈속임 적당한 거짓말 제대로 사는 걸까 나 어디로 가는 걸까 생뚱맞은 질문들에 넌 내 눈을 바라봤지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사랑하며 살고 싶어 꿈을 꾸며 살고 싶어 십년 후에 널 만나도

시작하는 가을처럼 (Feat. 한국인) 조길상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아저씨가 되는 걸까 미소는 잃은 채로 적절한 눈속임 적당한 거짓말 제대로 사는 걸까 나 어디로 가는 걸까 생뚱맞은 질문들에 넌 내 눈을 바라봤지 시작하는 가을처럼 늘 그렇게 살고 싶어 설레는 그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 사랑하며 살고 싶어 꿈을 꾸며 살고 싶어 십년 후에 널 만나도

8월의 크리스마스(한석규) 8월의 크리스마스 OST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8월의크리스마스 한석규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널 다시 김석

세월이 흘러가듯 가슴속에 그리움은 얼마나 세월이 가야 이내 맘을 그댄 알까요 얼마나 애를 태워야 운명처럼 다가 설까요 행여나 스치는 바람 내마음 전해 주려나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사랑보다 더 아픈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다시 만들고 싶어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널 다시 채희

세월이 흘러가듯 가슴속에 그리움은 얼마나 세월이 가야 이내 맘을 그댄 알까요 얼마나 애를 태워야 운명처럼 다가 설까요 행여나 스치는 바람 내마음 전해 주려나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사랑보다 더 아픈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다시 만들고 싶어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널다시 [방송용] 채희

세월이 흘러가듯 가슴속에 그리움은 얼마나 세월이 가야 이내 맘을 그댄 알까요 얼마나 애를 태워야 운명처럼 다가 설까요 행여나 스치는 바람 내마음 전해 주려나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사랑보다 더 아픈게 그리움이라 했던가 그동안 흘러간 시간을 모아 널다시 만들고 싶어 그리움만큼 나를 울리고 추억속에 웃고 울던 생각이나네

8월의 크리스마스 (Inst.) 샘리(Sam Lee)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너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입버릇 세븐틴

누군가를 계속 만나 하하 호호 웃어봐도 달라지는 건 없죠 그저 어딘가 있을 널 웃고 있을 널 생각하면 괜히 지는 거 같죠 참 바보 같네요 내가 차라리 네가 좀 더 힘들었으면 해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나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바짝 말라가는 걸 느끼며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너를 부르며

너에게 (Feat. 김모세 ) Musist

내 마음을 가득 담아 너에게 줄게 모두 너에게 줄게 내게 다가와서 안아줄래 차가워진 밤공기를 같이 마실래 너와 함께 걸으며 너와 함께 매일 웃고 싶어 요즘 매일 나 기분 좋은 하루야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네가 생각나 웃음꽃이 피고 하루하루 설레 나 두근거려 너와 마주하면 비바람이 불어와도 거친 파도가 쳐도 너와 함께 웃을래 내 마음을 가득 담아 너에게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