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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사람은 나훈아

못 잊어 이름을 불러도 보았다 못 잊어 얼굴을 새겨도 보았다 못 다한 사연들이 산 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 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사람 못 잊어 이름을 불러도 보았다 못 잊어 얼굴을 새겨도 보았다 돌아서 가 버리면 혼자남을 모습

아 미워도 나훈아

미워도 사람은 못 잊어 첫사랑 순정 아르켜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사람은 못 잊겠네 < 간 주 중 >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어 장미빛 사랑 아르켜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겠네

매우(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사람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매우 (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사람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소식이 있으려나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못맺을 사랑이기에 나훈아

맺지 못할 사람은 이것으로 끝내 버리자 못다 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어보낸 그날 그리움 넘춰서 마음 서러워도 못 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사람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옛날 그리움 넘춰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까치가 울면 나훈아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있으~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사람은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오늘도 산까치는 나를~~ 속~였~나 산까치가 울~~~~~면 까~치가 울~~~면 오늘은 반~가운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서울 간

그 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나훈아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 거니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거야 (합창)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아프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왜 자꾸 날 힘들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 않니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어 어제 본

사랑 나훈아

사랑 아름다운 삶의 향기 따스한 온기 가득한 느낌 처음 느낀 그대로의 느낌 아주 오래 간직하고 싶은 어머니의 따뜻함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함 포근함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믿을진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나의 속마음까지 그대에게만은 보여주고 싶고 내가 가진 전부를 줘도 그대에게만은 아깝지가 않은 조금은 부족하겠지만 이런 말 하긴

아! 미워도 나훈아

아 미워도 - 나훈아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사람은 못 잊어 첫사랑 순정 알으켜 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사람 못 잊겠네 간주중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어 장미빛 사랑 알으켜준 사람만은 못 잊겠네 아 미워도 아 미워도 추억은 못 잊겠네

허무한 마음 나훈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찾집의고독 나훈아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었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람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미워도 다시 한번 나훈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이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우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사랑은 나그네 나훈아

뭉게구름 푸른 벌 에 사랑 던 시절을 상처주고 떠난 님 은 이 마음은 잊지 못해 다시 못올 꿈 이련가 기약은 없네 몰아치는 그리움은 하늘 같은데 너무 많은 미련주고 떠난 사람아 ~ 가도가도 끝없는 사랑은 나그네길~ 청춘하늘 바닷가에 둘이 놀던 언덕길을 다시 찾는 이 마음을 사람은 아시는지 아름답던 시절은 끝네 못잊져 물결치는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나훈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 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다해도 미소 가득한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 숙인 당신입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나훈아

1.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어도 미소 가득찬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숙인 당신입니다 2.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바로그대당신입니다 나훈아

[나훈아 작사/나훈아 작곡] 1)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 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다해도 미소 가득한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 숙인 당신입니다 2) 사랑해요 사랑해요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나훈아 - @@

나훈아 -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00;29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늦은 나이 만났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아름답다 안해도 사랑 가득찬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미소짓는 당신입니다 01;54 사랑해요

바로그대당신입니다 ◆공간◆ 나훈아

바로그대당신입니다-나훈아◆공간◆ 1)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하고있어요~~~ 당신을사랑하고~있어요~~~ 이세상에~내~가진정~사랑하는~사람은~~~ 바로그대~~당신입니다~~~~ 비록남~들~보다~~가진것~은~없~다해도~~~ 마~음~따뜻한~사람~~비록남~들~보다~~ 잘난것~은~없어도~~미~소~가득찬사람~~~ 사랑해요~내~가진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나훈아@

나훈아 -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00;29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가진 것은 없다해도 마음 따뜻한 사람 비록 남들보다 잘난 것은 없어도 미소 가득찬 사람 사랑해요 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고개숙인 당신입니다 미소예쁜 01;54

추억의 용두산 나훈아

추억의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님의 고운손길잡고 맹세하던 젊은 그날 한게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사람은 어디가고 나그네된 내 그림자 외로워 외로워 아~ 추억에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못 잊을 용두산아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랑인가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변치말자 명세하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돌아서는

죽는 시늉 (트로트)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

기적 소리만 나훈아

가랑 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사람은 멀리 떠나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 마는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 마는

