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사랑아 다시 한번 나훈아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 다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있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사랑아 다시한번 나훈아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 다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 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있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 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잊을수만 있다면 예스박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잊을수만 있다면 김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강소희

1.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2.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갑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잊을수만 있다면 박진석

잊을수만 있다면 - 박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잊을수만 있다면 Various Artists

잊을 수만 있 다면 잊을 수만 있 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 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 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 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 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잊을 수만 있다면 조미미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남산

잊을 수만 있다면 황보성

잊을 수만 있다면 - 황보성 잊을 수 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 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 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 로 걸어 봅 니다 간주중 잊을 수 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잊을 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수만 있다면 -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버린 옛사랑을 찿지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 지리라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잊을 수만 있다면 권윤경, 유지성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안지영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강소희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갑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갑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박이화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눈울 꼭감고 잊으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떠날수만 있다면 떠날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감고 떠나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잊을 수 있다면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잊을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아픈 기억 속에서 지울 수 있다면 지울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슬픈 바램 속에서 오늘 하루도 너의 기억이 나의 창가로 날아와 이렇게 너를 떠올리게 해 너의 뜻대로 너의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아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는걸 버릴 수 있다면 버릴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지친 일상 속에서

잊을 수 있다면 블루 코크와인

잊을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아픈 기억 속에서 지울 수 있다면 지울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슬픈 바램 속에서 오늘 하루도 너의 기억이 나의 창가로 날아와 이렇게 너를 떠올리게 해 너의 뜻대로 너의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아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는걸 버릴 수 있다면 버릴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지친 일상 속에서 보낼 수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혼잣말 방준석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 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 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 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 줘 아직 못다 해 아린

잊을수만 있다면 양진수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져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후에... 시베리안허스키

생각지 않던 너 갑자기 다가와 입맞추고 떠나가 버려 니 입술이 주었던 빨간 상처가 심장에게로 내 맘 속에 너의 닳은 입술이 새빨간 상처처럼 떼어내려 애를 쓰고 써 봐도 나의 마음만 찢어져 넌 이미 없는데 가버렸는데 난 항상 그랬어 넌 이미 없는데 떠나갔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어 차라리 아파할래 슬퍼할래 잊을 수만 있다면 맘껏 슬퍼할래 상처받을래 지울 수만 있다면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후에... 시베리안 허스키

내 맘 속에 너의 닳은 입술이 새빨간 상처처럼 떼어내려 애를 쓰고 써 봐도 나의 마음만 찢어져 넌 이미 없는데 (가버렸는데) 난 항상 그랬어 넌 이미 없는데 (떠나갔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어 차라리 아파할래 슬퍼할래 잊을 수만 있다면 맘껏 슬퍼할래 상처받을래 지울 수만 있다면 넌 이미 없는데 (가버렸는데) 난 항상 그랬어 넌 이미

잊을 수 있다면 김지수

[김지수 - 잊을있다면] 아주 조금씩 그렇게 넌 날 떠났고 그런 널 보며 난 아무말도 못햇어 어떻해야만 떠나는 널 잡을 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그냥 그렇게.. 이제 두번 다신 너를 볼 수 없겠지 아직도 말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어떻해야만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견딜 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잊을수만 있다면 나훈아

☆★☆★☆★☆★☆★☆★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번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걸어 봅니다

영영(ange)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

영 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2.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잊을수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2.

이별 크랙베리(Crackberry)

크랙베리(Crackberry)..이별 너와 마지막을 하던 그 자리에 한참을 멈춰 선 채 애써 괜찮다고 다짐했던 나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처럼 사라지고 미안하단 말이 그립다는 말이 가슴까지 차올라 하지만 이제는 늦어버렸다는 걸 너를 잊을 수만 있다면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텐데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기억

고향 나룻터 나훈아

나훈아 - 고향 나룻터 갈 수만 있다면은 지금이라도 이 강물을 뛰어 넘어 가고 싶은 내 고향 서러운 물새들만 넘나드는 임진강 눈 앞에 보면서도 갈 수가 없네 고향 강 나룻터에 ~~~ 해가 저무네 부르면 목소리가 닿을 것 같은 바로 저 산 저 기슭에 모여 앉은 내 고향 메아리 바람 결에 젖어드는 임진강 차라리 물새만도 못한 내 신세 고향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지금어디 있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수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그사람 깊은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쓰도 떠오르는 그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수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세우는 이미음 아시나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잊을 수 없는 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지금 어~디~ 계실~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와요 돌~아와요 잊을 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 사람 야속한 그 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써도 떠오~르는 그 얼~굴 못잊어요 못~잊어요 잊을 수 없는~ 그대 긴 긴~ 밤을

영영 (나훈아) 반시루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사나이 첫 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소문 II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건 배 나훈아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끌려가는 방랑자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잊을

황혼의 부르스 나훈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잊어줄 순 없을까 (feat. 명다원) 카페모카

그냥 잊어 줄 순 없을까 너의 말 한마디에 지쳐버렸어 사실을 말해 주고 싶었어 너의 말 한마디에 지쳐버렸어 정말 이제 놓아주면 좋겠다 너를 보는게 내겐 너무 힘들어 숨 쉬는 것조차도 난 안돼 널 보는것도 안돼 널 지울 수만 있다면 잠시 잊을 수만 있다면 제발 널 잊고 싶어서 내가 너무 힘들뿐인데 제발 날 좀 놓아주겠니 정말 잊어 줄 순

정이란 나훈아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영영 (나훈아) 조항조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그래 맞아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는 이렇게 눈물이 앞을 가려 널

긴 세월 나훈아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Sad 이정우

울어서 너를 흘릴 수만 있다면 검게 칠할 수만 있다면 나 다른 사람 만나 잊을 수만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 잊었다고 믿었던 널 나의 생일에 아무렇지 않은 듯 잘 지내는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던 내마음속에 문득 스쳐간 너의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