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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고속도로 나훈아

그님의 모습~ 등뒤~에 두고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창가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저 산밖을~~ 뒤로 누비면서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뉘우친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내 가는 길을~~

이별의 고속도로 나훈아

그님의 모습~ 등뒤~에 두고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창가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저 산밖을~~ 뒤로 누비면서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뉘우친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내 가는 길을~~

이별의 고속도로 나훈아

그 님의 모습 등 뒤에 두고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창가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저 산과 들을 뒤로 밀면서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뉘우친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이별의 고속도로 전미경

그 님의 모습 등 뒤에 두고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창가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저 산 밖을 뒤로 누비면서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뉘우친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이별의 고속도로

이별의 고속도로 송대관

그 님의 모습 등 뒤에 두고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창가에 기대어 두 눈을 감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저 산과 들을 뒤로 밀면서 달리는 고속버스는 이 몸을 싣고 떠나가지만 마음은 가지 못하네 뉘우친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내 가는 길을 그 누가 잡나 이별의 고속도로

이별의 부산정거장 나훈아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간주곡~ 서울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이별의 부산 정거장 나훈아

소리도 없이 이별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서울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이별의부산정거장 나훈아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대전 부루스 나훈아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목포의 눈물 나훈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눈물의 부산항구 나훈아

푸른빛 램프에 부산항 이국선 그 속에도 많은 사연 얽혀 있겠지 만나면 괴로운줄 만나면 괴로운줄 알면서도 그이를 잊지 못해 찾아왔어요 아 아 눈물의 부산항구 이별의 눈물에 우는 사람도 기쁨의 눈물에 우는 사람도 그리운 마음만은 그리운 마음만은 다르지만은 당신을 잊지 못해 찾아왔어요 아 아 눈물의 부산항구

사나이 첫 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 수가 없구려 아아 추억은

그대여 굳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그대여 굿바이 나훈아

전주중 사랑은 세월따라 떠나 가는지 이별의 아픔 느끼는 순간 안녕히 안녕히 마지막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간주중 사랑은 계절따라 변해 가는지 아쉬운 이별 살아온 순간 그대여 안녕히 목메인 말 한마디 내 가슴속을 울려만 주는 데 아 ~~ 아 ~~ 그대여 굳바이 ... **

추억의 대관령@ 나훈아

대관령 굽이굽이 아흔아홉 굽잇길 이별의 눈물인가 안개비만 내리네 님을두고 정을두고 미련에 울며 떠나는 나그네도 걸음 멈추네 구름도 부는 바람도 쉬어가는 대관령 고개. 2.

목포의 눈물 (2012) 나훈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옛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연정 나훈아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떠나간 그 사람의 눈물이더냐 그리움이더냐 아아아아 떠나버린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이별의

연정 나훈아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2)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떠나간 그 사람의 눈물이더냐 그리움이더냐 아아아아 떠나버린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이별의

연정(戀情) 나훈아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떠나간 그 사람의 눈물이더냐 그리움이더냐 아아아아 떠나버린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이별의

013-연정 나훈아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떠나간 그 사람의 눈물이더냐 그리움이더냐 아아아아 떠나버린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이별의

준비된 이별 나훈아

1) 기어이 가시렵니까 기어코 떠나시렵니까 돌아선 뒷 모습이 너무 매워서 두 눈이 따가워져요 약한 모습 보이기는 싫어 차라리 웃어주고 싶어 준비된 이별처럼 잘가라 하고 싶어 어차피 갈사람 마음이나 편하게 2) 붙잡고 싶지는 않아 잡아도 갈사람이니까 이별의 모서리에 가슴리 찔려 아리고 저려 오네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미소로 보내주고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니 보고픈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연정 (戀情) @나훈아@

연정 (戀情) - 나훈아 00;27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네 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 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 사나이는 사나이는 말없이 떠나간다 02;10 이슬비가 내리네 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네 떠나간 그 사람의 눈물이더냐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예전 그대로 나훈아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알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넘어로 떠난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 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물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 보고나서야 사랑의

