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진주처녀-여-★ 나훈아

나훈아-진주처녀-- 1절~~~○ 꽃피는 봄이오면 가슴 설레어 남강에 노를젖는 진주처녀야 꽃잎에 정을담아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그얼굴 그리워라 진주처녀야~@ 2절~~~○ 물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그려 노를젖는 진주처녀야 열아홉 순정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님찾아

진주처녀 나훈아

1절 꽃피는 봄이오면 가슴설레며, 남강에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꽃잎에 정을담아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푸는, 아 ~ 그 얼굴 그리워라 진주처녀야. 2절 물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그려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열아홉 순정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님 찾아 가는, 아 ~ 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처녀야.

(디스코)진주처녀 나훈아

진주 처녀 이철혁 작사 이철혁 작곡 나훈아 노래 꽃피는 봄이 오면 가슴 설레어 남강에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꽃잎에 정을 담아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아아 그 얼굴 그리워라 진주 처녀야 물 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 그려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열아홉 순정 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진주처녀 (pax386) 나훈아

나훈아 - 진주처녀 꽃피는 봄이오면 가슴 설래며/ 남강에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꽃잎 절다가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푸는/ 아~ 그얼굴 그리워라 진주처녀야// 물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그러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열아홉순정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님찿아가는/ 아~ 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처녀야//

한백년-여-★ 나훈아

나훈아-한백년-- 1절~~~○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2절~~~○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진주처녀 (pax386) 은하♬ 나훈아

나훈아 - 진주처녀 꽃피는 봄이오면 가슴 설래며/ 남강에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꽃잎 절다가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푸는/ 아~ 그얼굴 그리워라 진주처녀야// 물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그러 노를 젖는 진주처녀야/ 열아홉순정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따라 님찿아가는/ 아~ 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처녀야//

해변의여인 ◆공간◆ 나훈아

해변의여인-나훈아◆공간◆ 1)물위에~~~떠~있는~~~ 황~혼의~~~종~이배~~~~ 말~없이~~~거~니는~~~ 해~변의~~~~인아~~~~ 바람~~~에~휘날리는~~~~ 머리~카락~사~이로~~~~ 황혼~~빛에~물~들은~~~ ~~인~의~눈~동자~~~~ 조~용히~~~들려오는~~~ 조개들~~~의~옛이야기~~~~

사 랑 ◆공간◆ 나훈아

사 랑-나훈아◆공간◆ 1)이~세상에~~~하나밖에~~~ 둘~도없는~~~내여인아~~~ 보~고또보고~~또~쳐다~봐도~~ 싫지않은~~~내사람아~~~ 비`내~리`는~~~`름~날`엔~~~ 내가~슴은~우산~이~되고~~~ 눈`내~리`는~~겨`울~날`엔~~ 내가~슴은~불이~되리~라~~~ 온세상을~~~다준대도~~~ 바꿀수없는

진주처녀 오승아

꽃피는 봄이 오면 가슴 설레며 남강에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꽃잎에 정을 담아 강물에 띄워 흐르는 물결에다 소원을 비는 아~ 그 얼굴 그리워라 진주 처녀야 물 맑은 남강에다 배를 띄우고 님 그려 노를 젓는 진주 처녀야 열아홉 순정 다해 사랑했기에 흐르는 물결 따라 임 찿아 가는 아~옷자락 곱게 여민 진주 처녀야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2키)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 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람`인`줄~알`면`서

원점-★ 나훈아

나훈아-원점- 1절~~~○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 이야기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기나긴 세월속에 꿈같은 사랑은 눈물속에 아롱져 잊을수 없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다시한번 돌아오라~@ 2절~~~○ 서로만나 둘이새긴 숱한 이야기 원점으로 돌아가서 남남이 될줄이야 지나온 추억속에 당신의 얼굴은 눈물속에

잊을수없는그대-★ 나훈아

나훈아-잊을수없는그대- 1절~~~○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2절~~~○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거문고-★ 나훈아

나훈아-거문고- 1절~~~○ 님오실때 퉁기는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가시던 기나긴밤 짝을잃은 외기러기 무정구나 눈물이별 생이별은 못할세라 사랑새긴 비단베개 나홀로 어이새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실컷 울어다오~@ 2절~~~○ 님과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홀로 퉁기는가락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서산

연화-★ 나훈아

나훈아-연화- 1절~~~○ 한없이 보고싶고 한없이 그리워도 가슴깊이 새겨진 사연때문에 바람이 잠들 날은 하루도 없구나 창포물 받아놓고 기다린 오랜 세월 두견새 울 때마다 치마폭을 적시네~@ 2절~~~○ 뜬구름 바람따라 흘러만 가는데 오늘은 오시려나 선혜옹주님 그 소식 기다리다 잠들은 연화야 기나긴

울지도못합니다-★ 나훈아

나훈아-울지도못합니다- 1절~~~○ 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절~~~○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사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인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 경음악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별 하~나 저 별~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달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사 랑 나훈아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람-아~ 비-내~리-는~ -름~날-엔~ 내가~슴-이~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내--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잊을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번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걸어 봅니다

나란사람★ 여?

01. 나란 사람 난생 처음 너를 만났을 때 그땐 나는 너만 보고 있었어. 정말 좋은 사람 그런 예쁜 사랑 되고 싶었지. 마지막으로 널 만났던 날 그땐 나는 너를 모른 척 했어. 내가 모자라서 너무 미안해서 이제 더는 너 힘들지 않게 나란 사람 잊어줘. 모두 지워버려. 다 깨끗이. 왜 나만 바라봐. 이 바보야 날 잊어봐. 날 버려 제발 나 때문에 ...

