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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은행나무 그늘 밑에 놀던 그 시절 부모형제 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못가나 못가나 내 고향인데 바람아 구름아 말 좀 해다오~ 고향소식 말 좀 해다오 해가 지면 뒷동산에 황혼이 물들고 날이 새면 산새들이 노래하던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못가나 못가나 내

나훈아

은행나무 그늘 밑에 놀던 그 시절 부모형제 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못가나 못가나 내 고향인데 바람아 구름아 말 좀 해다오~ 고향소식 말 좀 해다오 해가 지면 뒷동산에 황혼이 물들고 날이 새면 산새들이 노래하던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못가나 못가나 내

왜[] 나훈아

1 은행나무 그늘밑에 놀던 그시절~ 부모형제 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내고향 못 가고 못 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못가나 못가나 내 고향인데 바람아 구름아 말 좀 해다 오 오 오 오 고향소식 말 좀 해다오~~ 2 해가지면 뒷 동산에 황혼이 물들고 ~ 날이새면 산새들이 노래하던 내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울어 바보처럼 울긴 울어 울지마 울긴 울어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울긴왜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울어 바보처럼 울긴 울어 울지마 울긴 울어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울어 바보처럼 울긴 울어 울지마 울긴 울어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나훈아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든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나훈아 - 니 나훈아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든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나훈아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든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나훈아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든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나훈아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든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나훈아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든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니. 나훈아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아프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날힘들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않니 니가 도대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겟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든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니가 도대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대체 뭐야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 바엔 사랑은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모르십니까

목마른 사슴 (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요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목마른 사슴(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을 못해요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 울~어 바보처럼~ 울긴 ~ 울~어 울지마~ 울긴~ ~~ 울~어 고까짓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 울~어 바보처럼~ 울긴 ~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 울~어 바보처럼~ 울긴 ~ 울~어 울지마~ 울긴~ ~~ 울~어 고까짓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나훈아

니가 도데체 뭐야 자꾸 날 아프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자꾸 날 힘들게 하는 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사랑한다 했지 않니 니가 도데체 뭐야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어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던지 싫으면 싫다고 말해야지 도대체 난 너에게 무엇이며 날 사랑하기는 하는 거니 니가 도데체 뭐야 자꾸 눈물짓게 하는거야 니가 도데체 뭐야

임이 좋아요 나훈아

왔소 간다더니 돌아왔소.... 한번가면.. 다시못올 길이라드니 그래도 님이라고 울던나를 쓰다듬네 무정하고 야속해도 임이 좋아요.... 싫타더니.. 왔소 싫타더니 찾아왔소.... 이번길이 너와나의 끝이라드니 못믿을 님이것만 댕기끝 매여주네 밉다가도 싫타해도 임이 좋아요.....

웬수 나훈아

울지는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돌아서는 내 두 뺨엔 주르륵 눈물이 흐르네 떠나가는 저 사람에겐 미련 같은 건 없는데 이럴까 우는 걸까 바보처럼 이러는 걸까 딱 한 가지 딱 한 마디 딱 한 글자 정-정이 웬수야 어차피 가는 사람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어깨 위엔 주르륵 비까지 내리네 내가 좋아 사랑한 사람 후회 같은 건 없는데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는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여인 나훈아

저렇게 글피울까요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저렇게 슬피 울까요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 여인 * 나훈아

1절 저렇게 글피울까요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2절 저렇게 슬피 울까요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여인 나훈아

저렇게 슬~피울까요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은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저렇게 슬피 울까요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저 여인은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맡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갈 무 리 나훈아

내가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 아 알면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내가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언제까지나 나훈아

아~ ~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 이름 불러만 보네 정열이 샛별같이 불타든 내 사랑 지금은 어데로 그대는 그대는 가셨나 아~ 나는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아~ ~ 언제까지나 찾고 싶은 내 님이여 그대는 눈물진 날 두고 홀로 가셨건만 그래도 잊지 못해 밤마다 목메어 네 이름을 부른다 그대는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못가나 ~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못가나 ~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겨울꽃 나훈아

빨갛게 피었지만 너는 겨울꽃 그래 너는 싸늘한 겨울꽃 잘난체 피었지만 너는 겨울꽃 그래 너는 사연이 많은 꽃 설악중에 님오신데 님 동지섯달 그믐날에 님 만나기로 했니 하필이면 눈속에 피었니 하필이면 한겨울에 피었니 2.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산 넘어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님 찾아 내가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이래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나훈아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이래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테스형!(미남현수님청곡)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이래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이래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 백곰님 청곡 나훈아

테스형 세상이 이래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울 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저 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 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나훈아

나훈아-테스형♬ ------------------------------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 ------------------------------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갈무리 나훈아

내가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갈무리 나훈아

내가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

갈 무 리 나훈아

내가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