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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쓰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세우는 이미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비내리는 명동 나훈아

비내리는 명동 - 나훈아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중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행복을 비는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영영 (나훈아) 조항조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그래 맞아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는 이렇게 눈물이 앞을 가려 널

매우(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그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매우 (梅雨) 나훈아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사람 비에 젖은 매화꽃이 떨어지던 날 그 꽃잎 밟고 떠나간 사람 살가웠는데 다정했었는데 우린 정말 사랑했는데 무엇이 어디서부터 어디가 잘못됐었는지 오늘처럼 새벽부터 매우가 내리면 아프도록 생각나는 그 사람 그 사람은 나를 잊었는진 몰라도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사람 살가웠는데

정이란 나훈아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사랑 나훈아

간직하고 싶은 어머니의 따뜻함 오랜 친구 같은 편안함 포근함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믿을진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나의 속마음까지 그대에게만은 보여주고 싶고 내가 가진 전부를 줘도 그대에게만은 아깝지가 않은 조금은 부족하겠지만 이런 말 하긴 이르지만 내가 느낀 그대로의 느낌 그게 바로 사랑이란 걸까 사랑 아름다운 삶의 구속 그대

소문 II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사랑이 메아리 칠 때 나훈아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예전 그대로 나훈아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알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넘어로 떠난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 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동숙의 노래 나훈아

동숙의 노래 - 나훈아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간주중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것만 그대 따라 못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없이 흐르는 뜨거운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사랑의 느티나무 나훈아

복사꽃 곱게 피는 고향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언약은 변할 없네. 느티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꽃피우며 단둘이 정답게 살자하던 그때가 그리워라. 능금꽃 곱게 피는 고향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시절은 잊을 없네. 느티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꽃피우며 너와나 정답게 살자하던 그때가 그리워라.

사랑의 느티나무 나훈아

복사꽃 곱게 피는 고향 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언약은 변할 없네 느티나무 그늘아래 사랑의 꽃 피우며 단둘이 정답게 살자던 그때가 그리워라 능금꽃 곱게 피는 고향 언덕에 너와 나의 첫사랑 그 시절은 잊을 없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사랑의 꽃피우며 너와 나 정답게 살자던 그때가 그리워라

우수 남진, 나훈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연락선 (경음악) 나훈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진부령 아가씨 나훈아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 밤 미워를 했다 잊을 없었다

사나이는 울고있네 (2014 재편곡 Ver.)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 밤 미워를 했다 잊을 없었다

당신아 나훈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사랑했던 당신아 가슴에 묻고 살았지 한 번도 잊은 적은 없어 잊은 척 했을 뿐이지 한순간도 지워 본 적은 없어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미워하지도 후회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왜 떠났니 원망하지도 않을 꺼다 당신아 아- 당신아 아- 당신아 보고 싶다 당신아 아닌척하고 살았지 미련이 없는 것은 아냐 모른

찾집의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었다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아 사람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앚을수없는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 어디 잇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 와요 돌아 와요 잊을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른 그얼굴~~~ 몾잊어요 몾잊어요 잊을수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마음 아시나요

영영 (원곡가수 나훈아) 조항조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 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꺼야 그래 맞아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해 늘 이렇게

영영(ange)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

영 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2.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잊을수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2.

영영 (나훈아) 반시루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사나이 첫 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건 배 나훈아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끌려가는 방랑자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잊을

황혼의 부르스 나훈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긴 세월 나훈아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트롯트 메들리 9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노래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아아아아~~~ 아 떠나버린

트롯트 메들리 9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노래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아아아아~~~ 아 떠나버린

혼자서는 목이 메여 남진, 나훈아

서복한 그 모습은 내게 있는데 따뜻한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혼자서는 목이 메어 부를 없는 그대 이름을 사랑의 속삭임을 가슴에 새겨둘까 허공에 뿌릴까 <간주중> 다정한 그 모습은 눈앞에 어린데 귓가에 소근대어 들리는 그 노래 혼자서는 목이 메어 부를 없는 그대 이름을 사랑의 속삭임을 가슴에 새겨둘까 허공에 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