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1절~~~○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절~~~○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사랑-색소폰-★ 나훈아

나훈아ㅡ사랑-색소폰-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두줄기눈물-대금-★ 나훈아

나훈아두줄기눈물-대금- 1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절~~~○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한백년-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한백년-캬바레- 1절~~~○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2절~~~○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갑시다

오빠-여자-★ 나훈아

나훈아-오빠-여자-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늘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고장난벽시계-휘파람연주-★ 나훈아

나훈아-고장난벽시계-휘파람연주- 1절~~~○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니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절~~~○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너와나의고향-올겐-★ 나훈아

나훈아-너와나의고향-올겐- 1절~~~○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 살리라~@ 2절~~~○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님그리워-대금-★ 나훈아

나훈아-님그리워-대금- 1절~~~○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신던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절~~~○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곳을

고향역-대금-★ 나훈아

나훈아-고향역-대금- 1절~~~○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뿐이 모두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2절~~~○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갈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님이아닙니까-경음악-★ 나훈아

나훈아-님이아닙니까-경음악- 1절~~~○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헤여지면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꿈에라도 그리운사람 보고싶은 사람있다면 님이라고 하겠어요~@ 2절~~~○ 꽃피는 그곳에 나비가 찾아들고 보고싶고 그리운게 님이 아닙니까 꿈에라도 좋아요 오늘가고 내일이가도 듣고싶은 소식이다면

사랑은눈물의씨앗-피리-★ 나훈아

나훈아ㅡ사랑은눈물의씨앗-피리- 1절~~~○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2절~~~○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물레방아도는데-트럼펫-★ 나훈아

나훈아-물레방아도는데-트럼펫- 1절~~~○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2절~~~○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사랑은눈물의씨앗-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사랑은눈물의씨앗-캬바레- 1절~~~○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2절~~~○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녹슬은기찻길-경음악-★ 나훈아

나훈아-녹슬은기찻길-경음악- 1절~~~○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마음~@ 2절~~~○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장 갈매기★ 나훈아

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

가슴에 내리는 비 나훈아

소리없이 내~리~~는 쓸쓸한 밤비가~~ 어딜가든 가슴속을~~ 또다시 울려주~~네 어-쩔수없이 그리워지는/ 그옛날에 은인이~~~~ 갈곳없는 이발길을/ 밤비가알아주~리~~@ 2..

가는발길 멈추고 나훈아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 었 지 행 나 돌아올까봐 웃음을보 였 는 데~ 모 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사 람 아~ 가는발길 멈추고 가는발길 멈추고 한번만 돌아외주오~ ~~~~~~~~2절~~~~~~~~~~~~ 마 음 은 울 어 도 얼굴은 웃 었 지~ 행 나~돌아올까봐 웃음을 보 였 는 데~ 모 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내가미쳤었나봐 나훈아

나훈아 ~ ~내가미쳤었나봐~ ~ 오히려 나를 위로하며 ~ ~ ~ 웃으면서 떠난 너 ~ ~ ~ 차라리 나를 원망햇다면 ~ ~ ~ 마음이나 편할껄 ~ ~ ~ 미안하다 ~ ~ ~ 미안했었다 이미늦은 후회했지만 ~ ~ ~ 뻔뻔하게 너를 그린다 ~ ~ ~ 니가 자꾸 보고싶다 ~ ~ ~ 니가 너무 보고싶다 ~ ~ ~ 『빈*맘』 오히려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물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 보고나서야 사랑의

헛소리 나훈아

나훈아 헛소리♬♬ 1) 울지마 ~ ~ ~ ~ 울지마 ~ ~ ~ ~ 바보같이 왜울어 ~ ~ ~ 웃으면서 보내야지 ~ ~ ~ 막지마 ~ ~ ~ 막지마 ~ ~ ~ 가는 사람잡지마 ~ ~ ~ 안녕하며 그냥 보내줘 ~ ~ ~ 살다보며 무시로 기억이야 나겠지 ~ ~ ~ 어쩌다가 한번쯤 ~ ~ ~ ~ 불쑥 생각나겠지 ~ ~ ~ 사랑은 하나다

트롯트메들리(11~21) 나훈아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연안 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의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구름 나그네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얼레 나훈아

나훈아 얼레♬♬ 1) 얼레 ~ ~ 사랑이간다 ~ ~ ~ 떨어진 목련꽃밟고 ~ ~ ~ 작별의 인사도 없이 ~ ~ ~ 얼레~ ~ ~ 사랑이간다 ~ ~ ~ 내마음 상관도 없이 ~ ~ ~ 뒤돌아 보지도 않고 ~ ~ ~ 엉거정 엉거주춤 떠나간다 ~ ~ ~ 아 ~ ~ ~ ~ 가는세월 막을수가 없듯이 ~ ~ ~ 아 ~ ~ ~ ~ ~ 가는님은

붉은입술-G-하모니카-★ 나훈아

나훈아-붉은입술-G-하모니카-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영영-기타-소청-★ 나훈아

나훈아-영영-기타-소청-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잡 초 ◆공간◆ 나훈아

잡 초-나훈아◆공간◆ 1)아무도찾지않는바람부는언덕~에~~~ 이름모를~잡초야~~~ 한송이꽃이라면향기라도있을텐데~~~ 이것저것아무것도없는잡초라네~~~ 발이라도있으면은님찾아갈텐~데~~~ 손이라도있으면은님부~를텐~데~~~ 이것저것아무것도가진게없어~~~ 아무것도가진게~없네~~~ 아무도찾지않는바람부는언덕~에~~~ 이름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