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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 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 (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해도해도 너무했어 나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해도 해도 너무 했어 나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해도 해도 너무했어 (Inst.) 나비 (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해도해도너무했어 나비

(여보세요 너 어디야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나 (B-garage Remix)

꿈을 향해 걸어갈 때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길을 향해 걸어갈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 계속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말해대고 계속 겁을 주고 나를 주저 않히려 했지만 나는 믿었어 날 나는 알고 있었어 날 밟히면 밟힐수록 더욱 강해지는 잡초같은 날 비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결국엔 세상앞에 환한 꽃을 피우고 마는 날 say

나 (B garage Remix)

꿈을 향해 걸어갈 때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길을 향해 걸어갈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 계속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말해대고 계속 겁을 주고 나를 주저 않히려 했지만 나는 믿었어 날 나는 알고 있었어 날 밟히면 밟힐수록 더욱 강해지는 잡초같은 날 비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결국엔 세상앞에 환한 꽃을 피우고 마는 날 say

나 (Remix)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2)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 햇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 서 있는 모습을 잠이 들 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넌 그래서 안될꺼다 그런말들을

입에 달아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waiting for you 존재부터 이기적이야 다 가졌어 I\'m all about you 가끔은 너무 얄미워도 벗어날 수가 없는걸 입에 달아 니 이름 석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예쁘게만 살고 싶어 널 닮은 아이와 함께 Baby baby 어디 있다 이제 왔어 I been

개미와배짱이 이기찬

이번에도 그만두면 이제는 더 이상 견딜순 없어 오! 너도 하기 싫은 일들 한두달만 해봐 날 이해할껄 먹고 살기 위해서라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어 너무 살기 힘에 겨워 세상은 생각해 보기도 싫어 눈감았던 그런적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세상으로 밀어넣겠니 차라리 하나 힘들고 말지 난 꿈많은 남자였어 배짱만 있는 널 만나기전엔 오!

사랑의 본능 함중아

(흥) 네 마음은 나도 알아 (알긴 뭘 알아) 용서해줘 (뭘) 잘못했어 (뭘) 이제다시 안 그럴게 (못 믿겠어) 단 한번에 실수로 그렇게 애태우면 이내마음은 (마음은) 갈곳이 없어 (갈곳없어) 그대 진정 사랑해요 (우~아) 내 사랑아 웃어봐 우린 서로 좋아했잖아 널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내 사랑은 그대뿐 해도 해도 (흥) 너무했어 (흥)

개미와 베짱이 이기찬

작곡:조규찬 / 작사:이기찬 / 편곡:조규찬 이번에도 그만두면 이제는 더 이상 견딜순 없어 오!

하루도

아직 난 하루도 니 생각 안 한 적이 없어 아무리 안 하려고 해도 술에 취해 잠들어봐도 결국엔 또 다시 난 니 생각을 하고 있어 일부러 다른 사람 품에 내 몸을 자꾸 기대봐도 그래봐도 아침에 눈을 떠 너무 놀라 전화를 보지 기억이 나지 않는 어젯밤 행여 술에 취해 너에게 전화를 걸었을까봐 너무 두려워져 너를 잊으려고 마시는 술인데

하루도 (Not A Single Day)

아직 난 하루도 니 생각 안 한 적이 없어 아무리 안 하려고 해도 술에 취해 잠들어봐도 결국엔 또 다시 난 니 생각을 하고 있어 일부러 다른 사람 품에 내 몸을 자꾸 기대봐도 그래봐도 아침에 눈을 떠 너무 놀라 전화를 보지 기억이 나지 않는 어젯밤 행여 술에 취해 너에게 전화를 걸었을까봐 너무 두려워져 너를 잊으려고 마시는 술인데

비 (Rain)

chorus)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비(Rain)

chorus)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2.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2.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2.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검은나비..Q..(MR).. 김란영(반주곡)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 -.. 아-검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신인그룹 엑스클랜~~~

살아갈 수는 없고 네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대답 절대 없고 니가 최고이고 그 위엔 그 누구도 열번찍어 안넘어간 나무 모두 내것이고 거참 불공평한 세상이고 나는 항상 숨죽이고 니 앞에서 약자이고 돈만이 네 우상이고 부러운거 하나 없고 모두 너를 존경하고 잘 먹고 잘 살고 난 허리띠를 졸라매고 살아가도 그 길이 힘들때도 뭐가 뭔지 모를 현실이라 해도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 아 검~은 ~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검은나비 배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 아 검~은 ~ 2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야릇~한 발~~

검은 나비 배 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 아 검~은 ~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나 (B garage Remix) 비(Rain)

여기까지 온거야 두렵지 않아 이제 나의 꿈들을 하나씩 이뤄갈꺼야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말했던대로 이제 나의 모든 걸 하나씩 보여줄꺼야 내가 지금 여기 서있는 이 무대까지 절대로 오지 못할꺼라 말을했지 하지만 나는 내가 여기서있는 모습을 잠이들때마다 일어날때마다 눈앞에 떠올렸어 또 이래서 안된다.

숲속에서 404

오는 밤이었어요 오는 밤이었어요 그대와 난 길을 잃고서 숲속에서 걷다가 넘어지다가 걷다가 넘어지다가 그곳에 들어갔어요 숲속에서 난 정말 모르겠다고 난 정말 모르겠다고 소리를 질러봐도 점점 더 멀어지고 이젠 이미 틀렸어요 생각을 해 봐도 아무 소용없다네 말을 해도 아무 대답 없다네 생각해도 아무 소용 없다네 말을 해도 아무 대답 없다네 생각해도 아무

검은나비 반주곡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 아 검~은 ~ 2.

