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는 세월에 나훈아

때로는 당신을 원망도 했고 때로는 당신을 그리워했소 저 가는 세월에 난 성숙해지고 저 가는 세월에 너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 세월에 까맣게 잊어야지 저 가는 세월에 난 어른이 되고 저 가는 세월에 너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 세월에 한없이 잊어야지

건배 나훈아

작사,작곡: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건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가는 세월 나훈아

때로는 당신을 원망도했고 때로는 당신을 그리워 했소 저 가는 세월에 난 성숙해지고 저 가는 세월에 너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까맣게 잊어야지 저 가는 세월에 나 너를 기대고 저가는 세월에 너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하나씩 잊어야지 하나씩 잊어야지

건배 (나훈아 + 김정렬 + 전유성) 김학도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인생 나훈아

1절 아~ 세월이 가네 아~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아~ 사랑도 있고 아~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아~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피차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건배 신빠람 이박사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 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 간 주 중 ~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은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을 말아라

건배 전현주

냉정한 세상 허무한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세상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마라 속는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을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나나 밀려가는방랑자

귀국선 나훈아

귀국선 뱃머리에 고향 찾아 오신 님을 잘 오셨다고 인사도 못하고 반가움에 눈물만 고였네 수많은 긴긴 세월에 지난 밤 꿈길에 나를 찾아 오시더니 이제야 오셨군요 이것이 꿈인가요 귀국선 뱃머리에 마중 나온 우리 님을 얼싸안고 한없이 울어도 서러움을 풀리지 않네 수많은 긴긴 세월에 산천은 옛대론데 그 얼굴 늙으셨네 뱃머리 갈매기도 나를 보고 우는구려

긴 세월 나훈아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빈잔 유지나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을 말아라 가는 세월에

건배 김혜연

무정한 세월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흘러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게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내도 빈손 나또한 빈손 돌고또 도는 세상탓을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나나

건배 최유나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건배 금낭화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건배 권윤경&채웅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노래방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세월에

건배 김정단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건배 진소리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건배 권윤경, 유지성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건배 김준규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건배 함중아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남훈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어라

건배 장춘화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김마담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건배 이박사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서영철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 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건배 김수희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건배 조아애

건배 - 조아애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 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간주중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한호성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 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간 주 중~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어라 가는 세월에

건배 이한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 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잊을수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감사 나훈아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이 주름진 세월이 되고 구부러진 가지 끝에서 새싹이 피어나듯이 아픔의 기억들이 이제는 감사되어 노래하며 달래네 그 아팠던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나훈아

매일들은 삶도 그렇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에 고개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개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깔린 빈마당에 쉬었다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매일일군 속 긴 하루를 힘들어 하네 인내하며 힘들어 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산 비둘기 가지 끝에

사나이눈물(나훈아) 노래방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건배 유지성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건배 Various Artists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져가는 청춘에 너나

건배 영탁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