멍에 나훈아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 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

모르고 나훈아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사랑이 뭔지 나는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까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떠날까봐 무섭고 나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사랑은 봄처럼 따뜻한줄 알았고 사랑은 별처럼 예쁜줄만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모르고 나훈아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사랑이 뭔지 나는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까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떠날까봐 무섭고 나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사랑은 봄처럼 따뜻한줄 알았고 사랑은 별처럼 예쁜줄만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1.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2.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모르고 나훈아

이-제 나는 알았네 ‘’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까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떠날까봐 무섭고 나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사랑은 봄-처럼 따뜻한줄 알았고 사랑은 별-처럼 예쁜줄만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고속도로 나상현

멀리 떨어져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새 닿을 만큼 가까워져 있네 그동안 느꼈던 모든 건 희미해져 가고 남은 건 눈앞에 놓인 바로 지금이라서 잠시 눈 돌리면 모두 놓치겠구나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조차 잠시 쉬어가면 한참 뒤처지겠구나 아무도 날 기다려주지 않으니 아직 마음의 준비도 되질 않았는데 나는 무작정 이 길을 따라 달려가고 있네 잠시 눈 돌리면 ...

고속도로 양부길

보내는것은 모습이지 마음이 아님니다 젖은눈물 쳐다보는 괴로움을 아시나요 사랑해요 잊지마세요 마지막 한마듸 당신도 또 나도 잊을수 없겠지만 이별만큼 길게뻗은 아--아 고속도로 못보는것은 얼굴이지 마음이 아님니다?

고속도로 마이티 코알라

다정한 고속도로 그 위엔 과속운전자들 달려오는 불빛들에게 나는 말을 걸어본다 다정한 러브호텔 그 옆엔 빛나는 가구단지 너와 나는 까맣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도 여러분은 어디로 가십니까 아직 이곳은 어둡습니다 다정한 러브호텔 그 옆엔 빛나는 가구단지 너와 나는 까맣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다음 주엔 도시에서?

199-비내리는경부선 오기택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몸실은 차창가에 부딪쳐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님의 눈물인가 (((간주곡)))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의 슬픔인가

カスマプゲ(가슴 아프게) 나훈아

せていく 도라가 나루 나루 와카레노 후네가 이토시이 히토오 노세테 유쿠 징이 울려요 울려 이별의 배가 그리운 사람을 태워 간다 一?に行きたい 私の心 잇쇼니 유키타이 와타시노 고코로 함께 가고 싶은 나의 마음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パラボジ アナッスリ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

비 내리는 경부선 배호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비 내리는 경부선 조미미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비 내리는 경부선 조아애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비 내리는 경부선 김란영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내리는 천안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고속도로 천 리 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내리는 추풍령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비내리는 경부선 양진수

비내리는 경부선 - 양진수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임의 눈물인가 간주중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비 내리는 경부선 조영순

비 내리는 경부선 - 조영순 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임의 눈물인가 간주중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 님의 슬픔인가

悲しい 酒(가나시이사께) 나훈아

1) 히또리 사까바데 노무사케와 와까레 나미다노 아지가스루 ひとり 酒場で 飮む 酒は 別れ 淚の 味がする 홀로 술집에서 마시는 술은 이별의 눈물 맛이 있어 논데 스테다이 오모카게가 노메바 구라스니 마따 우카부 飮んで 棄てたい 面影が 飮めば グラスに また 浮かぶ 마셔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 모습이 마시면 술잔에 다시 떠 있네 2)

비내리는 경부선 백승태

1.경부선 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실은 차창가에 부딪혀 흘러 내린다 경상도` 길 충청도 길 비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2. 고속도로 천`리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 인가요 경기도 길 경상도 길 비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는 (떠난)가신 님의(눈물)슬픔인가.

목포의 눈물 나훈아, 조미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목포의 눈물 남진, 나훈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나훈아, 주현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멍에 남진, 나훈아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말아요 어차피 헤어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 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말아요 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 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 사랑에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어졌는데 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날 들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때면 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