죽는 시늉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신만큼 좋은 사람은

찻집의 고독 나훈아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죽는 시늉 (신곡 트로트)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

죽는시늉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내 맘 알까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께요 아무리 살펴봐도 당신 밖에 보이질 않아 아무리 따져봐도 당

밤에 우는 새 나훈아

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 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낮에우는 저새는 배가고파 우는새 밤에우는 저새는 님그리워 우는새 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 쓸쓸히 쓸쓸히 이밤을 지새우나 어두운 방이 오면 잠못 이루는것은 슬픈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기다려 기다려 기나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에

☆죽는 시늉☆ 나훈아

아무리 둘러봐도 당신만한 사람은 없어 아무리 찾아봐도 당신만큼 예쁜 사람은 없어 ------------------------------------- 내 눈엔 당신입니다 오로지 당신입니다 자꾸만 생각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너진 사랑탑 나훈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지금 나훈아

지금 내마음은 울고싶어요 지금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밤비는 님의 눈물 밤비는 나의 눈물 사랑은 스쳐가는 한줄기 소낙비이던가 비바람이던가 지금 내마음은 잊고싶어요 지금 창밖에는 가을비 내려요 밤비는 님의 눈물 밤비는 나의 눈물 사랑은 스쳐가는 한줄기 소낙비이던가 비바람이던가 지금 내마음은 잊고싶어요 지금 창밖에는 가을비 내려요

사랑아! 다시 한번 나훈아

가지 마오 가지 말아요 미워서 죽겠더라도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더 늦게 같이 있다가 가라고 기도하듯 애원하면 있어 줄 건지 부여잡고 끌어안고 마지막 눈길조차 없었던 그대 우리 사랑 여기까지야 허무하게 비켜간 내 사랑아 그대 지금 어디쯤에 가고 가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죽도록 사랑했어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더 늦게 같이 있다가

누가 나를 보고 나훈아

내맘을 누가알까 화려한 젊은날ㅇ르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옷자락 내맘을 누가알까 달빛에 머릴감고 샘물가득 받아서 빌어온 하얀손을 길고긴 기다림이 나말없는 서룸이야 이미 오래지나간 체념의 얘기라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사는 나를 향해 바로라 할 사람은 누구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잠이나 잘까보다 나훈아

잠이나 잘까보다 1)궂은비 소리없이 내리는 이밤 가신 님의 사연들이 비에 묻어 내리네 쏟아지는 빗속에서 눈물을 흘려본들 남들은 눈물을 빗물이라 할텐데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들고 하늘보니 빗물은 눈물되어 흐르고 또 흐르고 차라리 옛 사람은 없던걸로 하고 따끈한 아랫목에 잠이나 잘까보다 2)오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고 내맘처럼 가로등은 추억젖어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주고받는 술 잔속에 눈물까지 타서 마시고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 들고 찡하는 첫 잔술은 추억위해 두번째 이술잔은 내일 위해 마지막 남은 술은 사랑하는 이 세상 모두를 위해 주고 받는 푸념속에 내가 나를 위로하면서 취한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들어주는 사람은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 들고~ 찡하는 첫잔술은 추억위해~ 두번째~~ 이 술잔은 내일위해~ 마지막 남은 술은 사랑하는~ 이세상~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푸념속에~ 내가 나를 위로하~면서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들어주는~~~ 사람은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마이크는~~~ 없어도 불~러보~자 술병을 거꾸~로~ 들고~ 찡하는 첫잔술은 추억위해~ 두번째~~ 이 술잔은 내일위해~ 마지막 남은 술은 사랑하는~ 이세상~ 모두를 위해 주고받~는 푸념속에~ 내가 나를 위로하~면서 취한 김에~ 부르는 내~~~가 아닌 술이 대~신 부르는 노래 들어주는~~~ 사람은

술이부르는노래 나훈아

술이 부르는 노래/ 나훈아 1.

사나이눈물(나훈아) 노래방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때로는너를미워도하지만가끔은 눈시울젖기두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거같아너를 2.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때로는너를미워도하지만가끔은 눈시울젖기두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거같아너를 2.

추억의 용두산 나훈아, 주현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든 한계단 두계단 일백오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찾아온 용두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는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시절은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