비(悲 rain)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걸어갈 때 끝이 보이지도 않는 길을 향해 걸어갈 때 주위의 모든 사람들 계속 안되는 이유들만 내게 말해대고 계속 겁을 주고 나를 주저 앉히려 했지만 나는 믿었어 날 나는 알고있었어 날 밟히면 밟힐수록 더욱 강해지는 잡초같은 날 비바람이 불어와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결국엔 세상앞에 환한 꽃을 피우고 마는 날 say

1999대한민국

영욱> 내가 살아감에 있어/ 나의 일로 남아있어/ 가야 하는 책임 불가피한 의무/ 왜 가야 하/ 는지도 모르고서/ 있어/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 몸이 다 망가져가는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앞에 저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진표>근데 군대/

1999대한민국

영욱 - 내가 살아감에 있어 나의 일로 남아 있어. 해야 하는 책임, 불가피한 의무, 왜 가야 하는지도 모르고서 있어.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Various Artists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서 날 노리고 있 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1999 대한민국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고영욱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서 날 노리고 있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을 삼켜.

[1999 대한민국] V/A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 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 서 날 노리고 있 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 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 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1999 대한민국] V/A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 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 서 날 노리고 있 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 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 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1999 대한민국] V/A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 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 서 날 노리고 있 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 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 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1999 대한민국] V/A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 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 서 날 노리고 있 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 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 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1999대한민국

지쳐서 쳐지고 깨지고 구르고 내 몸이 다 망가져 가는 걸 알면서도 나를 위해, 내가 살기 위해, 모두를 위해 여기 서 날 노리고 있 는 전방 앞에 저 뒤에 있는 나의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흐르는 새벽 을 삼켜. 진표> 근데 군대 대체 그게 뭔데, 너라는 놈이 얼마나 그렇게 대단 한 건데. 와람 와, 가람 가.

하루도 (not a single day) 비(Rain)

아직 난 하루도 니 생각 안 한 적이 없어 아무리 안 하려고 해도 술에 취해 잠들어봐도 결국엔 또 다시 난 니 생각을 하고 있어 일부러 다른 사람 품에 내 몸을 자꾸 기대봐도 그래봐도 아침에 눈을 떠 너무 놀라 전화를 보지 기억이 나지 않는 어젯밤 행여 술에 취해 너에게 전화를 걸었을까봐 너무 두려워져 너를 잊으려고 마시는 술인데

하루도 비(Rain)

아직 난 하루도 니 생각 안 한 적이 없어 아무리 안 하려고 해도 술에 취해 잠들어봐도 결국엔 또 다시 난 니 생각을 하고 있어 일부러 다른 사람 품에 내 몸을 자꾸 기대봐도 그래봐도 아침에 눈을 떠 너무 놀라 전화를 보지 기억이 나지 않는 어젯밤 행여 술에 취해 너에게 전화를 걸었을까봐 너무 두려워져 너를 잊으려고 마시는 술인데 취하면 더

별과 달

때는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어느 때는 내 맘 몰라 서운하고 속상해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나의 심장은 너만 알고 싶어 오늘 밤도 별과 달빛 아래 내 기도가 흘러요 너만을 향해 있는 사랑의 기도 우리 사랑 저기 달빛처럼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내 사랑 기도 하늘이 어둡다 해도

ANITA CHOI

당신이 사랑을 기다리지 않으신다 해도 상관없지요. 그것은 차가운 비를 맞으며 잠들고 말지요. 바람이 먹구름을 몰아내고 모든 것이 눈앞에서 사라지고 말지만 내겐 그렇지 않죠. 정말 우리가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것은 하늘의 뜻인가 봐요. 가을에 욕망의 웅덩이에 떨어지고 우리의 밀회는 끝나지요.

Anita Tsoy

당신이 사랑을 기다리지 않으신다 해도 상관없지요. 그것은 차가운 비를 맞으며 잠들고 말지요. 바람이 먹구름을 몰아내고 모든 것이 눈앞에서 사라지고 말지만 내겐 그렇지 않죠. 정말 우리가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것은 하늘의 뜻인가 봐요. 가을에 욕망의 웅덩이에 떨어지고 우리의 밀회는 끝나지요.

비 애 GAIA

사랑한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했던 시간들~ 내게 남은건 슬픔뿐인걸 알기에 잊으려 할수록 나는 너의 모습을 잊을 수 없는걸~ 알아줘 나를 내겐 니가 전부야 잊으려 해도 나는 잊을수가 없을뿐 내게 남아있는 너의 뒷모습 사랑만으로 너를 가질수는 없는지 이젠 멀어져 가는~~ 나의 슬픈 사랑아 내 기억보다 멀어진 내 사랑보다 멀어진 내

비 애 GAIA

사랑한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했던 시간들~ 내게 남은건 슬픔뿐인걸 알기에 잊으려 할수록 나는 너의 모습을 잊을 수 없는걸~ 알아줘 나를 내겐 니가 전부야 잊으려 해도 나는 잊을수가 없을뿐 내게 남아있는 너의 뒷모습 사랑만으로 너를 가질수는 없는지 이젠 멀어져 가는~~ 나의 슬픈 사랑아 내 기억보다 멀어진 내 사랑보다 멀어진 내

바보라 맴돌아 U-HEE

거짓말 같았어 그대만 이었던 난 이 거리를 맴돌아 그때가 내로라하던 나의 멜로라 네를 놓을 듯 말 듯 해도 하필 왜 너라 힘들어 내로남불 날 가둬 원속에 빼고 다 놀아 hey 비가 와 너와 걷던 거리에선 그때가 그리웠던 거리여서 그놈은 외로이 창문 밖을 멍하니 봐 앞날엔 이 노랜 너의 귀를 맴돌아 그때를 돌려놔 말을 해줘 내 너랑 그 순간은 이뤄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