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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그 사람 나훈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사랑했기에 눈물을 삼키며 떠나렵니다 몸이야 그래도 떠난다지만 이 마음은 어이 하나 그토록 잊으려고 다짐하여도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선 안 될 사람 사랑했기에 입술을 깨물며 떠나렵니다 어차피 헤어질 사랑인줄은 처음부터 알았기에 차라리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잊지 못할 사람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붉은입술-G-하모니카-★ 나훈아

나훈아-붉은입술-G-하모니카-★ 1절~~~○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2절~~~○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그 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얘기도 잊었다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붉은 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간주곡***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

붉은입술 반주곡 -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붉은입술 반주곡(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붉은입술 나훈아 - 반주곡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두 사나이 나훈아

1.안개낀 삼거리에 밤이 깔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바다 건너 고향을 본다 상처뿐인 두뺨에 눈물은 갔지만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못잊을 고향에 향수는 젖는다. 2.가로등 없는 거리 비가 내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고향 멀리 어머님 본다 태풍 스친 두뺨에 웃음꽃 피어도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뜨겁게 망향가 불러보고 싶다.

서울야곡 나훈아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에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않더라 ~간주곡~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숙명 나훈아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 쏠릴거야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제비 나훈아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이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서 흘러 내린 눈물도 기다림 속에 잠들어 있네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기다림

우수 나훈아

맺지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수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숙명 나훈아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아픈 것이라면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마음 설렐거야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사랑이여 숙명의 내사랑이여

숙명 나훈아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아픈 것이라면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마음 설렐거야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사랑이여 숙명의 내사랑이여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보였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적에 두번 다시 내공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하 그름 가득 세월이갓네 돌아온 내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향인데 비내리는 모녀 고개 돌아가보면 이젠다시 타향 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하 바람가득 청춘이갔네 돌아온 내고향

숙명 1 나훈아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마음 설렐거야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사랑이여 >>>>>>>>>>간주중<<<<<<<<<<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못할

귀향 나훈아

목-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 해서_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 적에 두=번 다시 내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구름 가듯 세월이-갔네 돌아온-내 =고향 2절 목-화 송이 송이송이 머리-에-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 향-인데- 비내리는 모녀고개 돌아 다 보면 이=젠 다시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내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내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매우(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사람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매우 (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사람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지금 그 사람은 나훈아

못 잊어 이름을 불러도 보았다 못 잊어 얼굴을 새겨도 보았다 못 다한 사연들이 산 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 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사람 못 잊어 이름을 불러도 보았다 못 잊어 얼굴을 새겨도 보았다 돌아서 가 버리면 혼자남을 모습

눈을 감고 사랑하리 나훈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떠보면 가고 없는 믿지 못 할 사람 애타게 불러봐도 메아리만 구슬픈데 살며시 눈감으면 손짓하는 사람 차라리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눈감으면 사무치는 그리운 얼굴 눈 떠보면 자취 없는 잊지 못 할 사람 그리워 기다려도 가신 님은 안 오시나 가만히 눈감으면 웃어주는 사람 이대로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사람 야속한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나훈아

인생은 어차피 홀로 가는 외롭고 쓸쓸한 길 내가 가는 길목에서 다정한 사람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 때면 마음으로 다가와 살포시 안아주는 따뜻한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고 위로해줄 그런 사람 기도로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가슴을 사랑으로 보듬아줄 그런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건지 내가 가는

밤차에 만나사람 나훈아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날밤 밤차가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 번 밤차에 만난 사람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만날 길 없네 만날 길 없네

밤차에 만난사람 나훈아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있는가 그날 밤 밤차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사람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만날 길 없네 만날 길 없네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황혼의 부르스 나훈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사나이는 울고있네 나훈아

1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다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는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 밤 미워를 했다 잊을 수 없었다

166-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 버린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의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우는가 떠나는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밤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137-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 버린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의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우는가 떠나는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밤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는 울고있네 (2014 재편곡 Ver.)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는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 밤 미워를 했다 잊을 수 없었다

사랑의 이름 나훈아

한번준 마음인데 돌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새긴 사람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주네 영원히 나홀로 사랑하리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이름 한번준 사랑인데 버릴수 있나 미운정 고운정을 쌓은 사람 가슴에 꽃피우는 사랑을 주네 한세상 그대와 행복하리 슬픔을 달래주는 사랑의 이름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행복을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잊을수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내 마음의 노래 나훈아

잠시라도 헤어져선 살수 없는 몸인데 사랑을 위하여 사랑을 버린 아름다운 사람 어디로 갔나 별같이 꿈꾸던 행복한 어느 날 내 어이 많은 슬픔을 달래라고 가슴깊이 새겨놓고 떠나 버렸나 ☆ 간 주 중 ☆ 당신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몸 무엇이 이보다 더 한 것인가 나만 생각해 주던 그리운 사람 별같이 꿈꾸던 행복한

끈 (미련 곰탱이) 나훈아

사람 떠난 지도 벌써 석삼년 훌쩍 넘었는데 난 아직도 사람을 보내지를 못하고 있네 잊혀지고도 남을 세월 미워서도 잊었을 텐데 어쩌자고 미련 끈을 놓질 못하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잊어버려 미련 곰탱아!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행복을 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